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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1924년에 쓰인 '운수 좋은 날'
그리고 100년 후 2023년에 나온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박평이 찾아낸 두 작품 사이의 연관성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 책걸상에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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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1924년에 쓰인 '운수 좋은 날'
그리고 100년 후 2023년에 나온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박평이 찾아낸 두 작품 사이의 연관성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 책걸상에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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