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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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앤드류Education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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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왕 episodes

  • 49-3: 영어커뮤니티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 Chet Lee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본인이 따라하고 싶은 사람, 영어를 잘하는 원어민을 롤 모델로 삼고 따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화보다는 미드 또는 영드에 나오는 캐릭터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따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톰크루즈가 말하는 것이 참 멋져보여서 닮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거지?’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답이 떠오르면 방법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취업을 위해 혹은 남들이 다 하니까’ 이런 식의 답이라면 절대로 안 된다고 봅니다. 간절함이 있어야 답이 나오는 것처럼 ‘다른 걸 할 수도 있는데 내가 왜 이 시간에 영어를 하고 있지?’ 라고 본인 스스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방향성이 없으면 시간이 지나 내가 얼마나 왔는지 돌아보고자 하는 마음조차 생기지 않습니다. ‘내가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가겠다’는 생각이 있어야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 막연하게 ‘시간만 투자하면 뭔가가 나오겠지’하는 마음은 ‘내년에는 건강해져야지’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외우는 것, 암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호주에 있을 때 지역신문을 가지고 ‘여기에 있는 단어를 다 찾아봐야지’하고 단어들을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No Pain No Gain’ 고통이 있어야 얻는 것이 있을 거라고 거기에 나온 단어들을 다 찾아봤지만 결국 그 공책은 호주에 다 버리고 왔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짓이었습니다. 결국 그 중에서 기억나는 것은 그 때 당시 필요했던 중고차내용뿐입니다. 그리고 대학 다닐 때 보카22000, 33000 등 도전해봤지만 지금은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외우는 것, 암기하는 것을 비추천합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본인과 영어로 의사소통하려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는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우선 ‘내가 왜 영어를 하는지, 나에게 영어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을 더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영어왕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영어를 접하시면 됩니다. 영어왕에서 영어에 대해 먼저 고민하신 많은 영어왕분들의 내용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구요. 그 전에 ‘내가 왜 영어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많은 생각이 모이면 많은 분들이 모이게 되고 또 여러 가지 경험들이 모여서 좋은 프로그램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시도해보세요! Give it a try!
    38 min
  • 49-2: 영어커뮤니티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 Chet Lee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글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쓰는지 알아야 하는 데 그것은 읽기를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을 모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먼저 우리말에 존재하지 않는 영어의 발음들 예를 들어 L, R, F, 에-, 아- 등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나 일본어는 음절단위에 강세가 들어가는 반면에 영어는 강세별로 또박 또박 발음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100% 듣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100% 발음하지 않습니다. 강세가 들어간 것들만 음절로만 들리고 나머지는 생략되거나 약하게 변하거나 아예 발음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히 들으려고 하지 마시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시면 듣기가 훨씬 더 쉬워지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드를 보다가 안 들리는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스크립트를 확인 할 때 ‘어라, 분명히 이렇게 안 들렸는데?’ 하면서 좌절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내가 못들은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이 그 발음을 안 한 것입니다. 발음하지 않은 것이 들리지 않는다고 고민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딕테이션은 좋은 훈련방법이긴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꾸준히 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글을 읽는 것과 달리 듣는 것은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저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지식 습득의 한 방법입니다. 현재 여러 가지 미디어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있으니 ‘나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는 뭘까?’하고 고민해보시면 답이 나오실 것 같습니다.
    37 min
  • 49-1: 영어커뮤니티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 Chet Lee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로 현재 학생들에게 영어를 지도하고 있으며 사이드 잡으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언어교환 사이트인 Language Exchange 또는 어느 정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이시라면 Meet up사이트를 통해 외국인들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36 min
  • 48-2: 시험 대비하면서 영어실력 올리기 Jenny Kim
    어릴 때는 CNN과 BBC를 제일 많이 봤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아만푸어라는 여성 기자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 기자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쟁이 벌어지는 위험한 중동 지역도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취재를 하였는데요. 그 분에 대해 찾아보니 중동출신으로 원어민이 아니었기 때문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토플 스피킹 파트를 준비하면서 말하기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특히 말하기 영역뿐만 아니라 듣기, 읽기, 쓰기영역에서도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듣기를 하고나서 노트테이킹을 한 다음 1분 내에 요약하여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쓰기도 마찬가지로 주어진 지문을 요약해서 1분 내로 말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고 그런 말하기 연습을 한 것을 녹음해서 셀프피드백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이상하고 어색했지만 반복할수록 완벽한 답안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들어보면서 발음이나 억양이 이상한 부분은 체크해두었다가 다음 녹음 때 셀프 피드백의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저는 토플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매일 이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 외의 방법으로는 전화영어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전화영어를 시작해서 약 4년 정도 하였고 현재는 전화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느낀 점은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영어에 노출되는 것을 2~3달만 반복해도 굉장히 많은 변화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하나는 영어가 유창해진다는 것입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쉐도잉 훈련입니다. 저와 같이 외국경험이 없는 사람도 쉐도잉을 하게 되면 발음이 굉장히 명확해지고 영어를 듣는 귀도 발전하게 됩니다. 이 연습이 지금 제 영어실력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토익 스터디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한림대에 재학 중이시던 분이 쉐도잉 훈련을 통해 800점대에서 바로 990점을 받으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비추천해드리는 부분은 딕테이션입니다. 많은 영어강사님들이 딕테이션을 추천하시는데 저는 절대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비효율적이고 손만 아프고 실제적으로 발음향상 같은 실용영어 능력 향상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쉐도잉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많은 영어왕분들이 미국 TV Show, 드라마 아니면 영화를 보라고 추천하십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그걸 하느라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더 진취적이고 경쟁적인 타입이시라면 영어시험 하나를 골라서 그것을 대비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점수가 오르는 것을 보면서 더욱 동기부여가 되고 영어시험과 실용영어 두 가지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으면서 새로운 영어왕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을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나누는 것은 처음인데 굉장히 즐겁고 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온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저에게 굉장히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호스트 앤드류님께서 능숙하셔서 인터뷰가 부드럽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6 min
  • 48-1: 시험 대비하면서 영어실력 올리기 Jenny Kim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4살 대학생 Jenny Kim입니다. 저는 토익, 토플, 텝스와 같은 다양한 영어시험을 준비하면서 실용영어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래서 오늘 청취자여러분들께 저의 영어 공부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실용영어능력과 영어시험을 분리해서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토익 점수 990점으로 만점을 두 번 받아보았고 토플은 117점으로 스피킹에서는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텝스는 911점으로 이러한 저의 시험영어 점수는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고려대에 입학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원서읽기가 도움이 됩니다. 저는 학교 영어선생님의 추천으로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평소 해리포터와 같은 판타지 소설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여 개인적으로 한국판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To Kill a Mockingbird 을 영문판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한 페이지 당 모르는 단어 4~5개 정도를 체크하여 공책에 적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영문사전을 통해 단어와 예문을 함께 찾아 적었습니다. 평소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저는 이 방법을 통해 어휘력과 읽기능력을 동시에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글을 똑같이 옮겨 적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뉴욕타임즈나 국내영자신문의 기사들을 베껴 쓰면서 새로운 영어구문이나 회화표현을 학습할 수 있었고 또한 문장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듣기능력향상을 위해 쉐도잉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특히 토익 공부를 하면서 쉐도잉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 이것이 저의 듣기 능력향상의 기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쉐도잉”이라는 것은 듣기지문에서 화자가 말하는 것을 그림자처럼 따라 말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토익은 상대적으로 지문이 짧고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쉐도잉 연습을 하기가 쉽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제가 외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영어말하기가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쉐도잉을 하면서부터 발음도 명료해지고 영어 듣기능력이 굉장히 많이 발전하였고 그래서 토플, 텝스 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따로 문제집을 풀지 않더라도 쉐도잉 훈련을 통해 영어듣기능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토익 파트 3, 4의 내용으로 쉐도잉을 많이 했구요. 그 외에는 CNN과 같은 뉴스를 통해 연습을 했습니다.
     
    23 min
  • 47-2: 미국 근처에도 안가본 미녀영어 강사 Erin Ko
     
    듣기능력향상을 위해 많이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제 듣기실력이 확실히 늘고 발음까지도 좋아졌던 계기가 됐던 것은 대학원을 다닐 때 집에서 항상 CNN을 틀어놓았다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그냥 틀어놓고 방 닦고 쇼핑하고 밥 먹고 내용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이후에 영어로 발표할 때 듣는 분들이 하나같이 뉴스를 듣는 줄 알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때 ‘영어를 그냥 틀어만 놔도 효과가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미드를 보면서 대사를 받아 적으려하고 스크립트 보면서 분석하고 해석하시는데요. 그것은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그렇게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대신 오랜 시간 그냥 틀어만 두세요.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당분간 음악은 끊으시구요. 미국드라마, CNN 자료 등 요즘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을 틀어만 두세요. 그렇게 그냥 듣고만 있어도 따로 말하기 연습을 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영어로 말할 기회가 생기면 몸에 밴 자연스러운 억양이 나오게 됩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단어를 읽는 법에 관심을 가지세요. 단어를 외우실 때 뜻뿐만 아니라 읽는 법에 반드시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New”라는 단어를 외울 때 스펠링이 “N, e, w”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발음되는 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은 단어의 소리 그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으로 미국드라마를 많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백수였던 시절에 아침 10시쯤에 눈을 떠서 밤 10시까지 컴퓨터에 발을 올리고 일주일째 머리를 감지 않은 상태로 10시간씩 미드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미드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욕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재미로 봤던 것입니다. 남들처럼 자막 없이도 봤었지만 제가 깨달은 것은 굳이 자막을 없애고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영어실력이 확 늘기 시작했던 때는 제가 하루에 10시간씩 미국드라마를 보기시작하면서 부터였기 때문에 미국드라마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추천하는 방법은 책상에 앉아 영어를 오랜 시간 공부하는 것입니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처럼 펜을 들고 책상에 앉아서 하루에 6시간씩 공부하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차라리 책을 들고 일어서서 어깨를 움직이고 눈썹을 움직이면서 소리 내서 읽으면서 10분씩 나눠서 60분을 해보세요. 그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6시간 앉아서 집중해서 영어할거야‘ 이런 마음 절대 가지시지 마시구요. 영어할 때는 산만하게 공부하시는 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미드를 보는 것입니다. 대사를 받아 적다가 힘드시면 펜 놓으세요. 그리고 자막 없이 보다가 힘드시면 자막 다시 꺼내서 보세요. 하다가 힘들면 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지금 당장 미드 틀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영어 진짜 정말 너무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시겠죠? 그러면 뭐라도 좋으니까 지금 당장 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소리 내서 책을 읽는 것도 좋고 일기를 쓰는 것도 좋고 미드를 보는 것 너무 좋습니다. 외국인들과 영상 통화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단, 여러분들이 하나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버리시구요. 이거하다가 재미없으면 다른 것해도 좋으니까 이런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만 해보세요. 그러면 내가 정말 영어를 하고 있네? 어느 순간 기적처럼 입에서 영어가 나오고 귀에서 뭔가 하나씩 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전국 여기저기에 계신 많은 영어왕님들 망설이시지 마세요. 물론 저도 처음에는 긴장해서 목소리도 많이 떨렸는데요. 하다보니까 앤드류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금새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별거 아닌 것 같은 의견들을 소중히 받아주시는 청취자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공부했던 방법들을 듣고 그대로 따라 해서 영어를 잘하게 된다면 정말 얼마나 멋진 일일까?’ 한번 생각해보시고 꼭 한번 출연해보시기 바랍니다.
     
    35 min
  • 47-1: 미국 근처에도 안가본 미녀영어강사 Erin Ko
     
    저는 유명한 출판사 중 하나인 천재교육에서 “깝신”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35살 고연정입니다. 이렇게 청취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저는 12년째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제가 태어난 곳은 한국의 하와이인 제주도입니다. 제가 자랄 때만해도 제주도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환경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기 위해 이것, 저것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이었던 미국드라마로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읽기능력향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버리기”입니다. 사실 영어로 된 하나의 문장을 읽으면서 아는 단어가 많지 않은 학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그 학생들은 모르는 단어들을 일일이 다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를 하는데요.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안 그래도 영어가 싫은데 그렇게 하다보면 괴로워지기 시작하고 하루에 지문 하나도 제대로 읽지 못합니다. 우리는 지문을 많이 봐야하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들은 과감히 무시하시고 아는 단어만 동그라미 치시면서 하시면 됩니다. 전체 글이 한 줄이 아닌 여러 줄이기 때문에 아는 단어만 가지고도 충분히 내용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은 그렇게 풀 수 있기 때문에 부담 갖으시면서 분석하고 단어를 외우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어는 밑에 정리되어 있는 것만 외우시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에 도움 되는 것은 ‘문장 만들 때는~ 주어 찾고 맨 끝!’입니다. 제가 평소 강의에서 설명하는 방법으로 예를 들어 ‘나 어제 친구들이랑 홍대에서 피자먹었어’라는 문장을 만들고 싶다면 주어 찾고 “I” 맨 끝!인 먹었어의 “ate” 그리고 그 다음에는 원하시는 대로 문장을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32 min
  • 46-4: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의 미드사랑 David Kim
    하나의 학문이나 공부가 아닌 취미생활의 하나로 영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팝송, 미국드라마, 리얼리티 쇼 등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각자가 영어를 배우는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가장 빨리 잘할 수 있는 방법은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영어에 대한 흥미가 꼭 필요하죠 . 저는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매체가 미국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영어를 꾸준하게 즐겁게 취미생활처럼 하셨으면 합니다.
    여기에 나오시려는 분들은 영어를 잘 한다 못 한다를 떠나서 그것을 꾸준히 하신 분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본인이 초보이고 어려웠을 때가 분명히 있었을 것 이구요. 그 시절을 지나왔기 때문에 영어왕에 나와서 무언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참 행운이고 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예전 모습을 기억하시면서 많은 고수들과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영어왕으로 출연하셔서 즐겁게 본인의 모습도 모니터링 하시고 본인을 돌아보고 또 남을 위해서 작은 것일지라도 나눌 수 있는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2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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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혹시 “열심히”라는 이름에 가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고집스럽게 밀어붙여온건 아닐까? 그럼 이제는 호스트 앤드류와 함께 방법을 봐꿔보자 여기 영어왕들의 영어 마스터 비법들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두번씩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