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up to save your podcastsEmail addressPasswordRegisterOrContinue with GoogleAlready have an account? Log in here.
북티셰는 책으로 빵을 굽고 행간에 일기를 쓰는 남자입니다. 책 소개글과 책의 일부를 읽습니다. 매일 책 여러 권을 시간에 맞춰 소개합니다. 긴 이야기보다 짧은 책읽기로 마음의 위안을 받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 방송입니다. 에세이, 소설, 인문, 자기계발... 장르에 상관없이 당신을 위한 책을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글로 연극배우의 목소리로 책을 만날 수 ... more
FAQs about 책 소개 팟 북티셰:How many episodes does 책 소개 팟 북티셰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73 episodes available.
August 20, 201703.노회찬 의원이 청와대 김정숙 여사에게 선물한 책 <밤이 선생이다>“내가 비평할 때 분석하는 이유는 분석이 안 되는 것에 도달하기 위해서예요. 깊이가 있다는 말은 나는 모른다는 말과 같아요. 바위 속에 혼이 들어있다는 건 그 안에 귀신이 있다는 건데, 다시 말해 그 속에 내가 모르는 게 있단 거죠. 그게 곧 깊이가 있다는 말이거든요. 밝은 곳에 있는 가능성은 우리가 다 아는 가능성이고 어둠 속에 있는 길이 우리 앞에 열린, 열릴 길입니다. 때로는 그 가능성 자체가 문학이죠.” - 황현산...more24minPlay
August 20, 201702.10살로 돌아가면 언제든 행복하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저자 : 김신회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특징이 있습니다. 대단한 꿈 없이도 묵묵히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 큰 재미보다는 편안함을 선호하는 사람들, 어릴 적 기대엔 못 미치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좌절하기만 하진 않는 사람들, 한창 욕심을 내고도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며 체념할 줄 아는 사람들, 나의 웃음과 눈물과 한숨만큼 누군가의 웃음과 눈물과 한숨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들, 가끔 의욕 없고 게을러 보이는 사람들……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특별하게 씩씩하거나 밝지 않아도 그럭저럭 살아갑니다....more17minPlay
August 20, 201701. 당신의 호주머니에 넣어둔 말, 더울 땐 시원하게, 추울 땐 따뜻하게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섬세한 것은 대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민합니다. 우리말이 대표적입니다. 한글은 점 하나, 조사 하나로 문장의 결이 달라집니다. 친구를 앞에 두고 "넌 얼굴도 예뻐" 하려다 실수로 "넌 얼굴만 예뻐"라고 말하는 순간,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됩니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습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저마다 다릅니다. 적당히 온기 있는 언어는 슬픔을 감싸 안아줍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어내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에서 위안을 얻습니다....more15minPlay
FAQs about 책 소개 팟 북티셰:How many episodes does 책 소개 팟 북티셰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73 episode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