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어요. 처음에는 차분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 앉아서 메뉴를 고르기 시작했어요. 친구가 선택한 요리는 정말 높고 빨갛게 매워보였어요. 하지만 맛있어서 다들 놀랐어요. 저는 차가운 음료를 시켰는데, 너무 차가워서 순간적이지만 아픈 느낌이 들었어요. 어느 순간 친구가 갑자기 몸이 아프다며 나쁜 표정을 지었어요. 병원에 가야 하나 걱정이 되어서, 우리는 레스토랑을 나갔어요. 다행히 큰 병이 아니라, 바보같다고 웃으며 위험하지 않다고 해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약간 위험하긴 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