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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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디스팩트 77회-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망사
    회사 막내라서, 선배들이 다 그렇게 해서...
    평소처럼 혼자 선로로 들어간 스물여덟 청년은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소속 업체는 ‘생색내기’ 매뉴얼을 내밀며 ‘개인 책임’이라고 말합니다. 수리를 의뢰한 서울메트로는 침묵합니다. 누군가의 늦둥이 아들이고, 11년 사귄 약혼자였고, 1년여 된 신입사원이 어떻게 매뉴얼과 관행의 충돌 속에 스러졌는지 디스팩트 가 분석했습니다.
    비용절감이라는 미명 하에, 위험도 책임도 ‘을’이 떠안는 ‘위험의 외주화’ 현상.
    ‘위험의 외주화’가 위협하는 일상은 생각보다 더 당신 가까이에 있습니다.
    45 min
  • 디스팩트 76회-강남구가 잘못했네~'한전부지 공공기여금 다툼'의 실체
    출연: 음성원+이재훈 김원철 박현철
    줄거리: 서울시와 강남구가 싸우길래, 그것도 돈을 놓고 싸우길래 '양쪽에 뭔가 노림수가 있나보다'고 생각한 박현철은 '강남성벽은 누가 쌓으려 하나'라는 내용을 기획하고 시청 출입 음성원 기자를 부른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싸움거리가 되지 않는 거였다. 이유인 즉...
    기획-편집: 박현철
    40 min
  • 디스팩트 75회-역사학자 전우용의 촌철활인!
    매일 우리 시대의 희로애락을 트위터에 기록하는 역사학자가 있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씨입니다. 그가 올리는 트윗 글 하나하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물론,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널리 퍼져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최근 '140자로 시대를 쓰다'를 펴낸 저자가 역사학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기록한 글들을 되새겨봤습니다.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 등 전방위에 걸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54 min
  • 디스팩트 74회-"내 아들 때린 놈이 누구야?"
    출연: 하어영+이재훈 김원철 박현철 정유경
    영화 베테랑의 실사판인,
    2007년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이 터졌을 때
    하어영 기자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있었습니다.
    팟캐스트 전국구의 고정 하어영 기자를 모셨습니다.
    청담동 가스통~청계산~북창동 서울클럽에서 벌어진 생생한 당시 상황을 들어보겠습니다.
    50 min
  • 디스팩트 73회-권은희 기소한 검찰, 몰락은 시작됐다
    검찰이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댓글 사건 때 김용판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의 부당한 수사 외압을 폭로했던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당시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모해위증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와 억지 기소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번 경우처럼 황당하고 사리에 맞지 않는 경우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최소한의 논리와 체면마저 외면한 채 갈 데까지 간 ‘막장 검찰’의 현주소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디지털콘텐츠팀 김원철 기자 얘기 들어보시죠.
    36 min
  • 디스팩트 72회-아프니까, 청춘이라고?
    4평짜리 찜통같은 고시원방, 수백장의 입사원서, 떼인 임금, 뗄 수 없는 '알바' 혹은 '인턴' 이름표, 부모님의 병원비가 산더미처럼 젊은 어깨를 짓누릅니다. 그럼에도 '어른'들은 말합니다. "네 눈높이가 높아서 문제"라고.
    금수저 은수저 휘황찬란한 현실 뒤로 드리워진 청년 빈곤의 그림자, 황예랑 한겨레21 기자와 함께합니다.
    51 min
  • 디스팩트 71회-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수십년 전 "느그 아부지 뭐하시냐"고 묻던 선생님의 질문은,
    요즘처럼 은밀하진 않았습니다.
    이제 누구도 이런 질문을 대놓고 하진 않습니다. 대신 '척 하면 딱'입니다.
    '로스쿨 출신'으로 대변되는 고관대작, 상류층 자제들의 현대판 음서제를 따져봤습니다.
    디스팩트 71회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소코너도 선보입니다.
    <"로스쿨, 금수저들의 출세 통로"+댓글AS>
    출연: 서영지+이재훈 박현철 정유경 박수진
    49 min
  • [해방 70주년 특집] 디스팩트 70회-친일,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광복 70년을 맞아 지상파 등 기성 방송이 주목하지 않은 ‘친일 청산’ 등의 주제를 조명한 영상물들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겨레TV에서 해방 70돌을 맞아 내놓은 2부작 <반·역·사 1945~2015>은 청산하지 못한 과거에 발목 잡힌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콘텐츠인데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위원장이었던 김상덕의 아들 김정륙씨의 증언을 시작으로, 반민특위를 무산시킨 친일경찰 세력이 오히려 독립운동 세력을 탄압하고 독재에 부역하는 ‘공안 세력’이 되어온 한국 현대사의 주된 모순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난 13일 밤 한겨레티브이 누리집에 올라간 뒤, 조회수가 5만에 다가서는 등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디스팩트에서 <반역사>를 제작·연출한 김도성 피디와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39 min
  • 디스팩트 69회-스마트폰으로 휴가사진 찍기 완전정복
    풍경, 인물, 음식. 휴가 사진은 이 세 가지면 끝입니다. 값비싼 카메라 아닌 스마트폰으로도 이들 사진을 얼마든지 잘 찍을 수 있다면? 자욱스튜디오 전힘찬 실장과 <한겨레> 디지털사진팀 김명진 기자의 도움을 받아 ‘스마트폰으로 휴가 사진 잘 찍는 법’을 총정리했습니다.
    33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