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Download on the App Store

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디스팩트 59회-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미스터리
    7월14일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농약 사이다 사건’의 경찰 수사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을 주민 박아무개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범행 동기와 농약 구입 과정 등을 아직 명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처음부터 박씨 할머니를 의심했는데, 박씨가 용의자가 된 것은 지난 15일 박씨의 집 앞마당에서 뚜껑이 없는 자양강장제 병이 발견되면서부터였습니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한 결과 이 자양강장제 병에서는 살충제인 메소밀 성분이 나왔습니다. 구속된 박씨는 아직까지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러 증거와 정황들을 근거로 박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지만, 결정적인 물증을 확보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 취재를 다녀온 김일우 기자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43 min
  • 디스팩트 58회-이재용씨, 고맙쥬?
    드디어 우리같은 '평민'들에게도 자부심을 가질 만한 일이 생겼습니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한 건 아시죠?
    헐값에 얻은 에버랜드주식을 바탕으로 제일모직을 지배한 이재용씨가,
    삼성물산을 통해 이제 우량기업 삼성전자까지 실질적으로 지배하게 된 겁니다. 삼성그룹을 다 가졌다고 봐야죠.
    그런데 이 합병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게 국민연금입니다.
    아시죠? 국민연금. 달마다 월급봉투에서 우리들의 적지 않은 돈을 뽑아가는.
    그 국민연금이 이재용 부회장을 살렸거든요. 그러니 우리 모두가 이재용 부회장을 살린 겁니다. 오바인가요?^^
    디스팩트 58회는 <한겨레> 곽정수 선임기자가 출연해, 삼성과 이재용과 이번 합병의 모든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47 min
  • 디스팩트 57회-'43199'를 구하러 '24601'이 나타났다
    국가가 장발장은행을 폐쇄하길 기대하며...
    바야흐로 유일한 존재들의 향연!
    국내에 유일한 장발장은행이 있습니다.
    그 장발장은행의 쓰임새?를 심층 취재보도한 유일한 언론 한겨레21이 있습니다.
    그 한겨레21에서 유일하게 일주일만에, 그것도 다른 주제로 디스팩트에 다시 출연한 전진식 기자가 있습니다.
    그러니, 디스팩트 57회를 안 들어볼 수가 없겠습니다~~
    p.s.: 이번 회엔 57번의 디스팩트 중, 58회가 되면 사라지는, 유일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
    44 min
  • 디스팩트 56회-무한도전 가요제와 혁오 그리고 감성주점
    2년에 한 번씩 시청자의 마음을, 음원시장을 들었다 놨다하는 '무한도전 가요제'가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지난 4일, 첫 방송에서는 MBC 인기 음악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을 패러디해 가면을 쓴 가수들을 등장시켜 한 번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데 이어 11일 두 번째 방송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파트너 정하기로 긴장감마저 선사했습니다. 이 가운데, 걸 그룹들 대거 컴백해 여름 음원 시장의 전쟁터가 됐습니다.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작으로 혁오 밴드, 주목할만한 홍대 라이브씬, 여름 록 페스티벌의 변신 등 다종다양한 대중 문화 전반의 이야기를 수다쟁이 김작가와 나눠봤습니다.
    46 min
  • 디스팩트 55회-[특집] 엄마도 못보는 '카톡' 국정원이 보고있다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해킹업체 ‘해킹팀’에 돈을 주고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찰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은 지난 12일 “우리 원의 입장에서 구입한 것까지 부인할 수는 없다”며 구입을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은 14일 국회 정보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2년 1월과 7월 해킹팀으로부터 약 20명분의 'RCS'(해킹 악성 코드)를 구입했지만 대북 및 국외 정보, 기술 분석, 해외 전략 수립 및 연구 목적으로만 썼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특정 정치인이나 민간인 등을 사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말인데요. 과연 그럴까요? 전진식 한겨레21 기자와 함께 국정원의 '감청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37 min
  • 디스팩트 54회-'국정원이 사랑하는' 카카오톡과 다음에 대하여
    국민메신저 카카오톡과 '2등 포털' 다음이 결합한 다음카카오가 머잖아 출범 1년을 맞이합니다.
    4000만에 가까운 사용자를 자랑하는 카카오톡의 장악력은 여전합니다. 다음카카오는 이를 활용하는 대안들을 속속 내놓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생활밀착형 서비스? 앱? 으로 진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와 그 서비스들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그 변화는 소비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겼을까요?
    디스팩트를 영상 팟캐스트로 착각한 한겨레 경제부 임지선 기자가 나와 예쁘게 설명해드립니다.
    31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