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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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디스팩트 44회-메르스 대신 박원순·손석희 잡나?
    6월5일 서울중앙지검은 모 의료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 4일 긴급 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메르스 확진 전 재건축 총회에 참석해 1500여명과 접촉했다’고 밝힌 것이 이 단체의 고발 이유입니다.
    JTBC 손석희 보도부문사장은 지난 16일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 ‘뉴스룸’에서 사용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조사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와 싸워야지, 이 정부는 손석희·박원순과 싸우니 참 한심하고 답답하다", "속보이는 수사. 유치하고, 치사하고, 속뻔히 보인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6년동안 법조 기자로 활약한 김태규 한겨레 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41 min
  • 디스팩트 43회-메르스 보다 위험한 탄저균
    요즘 한국은 각종 균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갈수록 확산되는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사태도 있지만, 오산 공군기지에 살아 있는 탄저균 표본이 배송되는 ‘배달 사고’도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균’이란 점말고도 두 가지 상황의 공통점은 또 있습니다. 메르스 대처도 제대로 못하고, 주한미군이 탄저균을 들여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한국 정부의 무능함입니다.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를 초대해 탄저균 사고 문제를 비롯해 주한미군이 생물학전 대응 실험을 하는 ‘주피터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38 min
  • 디스팩트 42회-삼성은 이재용을 위해 물산을 죽였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의 공정성 여부를 둘러싸고 삼성과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사이의 공방이 한창입니다. 삼성과 보수언론은 엘리엇을 주가 차익을 노린 ‘먹튀 세력’이라고 공격합니다. 엘리엇과 일부 소액주주들은 삼성물산의 기업가치를 무시한 불공정한 합병비율과, 삼성물산의 주가가 낮은 때를 택한 부당한 합병 시점을 근본 원인으로 지적합니다. 이재용의 3세 승계를 위해 합병 비율과 시점을 유리하게 선택한 삼성, 펀드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삼성을 공격한 엘리엇, 누구 편을 들어야 할까요?
    35 min
  • 디스팩트 41회-[특집] 의료전문기자에게 듣는 '메르스 패닉' 20일
    메르스의 감염 경로가 보건당국의 방역망을 벗어나는 사례가 잇따라 ‘지역사회 전파’ 방어벽마저 뚫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메르스 전파 양상은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민낯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메르스 사태의 중간 점검을 위해 김양중 한겨레 의료전문기자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는 "메르스가 지난 뒤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우리나라 의료의 고질적인 병폐를 그냥 내버려둔다면, 우리는 깨달음 없는 희생을 되풀이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41 min
  • 디스팩트 40회-백종원 셰프는 왜 좋아해유?
    요즘 예능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셰프들 중 가장 바쁜 사람은 바로 백종원씨입니다. 한식대첩(티브이엔), 마이 리틀 텔레비전(문화방송)에 이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집밥 백선생’(티브이엔)이라는 프로그램까지 생겼습니다. 셰프들 중에 유일하게 ‘힐링캠프’(에스비에스)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여러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젊고 잘생긴 셰프가 넘쳐나는 요즘, 50대 ‘친근한’ 외모의 그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뭘까요? 남지은 한겨레 문화부 기자와 달달한 이야기 나눠봤슈~
    ※ 안내 : 40회 역시, 깃털처럼 가벼운 방송을 제작했습니다. 팩트로 무장한 진지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이번 방송은 스킵하시길 바랍니다. ^^
    30 min
  • 디스팩트 번외편#05-기다립니다
    디스팩트 페이스북 1000번째 '좋아요' 청취자님을 기다립니다.
    디스팩트의 커다란 마음을 담은 달달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디스팩트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disfact
    2 min
  • 디스팩트 39회-‘국기 모독죄’ 태극기 휘날리며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집회에서 태극기가 그려진 종이를 불태운 김아무개(24)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대한민국을 모욕할 목적’이 있었는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국기모독 혐의 외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세 가지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계획적 모욕’이 아닌 ‘충동적 행위’로 판단해 기각했습니다. 일부에선 법 적용이 무리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합니다. '태극기 청년'을 변호하는 정민영 변호사를 초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34 min
  • 디스팩트 38회-[특집] 메르스 정보 비공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호흡기질환인 메르스(MERS)의 감염환자(68세, 남)가 국내에서 지난 5월20일 처음 확진된 이래, 24일째인 5일 오전 현재 4명이 숨졌고, 감염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직 확진환자들의 감염경로가 ‘병원시설 내 감염’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혹시라도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병원 바깥으로 퍼져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 다른 양상을 보일지도 모른다는 점이 국내외에서 초미의 경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석균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을 모시고 메르스 감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43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