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Download on the App Store

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디스팩트 27회- ‘잔혹 동시’ 뜨거운 논쟁, 예술 작품 vs 폭력적
    초등학생이 쓴 ‘잔혹 동시’가 실린 동시집을 출판사가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일었습니다. 문학 작품의 표현의 자유와 작가의 의도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주장부터, 대상 독자들의 다수가 어린이라는 점에서 부적절했다는 논란이 맞섰는데요. 논란의 중심에 선 책은 4월30일 발간된 동시집 '솔로 강아지'(가문비)입니다. 이 책에 실린 일부 수록 작품의 내용이 지나치게 폭력적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가면서 여론의 비난이 빗발쳤죠. 초등학생 ㄱ양이 쓴 ‘학원 가기 싫은 날’이라는 제목의 시에는 “엄마를 씹어 먹어” 등의 표현이 등장한다. 삽화 또한 심장을 물어뜯고 있는 여자아이의 그림을 넣었습니다. 5월10일, 이 시를 쓴 ㄱ양의 아버지는 결국 시집의 전량 폐기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학 작품에서 작가의 상상력과 은유의 창작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과 예술이면 폭력성을 지녀도 되느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박현철, 정유경, 박유리, 박수진 한겨레 기자
    34 min
  • 디스팩트 번외편#04-상수동에서 만난 그 미남
    -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왜 금요일날 검찰에 출석했을까요?
    - 앞이 캄캄한 ‘성완종 리스트’ 관련 수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악플 읽어주겠다는 그 남자. 과연, 악플러와 ’현피’ 뜰 수 있을까요?
    # '디스팩트' 페이스북에 놀러오세요
    https://www.facebook.com/disfact
    9 min
  • 디스팩트 26회-경찰이 쏜 ‘캡사이신 물대포’ 맞아보니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정부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시행령안 폐기를 촉구하는 ‘범국민 1박2일 철야행동’ 집회가 이어진 5월1일 밤,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네거리에서 시민과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들이 경찰이 쏘아대는 최루액 섞인 물대포를 맞았습니다. 이 최루액은 ‘파바(PAVA)’라는 합성 캡사이신의 한 종류입니다. 경찰은 1980년대부터 30여년동안 시에스를 물대포에 섞어 써왔는데, 발암물질 등 인체유해성 논란이 불거지자 2009년 평택 쌍용차 사태를 마지막으로 시에스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캡사이신이 섞인 물대포가 다시 등장한 겁니다. 경찰이 최루액 물대포를 쏘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캡사이신 물대포’를 맞은 김규남 기자를 초대해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박현철, 정유경, 김규남 한겨레 기자
    30 min
  • 디스팩트 25회-조희연 교육감 당선무효형, 뒤집힐까요?
    지난 4월23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교육감 직을 상실하게 됩니다. 6·4 지방선거 구도가 한창이던 지난해 5월 조희연 당시 후보가 상대 고승덕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입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시곗바늘을 1년 전으로 돌려 상황을 찬찬히 톺아보겠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더 친절한 기자들의 뉴스 A/S] ‘캔디 고’를 기억하시나요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9441.html
    진행 : 정유경 한겨레 기자
    출연 : 이재훈, 박현철, 박수진 한겨레 기자
    36 min
  • 디스팩트 24회-미스터 추신수, 류현진 그리고 강정호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추신수·류현진·강정호 선수의 근황을 전해드립니다.
    4월30일에 녹음해 디스팩트에 담지 못한 반가운 소식은 맏형 추신수 선수가 지독한 부진에서 벗어났다는 뉴스입니다. 디스팩트의 응원에 힘입어 (^^) 추 선수는 5월 들어 3경기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타 한 방을 터뜨리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 류현진, 강정호 선수 늘 응원합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김동훈, 박현철, 정유경 한겨레 기자
    31 min
  • 디스팩트 23회-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선거의 왕자’로 등극?
    ‘성완종 리스트’ 파문 속에서 치러진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수도권 3곳을 석권하며 압승했습니다. 이번 결과가 새정치민주연합에 뼈아픈 것은 ‘4 대 0’이라는 일방적 스코어보다 ‘정치적 안방’인 광주와 ‘27년 텃밭’이던 서울 관악을에서 참패했다는 점입니다. 광주는 새정치연합의 ‘심장’이었고, 관악을도 호남 출향민 거주 비율이 높아 ‘서울의 호남’으로 불려왔습니다. 새정치연합을 떠받쳐온 호남이란 지역 기반과 30~50대 초반 진보적 유권자층이란 양대 축 가운데 하나가 동요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재보궐선거 결과 분석과 이후 향후 정국을 전망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김종철 신문부문장, 박현철, 정유경 한겨레 기자
    31 min
  • 디스팩트 22회-당신은 ‘일베 코드’에서 자유로운가
    디스팩트에서 처음으로 초대손님을 모셨습니다. 박권일 칼럼니스트와 '당신은 ‘일베 코드’에서 자유로운가'라는 주제로 폭풍 수다를 나눴습니다. 아래는 한겨레21에 소개된 박권일씨의 글입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일베의 막장성, 패륜적 표현들에 주목하고 분노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층에 흐르는 코드다. 막말을 별 일관성 없이 흩뿌리는 공간이었다면 일베가 지금처럼 거대한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일베가 이토록 커진 배경엔 내부적 동기와 외부적 동기가 각각 존재할 뿐 아니라, 명확한 정당화의 논리가 있다.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의견을 응집시키는 ‘정당성의 감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요컨대 일베 담론에는 ‘일베 코드’가 들어 있다. 무엇일까."
    ▶ 기사 바로가기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9375.html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박현철, 정유경 기자
    초대 손님 : 박권일 칼럼니스트
    29 min
  • 디스팩트 21회-당신이 ‘한겨레21’을 읽어야 하는 이유
    디스팩트에서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을 전격 소환해 대놓고 홍보 방송이 아닌, 깐깐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왠만한 게스트엔 눈 한 번 깜박하지 않는 디스팩트의 마음 속에 불꽃을 지피고 떠난 ‘꽃중년’ 안 편집장을 여러분도 만나보세요. 청취자 여러분, 디스팩트는 '비매품'이오니 소중히 간직해 주시고요. 디스팩트의 영원한 형제 한겨레21을 정기구독 해주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지금 디스팩트의 머릿속엔 한겨레21, 로맨틱, 성공적.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 박현철, 정유경 한겨레 기자
    37 min
  • 디스팩트 번외편#03-김원철 요원이 알려드립니다
    김원철 요원을 애타게 찾고 있는 청취자 여러분을 위해 4월23일 김 요원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오늘도 서초동, 내일도 서초동, 당분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에 있습니다. 김요원은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까요? 직접 만나보세요! (※ 전화 연결 음성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들어주세요)
    # '디스팩트' 페이스북에 놀러오세요
    https://www.facebook.com/disfact
    3 min
  • 디스팩트 20회-박대통령 순방은 위기 탈출 프로젝트?
    박근혜 대통령이 나라 밖으로만 나가면 국내에 다종다양한 사건이 터져서 말 그대로 '순방 징크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순방 징크스’는 정말 있을까요? 대표적인 순방 징크스에는 뭐가 있을까요? 순방을 다녀오면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박 대통령 순방시 드레스 코드 분석은 덤입니다. 정치부 생활만 9년, 이제는 ‘어엿한 문화부 기자’가 되고 싶은 조혜정 한겨레 기자가 속 시원하게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조혜정, 박현철, 정유경 한겨레 기자
    32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