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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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디스팩트 19회-박근혜 대통령 수첩에 ‘사과는 없다’
    중남미 4개국 순방 차, 4월20일 페루에 머물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현지에서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퇴 의사를 보고받은 뒤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며 이 총리를 감싸는 듯한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이번에도 자신이 임명한 총리 때문에 빚어진 혼란과 국정공백 등에 대해서는 어떤 사과나 유감 표시도 하지 않은 채 정치권이 문제라는 ‘남 탓’만 거듭했습니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정치 역정을 들여다봤습니다. 또 '디스팩트'의 브라더(형제) <한겨레21>과 어수선한 사정정국을 전망해봤습니다.
    진행 : 정유경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출연 : 박수진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 송채경화, 김선식 한겨레21 기자
    38 min
  • 디스팩트 18회-한화 김성근 감독이 빈볼을 지시했다고요?
    야구계에서도 ‘성완종 리스트’만큼 뜨거웠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4월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 경기에서 발생한 ‘빈볼’ 사건이었죠. 빈볼(bean ball)은 영어로 콩을 맞힌 공을 의미하는데요. 콩은 사람의 머리를 빗댄 비속어입니다. 애초 머리를 겨냥한 공을 빈볼이라고 불렀지만, 최근엔 ‘몸에 맞는 공’(사구·死球) 중 고의로 던진 것을 통칭합니다. 그렇다면 왜 한화 투수들은 황재균을 두번이나 맞혔을까요? 김성근 감독의 지시가 있었을까요? 또다른 쟁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번 '빈볼' 사건이 왜 이렇게 ‘뜨거운’ 관심사가 되었느냐입니다. 디스팩트 최다 출연! 윤형중 스포츠부 기자가 차분하게 알려드립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윤형중 한겨레 스포츠부 기자, 정유경, 박수진 한겨레 디지털콘텐츠팀 기자
    37 min
  • 디스팩트 17회-[특집] ‘성완종 리스트’ 파문 완전 정복!
    2015년 4월 ‘성완종 리스트’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경향신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7억원, 김기춘 전 실장에게 10만달러를 건넸다”고 밝힌 데 이어 그의 윗옷 주머니에서 김기춘·허태열·홍준표 등 정권실세 8명 이름과 그들에게 건넨 액수가 적힌 쪽지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MB 정권’ 비리 수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자원외교 수사가 박근혜 정권 핵심부를 겨냥하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는 자원외교 수사의 시작과 끝을 정리했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김종철 한겨레 신문부문장, 정유경, 박수진 한겨레 기자
    #디스팩트 페이스북에 놀러오세욤! https://www.facebook.com/disfact
    49 min
  • 보이는 디스팩트-'비타500박스'에 3천만원을 넣어보겠습니다
    ※ 정통 언론 가 만드는 비정통 시사 팟캐스트 ‘디스팩트’가 독자 여러분의 세세한 궁금증을 ‘팩트체크’합니다. 잉여로운 궁금증도 ‘디스팩트’가 검증합니다.
    ‘비타500’ 박스에 현금 3000만원이 들어갈까요?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24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완구 당시 새누리당 후보의 부여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현금 3000만원을 ‘비타500’ 박스에 담아 전달했다는 성 전 회장과 그의 측근 인터뷰가 에 공개됐습니다. 비정통 시사 팟캐스트 방송인 ‘디스팩트’는 비타500 박스에 현금 3000만원이 정말 들어가는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5만원권 지폐를 600장 인출해 100장씩 묶은 다발 6개를 만든 뒤 비타500 박스에 넣었더니, 현금 3000만원을 다 넣어도 절반 이상의 공간이 남았습니다.
    2 min
  • 디스팩트 16회-‘급식비 막말’ 충암고의 ‘막장 역사’를 아시나요?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들에게 “내일부터 학교 오지 말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본다”와 같은 막말을 한 교감이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이 말을 두고 학부모들이 항의하자 “아이들이 도덕적 해이로 급식비를 내지 않는다”고 말하는 교장이 있는 학교. 학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 이 학교의 이름은 서울 은평구에 있는 충암고입니다. 충암고는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꽤 익숙한 이름입니다. 사학 비리로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는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디스팩트의 이재훈 기자가 충암고가 속한 충암학원의 사학 비리 역사를 하나씩 톺아봤습니다.
    진행 : 김원철 한겨레 기자
    출연 : 이재훈, 박현철, 정유경 한겨레 기자
    27 min
  • 디스팩트 15회-김성근의 한수, 우리 한화는 달라졌나요?
    ‘야신’ 김성근 감독이 3년 만에 프로야구로 돌아오면서 야구팬들의 눈길은 자연스럽게 한화 이글스에 쏠리고 있습니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맡은 팀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온 김성근 감독이 이번에는 또 어떤 마술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한겨레 스포츠부 야구 담당 윤형중 기자가 올 시즌 프로야구 관전 포인트와 한화 이글스의 성적을 전망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김원철, 박현철, 정유경, 윤형중 한겨레 기자
    25 min
  • 디스팩트 14회-'파격 연설' 유승민, 알고보면 히키코모리?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4월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진영을 넘어선 ‘합의의 정치’를 강조하며, ‘보수의 새 지평’으로 성장·복지의 균형발전과 ‘중부담-중복지’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여당 원내대표로서는 이례적으로 서민·중산층에 방점을 찍은 부자·대기업 증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강화 등 진보적 의제들을 내세워 야당도 “놀라운 명연설”이라고 극찬하고 나섰는데요. 정치권 일각에서는 유 원내대표가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 승리를 위한 ‘뉴 플랜’을 제시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문제는 실현 가능성입니다. 유 원내대표의 연설이 박근혜 정부의 기조는 물론이고, 여권의 보수적 경제관과 워낙 차이가 나 당내 지지를 받는 것부터 걸림돌이 많습니다. '어엿한' 한겨레 문화부 조혜정 기자와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탐구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조혜정, 김원철, 박현철, 정유경 한겨레 기자
    26 min
  • 디스팩트 13회-이영돈PD, 저희가 한번 알아봤는데요
    종합편성채널 JTBC가 4월2일 <이영돈PD가 간다>에서 다룬 제품(발효유)과 유사한 제품 광고에 모델로 출연해 논란을 일으킨 이영돈 PD의 프로그램을 모두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PD는 두 차례에 걸쳐 방영된 방송에서 그리스식 발효유 ‘그릭 요거트’를 다루면서 국내에는 제대로 된 그릭요거트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PD는 파스퇴르의 발효유 ‘베네콜’의 TV 광고에 광고모델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논란의 중심, 이영돈 PD를 디스팩트에서 탐구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이정국, 김원철, 박현철, 정유경 한겨레 기자
    27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