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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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디스팩트 37회-죄와 벌, 유승준편
    유승준, 그가 돌아왔습니다.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은 지난달 19일과 27일 아프리카 티비이를 통해 방송된 인터뷰에서 병역기피 의혹을 둘러싼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이제라도 입대해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한때 온국민의 사랑을 받던 ‘안티없는 아이돌’의 대명사였던 그는 왜 13년째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그에게 내려진 입국금지라는 ‘국민적 처벌’은 합당한 걸까요. 논쟁적 인물 유승준을 둘러싼 여러 가지 쟁점을 정리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김원철, 박현철, 정유경 한겨레 기자
    43 min
  • 디스팩트 36회-전창진 감독은 승부를 조작했나?
    승부조작 파문이 프로농구계를 덮쳤습니다. 의혹의 대상은 올해의 감독상을 5번 수상하고, 정규리그에서 4번 우승한 명장 전창진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입니다. 전 감독은 자신의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지만, 프로농구연맹은 지난 악몽이 떠올랐는지 논란이 불거진 5월26일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습니다. 악몽은 2013년 강동희 전 동부 원주 감독의 승부조작 파문입니다. 강 전 감독도 끝까지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의정부지법은 2013년 8월 강 전 감독에게 징역 10월과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왜 강 전 감독이 승부조작을 했다고 판단했을까요? 강 전 감독과 전 감독 사이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까요?
    진행 : 정유경 한겨레 기자
    출연 : 김원철, 박현철, 윤형중 한겨레 기자
    34 min
  • 디스팩트 35회-맹기용 셰프는 왜 공적이 됐을까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 셰프가 맹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만들었습니다. 방송 이후, 그의 요리 실력과 경력을 문제 삼는 시청자들이 많아졌고, 요리사보다는 사업가에 가깝다는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맹 셰프는 왜 수많은 누리꾼의 공적이 됐을까요?
    ※ 안내 : 35회는 깃털처럼 가벼운 방송을 제작했습니다. 팩트로 무장한 진지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이번 방송은 스킵하시길 바랍니다. ^^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김원철, 박현철, 정유경, 박수진 한겨레 기자
    45 min
  • 디스팩트 34회-‘데이터 요금제’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음성통화 무료 제공한 뒤 데이터 사용료로 상쇄
    휴대폰 사용 행태 맞춰 비즈니스도 바뀌는 차원
    통신사 공격적 마케팅으로 ‘데이터 중독’ 우려
    이동통신 3사가 모두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관심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란 최저요금 3만원대부터 음성통화는 제한 없이 쓰되, 요금을 데이터 사용량에 연계해 내도록 단순화한 제도입니다. 이 요금제가 처음 출시됐을 때, 기존 체계와 선을 긋는 새로운 제도로 소개된 탓에 적지 않은 파장을 던졌던 게 사실인데요. 데이터 요금제를 둘러싼 논의에서 간과된 측면은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기자
    출연 : 박현철, 정유경, 권오성 기자
    34 min
  • 디스팩트 33회-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 “남자가 미래다?”
    박용성(75)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이 2015학년도 대입 전형 과정에서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교수와 입학사정관들에게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입학하면 뭐하느냐. 졸업 뒤에 학교에 기부금도 내고 재단에 도움이 될 남학생들을 뽑으라”는 ‘지시사항’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실이라면 엄연한 대입 전형에서의 성차별 선발 시도이고, 대학 입학의 공정성이 무너진 사건입니다.
    박용성 전 이사장은 중앙대에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중앙대 총장 출신인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요. 지난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자리에서 중앙대 학생들로부터 카네이션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중앙대 일부 학생들 사이에선 두산이라는 재벌 그룹이 중앙대를 ‘인수’하면서 중앙대가 발전하고, 학벌 서열도 더 올라갈 것이라는 인식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두산이 중앙대에 끼친 해악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두산그룹과 박용성 일가가 중앙대에 끼친 해악을 정리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기자
    출연 : 박현철, 정유경 기자, 중앙대학교 자유인문캠프 강남규 학생
    39 min
  • 디스팩트 32회-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된 황교안 후보자의 행적을 짚어봤습니다. 법무부 장관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지켜주어야 하는 자리지만, 지난 2년 2개월은 사뭇 달랐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김원철 한겨레 기자
    27 min
  • 디스팩트 31회-쇼트트랙 안현수와 귀화
    5월18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 안현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안 선수는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3관왕을 차지해 한국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렸지만, 국내 쇼트트랙팀 파벌 문제와 부상,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 빙상팀 해체 등으로 마음고생을 겪다가 러시아의 러브콜을 받아 귀화를 선택했습니다. 안현수 선수의 삶을 되짚어 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박현철, 박수진, 윤형중 한겨레 기자
    34 min
  • 디스팩트 30회-초등학교에도 ‘계급장’이 있다
    국립인 서울대학교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서울사대부초) 아이들의 교복 어깨에 매달린 견장은 아이들의 ‘지위’를 드러낸다고 합니다. 이 학교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황아무개 교장은 매 학년 초 수련회에서 학생회 임원들에게 직접 견장을 달아줍니다. 녹색 견장엔 서울대 교표를 크게 수놓았고 ‘지위’에 따라 학급 부회장은 1개, 학급 회장은 2개, 전교 부회장은 3개, 전교 회장은 4개의 점이 찍혀 있습니다. 이 완장은 ‘계급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사대부초 교장은 왜 초등학생들의 교복에 왜 견장을 부착하게 됐을까요? 이 학생들은 왜 '우대'를 받고 있을까요? 교장 경조사에 동원되는 등 교사들은 지나친 충성을 강요하는데도 왜 침묵하고 있을까요? 한겨레 사회정책부 엄지원 기자를 초대해 취재전후에 벌어진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서울사대부초 교복엔 진짜 ‘계급장’이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90972.html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박현철, 박수진, 엄지원 기자
    31 min
  • 디스팩트 29회-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은 군대 문제였다
    5월1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최아무개씨가 총기를 난사해 자신을 포함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자살한 최씨의 하의 우측 주머니에서는 자필로 쓴 유서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이날 사고는 사격훈련 중에 일어났는데, 당시 최씨는 25m 표적을 앞에 놓고 실사격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군의 폐쇄적 대응 등을 비롯한 당시 상황을 되짚어보고, 무수히 많은 사회적 이해 관계가 얽혀 있을 것만 같은 예비군 훈련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봤습니다. 또 사건 뒤, 언론보도의 행태도 살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박현철, 박수진, 유덕관 한겨레 기자
    32 min
  • 디스팩트 28회-종편 ‘채널A’ 클라쓰
    종합편성채널(종편) 채널A가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의 충돌 모습이 담긴 12년 전 사진을 최근 ‘세월호 추모 집회’ 사진이라고 내보내면서 참가자들의 폭력성을 부각시킨 보도를 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단순한 착오일까요? 의도된 실수일까요? 채널A는 사실을 인정하고 “실수였다”고 사과했지만,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쪽은 “의도된 조작방송”이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선 상황입니다. 개그 콘서트보다 더 재미있는 채널A 보도를 되짚어봤습니다.
    진행 : 이재훈 한겨레 기자
    출연 : 박현철, 정유경, 최원형 한겨레 기자
    32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