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팩트 시즌4

디스팩트 시즌4

By 한겨레미디어Society & Culture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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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팩트 시즌4 episodes

  • 디스팩트 번외편#12-'딸아 미안하다' 주인공 캔디 고를 만나다
    지난 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딸 캔디 고씨가 <한겨레>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당시 미국에 살던 고씨는 “자식들 교육을 방기했다. 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기억 속에 아련하게 남아있던 캔디 고씨가 인턴 교육프로그램 실습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가 〈디스팩트〉에 출연해 근황을 들려줬습니다. 직접 만나보세요!
    17 min
  • 디스팩트 67회- 이렇게만 하면 안수찬만큼 쓴다
    기자가 되려면 어떤 글을 써야 할까?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없을까? 글쓰기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할까?
    꼭 기자를 꿈꾸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SNS 시대, 1인 미디어 시대에 '글쓰기'는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안수찬 기자의 언론사 입사 작문집중반' 을 꾸리기도 했던 안수찬 한겨레21편집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지난 7월 한겨레 새식구로 합류한 현소은, 권승록 수습기자가 참여해 질문과 노하우 함께 나눕니다.
    더위까지 불태우는 '언시특강', 함께 해요~
    50 min
  • 디스팩트 66회-‘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가 됐다
    미국을 방문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우리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여느 정치인이 아니라 집권여당의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 지지도 1위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넙죽넙죽 올린 ‘큰절’은 환영은커녕 비웃음만 샀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내년에 또 큰절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김의겸 한겨레 선임기자가 김무성 대표 아버지의 친일 행적에서부터 발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료를 뒤적여보기 시작했습니다. 선친 김용주의 과거 친일 의혹은 빠르게 지워져가고 있고, 대신 절세의 애국자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친일이 애국으로 둔갑하는 현실을 막아보고자 김 대표 부친의 과거 친일 발언을 공개합니다. 천황폐하를 위해 자식의 목숨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고약한 내용이며 A4 용지 3장 분량입니다. 그런 부친의 과거를 바꾸려는 시도나 미국에서 하는 큰절이나 모두 한뿌리에서 나온 콤플렉스의 발현일지도 모릅니다.
    49 min
  • 디스팩트 65회-택배기사를 못 들이는 속사정
    지난 3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택배 반송 스티커’가 빠르게 퍼졌습니다. “걸어서 배송하라는 아파트 쪽 입장에 해결 방법이 없어 반송조치한다”며 “CJ대한통운, 한진택배, 현대택배, 로젠택배로 도착하는 상품은 전량 반송 조치된다”는 내용입니다. 왜 아파트에 택배 차량 진입이 안 된다는 걸까요? 궁금하면 다운!
    37 min
  • 디스팩트 번외편#09-한겨레가 만든 카페, 놀러오세요!
    한겨레가 미디어 카페 ‘후’를 오픈했습니다. 349.8㎡로 무지 넓습니다. 카페 한켠엔 방송 관련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와 조정실, 팟캐스트 녹음실도 있습니다. 한쪽 벽면엔 만들어진 뉴스를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영상 공간도 따로 있습니다. 한겨레 티브이에서 방송되는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이곳에서 공개 촬영됩니다. <디스팩트>도 앞으로 여기서 녹음합니다!
    7 min
  • 디스팩트 63회-조성주 “586 정치인들 도덕적 우월감과 선민의식에 놀랐다”
    ‘2세대 진보 정치’를 내걸고 정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에 화제를 모았던 조성주 정치발전소 공동대표를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는 “87년 6월 민주화 항쟁 이후 진보 정치 세력은 한계를 인정하고 현재 제도 정치 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 구체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하다”면서 “1980~90년대 학생운동은 급진적이기 보다는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넘어가는 과정이었고 진보정치가 어떤 내용의 의제를 만들 것인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표는 ‘급진주의자’로서 삶을 마감한 미국의 사회운동가 알린스키를 소개하면서 "알린스키는 공격이나 증오의 언어가 아니라 ‘설득의 방식’으로 타협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밖에도 ‘정치적 언어’의 중요성, 정치적 무관심과 혐오에 빠진 청년들을 향한 제안, 내년 총선 출마의사 등을 소회를 밝혔습니다.
    조성주 정치발전소 공동대표가 쓴 '알린스키 변화의 정치학' 책의 한 대목을 소개해드립니다.
    "상대의 경험을 인정하는 의사소통, 자유로운 사고와 정치적 상대성, 편견 없는 마음과 웃음, 고통 받는 사람들에 공감하는 상상력, 의미 있는 갈등과 타협. 모두 현명한 운동과 정치에 필요한 과제들이다."
    54 min
  • 디스팩트 62회-[혹서기특집] 반바지와 래시가드와 죄없는 양말
    많이 덥습니다. 누군 놀러갔는데, 요즘같은 날 출근하자니 덥고 지칩니다.
    디스팩트 이야기입니다. 요원 절반이 휴가와 파견으로 부재중인 7월말~8월초.
    그래도 디스팩트는 계속되야합니다.
    바캉스특집 2탄이자 혹서기특집 1탄을 한데 묶었습니다.
    다채로운 내용들이 중구난방 펼쳐집니다.. 집중하세요~~
    출연: 어엿한 문화부 기자+패션 무지렁이+이재훈+이유진
    41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