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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 포르투갈의 높은 산 by 얀 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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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포르투갈의 높은 산
    Author: 얀 마텔
    Narrator: 이창민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2 hours 29 minutes
    Release date: November 8,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믿음과 이야기'라는 화두를 더욱 풍부하고 확장된 차원으로 이끌어낸 또 하나의 걸작! 맨부커상 수상 작가 얀 마텔이 《파이 이야기》 이후 15년 만에 완성한 네 번째 장편소설 『포르투갈의 높은 산』. 1904년부터 1981년까지 포르투갈과 캐나다를 배경으로, 한 세기에 가까운 장구한 세월 동안의 인간사를 현실과 환상,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괴이하고도 몽환적으로 펼쳐 보이는 이 작품은 그동안 저자가 일관되게 천착해온 주제들, 신과 믿음, 삶과 죽음, 인간과 동물, 진실과 허구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1904년 리스본. 일주일 만에 아버지와 아내와 아들의 죽음이라는 비극을 겪게 된 토마스는 신에게 대항하듯 1년 째 뒤로 걷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미술 박물관 학예사인 그는 고문서에서 기독교를 발칵 뒤집어놓을 만한 기이한 십자고상에 대한 기록을 발견한다. 그곳의 소재지는 포르투갈의 높은 산 인근의 작은 교회. 모든 것을 잃고 절망과 분노만이 남은 그는 신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며 포르투갈의 높은 산으로 먼 길을 떠나고, 아름다웠던 과거에 사로잡혀 퇴행하던 한 남자가 새로운 안식처와 집을 향해 앞으로 질주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1938년 포르투갈. 섣달 그믐날에서 새해로 넘어가는 야심한 시각, 부검 병리학자인 에우제비우에게 한 노부인이 찾아온다. 부인은 남편의 시신을 들고 먼 길을 달려와 부검을 의뢰한다. 부검을 통해 남편이 왜 죽었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알려달라는 것. 그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부인의 지시대로 부검을 진행한다. 당혹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의 앞에는 그가 늘 다루는 죽음과도 같이 예기치 않은 미스터리에 맞닥뜨린다. 1981년. 캐나다의 상원의원 피터는 40년간 함께해온 아내의 상실을 겪은 후 큰 슬픔에 빠져 있다. 직책도, 집도, 가족도, 친구도 모두 버리고 포르투갈 북부에 자리한 고향 마을 투이젤루로 찾아간 그의 옆에는 이제 평범하지 않은 동반자인 침팬지 오도가 함께한다. 피터는 오도와 지내면서 과거와 미래, 회한과 미련 속을 맴도는 인간 종인 자신과 달리, 오로지 현재의 순간에만 집중하고, 감정의 찌꺼기 따윈 없으며 본능과 욕구에 충실한 오도라는 존재에 매혹 당한다. 그렇게 오도는 그의 삶을 차지해버리고, 둘은 그 무엇도 방해하지 않는 평온 속에서 온전하고도 충만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12 hr 29 min
  • [Korean] - I Am So Happy I Was Born by 박완서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01469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I Am So Happy I Was Born
    Author: 박완서
    Narrator: 윌리엄 레스터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 hour 35 minutes
    Release date: November 6,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영어로 의미를 되새기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우리나라 대표 어린이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영어로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영어 학습의 장을 마련해 주고, 세계적으로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학 시리즈이다. 섬세한 문장으로 성장기부터 노년 세대의 정서를 아우른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 박완서의 마지막 장편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의 영어 번역본이다. 필리핀계 외국인 새엄마와 이복동생들로 구성된 아버지의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미국으로 간 초등학교 5학년생 김복동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생명의 고귀함을 일깨워준다. 소설가 박완서의 가슴 뭉클한 성장동화 초등 5학년 김복동, 아버지의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미국으로 가다.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소설가 박완서의 작품으로, 나의 존재,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생명의 고귀함을 주제로 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복동이는 평범한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고 밖에서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하고, 컴퓨터 게임을 즐겨하며 숙제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복동이의 내면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복동이의 어머니는 복동이를 낳다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저 멀리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복동이는 이모와 외할머니의 사랑 속에서 자라지만, 벌써 마음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어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 방학, 복동이는 우연히 아버지가 사는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복동이는 갓난아기 때 이후로 처음 만나는 아버지에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미국에서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동이는 낯선 환경, 낯선 학교, 그리고 낯선 가족들과 섞이지 못하고, 이복 동생 데니스와의 사이도 불편할 뿐입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계신 다락방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의 어깨를 두드려 드리는 동안 복동이는 조금은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계 입양아였던 브라운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복동이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자신의 존재 이유와 삶의 기쁨에 대해 눈을 뜨며 미국을 떠나게 됩니다. 복동이는 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아버지에게 있어서 나의 존재,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아버지의 존재란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또한 필리핀계 새 어머니와 이복동생들을 만나면서 피부색이 다르고 사는 곳이 다른 서로의 존재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하지만 그들은 일렬의 과정을 통해 조금씩 서로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자기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남의 생명의 가치도 존중할 줄 아는 편견 없는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고 감사하며 신나게 살기를 바라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애정어린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I Am So Happy I Was Born' introduces a literary work for Korean children in English. It is part of a series of literature that gives an opportunity to learn English, promotes the excellence of Korean literature worldwide, and communicates with different cultures. The first volume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Park Wan-suh's last feature-length novel, 'Well Done to Be Born in the World.' The main theme and sentiments in Park Wan-suh's works have evolved from those in the age of growth to capture the emotions of the now older generation.
    1 hr 35 min
  • [Korean] - 독의 꽃 by 최수철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01619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독의 꽃
    Author: 최수철
    Narrator: 김기철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14 hours 22 minutes
    Release date: October 30,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한국 문단의 희귀하고도 이질적인 존재감!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준성문학상 수상 작가 최수철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정밀한 언어와 문체 실험으로 인간 본연의 문제를 탐구해온 작가, 최수철의 신작 장편 『독의 꽃』이 출간되었다. '의자'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삶을 표상한 장편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2014) 이후 5년 만이다. 『독의 꽃』은 몸속에 독을 지니고 태어나 그 독을 점점 키우다가 결국 독과 약을 동시에 품고서 죽음에 이르는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이자,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독과 약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 스스로 이미 10여 년 전부터 '독'에 대한 작품을 구상해왔다고 밝힌 바 있듯이, 이 소설은 오랜 시간 궁구해온 사유의 결과물이자 실험적인 작가 정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독'과 그 상관물인 '약'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가면서 우리 의식의 지평을 넓혀나간다. 또한 그는 이 작품을 두고 심리주의와 상징주의, 임상 기록과 추리 기법, 연애소설의 형식 등을 동원한 이른바 '총체 소설'이라 직접 명명하기도 했는데, 이처럼 소설은 한층 더 깊어진 주제의식과 다채로운 양식 실험으로 '독'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세계를 우리의 눈앞에 펼쳐 보이고 있다. 전작들에서 '침대'와 '의자' 등 하나의 일상적인 사물을 메타포로 하여 존재와 세계의 심층을 들여다본 작가는 이번에는 '독'이라는 낯설고도 강렬한 메타포를 통해 새로운 층위의 의미를 일구어내고 있다. 독과 약, 선과 악, 성과 속, 삶과 죽음,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끊임없이 교란하고 와해하는 최수철의 집요한 탐색은 때로 냉철하고 이지적이면서도, 인물의 내면과 심리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응시하면서 생의 본질을 일깨운다. '최수철은 답을 알지 못한다고 확신할 때 좋은 소설을 쓴다. 그는 분명한 행동 대신 모호한 의식을 표현하려고 한다'는 문학평론가 김인환의 말을 환기해볼 때, 그의 소설은 공통적으로 삶의 불가해성을 실험적이고 형태 파괴적인 양식으로 그려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작품 역시 기존 서사 양식의 관례를 그만의 방식으로 깨뜨리고, '독'이라는 하나의 메타포이자 모티프가 그야말로 소설의 주제이자 구성 원리이면서, 나아가 아예 소설 전체가 되어버리는 과감한 전도의 방식을 구사하고 있다. 최수철 작가가 선사하는 이 생경하고도 독특한 미감은 왜 그가 한국 문단에서 이례적이고 중요한 존재로 자리 매김하는지를 선명하게 확인케 할 것이다. 한국 소설의 새로운 활력,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리얼리티를 위한 모태……. 오랜 기간 소설을 써온 작가는 지금까지도 자신의 소설적 방식을 갱신하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독의 꽃』 역시 그 시도에 이어져 있는 가장 최신의 실험으로 인한 결과라고 할수 있다. _손정수(문학평론가, 「작품 해설」에서) [줄거리] 몸 전체가 독성 물질에 감염된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진 '나'는 어느 날 같은 병실 안 한 남자를 발견한다. 나와 마찬가지로 강한 독성 물질에 감염되어 신경계와 면역계가 심하게 손상되어 있어 있던 그는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는 듯이 웅얼거렸는데 '나'는 저주 같기도 하고 주문 같기도 한 그 소리에 괴로워한다.
    14 hr 22 min
  • [Korean] - 혜성이 다가온다 by 토베 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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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Korean] - 혜성이 다가온다
    Series: #2 of Moomins! 무민 원작 시리즈
    Author: 토베 얀손
    Narrator: 남도형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3 hours 45 minutes
    Release date: October 23,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그 첫 번째 이야기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은 1945년, 무민 시리즈의 서막이라 할 수 있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 이후 1970년까지 26년에 걸쳐 그림책 4권과 연작소설 8권으로 출간되었다. 무민 골짜기에서 살아가는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무민 연작소설'로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지만, 사실 토베 얀손은 '특정 독자층을 염두에 두지 않고' 글을 썼다. 이번에 출간하는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쉽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혜성이 다가온다』는 8편 가운데 첫 번째 작품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인 1946년에 발표했던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에 나타난 혜성』을 1968년에 다시 쓴 작품이다. 중역 없이 스웨덴 어 원작을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번역했으며, 1968년 개정판 국내 초역본이라 할 수 있다. 바다에서 수영하고 동굴을 발견하며 여느 때처럼 즐거운 여름날을 보낸 무민과 스니프. 하지만 그날 밤, 비바람과 함께 찾아온 사향뒤쥐에게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는다. 끝없이 거대한 우주, 초라하고 왜소한 지구, 위험한 별 그리고 곧 다가올 지구의 멸망까지……. 하룻밤 새 무민 골짜기가 온통 잿빛으로 변하자 무민과 스니프는 사향뒤쥐의 말이 사실인지 알아보러 천문대로 떠난다. 스너프킨을 만나고, 스노크와 스노크메이든을 구하고, 무도장에서 춤추는 동안 불타는 별, 기다란 꼬리에 사악한 눈빛을 내쏘는 혜성은 시시각각 다가든다. 이제 태양은 빛을 잃었고, 바다는 입을 떡하니 벌린 낭떠러지만 남아 있다. 이들은 어떻게 무민 골짜기로 돌아가 무사히 혜성을 피할 것인가?
    3 hr 45 min
  • [Korean] - 놀러 가자고요 by 김종광
    Please visit https://thebookvoice.com/podcasts/1/audiobook/801621 to listen full audiobooks.
    Title: [Korean] - 놀러 가자고요
    Author: 김종광
    Narrator: 윤복성
    Format: Unabridged Audiobook
    Length: 8 hours 2 minutes
    Release date: October 23, 2020
    Genres: Literary Fiction
    Publisher's Summary:
    '사는 날 동안 얼굴 붉히면서 살 거 뭐 있나. 같이 놀러나 댕기자' 거침없이 콸콸 쏟아지는 '썰'의 향연! 8년 만에 선보이는 김종광의 다섯 번째 소설집. 소싯적 놀 만큼 놀아본 범골 어르신들이 건네는 노는 법의 진수. 나들이하듯 가벼이 세상을 활보하는 그들이 '한 수' 가르쳐주러 때 빼고 광 내고 행차하셨다! 김유정의 반어, 채만식의 풍자, 이문구의 능청스런 입담을 갖춘 작가로 평가받는 김종광의 『놀러 가자고요』가 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다.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짬뽕과 소주의 힘』 등의 소설을 발표하고, 청소년 및 역사 소설을 아우르는 등 폭넓은 행보를 이어온 그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소설집이다. 2011년에서 2017년까지 잡지 지면에 발표했던 소설들 가운데 9편을 수록한 이 책은 농촌 소도시를 배경으로 세련된 삶의 뒷전으로 밀려난 정답고 순박한 마음과 풍경들을 그려낸다. 특유의 걸출한 입담과 페이소스는 더 깊어졌고, 도시와 농촌, 노인과 아이, 표준어와 방언, 구술과 서술, 전설과 역사 등 대극점에 위치한 요소를 하나로 눙쳐 세계를 조형하는 기술은 더 노련해졌다. 어쩌면 김종광에게는 소설가라기보다 '썰'을 풀어내는 재담꾼 또는 만담가가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분명한 사실은 그가 눈물을 쏙 빼도록 웃기고 울리는 천상 이야기꾼이라는 것이다. 이번 소설집 또한 역시 김종광이고, 참으로 김종광답다. 표제작 「놀러가자고요」를 비롯해 「『범골사』해설」, 「범골달인열전」, 「김사또」, 「봇도랑치기」 등 『놀러가자고요』 속 작품들은 대체로 김종광이 나고 자란 백호리 '범골'이라는 농촌 마을을 주된 배경으로 한다. 김종광이 그려내는 농촌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 소위 '어르신'이라 불리는 노인들의 모습은 결코 쓸쓸하거나 쇠락한 느낌이 아니다. 농촌은 적당한 체념과 적당한 욕망이 공존하고 딱 그만큼의 활기와 갈등과 긴장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그려지는데, 바로 이곳에 '진짜 어른들의 세계'가 있음을 김종광은 믿는다. 그리고 세계는 봇도랑치기처럼 힘과 기술이 아니라 생의 요령과 끈기같은 것을 필요로 하는 곳임을 환기시킨다. 오랜 세월을 견디며 체득한 냉철한 현실인식과 낙관, 지혜와 여유. 살다 보면 놀러 가듯 가볍고 흥에 겨운 발걸음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김종광은 일깨운다. 세상을 다 안다고 확신하는 '꼰대'가 아니라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저절로 앎의 경지에 이른 '진짜 어른들'의 세계를, 그들의 역사를 김종광이 끈덕지게 되새김하고 기록하는 이유다. 목차 장기호랑이 『범골사』 해설 범골달인 열전 놀러 가자고요 김사또 봇도랑 치기 산후조리 만병통치욕조기 아홉 살배기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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