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수수께끼와 비통한 감정을 가슴속에 품은 채 차라투스트라는 뱃길을 재촉했다.
저 행복이 넘치는 섬들과 벗들을 뒤로 하고 나흘이 지나고서야
그는 모든 고통을 극복할 수가 있었다.
의기양양하게 그리고 억센 발로 그는 다시 자신의 숙명을 밟고 일어섰다.
그러고는 기뻐 날뛰는 자신의 양심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뜻에 거슬리는 열락에 대하여 p.268
안녕하세요. 두철수 애청자 여러분.
두철수 내부 사정으로 인해, 노암 촘스키 2부는 휴방하게 됐습니다.
노암 촘스키 2부 주제 편 본 방송을 기다리셨던 두철수 애청자분들께는
양해의 말씀을 부탁드릴게요.
니체를 읽으라는 기회로 삼고, 추석특집 이후에 오랜만에 떨들이 모였습니다.
낭독할 책은 이번에도 역시!《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입니다.
낭독할 부분은 그간 떨들이 낭독하지 않았지만 인상 깊었던 부분을 골라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럼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낭독부분]
떨원
제 2부 : 더없이 고요한 시간
제 3부 : 곡두와 수수께끼에 대하여
제 4부 : 마술사
떨쓰리
제 1부 :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제 3부 : 감란산에서, 건강을 되찾고 있는 자
제 4부 : 정오에
떨투
제 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함께 읽을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정동호 옮김 /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