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의사다 x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빨간풍선캠페인

방광암, 아직도 '남 일'이라 생각하시나요?

무통성 혈뇨로 소리없이 찾아오는 방광암, 초음파나 CT 등

육안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이미 어느정도 암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방광암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단연 '흡연'

특히 60세 이상의 흡연 남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입니다

또한 염료, 가죽, 석유화학 등 유해물질에 자주 노출되는 직업 환경 역시

방광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비뇨의학과 교수님 세 분 모시고 방광암의 초기 증상부터 방광암 예방을 위한 5대 수칙까지 알아봅니다!

👨‍⚕️구자윤 교수(동남권원자력의학원비뇨의학과)👨‍⚕️하윤석 교수(칠곡경북대병원비뇨의학과)👨‍⚕️김경환 교수(부산대병원비뇨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