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넷플릭스는 자사 로고가 새겨진 빨간 봉투에 DVD를 넣어 우편 배송하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로부터 10년 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해 미국 시장 내 영화와 드라마를 취급하는 가장 큰 온라인 상점으로 등극했고,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등 자체 제작물의 시즌 전체를 한 번에 공개하며 ‘몰아보기’라는 TV 시청 형태를 제안해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로 불리고 있습니다.
1995년 시카고의 작은 커피 전문점으로 시작한 인텔리젠시아는 생산지와 품종이 확실하며, 맛이 뛰어난 커피를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계의 선두 주자입니다. 지난 20여년간 스타벅스 등의 대형 커피 체인들을 위협할 만큼 성장한 이들은 커피가 재배되어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이 커피를 제대로 알고 대함으로써 더 좋은 커피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1995년 시카고의 작은 커피 전문점으로 시작한 인텔리젠시아는 생산지와 품종이 확실하며, 맛이 뛰어난 커피를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계의 선두 주자입니다. 지난 20여년간 스타벅스 등의 대형 커피 체인들을 위협할 만큼 성장한 이들은 커피가 재배되어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이 커피를 제대로 알고 대함으로써 더 좋은 커피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할인 유통업체 세이유 산하 프로젝트로 기획된 무인양품은 ‘무인(도장이 찍혀있지 않은)’과 ‘양품(좋은 품질)’의 단어를 결합한 이름에 브랜드 철학을 담아 1980년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초 40여 종을 선보인 이래 현재 7천여 품목을 취급하는 무인양품은 주택 사업으로 관심을 넓히는 등 브랜드가 생활의 미의식을 판매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할인 유통업체 세이유 산하 프로젝트로 기획된 무인양품은 ‘무인(도장이 찍혀있지 않은)’과 ‘양품(좋은 품질)’의 단어를 결합한 이름에 브랜드 철학을 담아 1980년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초 40여 종을 선보인 이래 현재 7천여 품목을 취급하는 무인양품은 주택 사업으로 관심을 넓히는 등 브랜드가 생활의 미의식을 판매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던 창업자 데니스 파피티스는 본인이 만족할만한 헤어 케어 제품을 찾던 중에 1987년 직접 제작에 나서게 되고 그 제품의 범위를 스킨케어까지 확장하며 이솝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현재 이솝은 통상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방식을 거부하고 결벽스러울 정도의 독자적 취향과 색채로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며 브랜드 전쟁터와도 같은 화장품업계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이솝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던 창업자 데니스 파피티스는 본인이 만족할만한 헤어 케어 제품을 찾던 중에 1987년 직접 제작에 나서게 되고 그 제품의 범위를 스킨케어까지 확장하며 이솝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현재 이솝은 통상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방식을 거부하고 결벽스러울 정도의 독자적 취향과 색채로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며 브랜드 전쟁터와도 같은 화장품업계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이솝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OPENING]
[B LOUNGE]
코스메틱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변화와 트렌드, 이솝의 브랜드 컬처에 대해 JTBC 플러스 강주연 본부장과 나눈 대화
1993년, 마르쿠스,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는 버려진 트럭 방수천과 자전거 내부 튜브, 그리고 자동차 안전벨트를 재료 삼아 만든 메신저백으로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재활용 브랜드 프라이탁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어 2015년엔 친환경 직물 제조를 기반으로 한 의류 사업 ‘패브릭 F-ABRIC’을 론칭하며 재활용이라는 영역을 한 단계 뛰어 넘어 ‘건전한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과 이에 대한 지속 의지’라는 가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1993년, 마르쿠스,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는 버려진 트럭 방수천과 자전거 내부 튜브, 그리고 자동차 안전벨트를 재료 삼아 만든 메신저백으로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재활용 브랜드 프라이탁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어 2015년엔 친환경 직물 제조를 기반으로 한 의류 사업 ‘패브릭 F-ABRIC’을 론칭하며 재활용이라는 영역을 한 단계 뛰어 넘어 ‘건전한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과 이에 대한 지속 의지’라는 가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매거진 B의 공식 팟캐스트 채널 B캐스트는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브랜드적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거진 B가 다루어온 브랜드의 이야기를 듣는 잡지의 형태로 제공합니다. 매주 월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오픈하며 매거진 B의 형식과 동일하게 한 회에 하나의 브랜드를 2부에 걸쳐 다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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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는 한 권의 책에 하나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브랜드의 이면에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통해 브랜드를 탐구하는 매거진 B처럼, 매거진 B의 플레이리스트와 팟캐스트 또한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B의 에디터부터 B가 인터뷰한 인물까지. 크리에이터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들이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