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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AST SEASON 2 - Chapter 32 - AIRBNB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Editor's Letter
- Opinion: 여행 기자 윌 하이드
- Opinion: 마케팅 앤 이노베이션 컨설턴트 나탈리
- Brand Story
- Quotes From The Field
- Interview: 에어비앤비 최고 마케팅 책임자 조너선 밀든홀
- Interview: 에어비앤비 '헤드 오브 임플로이 익스피리언스' 마크 레비
ABOUT AIRBNB
2008년 3명의 젊은 동업자는 개인의 숙소 일부를 여행자에게 제공하는 마켓 플레이스 에어비앤비를 설립해 세계 최고 호텔 브랜드와 기업 가치를 견줄만큼 성장시켰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전세계 200만 가구의 가입자를 보유한 에어비앤비는 여행의 진정한 경험은 현지인처럼 살아보는데서 온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이제 숙소를 넘어 '여행의 방식'을 제안하려 합니다.
B CAST SEASON 2 - Chapter 31 - KYOTO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Editor's Letter
- Coffee Culture
- Dining Scene
- Community
ABOUT KYOTO
일본 서남부 간사이 지방에 위치한 교토는 과거 10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일본의 수도로 기능하며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일본적 전통의 기틀을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뿐 아니라 교토대학 등 국공립 사립대학을 포함 30여 개의 대학이 자리한 손꼽히는 학술 도시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천년 고도의 역사를 지니면서도 새로운 세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이 전통의 가치를 배움과 동시에 도시에 창의적 에너지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산업을 지키는 장인들 또한 현세대 삶의 방식을 전통에 덧씌우며 현대와 균형을 맞추려 노력합니다. 이렇듯 교토는 단단한 자의식을 갖춘 채 시대의 흐름과 조화하는 도시로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B CAST SEASON 2 - 30 MAGAZINE F - HONEY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Letter from F: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
- Honey Island
- Tradition
- Urban Beekeeping
- Interview: '카사 델 마르' 수석 셰프 파비오 브라가뇰로
ABOUT HONEY
꿀은 단맛을 내기 위해 인류가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한 감미료입니다. 꿀벌이 식물에서 채집한 꽃꿀을 각종 효소와 화학 작용을 통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꽃의 종류나 식물이 자란 환경에 따라 마치 와인처럼 각기 다른 풍미를 내는 덕분에 주로 디저트나 칵테일의 원료로 활용됩니다. 또한 일종의 매개자로 농작물의 번식을 돕는 벌의 수분 활동은 식물 자원의 보존, 즉 생태계의 순환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증명된 바 있으며, 아보카도와 아몬드, 오이, 사과 등이 벌의 생존과 연관된 대표 작물로 꼽힙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도시 양봉의 대중화로 이어지며 지역 먹거리와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B CAST SEASON 2 - 29 MAGAZINE F - VINEGAR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Letter from F: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
- Into the Origin
- Conversation
- Tradition
- Interview: '콘스탄틴 필리포' 셰프 콘스탄틴 필리포
- Interview: '빈 발사믹 브루어리' 대표 에르빈 게겐바우어
ABOUT VINEGAR
식초의 영문 명칭인 비니거는 초산균이 에탄올을 산으로 바꾸는 발효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조미료입니다. 수많은 요리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하며 원재료가 가진 풍미를 북돋고 변주하기 때문에 유명 파인 다이닝 셰프들이 직접 비니거 제작에 뛰어드는 사례도 빈번합니다. 물과 공기, 초산균만 있으면 어떤 재료로도 만들 수 있는 특성 덕분에 지역 식문화의 다양성을 대변하는 식자재로도 손꼽히는데, 이탈리아 모데나의 전통 발사믹, 아시아 지역의 라이스 비니거 등이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홈메이드 비니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귤과 자두 같은 과일은 물론 장미, 메이플 시럽 등을 재료로 생산자의 개성을 담은 비니거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높아진 비니거의 위상은 신맛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재조명을 가능케 하며 미식 신에 새로운 지형도를 그리는 중입니다.
B CAST SEASON 2 - Chapter 28 - BANGKOK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Editor's Letter
- Greeting
- Down to Earth
- Dine and Bar
- Interview: 산시리 COO 우 파혼요틴, 모노클 편집장 타일러 브륄레
- Space
ABOUT BANGKOK
태국 중앙에 위치한 도시 방콕은 1782년 국왕 라마 1세가 수도로 세운 이래 태국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으로 자리해왔습니다. 불교 중심의 왕실 문화를 유지하면서도 특유의 개방적 태도로 중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넘어온 이주민 문화를 내재화하며 새롭게 변주하는 능력이 탁월한 도시입니다. 더불어 유수의 글로벌 호텔 체인 브랜드가 상륙해 쌓은 호스피탤리티 신에서의 풍부한 경험, 다양성을 대변하는 음식 문화 그리고 후아힌, 푸껫 등 인근 휴양 도시로의 우월한 접근성을 토대로 세계 1위 관광 도시의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최근에는 디자인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은 국가적 지원 속에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와 상공간이 도시 곳곳에 포진하며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허브로서의 성장 가능성 또한 엿보고 있습니다.
B CAST SEASON 2 - Chapter 27 - G-SHOCK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Editor's Letter
- Opinion: 카시오 엔지니어 이베 키쿠오
- Opinion: '크로노스 재팬' 편집장 히로타 마사유키
- Brand Story
ABOUT G-SHOCK
지샥은 1983년 모회사 카시오가 처음 선보인 손목시계 브랜드입니다. 값비싼 스위스 시계와 저렴한 기타 시계 사이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시계'라는 의외의 장점을 내세웠습니다. 충격을 보호하는 공학적 디자인이 1990년대의 유스 컬처와 맞물리며 지샥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합니다. 20세기 말엽의 젊은이들이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지샥은 도구로의 기능과 장신구로의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진화를 거듭해왔고, 열렬한 애호가들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지샥을 즐기며 지샥이라는 거대한 문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B CAST SEASON 2 - Chapter 26 - VANS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Editor's Letter
- Legend X Location
- Opinion: 스케이트보드 뮤지엄 대표 위르겐 블륌라인
- Opinion: 프로 스케이트보더 레이 바비
- Talk
- Brand Story
- Interview: 반스의 북미 지역 경영 부회장 더그 팔라디니
ABOUT VANS
오프 더 월 Off the Wall이라는 슬로건과 고유의 체커보드 패턴 슬립온으로 유명한 반스는 1970년대 초반 현대 스케이트보딩의 창시자로 불리는 토니 알바, 스테이시 페랄타 등을 위해 스케이트보더를 위한 전용 스니커즈를 개발, 출시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유산을 기반으로 액션 스포츠는 물론 음악과 예술, 스트리트 패션 등의 분야에서 청년 문화를 지지, 대변하며 타 스니커즈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B CAST SEASON 2 - 25 MAGAZINE F - CHICKEN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Letter from F: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
- Soul Food: 뉴올리언스, 델리
- Interview: '트램셰드' 오너 셰프 마크 힉스
- A Korean Feast
- Innovator: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ABOUT CHICKEN
닭은 번식이나 관리 등 생산의 전반적인 과정이 비교적 용이하며, 비용 대비 영양학적 가치도 탁월해 대중적 선호도가 매우 높은 식재료입니다. 전 세계에서 한 해 동안 소비되는 닭고기의 양은 9천만 톤을 육박하며, 개체수로는 400억마리에 달합니다. 이는 대표적인 식용가축인 소나 돼지, 양보다 높은 수치로, 특정 지역이나 문화권의 종교적 금기에서도 자유로워 민족과 종교, 문화를 아우르는 화합의 음식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곳에서 도시와 지역을 상징하는 닭요리를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것 역시 닭이라는 식재료가 가진 보편성과 평등성에 기인합니다.
B CAST SEASON 2 - Chapter 24 - WEWORK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Editor's Letter
- Opinion: 위워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빈 베르묄런
- Community Bar
- Opinion: 위워크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 레베카 팰트로 노이만
- Brand Story
- Interview: 위워크 공동창립자 미겔 매캘비
ABOUT WEWORK
건물의 공간을 나눠 쓰는 콘셉트로 2010년 뉴욕에서 시작한 워크스페이스 앤 커뮤니터 서비스 업체 위워크는 현재 39개 도시 8만여 명의 멤버를 보유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며 공유 오피스 비즈니스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위워크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하는 방식을 제안함으로써 입주 멤버 간의 커뮤니티를 강조하고 있으며, 2016년 공동 거주 공간 위리브까지 선보이는 등 향후 변화에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B CAST SEASON 2 - Chapter 23 - BLUE BOTTLE COFFEE
진행과 낭독: 박지윤
- Opening
- Introduction
- Editor's Letter
- Opinion: 블루보틀 커피의 커피 컬처 디렉터 마이클 필립스
- Opinion: 블루보틀 커피의 커피의 경험 부문 부사장 이가와 사키
- Brand Story
- Interview: 블루보틀 커피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
ABOUT BLUE BOTTLE COFFEE
블루보틀 커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클라리넷 연주가 출신 제임스 프리먼이 2002년 설립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입니다. 프리먼은 파머스 마켓의 커피 카트에서 드립커피를 팔던 경험을 토대로, 산지 특성을 살린 커피 맛과 고유의 호스피털리티, 여백이 있는 공간을 강조하며 브랜드만의 커피 문화를 공고히 형성했습니다. 커피 업계에서는 드물게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자 및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미국 내 지점 확장은 물론 도쿄, 서울 등의 도시로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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