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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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중의소리Society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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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락방 episodes

  • 내가쉬는다락방, 그래도 가야만 하는 길
    오르막길은 힘들고 지칩니다.
    그래도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우리는 힘겹게 올라가죠.
    정상에서 미리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요.
    쉽게 올라갈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더군다나  세상의 짐까지 지고 올라가야 한다면 더욱 힘들어지겠죠.
    무겁고 지치고, 힘들 땐 잠깐 쉬어 가요.
    새가 날기 전에 날개를 우선 접듯,
    한숨을 내쉬어보는 거죠.
    힘들어도 우리에겐 길이 있으니까요.
    쉬엄쉬엄 그 길 따라 걸어간다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12월 2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6일 문화다락방 - 내가쉬는다락방 시간입니다.
    34 min
  • 그녀와의 산'책', 기억은 함께 나누는 것
    늘 같음을 유지한다는 건 어떤 걸까요.
    같은 기분, 같은 날씨, 같은 상태, 같은 인간관계.
    안전하고 불안하진 않겠지만
    단조롭고도 그 같음이 더욱 잔인하게 여겨질 것 같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 삶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때론 불안하지만
    그래도 인생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12월 2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3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로이스로리 저 기억전달자입니다.
    36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비극과 희극이 공존하고 있는 세상
    비극과 희극이 공존하고 있는 세상.
    아마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순간들이 가장 희극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장면처럼 느껴지곤 하죠.
    웃긴 상황인데 너무나 당황스러워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희극
    수치, 모욕, 분노 수많은 감정들이 교차하며 가장 두려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비극.
    이런 오묘한 장면의 끝은 무엇이 펼쳐져 있을까요.
    상상조차 하는 것이 두려운 요즘, 그래도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펼쳐졌으면 좋겠네요.
    12월 2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2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하얀거탑 - B rossette
    매직 -남자들이란
    첫사랑 - 내안의 그대
    로망스 - 이별이 오지 못하게
    진실 - For you
    장사의 신 , 객주 - 단 한 사람
    사랑을 믿어요 - 사랑을 믿어요
    쾌걸춘향 - 응급실
    대물 - 죽어도 사랑해
    35 min
  • 팝스메들리, 무엇을 쫓을 것인가 무엇에 쫓길 것인가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는
    수상 소감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하죠.
    저의 영웅은 10년 후의 저이고.
    10년 후에는 또다시 10년 후의 저 일 겁니다.
    저는 영원히 제 영웅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늘 쫓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게
    더 좋습니다.
     
    뭔가를 이루려고 막 계획할 때요
    쉽게 무너지는 건 자신과의 타협이죠.
    오늘도
    그 타협을 이겨나고
    스스로 영웅이 되기 위해
    나아가는 모드는 분들
    응원할게요
    12월 2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1일 문화다락방 -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Underneath The Tree Kelly Clarkson
    Love Is All Around Wet Wet Wet
    Let It Be Me New Trolls
    True Spandau Ballet
    Driving Home For Christmas Chris Rea
    The Most Beautiful Girl Charlie Rich
    Torn Natalie Imbruglia
    The Wedding Cake Connie Francis
    35 min
  • 강영음공, 모두가 평등한 세상일까
    ‘무전 유죄 유전무죄’
    분명 인간이라면 그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죠.
    힘 있는 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힘없는 자들은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지 못한 채 돌아가는 세상
    약육강식의 사회, 언제쯤 서로의 이익을 챙겨주며 배려해주는 세상이 돌아올까요.
    12월 2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20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친절한 금자씨 - 친절한 금자씨
    나 홀로 집에 home alone - carol of the bells
    맘마미아 mamma mia - thenk you for the music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wicker park - maybe tomorrow
    씽 sing - auditions
    나자리노 -When a child is born
    프리처스 와이프 preacher's wife - joy to the world
    시스터 액트 2 sister act 2 - oh happy day
    링컨 - 메인테마
    38 min
  • 내가쉬는다락방, 눈물의 무게
    요즘 참 눈물 날일들이 많아요.
    분하고, 억울하고, 모욕감을 느끼고, 화가 나고.
    우는 날들의 연속이지만, 언젠가 이 눈물이 우리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걸
    울 수 있기에 진짜 이 나라의 국민이라는걸.
    그래도 말이죠.
    이왕이면 울분이 터지는 나날이 아닌 웃는 날이 많은 나날이었으면 좋겠네요.
    12월 1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9일 문화다락방 - 내가쉬는다락방 시간입니다.
    36 min
  • 그녀와의 산'책', 나의 자존감을 찾아서
    여행을 어디로 갈까?
    이직을 하는 게 맞을까?
    이 사람이 맞을까?
    인생은 크고 작은 결정의 연속입니다. 그럴 때마다 꼭 누가 대신 결정 좀 내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결정 장애에 빠져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이유는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매번 누군가를 찾아 나서서 결정을 맡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럴 때마다 언제든 어디서든 내 손을 받아줄 사람.
    바로 나 자신입니다.
    12월 1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6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윤홍균 저 자존감 수업입니다.
    32 min
  • '그 드라마, 그 음악',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먹고 살기 바빠서
    나 하나 건사하기 힘들어서
    어쩌면 맞는 말이기도 하죠. 당장 내가 살기가 힘든데 누굴 걱정하고 챙길까요.
    하지만 결국 그 상황이 나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이들에게까지도 말이죠.
    12월 1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5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 그런 밤
    태양의 후예 - 다시 너를
    욱씨남정기 - 우연치고 자주 보네요
    좋은사람 - 내일이 찾아오면
    도깨비 - Stay with me
    다시 시작해 - 사랑하니까
    공항가는 길- 쓸데없이
    용팔이 - 이렇게 우리
    어셈블리 - 어셈블리
    36 min
  • 팝스메들리, 당연한 것의 당연하지 않은
    가까운 사이이지만 당연한 건 아니죠.
    엄마가 가족을 위해 항상 밥상을 차려주는 것.
    내가 전화하면 상대가 매번 전화를 받는 것.
    배우자가 모든 일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는 것.
    내일도 모레도 관계가 이어지는 것 중에 당연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2월 14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4일 문화다락방 - 팝스메들리 시간입니다.
    선곡표
    Harden my heart- Quarterflash
    Can`t Take My Eyes Off You- Morten Harket
    Comment Te Dire Adieu- Francoise Hardy
    Owner Of A Lonely Hear-t Yes
    I m In Love With You -Steve Forbert
    Hey, Soul Sister Train
    If I Needed You Emmylou Harris and Don Williams
    I Love Rock `N` Roll Joan Jett and The Blackhearts
    Tragedy Bee Gees
    38 min
  • 강영음공, 결과만 보고 논하는 자들
    가끔 어떤 일의 결과만을 놓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 과정을 보면, 결코 결과만을 가지고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곤 하죠.
    세상일에는 수많은 과정들이 있는데, 그 과정 속에서 참다 참다 울분을 토해내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요즘이 그런 시국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 결과는 결코 그냥 일어난 게 아니라는 것.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약자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그런 선택을 하게끔 만든 강자의 잘못인 걸까요.
    12월 1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2월 13일 문화다락방 -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국가대표 - butterfly
    신세기 에반게리온 neon genesis evangellion - fly me to the moon
    첨밀밀 - 월량대표아적심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 photograph
    인생은 아름다워 la vita e bella - La Vita E Bella
    위플래쉬 whiplash - fletcher's song in club
    탑건 - take me breath away
    어바웃 어 보이 about a boy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변호인 - 99인의 변호인
    3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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