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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단식하고 1박2일 걸었지만 세월호 특별법은 오리무중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7일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막판 협상을 앞두고 있다.
    나흘째 국회에서 단식농성 중인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이날 오후 재기될 세월호 특별법 처리에 희망을 걸고 있는 상태다.
    현재 단식농성 중인 이준우 학생(2-7반)의 아버지는 "국회도 국민들도 우리가 원하는 걸 정확히 모르는 것 같아 속상하다"며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국민 모두를 위한 건데 마치 우리의 목적을 위한 것처럼 비춰져서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원하는 안대로 처리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바람인데. 이게 전례도 없고 (처리가) 힘들다는 걸 안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른 진상규명을 위한 꼭 필요한 과정이니 처리기간이 연장되더라도 우리의 요구대로 꼭 관철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여야는 현재 진상규명위원회에 동행명령권을 부여하는 방안에는 의견을 모았지만, 수사권 부여를 놓고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세월호 특별법을 포함한 계류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추가로 임시국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1 min
  • [NocutView] 살아남은 학생들 걸어서 국회까지 "친구의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
    32도가 넘는 찜통 더위에도 "친구들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학생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안산 단원고 2학년 생존 학생 46명과 학부모 10명 등 56명은 15일 오후부터 꼬박 12시간 넘게 걸은 끝에 16일 오후 3시 30분쯤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 이르렀다.
    이들은 전날 오후 5시쯤 학교 수업을 마친 뒤 '세월호 생존 학생 도보행진, 우리 친구들의 억울한 죽음, 진실을 밝혀주세요'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행진을 시작했다.
    학생의 행진 소식에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박수를 치고 음료수를 건네며 학생들을 격려했고 시민들이 학생들의 행렬을 뒤따르면서 국회의사당에 도착할 무렵에는 200여 명에 가까운 규모로 불어났다.
    광명에 사는 최명정(38) 씨는 "학생들의 도보행진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파 집에 있을 수가 없어 응원하러 나왔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데로 진상규명과 특별법이 제정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회 정문 앞에 도착한 학생들은 마중을 나온 유족들을 마주하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후 학생들은 "잊지 않을게 사랑해",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20140416" 등 추모 문구가 적힌 깃발을 국회의사당 담벼락에 꽂고 준비한 버스 2대에 나눠 타 다시 경기도 안산으로 돌아갔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6월 21일 (7월 17일)
    세종 2년 (1420) : 임금이 밤에 대비를 모시고 몰래 풍양 이궁 남쪽 풀밭에 행차하다
    세종 5년 (1423) : 저화가 너무 많아 가치를 1/3로 줄이다(큰말 상등 1,350장)
    시중에 화폐(저화)가 많아져 가치를 크게 낮췄다. 좋은 말 1필에 저화 450장 이었던 것을 1,350장으로 조정 하였다
    세종 9년 (1427) : 황희, 맹사성을 파직하고 서선의 직첩을 회수하다
    당시 황희의 사위가 신창현의 무고한 아전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는데, 황희가 이를 무마하기 위해 해당 고을 출신인 맹사성에게 청탁한 사실이 드러나 황희와 맹사성이 함께 파직됐다.
    세종 9년 (1427) : 젖소를 줄이도록 명하다
    세종 17년 (1435) : 90세 이상인 사람에게 관직과 봉작을 제수하다
    광해 5년 (1613) : 영창대군을 성안 넓은 집에 내보내도록 하다
    광해 11년 (1619) : 왕이 심한 안질로 군무의 급한 일만 보고케 하다
    숙종 2년 (1676) : 대사헌 윤휴가 개혁정책의 후퇴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
    숙종 7년 (1681) : 경상도에 광풍과 폭우가 있고 지진도 발생
    정조 10년 (1786) : 의관탄핵 상소를 올린 성균관 유생들을 처벌하자 권당을 일으킴
    권당 : 성균관 유생들의 동맹휴학
    정조 21년 (1797) : 정약용이 서양의 사설에 빠졌던 일로 사임을 청했으나 불허함
    정약용이 젊은 시절에 서양의 학문에 빠졌던 잘못을 빌고 사직을 청했으나 거절 되었다
    고종 31년 (1894) : 일본 군사들이 새벽에 영추문으로 대궐에 난입
    일본 군사들이 대궐을 무력으로 장악하고 청나라와의 국교 단절을 강요 했고, 이 사건은 결국 청일전쟁으로 이어졌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EN] 엑소 도경수(D,O) "실제로 조인성 팬.. 헤어 스타일 따라해"
    그룹 엑소(EXO)의 멤버 도경수(D.O)가 배우 조인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도경수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좋은 연출진, 선배님들과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첫 연기 도전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도경수는 극중 추리소설가이자 라디오 DJ인 장재열(조인성 분)의 열렬한 팬 '한강우'로 분한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그는 "강우는 씩씩하고 밝지만 내면에는 아픈 기억이 있는 아이"라고 소개하며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극중 캐릭터상 팬과 팬의 사랑을 받는 작가라는 점에서 그는 조인성과의 연기호흡이 잦다. 이에 대해 도경수는 "영화 '비열한 거리 영화를 보고 조인성 선배님의 열렬한 팬이 됐다. 그 때 조인성 선배님 따라서 헤어 스타일도 따라하고 그랬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인성 선배와 연기 호흡이란 단어를 쓰는 것도 내겐 큰 표현이다. 촬영장에서 선배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잘 이끌어 주신다.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를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치는 로맨틱 드라마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3 min
  • [모션그래픽] 법정에서 드러난 4.16의 진실
    승객들을 남겨둔 채 조기 탈출한 혐의로 기소된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재판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승객들이 공포에 떨며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사고 직후 배 안에 남아 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일반인 등 승객들이 가족 등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됐다.
    4 min
  • [NocutView] 416개 노란 상자에 담긴 350만명의 뜻 "국민 무시 말라"
    세월호 희생자 가족 대표단은 15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한 나라 건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350만 명의 국민서명을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원장은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만 끝이 난다면 제2, 3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할 것이다"며 "유가족들이 참여한 특별법 제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 등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350만 국민서명 전달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래군 세월호참사국민대책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은 "70여 일 만에 350만 1266명이 서명에 참여했다"며 "이는 국민의 뜻이다.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밝였다.
    세월호 가족과 시민 1천여 명은 416개의 노란 상자에 서명용지를 담아 들고 국회로 행진했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6월 20일 (7월 16일)
    세종 1년 (1419) : 대마도에 상륙하여 성과를 올리다
    세종 2년 (1420) : 대비의 학질을 고칠 자를 찾으라는 교지를 내리다
    세종 4년 (1422) : 공조참판이 정확한 저울 1,500개를 만들어 올림
    시중에서 사용하는 저울이 부정확 하자 공조에 정확한 저울을 만들라고 지시했고 이때 1,500개의 정확한 저울이 완성되었다
    세종 5년 (1423) : 아비를 장사지내지 않은 관리에게 곤장을 치다
    세종 16년 (1434) : 각 도의 섬에 의원을 보내다
    세종 27년 (1445) : 행동지내시부사 엄자치에게 과전 25결을 더 주도록 하다
    내관 엄자치에게 과전을 더 주었는데 이런 은혜 때문에 나중에 단종을 끝까지 모신 것은 아닐까
    광해 10년 (1618) : 제주의 김만일이 기르고 있는 말 수천 필을 전마로 쓰도록 하다
    전쟁에 대비해 제주도에서 개인이 기르는 말 1만 여 필을 군용으로 쓰게 하였다
    숙종 3년 (1677) : 흙으로 용을 만들어 기우제를 지내다
    정조 2년 (1778) : 딸이 빈으로 간택된 홍낙춘을 호조참의로 승진시키다
    정조 14년 (1790) : 원자의 탄생으로 벼슬이 인 사람들의 죄명을 벗겨주다
    정조 19년 (1795) : 북영에 머물며 신하들의 청대를 불허함
    정조는 강화에 유배 보낸 이복동생 은언군(철종의 할아버지)을 몰래 도성에 불러들인 것과 관련해 신하들이 상소를 올려 괴롭히자 창덕궁 북쪽에 주둔한 군부대(북영)에 머물며 아무도 만나 주지 않았다
    고종 11년 (1874) : 인천부에서 1장(3.1m) 정도 되는 큰 거북을 바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북미박스오피스]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1위
    북미박스오피스 28주차(7월 11일 ~ 7월 13일)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 7,261만 1,427달러의 수익으로 북미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멸종위기에 놓인 인간들과 진화한 유인원들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면서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리고 있다.
    '트랜스포머-사라진시대'는 1,630만 2,415달러(누적 수익 2억 883만 3,713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월드와이드 수익 7억 4,943만 3,713달러다.
    알콜중독자 할머니를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여인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타미(Tammy)'는 1,255만 5,151달러(누적 수익 5,699만 8,752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22 점프 스트리트(22 Jump Street)'는 650만 1,558달러(누적 수익 1억 7,176만 2,697달러)로 지난 주 3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How to Train Your Dragon 2)'는 607만 3,372달러(누적 수익 1억 5,227만 6,733달러)로 지난 주 5위를 유지했다.
    2 min
  • [뉴 레알시승기] BMW의 야심작, 세계 3번째로 한국에 드라이빙 센터 준공!
    BMW코리아는 14일, 일반 개장에 앞서 인천 영종도에서 자동차의 혁신적인 레저 문화를 이끌어 갈 BMW 드라이빙 센터 준공식을 기자단에게 먼저 공개했다.
    일반 개장은 8월 초로 예정돼 있다.
    영종도에 설립된 이번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독일, 미국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단위로 전시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및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는 세계 최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경험(Experience), 즐거움(Joy), 친환경(Green)을 주제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됐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MINI 고객은 물론,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연간 20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객들은 BMW와 MINI를 운전해봄으로써 BMW의 핵심 가치인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BMW와 MINI 브랜드의 역사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창조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BMW 드라이빙 센터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이안 로버슨 BMW 그룹 세일즈 마케팅 총괄 사장은 "BMW 드라이빙 센터는 고객들과 보다 활발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BMW 그룹의 '퓨쳐 리테일(Future Retail)' 전략의 일환이며, BMW 그룹 내에서 한국이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며, "이곳에서 고객들에게 BMW와 MINI 브랜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 min
  • [NocutView] 세월호 가족 단식 농성하는데 국회는 축제 준비?
    '동상이몽'이 따로 없다. 한쪽에선 '국민을' 위한 제대로 된 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하는데, 다른 한 쪽은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여야 정치권의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가족 대책위원회가 14일 국회 본청 앞에서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대책위가 단식농성에 돌입하는 순간, 공교롭게도 국회 같은 공간에서는 오는 17일 제헌절에 개최되는 '열린 국회 선포식' 행사와 관련해 무대설치가 한창 진행중이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와 대통령은 가족대책위원회가 원하는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국회가 최선을 다하지 않기에, 희생자 가족들이 단식을 해서라도 제대로 된 특별법을 만들고자 한다"며 "단식을 하는 이유는 자식과 부모, 형제자매의 죽음 앞에 무기력했던 슬픔과 고통을 다른 이들이 겪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0명은 국회 본청 앞에서, 5명은 광화문 등에서 각각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
    문제는 사흘 뒤다. 국회는 제66주년 제헌절을 계기로 국민에게 국회를 개방하는 '열린 국회'를 선포할 방침이다. 17일부터 방문객들의 의사당 앞쪽 1층 출입을 허용하고 주말에 국회잔디마당을 개방하는가 하면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국회 사무처는 CBS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제헌절 기념행사 자체를 축소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행사 취소여부 등 아무것도 결정난 것이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답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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