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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레알시승기]혼다 파일럿 "SUV의 숨어있는 진주!"
    파일럿은 통상적으로 비행기 조종사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자동차 이름에도 파일럿이 있다. 혼다에서 내놓은 '파일럿(PILOT)'이다.
    대형 SUV로 특이하게 8인승 가솔린 모델이다.
    과연 파일럿은 어떤 느낌을 가지게 만드는 지 마치 비행기를 조종하는 느낌일지 직접 몰아봤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름도 생소하고 모든 면에서 생소했다. 특히 연비가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디자인과 주행성능 등은 만족감을 주는 파일럿이었다.
    웅장한 외관
    딱 봐도 무척 크다. 외관은 잘 생겼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곡선의 미보다는 직선의 강함을 선택한 것 같다.
    그냥 "나는 SUV다!"라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새 차지만 10년 된 듯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강한 인상은 준다. 포드의 '익스플로러'나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같은 강한 SUV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나라 모하비의 느낌도 난다.
    뒷모습은 역시 직선 모습을 이어간다. 눈에 띄는 디자인을 싫어하신다면 강추하겠지만 돋보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추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트렁크 공간은 넓다. 폴딩하게 되면 길고 큰 짐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그래서 '캠핑족'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듯 하다.
    플립업 글래스가 있어 트렁크를 열지 않아도 짐을 꺼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눈에 띈다. (플립업 글래스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시원시원한 내부 디자인
    역시 내부가 시원시원하다. 작은 게 없고 좁지 않다.
    대쉬보드 배치부터 수납공간까지 모두 넓다. 외관에 직선은 실내까지 가지고 들어온 기분이 든다.
    하지만 재질은 좀 맥 빠진다. 전반적으로는 선을 강조한 실용적 디자인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없는 게 아쉽다.
    파일럿은 3열 구조로 돼 있는데 3열도 생각보다는 좁지 않고 넓어서 이동하기 그래도 편한 느낌이다. 수납 공간이 3열까지 배치된 점을 높이 사고 싶다.
    주행 퍼포먼스는 굿!
    파일럿은 외관을 보면 좀 굼뜰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액셀러레이터에 발을 대면서부터는 반전의 연속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조용하게 차가 움직인다. 힘도 곧바로 느낄 수 있다.
    파일럿은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3500cc, 257마력 그리고 35.4토크를 보여준다.
    연비는 8.2킬로미터로 아쉽다. 디젤 버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운전하는 내내 떨쳐 버릴 수 없었다. 연비만 조금 더 좋았더라면......
    가속능력과 언덕 주행능력 그리고 브레이킹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았다. 실내 정숙성은 '역시 가솔린 차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운전하면서 가장 낯설었던 부분은 기어노브 위치였다. 위치가 대쉬보드쪽에 붙어 있어 몸에 익히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기어가 제대로 잘 들어갔는지에 대한 표시등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아쉬운 감이 많았다.
    주행 퍼포먼스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감이 높았다. 가격은 4950만원이다.
    11 min
  • [NocutView]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 3위에서 1위로 선거 최대 이변
    6·4 지방선거 최대 이변은 조희연(57) 후보의 서울시교육감 당선이다.
    여론조사 내내 3위에 머물렸던 서울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조희연 후보가 5일 오전 2시 현재 개표가 32.8% 진행된 상황에서 38.8%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 된다.
    2위인 문용린 후보(29.8%)과 3위 고승덕 후보(25.2%)를 각각 9%와 13.6% 차이로 따돌렸다.
    조 후보는 당선 수락 기자회견에서 "당선의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더욱 앞선다"며 "세월호 이후 한국 교육 새로운 변화의 과제를 끌어안고 열심히 실현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지율 상승 원인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조 후보는 "아들의 편지와 고승덕 후보 딸의 편지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지도 비약의 계기라고 분석한다"고 답했다.
    2 min
  • [NocutView] 박원순 "서울은 4년 더 시민이 시장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재임이 사실상 확실시 됐다.
    박원순 후보는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를 방문해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원순 후보는 "서울은 4년 더 시민이 시장이다"고 말하며 당선의 기쁨을 전했다. 또한, 박 후보는 "시민들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무거운 명령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 후보는 5일 자정을 기점으로 서울시장직에 복귀한 상태로 6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공식 서울시장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2 min
  • [NocutView] '패배 인정' 정몽준 "향후 계획? 쉬면서 생각"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가 낙선 인사를 남기며 선거결과에 승복했다.
    6.4 지방선거 투표 마감 6시간 만인 5일 자정 무렵, 여의도 선거 캠프에 모습을 드러낸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는 "박원순 후보의 승리가 확실해 보인다"며 "서울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는 말로 패배를 시인했다.
    정 후보는 이어 "시민 여러분들이 이번 선거 기간동안 많이 가르쳐주고 많은 사랑을 보내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오래 간직하겠다"며 "당선이 됐으면 서울 시민들을 위해 할 일이 참 많겠다는 기대가 있었다. 그 기대가 실현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지만 크게 보면 민주주의 제도가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몇 초간 대답을 망설인 정 후보는 "쉬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짧게 답한 뒤 지지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는 캠프를 떠났다.
    2 min
  • [NocutView] 정몽준 후보 캠프, 출구조사 발표에 '침통'
    6. 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발표와 동시에 정몽준 후보캠프에는 무거운 침묵만 흘렀다.
    4일 오후 5시 55분경 서울 여의도 선거 캠프에 모습을 드러낸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는 캠프관계자들과 함께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지상파 3사의 공동출구조사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54.5% 기록,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가 44.7%로, 격차는 9.8%P 이다.
    정 후보는 박 후보에 뒤지는 결과가 나오자 담담한 표정으로 방송을 지켜본 뒤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말을 남기고 캠프를 떠났다.
    2 min
  • [NocutView] 박원순 캠프, 우세한 출구조사 결과에 '박수'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6.4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보다 출구조사에서 앞섰다.
    6월 4일 실시된 지상파 3사의 공동출구조사결과 박원순 후보는 54.5%를 기록하며 44.7%를 기록한 정몽준 후보보다 약 10% 앞섰다
    진성준 박원순 후보 대변인은 출구조사 발표 직후 브리핑에서 "예상한 대로 출구조사에서 앞서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개표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구조사에는 지난달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가 반영돼 있진 않아서 마지막까지 접전이 예상된다.
    1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5월 8일(6월 5일)
    세종 7년 (1425년) : 돈이 잘 통용되지 않아 날로 가치가 떨어짐(쌀 한되 세푼)
    백성들이 돈을 쓰지 않아 가치가 점차 떨어지자 돈의 가치를 3배로 높여 사용을 권장하였다
    세종 13년 (1431년) : 각 사의 노비들을 부모와 떨어지지 않게 하다
    세종은 노비라도 부모와 함께 살도록 하였다
    세종 15년 (1433년) : 양산군 옥룡연, 나주의 현도 등에 용이 산다는 전설을 확인하기 위해 순백색 암말을 방목했다
    용이 있다는 곳에 백색 암말을 놔두고 이를 잡아 먹는 지 아닌 지를 보게 하였다
    세종 19년 (1437년) : 경상도감사에게 한 줄기에 이삭이 서너개 있는 보리종자를 심어 시험토록 지시
    이삭이 많은 보리를 시험 경작하게 하였는데 식량생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었을 것이다
    세종 24년 (1442년) : 호조에서 측우기를 이용해 강우량 측정하는 일에 관해 보고하다
    서울은 물론 지방의 각 고을 마다 측우기를 만들어 비가 내린 양을 측정하고 기록하게 하였다
    세종 25년 (1443년) : 욕을 했다고 노비를 때려 죽인 종친을 국문하다
    광해 12년 (1620년) : 각 궁궐의 경비를 서울 사대부의 종들로 대신 세우는 것을 엄단토록 다시 지시
    사대부들이 종에게 병역 의무를 대신 지우는 것을 엄단하라고 지시했다
    숙종 39년 (1713년) : 함양 산중턱에 눈이 쌓이는 등 여러 곳에서 기상이변
    초여름임에도 함양의 산중턱에 눈이 겨울처럼 쌓였다
    정조 15년 (1791년) : 가정에서는 적서 차별을 하도록 하다
    성균관에서는 적서의 차별 없이 나이 순서대로 대접을 했지만 가정에서는 적자와 서자의 차별을 인정하였다
    고종 25년 (1888년) : 미국에서 돌아온 참찬관 이완용을 접견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NocutView] '하늘도 함께 울었다' 참사 49일 희생자 추도식 또다시 눈물바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49일째를 맞은 3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도식이 열렸다.
    추도식에는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가 참변을 당한 용유초등학교 동창생 유가족과 함께 일반인 희생자 21명의 유가족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도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은 추도식 내내 눈물을 흘리며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했고, 비까지 내리면서 분위기는 한층 더 숙연해졌다.
    2 min
  • [NocutView]고승덕-문용린, 선거 전날까지 '공작정치' 공방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둔 3일 고승덕-문용린 후보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FM 98.1)에 출연해 '공작정치' 진위 공방을 이어갔다.
    고 후보는 "딸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너무 달랐다"며 "몇 달 전 한국에 다녀가면서 하나투자증권 이촌동지점에서 딸아이 부탁으로 미국으로 송금 심부름을 해줬고, 아이가 한국에 올 때 따로 자주 만났고, 미국에 있을 때도 수시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딸이 글을 올린지 불과 한두 시간 만에 나를 일방적으로 음해하던 매체에서 특종기사가 올라갔다"며 "(장인이었던) 박태준 회장의 외아들이 문 후보한테 '(조카의) 글이 올라간다'고 미리 알려준 기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리 내통한 게 아니냐'고 문 후보를 추궁했더니, '2시가 아니라 4시에 통화했다'고 말을 바꾸면서도 통화내역 공개를 못하고 있다"며 "문 후보와 박태준 회장 일가는 2대에 걸친 끈끈한 인연이 있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출연한 문용린 후보는 "페이스북에 글이 올라온 시간이 2시 40분 정도이고, 내가 (고 후보 딸의) 외삼촌과 통화한 것은 4시 21분쯤이다. 이전에 통화한 것은 전혀 없다"며 "원한다면 통화기록을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따님이 자의로 '아버지는 교육감에 부적절하다'는 얘기를 하는데, 따님의 진정성을 왜 안 받아들이느냐"고 말했다.
    자신을 향한 악의적인 폄하가 계속될 경우 고소를 고려하고 있다는 문 후보는 이날 오후 고승덕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5월 7일(6월 4일)
    세종 1년 (1419년) : 충청도 비인현(서천)에 왜적 50여척이 침입하다
    세종 16년 (1434년) : 유구국에서 온 선장에게 관, 쌀, 종이 등 부의용품을 주다
    유구국 : 당시 류큐왕국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의 옛 이름
    세종 16년 (1434년) : 평안도 부방별시위는 출근날 수를 3배로 쳐주다
    별시위 : 조선 때 국왕의 친위병으로, 양반 자제 등으로 조직된 군대. 멀리서 고생하는 군인들에게는 출근 일수를 3배로 쳐주는 혜택을 주었다
    세종 29년 (1447년) : 성균관과 각 향교 유생들에게 열흘에 한번 과거예비문제를 내어 시험을 준비토록 하다
    과거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열흘에 한 번 예비시험을 보게 했다
    숙종 3년 (1677년) : 동지사 일행이 지도를 구매한 것을 청나라에서 책망하다
    조선 시대때 동지(冬至) 를 전후해 중국에 파견했던 사절단
    정조 5년 (1781년) : 왕이 먹은 것이 체해 삼제조와 만남
    정조 16년 (1792년) : 경상도 선비 1만 368명이 장헌세자의 무고함을 밝히고 역적을 죄주라는 상소를 다시 올림
    장헌세자 : 영조의 둘째 아들이자 정조의 부친인 사도세자를 일컫는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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