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3년 (1421년) : 상왕이 이질을 앓아 풍양궁(남양주)에 문병가다
세종 4년 (1422년) : 상왕의 병이 위독해져 죄인을 석방하다
세종 9년 (1427년) : 계모를 구타한 죄인을 참형시키다
세종 10년 (1428년) : 호조에서 호구조사 방식을 건의하자 허락함
당시 호구조사는 본인과 부인의 이름, 나이, 직책 뿐만 아니라 본관, 4대 조상, 부양가족, 노비 까지 조사해 1부는 정부가 보관하고 1부는 호주에게 나눠 주었다
세종 18년 (1436년) : 도둑이 대궐안의 금술잔을 훔쳐 가다
세종 25년 (1443년) : 정부인을 소박하고 첩만을 사랑한 관리의 직첩을 회수하다
첩을 인정한 조선에서도 본부인을 너무 무시하면 벌을 받았다
세종 30년 (1448년) : 봉변을 피하기 위해 종친은 모두 녹색 마담을 쓰게 하다
마담 : 말 탄 사람의 옷에 흙이 튀지 않도록 가죽 같은 것을 말의 안장 양쪽에 늘어뜨려 놓은 기구
광해 14년 (1622년) : 중국 명나라측에 군사 동원과 선박 건조가 어렵다는 것을 강하게 말하라고 지시
명과 청의 전쟁에 개입하고 싶지 않았던 광해군은 명나라의 파병 요청에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파병을 늦추었다
숙종 3년 (1677년) : 안성에서 발이 넷, 날개 셋인 병아리가 태어나다
숙종 15년 (1689년) : 인현왕후 민씨를 폐하여 서인으로 삼다
정조 9년 (1785년) : 공납하는 부채의 규격을 일정하게 하라고 지시
정조 10년 (1786년) : 100 살이 넘은 29명에게 쌀과 고기를 하사
정조 21년 (1797년) : 날씨가 가물어 준천사에 도랑을 칠 것을 명하다
준천사 : 서울의 치산치수를 관장하던 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