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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박스오피스] 마녀 '말레피센트' 1위
    북미박스오피스 20주차(5월 16일 ~ 5월 18일)
    고전 명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마녀의 저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말레피센트(Maleficent)'가 6,943만 1,298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Days of Future Past)'는 3,255만 1,098달러(누적 수익 1억 6,202만 201달러)로 지난 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월드와이드 수익은 5억 15만 1,201달러다.
    여자친구를 되찾기 위해 소심한 겁쟁이에서 상남자로 변신하는 한 남자의 과정을 그린 웨스턴 코미디 영화 '밀리언 웨이즈(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는 1,679만 7,385달러로 개봉 첫 주 3위를 차지했다. 세스 맥팔레인, 샤를리즈 테론, 아만다 사이프리드, 리암 니슨 등이 출연 한다
    영화 '고질라(Godzilla)'는 1,200만 8,129달러(누적 수익 1억 7,443만 9,686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주 2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가 '웨딩 싱어', '첫 키스만 50번째'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코미디 영화 '블랜디드(Blended)'는 814만 4,303달러(누적 수익 2,935만 839달러)로 지난 주 3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2 min
  • [NocutView] '우리는 이런 권력에 국가개조를 맡기지 않았다'.. 문인 754명 시국선언
    문학인 754명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고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한국작가회의 소속인 소설가 현기영, 황석영, 시인 천양희 등 문인들은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인문까페 창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인 754명이 서명한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문인들은 '우리는 이런 권력에 국가개조를 맡기지 않았다'란 제하의 시국선언문을 통해 "정권은 생명보다 자본의 이윤을 고려했고, 안전보다 정권의 유지에 연연했다"며"수많은 의혹과 추문을 남겨둔 채로 대통령은 사과하면서 재발방지를 약속했지만 정부가 나서서 알 권리를 막았을 뿐 아니라 유가족들의 항의와 요구를 경찰력을 동원해 통제하는 상황에서 그 약속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정우영 시인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문인들의 애도의 마음과 현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로 시국선언에 동참했다"면서 "시국선언 이후 문학적인 눈, 문학적인 양심이 납득하지 못할 경우 문학인답게 글로 얘기하고 또 SNS 활동은 물론 거리의 1인 시위로 할 각오"라고 밝혔다.
    이날 문인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실 규명과, 정당한 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정치권력과 관료사회에 누적된 부정과 부패, 거짓의 단죄 등을 요구했다.
    2 min
  • [NocutView]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흙탕 싸움.. 고승덕 '공작정치' VS 문용린 '명예훼손'
    큰 관심을 끌지 못하던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장녀인 캔디 고(한국명 고희경) 씨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버지는 교육감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뜨거웠다.
    캔디 고 씨는 '서울 시민들에게'라는 글에서 "자신의 피붙이도 가르치려 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한 도시의 교육 지도자가 될 수 있겠느냐"며 고승덕 후보가 아버지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1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머리를 숙이면서도 "저는 딸의 글이 고 박태준 회장의 아들과 문용린 후보의 야합에 기인한 것 아닌지 정황을 의심하고 있다"며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했다.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이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친분이 있다는 정황만으로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하는 건 '후안무치'한 처사"라며 고승덕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5월 6일(6월 3일)
    세종 10년 (1428년) : 함길도에 학사를 건축하고 경서를 간행하기를 건의하자 허락함
    세종은 변방인 함경도 백성들의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고, 책 출판을 위한 종이 조달비용으로 1년 치 공납할 포목을 주었다
    세종 11년 (1429년) : 임금이 사정전에서 구(공)를 쳤다
    사정전 : 임금의 집무공간
    세종 16년 (1434년) : 분예빈시에서 기르는 돼지를 700두로 정하다
    분예빈시 : 대궐 손님과 종신, 신하들의 음식물 공급 등을 관장하던 관서로 닭과 돼지 등을 사육하기도했다.
    당시 돼지를 키우는 것이 어려워지자 정부가 키우는 돼지 수를 정하고 이를 넘으면 경기도 각 고을에서 나눠서 키우게 하였다
    세종 17년 (1435년) : 강원도 영동의 소금 400석을 영서 백성들에게 나누어 꾸어 주다
    광해 14년 (1622년) : 명나라의 군사징발 문의에 사세를 살펴 처리하겠다고 답하라 지시
    숙종 15년 (1689년) : 장희빈을 왕비로 삼겠다고 밝힘
    정조 6년 (1782년) : 재화를 희사한 통천 여인에게 숙부인의 첩지를 내리다
    정조 18년 (1794년) : 금송지역인 경상도 욕지도의 개간을 건의하자 전직 관찰사들의 의견을 들어 처리하라 지시
    고종 22년 (1885년) : 문익점을 문묘에 배향하자는 상소에 더 논의하라고 답변
    문묘:유교를 집대성한 공자(孔子)나 여러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사당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1 min
  • [국내박스오피스] '엑스맨' 2주 연속 1위
    국내박스오피스 22주차(5월 30일 ~ 6월 02일)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83만 4,352명(누적 관객수 310만 5,242명)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인류를 위협하는 로봇 '센티넬'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울버린'은 과거로 돌아가 뿔뿔이 흩어졌던 엑스맨들을 모두 불러모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을 그리고 있다.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한 형사와 그런 형사를 옥죄하려는 한 남자와의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그린 영화 '끝까지 간다'는 53만 8,398명으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이선균, 조진웅 등이 출연한다.
    안젤리나 졸리가 마녀로 출연한 판타지 영화 '말레피센트'는 43만 1,86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 '오큘러스'는 13만 6,204명으로 개봉 첫 주 4위를 차지했다.
    1969년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중 교육대장이 그의 부하 아내와 치명적이 사랑을 그린 멜로영화 '인간중독'은 9만 1,058명(누적 관객수 137만 5,861명)으로 지난 주 2위에서 세 단계 하락했다.
    2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5월 5일(6월 2일)
    세종 19년 (1437년) : 경상감사가 보리 한 줄기에 두 이삭 이상 달린 것을 하례하려 하자 중지시킴
    당시 보리 한 줄기에 여러 이삭이 달리는 것은 귀한 일이라 왕이 축하를 받기도 했는데 가뭄이 심해 세종이 이를 거절하였다
    세종 29년 (1447년) : 강녕전에서 용비어천가를 연주하게 하다
    광해 12년 (1620년) : 진휼청에 곡물이 다 떨어져 구휼할 수 없다고 보고됨
    숙종 7년 (1681년) : 의주에서 해일이 일고 이산(지금의 덕산)에서 우박이 내리다
    숙종 29년 (1703년) : 제주에서 몸뚱이 하나에 머리가 둘인 송아지가 태어나다
    숙종 43년 (1717년) : 강원도 정선군에서 서리로 초곡이 죽다
    정조 1년 (1777년) : 기우제를 지내는 관리들에게 술만 금하고 담배는 허락함
    정조 7년 (1783년) : 영남과 관동에 다시 파종할 종자와 식량 지급을 명하다
    고종 11년 (1874년) : 중국 황태후의 40세를 축하하는 진하사를 보내기로 하다
    고종 20년 (1883년) : 당오전이 이날부터 사용됐다
    당오전 : 상평통보의 5배에 해당한다는 의미에서 당오전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가치는 2배에 불과해 당백전과 함께 대표적인 악화로 인플레이션의 원인을 제공했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뉴 레알시승기 - 부산모터쇼를 가다(1)] 신차들의 향연 열흘간의 대장정 돌입
    2014부산국제모터쇼가 30일 역대 최대 규모를 선보이며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모터쇼는 국내외 브랜드 22곳이 참가하며 신차 31대를 포함한 총 211대 최신 차량이 전시된다.
    현대자동차는 전륜 구동형 플래그쉽 세단인 'AG'를 공개했다.
    AG는 현대차가 개발 중인 준대형 세단으로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제원에 관한 부분은 개발 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올 연말에 출시계획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
    BMW는 고성능 스포츠카인 M시리즈인 뉴 M3와 M4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두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4.1초밖에 걸리지 않는 고성능 차량이다. M 트윈파워 6기통 터보차처 엔진이 최고출력 431마력, 최대토크는 56.1kg·m을 자랑한다.
    벤츠는 한층 젊어진 모습으로 더 뉴 C클래스와 더 뉴 GLA클래스를 선보였다.
    더 뉴 C클래스는 2007년 4세대 모델 이후 7년 만에 풀 체인지 됐으며 이전 모델에 비해 커진 실내공간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하는 한편, 차체 중량을 감소시켜 연비를 향상 시켰다. 국내는 6월 출시 예정이다.
    또한 A클래스부터 시작된 콤팩트 세그먼트인 GLA클래스는 역동적인 디자인에 디젤엔진을 장착해 다이나믹한 주행과 오프로드 능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비는 유럽 기준 23.3㎞/ℓ며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인피니티는 올해 판매목표를 2배로 늘리겠다며 Q시리즈를 공개했다.
    특히 배우 이서진에게 증정한 Q50S하이브리드는 50kW(68마력) 전기모터와 3.5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306마력)의 조합으로 총 최고출력 364마력의 힘이 특징이다.
    아우디는 A8의 새로운 버전 뉴 아우디 A8 L W12'을 발표했다.
    올 해 7월 런칭 예정인 이 차량은 최고 출력 500마력, 최대 토크 63.8kg.m, 제로백 4.6초의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겸비한 실린더 온 디멘드(COD) 기술이 적용된 6,300cc W12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을 탑재됐다.
    이밖에도 렉서스, 재규어, 도요타, 닛산 등에서도 곧 출시 될 차량들을 공개했다.
    한편 역대 최대라는 2014부산국제모터쇼에 프리미엄 업체인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이 참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3 min
  • [뉴 레알시승기-부산모터쇼를 가다(2)] 모터쇼 신차들은 연비 전쟁 중
    30일 오전 개막한 2014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고연비와 친환경을 주제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수입 디젤 승용차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기 위해 그랜저 디젤을 발표했다.
    2015년형 그랜저는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 연비 ℓ당 14.0㎞인 R2.2 E-VGT 디젤 엔진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엔진은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현대차 최초의 클린 디젤 엔진이다.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인 마세라티도 아시아 최초로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마세라티 디젤은 F1 엔진 디자이너였던 파올로 마르티넬리 감독 하에 개발된 3000cc V6 디젤 터보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275마력, 최고속도 250km/h,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6.4초의 고성능을 발휘하며 기블리 디젤의 경우 유럽기준 16.6km/L의 높은 연비를 선보인다.
    닛산의 '캐시카이'는 가솔린, 디젤, 전기 모터 등 다양한 모델 중 디젤 모델부터 올해 하반기 판매를 예정하고 있다.
    캐시카이는 1600cc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2.6㎏·m로 연비는 21.7km/ℓ에 달한다.
    이번 모터쇼에는 다양한 디젤 모델과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도 눈에 띈다.
    아우디는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우디 A3스포트백 e-트론을 선보였다.
    아우디 A3스포트백 e-트론은 한번 주유로 유럽기준 940km를 이동할 수 있고 전기 모터만으로 최대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유럽기준으로 연비는 66.6km/ℓ의 고연비를 실현한다.
    폭스바겐은 1리터로 111.1km를 주행할 수 있는 꿈의 연비차 XL1을 선보였다.
    미래 친환경 차세대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XL1은 2기통 TDI엔진(최대 출력 48마력)과 전기모터(최대 출력 27마력), 듀얼 클러치 방식의 7단 DSG 변속기,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한편 이번 모터쇼는 역대 최대인 국내외 완성차 22개 총 211대 차량이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10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 전시된다.
    2 min
  • [NocutView] "빠르고 편리"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서 사전투표 OK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해외 주재 근무로 출국한 앞둔 박성호(33) 씨는 30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구로 3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박 씨는 "당분간 한국을 떠나 있어야 하는데, 원하는 분에게 한 표를 던져드리고 싶어서 미리 투표를 하러 왔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은 신분증만 있으면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를 할 수 있는데다, 본인확인기를 이용한 신속한 본인확인 절차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본인 확인기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기계에 투입하고, 손가락 지문을 인식시키면 투표인 명부 대조같은 번거로운 절차없이 바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
    이번 사전 투표는 전국 3,500여 투표소에서 30~31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1390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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