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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여론전에 열 올리는 적반하장 구원파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씨를 붙잡기 위해 검찰과 경찰이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뒷북'추적이 계속되고 있다.
    그 사이 5천만 원이던 유병언씨의 현상금도 사흘 만에 5억 원으로 무려 10배나 뛰었다. 유병언씨 검거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유 씨가 구원파 뒤에 교묘히 숨어있기 때문. 유병언씨 도피를 도운 4명이 체포됐는데 모두 구원파로 알려졌다. 그들은 도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주거나 차명 휴대폰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런데도 구원파는 적반하장격으로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관계자의 전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강도 높은 검찰수사에 정면대결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21일 금수원에 진입할 때 문을 열어주며 수색에 협조하겠다던 모습과는 정반대다.
    3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4월 29일(5월 27일)
    세종 27년 (1445년) : 임금의 다리병을 주술로 낫게한 맹인에게 쌀과 옷을 하사하다
    숙종 17년 (1691년) :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가 금군별장에 유임되다
    금군 : 조선시대 왕의 친위병
    숙종 23년 (1697년) : 황해도 용천부에서 양녀인 기생을 죽이고 인육을 먹은 것으로 보고됨
    숙종 24년 (1698년) : 한양에 전염병이 퍼져 사망자가 급속히 늘었다
    전염병이 창궐해 서울 길가에 시체가 널려 있을 정도였다
    숙종 40년 (1714년) : 내의원 제조가 임금의 환우를 고치기 위해 전국에서 명의와 기이한 처방을 구하고 나섬
    정조 14년 (1790년) : 백동수의 감독하에 무예도보통지가 완성 됨
    무사 백동수의 책임 하에 24 가지 무예 기술을 종합 정리한 무예서를 출판해 전국 병영에 배포했다
    정조 16년 (1792년) : 대궐의 숙직하는 신하들에게 시를 짓게 하고 시상하다
    정조 17년 (1793년) : 황해도 장연의 대청도와 소청도에 백성을 이주시켜 농사짓게 하다
    이때부터 대청도와 소청도에 사람이 많이 살기 시작했다
    고종 1년 (1864년) : 대왕대비가 포구와 보 이용세 징수 등을 없애라고 다시 강하게 지시하다
    고종 5년 (1868년) : 이양선이 장산곶으로 방향을 돌렸다는 보고가 올라옴
    고종 32년 (1895년) : 민사와 형사소송에 관한 규정이 반포됨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 새끼 두꺼비들의 대이동 진풍경
    올해도 어김없이 두꺼비들의 '떼 이동'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25일 국내에서 두꺼비 산란지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구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가 떼 지어 이동했다.
    매년 봄철이 되면 성체 두꺼비들이 망월지에서 집단 산란을 하고 5월에는 새끼 두꺼비 200~300만 마리가 서식처로 이동을 시작한다.
    길을 가득 메운 새끼 두꺼비 떼는 일제히 성체 두꺼비 서식지인 욱수골을 향해 기어갔다.
    이번에 태어난 새끼 두꺼비는 지난 2월 욱수골에서 서식 중이던 성체 두꺼비가 망월지에서 짝짓기 후 낳은 알에서 부화했다.
    이후 올챙이에서 새끼 두꺼비로 성장한 무리는 매년 5월 중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 떼 지어 욱수골을 찾아간다.
    이번 영상은 대구경북녹색연합과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25일에 촬영한 자료로 26일 언론에 공개했다.
    1 min
  •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음력 4월 28일(5월 26일)
    세종 7년 (1425년) : 각도 의창에 있는 곡식을 백성들에게 나눠주도록 하다
    의창 : 평상시에 곡식을 저장하였다가 흉년이 들었을 때 빈민을 구제하던 기관
    세종 19년 (1437년) : 국보인 대장경판을 온전하게 보존토록 지시
    국보인 대장경판을 서울 근처 회암사나 개경사로 옮겨 그 고을 수령들이 책임지고 관리하게 했다. 당시 일본은 조선이 불교를 숭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수시로 대장경판을 달라고 요청했다
    세종 26년 (1444년) : 황해도 배천군에서 여자 1명이 벼락 맞아 죽다
    숙종 18년 (1692년) : 경기도 삭녕군(연천)에 우박이 많이 내려 농사를 망치다
    숙종 30년 (1704년) : 기근이 심하여 죽을 쑤어 백성을 구휼하다
    정조 4년 (1780년) : 제주도의 암말을 진상품으로 바치는 일을 그만두기를 청하자 허락함
    정조 18년 (1794년) : 돈을 새로 주조하다
    정조 19년 (1795년) :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젊은 암행어사 4명을 질책하다
    경험이 부족한 젊은이들을 암행어사로 보냈는데 이들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질책을 받았다
    고종 8년 (1871년) : 서양인과의 전투에서 모두 53명이 전사하고 24명이 부상을 입음
    미국 군함과의 강화도 전투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종 16년 (1879년) : 존경각(성균관 내부에 설치된 도서관)에 도둑이 들어 책자 312권을 훔쳐감
    고종 24년 (1887년) : 독일인 마이야를 호조참의에 임명하다
    도움말 : 김덕수 (통일농수산 이사)
    2 min
  • [NocutView]"경찰이 가슴 만졌다...성추행 알렸지만 묵살"
    브래지어 탈의 논란 이어 성추행 의혹까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촛불 집회에서 연행당한 여성이 남성 경찰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8일 광화문에서 연행된 이 모(22) 씨는 24일 촛불 집회에 참석해 남성 경찰과 대치중에 "경찰이 팔꿈치로 가슴을 계속 쳐서 항의했음에도 얼마 후 남성 경찰이 손으로 가슴을 만졌다"고 증언했다.
    동대문 경찰서로 연행된 이씨는 3차례의 조사 과정에서 성추행 사실을 알렸지만 담당 조사 경찰은 "성추행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며 "변호사에게 이야기 하라"고만 답변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동대문 경찰서는 연행된 여성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브래지어를 벗도록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을 빚고 있다.
    3 min
  • [NocutView] 고교생까지 강제 연행...경찰 과잉대응 도마위
    집회 참가자 30명을 연행했다고 밝혔다.
    연행자 중에는 18살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포함돼 있어 경찰의 과잉 대응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해당 학생이 연행될 당시 주위 시민들은 "고등학생을 왜 잡아가냐"고 항의했지만 경찰은 연행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학생은 현재 동작경찰서로 연행됐으며 경찰은 신원 확인 뒤 해당 학생을 훈방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집회 참가자들은 오후 7시 청계 광장에서 세월호 추모 촛불 집회를 마치고 세월호 합동분향소가 있는 서울 광장까지 이동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시민이 "청와대로 가자"며 보신각 부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였다.
    2 min
  • [NocutView] "청와대도 조사하라" 세월호 희생자 추모 2차 범국민 촛불집회
    61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사고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시민 천만 명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합동분향소가 있는 서울광장까지 3.7㎞ 구간을 행진할 계획이다.
    2 min
  • [톡썰] 제5화 - 공공의 적, 기레기
    세월호 참사를 두고 앞다퉈 오보를 쏟아 냈던 대한민국 언론.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는 보도를 하는가 하면 선정적, 자극적 기사로 전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거기에 KBS, MBC 사태로 언론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상태이다.
    이에 국민들은 '기레기'란 신조어를 사용하며 대한민국 언론계를 냉소적인 시각으로 비판하고 있다.
    기레기는 수준 낮은 기사를 쓰는 기자를 비하해 부르는 속어로 '기자'와 '쓰레기'를 합성한 신조어였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 언론 전체가 '기레기'로 전락하며 공공의 적이 됐는데...
    김대훈·곽인숙 기자가 톡썰 제5화에서 '기레기'로 전락한 기자의 슬픈 자화상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봤다.
    '톡썰' 오픈기념 구독 or 좋아요 누르고 커피, 도너츠 쿠폰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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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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