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

nocutV

By CBS
Download on the App Store

nocutV episodes

  • [EN]'우와한 녀' 동성애 연기 권율 실제 취향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우와한 녀'가 지상파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이엔엠 센터에서 진행된 '우와한 녀' 제작발표회에는 오현경, 박성웅, 한정수, 안선영, 진영, 권율,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 감독은 '우와한 녀'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면 유쾌하고 즐거운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오랫동안 공중파에서 몸담으면서 여러 드라마를 연출했는데 공중파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롭고 파격적인, 남들이 하지 않았던 드라마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드라마에서) 여러 파격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재밌고, 유쾌하고,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우와한 녀'는 드라마판 'SNL 코리아'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야하고 발칙한 드라마. 이에 대해 김 감독은 "공중파 PD 출신이다 보니 나름 파격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했는데 많은 분들은 점잖다고 하더라"며 "앞으로 더 많이, 강하게 시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껏 내가 연출했던 드라마들과 많이 다르다. 촬영하면서 더 애정이 가고, 더 즐거운 걸 많이 느낀다"며 "호흡이 조금 더 맞으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작품이 만들어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 '신세계'와는 상반되는 연기를 선보이는 극 중 공정한 역의 박성웅은 "공정한이라는 캐릭터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그래서 마음껏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우와한 녀'는 겉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잉꼬부부, 알고 보면 빈껍데기 쇼윈도 부부의 비밀스러운 사생활과 이를 둘러싼 파란만장 가족사를 그린 드라마. 오현경, 박성웅, 한정수, 안선영, 권율 등이 출연한다.
    '우와한 녀'는 오는 1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4 min
  • [EN]싸이 여러분 함성 있으니 망해도 상관없어 눈물
    가수 싸이가 콘서트 중 자신을 보러와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싸이는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해프닝'(Happening)를 개최했다. 그는 공연 중 와이어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올라 "해외에서 혼자 외롭고 힘들 때 여러분들과 합창하고 싶었다"며 '거위의 꿈'을 불렀다.
    싸이는 "이번 공연과 신곡을 준비하며 난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일개 가수로서의 부담과 흥망성쇠를 뒤로 하고 가수의 신곡이 나온다고 할 때 온 나라가 관심을 가져주신 게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젠틀맨'이 해외에서 망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시는데 제가 언제부터 해외에 나갔습니까. 이곳 공중에서 함성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망해도 상관없다"고 했다.
    그간의 외로웠던 생활도 털어놨다.
    그는 "해외생활에서 뭐가 제일 힘드냐고 물어올 때가 있는데 떡볶이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 일이 끝난 뒤 한국 사람과 한국말로 수다를 떨고 싶다. 오늘 무대 끝나면 다시 나가서 외로운 도전을 다시 해볼 텐데 여러분의 눈빛과 함성을 담고 가서 저답게 씩씩하게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싸이는 '거위의 꿈'을 부르다가 눈물을 흘리며 힘겹게 노래를 마쳤다. 5만 관객들이 그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그의 두 번째 도전을 응원했다.
    4 min
  • [EN]싸이 콘서트 깜짝 등장했던 2NE1도 화제(2NE1, Can't Nobody Full ver.)
    걸그룹 2NE1이 싸이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관객을 열광케 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싸이의 단독콘서트 '해프닝'이 진행된 가운데 2NE1이 예고없이 등장, 관객들에게 깜짝 퍼포먼스와 노래를 선사했다.
    콘서트가 절정에 달할 즈음 등장한 2NE1은 '내가 제일 잘나가'와 '캔트 노바디(Cna't Nobody)를 열창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사실 이날 공연 게스트로는 YG 소속가수 이하이와 G-DRAGON만 예정돼 있던터라 2NE1의 등장은 관객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2NE1은 이날 싸이의 신곡 발표를 축하면서 "싸이 선배님 덕분에 이렇게 많은 분들 만나뵙게 돼 즐겁다"며 "며 "투애니원도 곧 신곡이 나오니까 기대 많이 해 달라"당부의 인사를 남겼다.
    관객들의 호응에 한껏 고무된 멤버 공민지와 CL은 돌출 무대로 나와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앞서, 싸이는 세계 119개 국가 별로 지난 12일 자정을 기해 '젠틀맨'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 곡은 공개 2일만에 전세계 38개국 아이튠즈 차트 톱100에 진입했으며 국내 9개 음원사이트를 2일 연속 올킬의 기록을 남겼다.
    4 min
  • [EN]톰 크루즈의 '오블리비언' 1위
    국내 박스오피스 15주차(04월12일~04월14일)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년)'와 '우주전쟁(2005년)'이후 8년만에 SF 장르로 돌아온 톰 크루즈의 새 영화 '오블리비언'이 53만69명(누적 62만425명) 관람으로 1위를 기록했다. 10일 개봉한 황정민,유준상,윤제문의 파이터 영화 '전설의 주먹'은 47만 8,888명(누적 67만 6,850명)으로 '오블리비언'에 이어 아쉬운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2위,3위였던 '런닝맨', '지,아이,조2', '연애의 온도'는 신작 영화들에 밀려 각각 두 단계씩 하락한 3위, 4위, 5위를 기록했다. '런닝맨'은 25만 2,122명(누적 103만 9,137명), '지,아이,조 2'는 10만 3,867명(누적 178만 4,578명), '연애의 온도'는 6만 9,005명(누저 179만 5,79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3 min
  • [EN]확 떴다고 확 멋있는 척 하면 싸이가 아니다
    싸이의 신곡 '젠틀맨'(Gentleman)에 대한 반응이 다소 엇갈리고 있다. 그도 충분히 예상했고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래도 싸이는 '젠틀맨'이어야만 했다. 사실 '좀 떴다고 멋있는 척 하면 싸이가 아니다', '국제가수' 싸이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모양이다.
    싸이는 13일 오후 4시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신곡발표 및 단독콘서트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는 그간의 과분한 사랑에 대한 부담감과 '젠틀맨'을 신곡으로 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고 앞으로 본인이 가야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싸이는 "대중가수이고 대중상품이고 대중이 네임택을 달아주는 대중의 물건"이다. 본인의 마음가짐이 그랬다.
    그는 "'웃겨서 떴다'는 반응도 있고 걱정도 받고 있고 또 '이번이 끝이다' 하신다. 가수냐 개그맨이냐고도 하신다. 코미디언으로 생각하셔도 감사하고 가수로 생각해주셔도 감사하고 뭐든 상관없다. 제 할 일을 할 뿐이고 즐거움을 동력으로 살아갈 뿐이다"고 했다.
    스스로를 "좋게는 대중의 기호를 맞추려 애쓰는, 나쁘게는 대중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라고 했지만 뭐가 됐건 자신을 보며 사람들이 즐거워하면 자신도 즐겁다는 것이 싸이다.
    신곡 '젠틀맨'도 그러한 맥락에서 탄생한 곡이다.
    '젠틀맨'은 한글을 몰라도 따라 하기 쉬운 발음의 한글과 영어를 몰라도 어렵지 않은 발음의 영어를 버무려 119개국 음악팬들과의 소통을 해결했다.
    경쾌한 비트에 '아리까리' '난리' '빨리' '머리 허리 다리 종아리' '말이야' '마피아' 등의 라임이 흥겨움을 더했다. 또 젠틀맨과 거리가 먼 남자가 자신이 젠틀맨이라고 외치거나 비속어처럼 들리는 '마더 파더 젠틀맨'(mother father gentleman) 등의 가사가 재미있다.
    하지만 싸이의 말처럼 ''젠틀맨'이 '강남스타일'만 못하다'는 반응이 제법 있다.
    싸이는 "호불호가 갈릴 거라 예상한 노래다. 저에 대한 관심이 감사하고 영광된 일이지만 과분하다는 마음을 항상 하고 있다. 음악과 춤에 힘을 주게 되고 좀 더 멋진 걸 해야 할 것 같고 그렇지만 그때일수록 저다운 걸 찾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랑가몰라'가 참 싼티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다. 다른 한 곡은 좀 더 고급스러운 곡이지만초심을 찾자는 생각에 '젠틀맨'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사실 중독성은 반복해서 들었을 때 효과가 커지고 '강남스타일'은 반복해서 돌려보게 만든 뮤직비디오가 그 역할을 해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말춤'을 따라했다. '젠틀맨'의 뮤직비디오와 무대 퍼포먼스가 그만큼 중요한 이유다.
    싸이는 "새 것을 만들지 왜 그랬느냐고 하실 수도 있다. 전 '시건방춤'을 시작으로 한국의 좋은 것들을 갖고 나가는 작업을 할 생각이다. 너무나 좋은 노래와 춤의 원래 주인들이 조금이나마 외국시장에서 재조명을 받게 할 수 있게 하고 싶다"이라고 했다.
    그의 신곡 '젠틀맨'을 놓고 여러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싸이는 그보다 좀 더 멀리보고 있었던 셈이다. 자신이 현재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찾아낸 것.
    '원히트원더'(한 곡 성공하고 사라진 가수)가 될 수 있다는 반응들도 있지만 싸이는 '쿨'하게 넘겨버렸다. '젠틀맨'의 흥행여부를 떠나 '원히트원더'는 아니기도 하지만 말이다.
    싸이는 "해외에서 한 곡이 뜨건 두 곡이 뜨건 난 이 직업을 12년째 하고 있다. 해외활동을 접게 되더라도 이게 '원히트원더'인가 싶다. 유지하면 좋겠지만 유지를 위해 절실히 노력하기보다 해왔던 걸 제 취향 감각이 느끼는 대로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대중이 즐겁길 바라는 자신의 감각이 그들의 기호에 맞아 떨어지면 인기가 이어질 것이고 그것이 대중가수의 숙명이자 자명한 원리라는 것이 싸이의 생각이다.
    싸이는 '젠틀맨' 뮤직비디오와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고 곧 해외활동에도 다시 돌입한다. '강남스타일' 열풍을 재현할지는 미지수지만 싸이에게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한 명의 개인이 감당하기엔 예상보다 커다란 일들이 펼쳐지고 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싸이고, "1보 전진이 될지 2보 후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오늘 공연을 즐겨 달라"는 싸이다.
    4 min
  • [EN]싸이 콘서트, 이하이-2NE1-지드래곤 'YG 총출동' 무대
    싸이의 콘서트에 YG 패밀리가 총출동했다.
    13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싸이의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에는 2NE1, 이하이 등 YG패밀리가 대거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2NE1(투애니원)은 '내가 제일 잘 나가', '캔트 노바디(Can't Nobody)'로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궜다. 특히 씨엘은 섹시댄스, 공민지는 덤블링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
    씨엘은 "싸이 오빠 덕분에 많은 분들을 만나봬서 기분 좋다"며 "유튜브로 많은 분들이 이 공연을 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멋지다"며 소감을 전했다.
    YG 막내 이하이 역시 힘을 보탰다. 이하이는 '어땠을까' 무대에 올라 싸이와 함께 열창하며 괴물 신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14 min
  • [EN]Psy to Parody Beyonce's 'Single Ladies' at Concert_FULLver.
    싸이가 선택한 여장이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로 드러났다.
    13일 6시 30분부터 열린 싸이의 콘서트 '해프닝'에서는 싸이가 '비욘세'로 분해 파격적인 공연을 펼쳤다. 싸이는 정열의 상징인 붉은 옷을 입고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싱글레이디'를 재해석했다. 군데군데 살색으로 덧붙여 착시효과를 강조한 의상이 눈에 띈다. 마치 여전사가 빨간 비키니를 입은 것 같은 모습이다.
    싸이는 연신 몸을 흔들어대며 격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였다. 우스꽝스러운 싸이의 춤은 양 옆의 여성 댄서들과 비교되어 한층 재미를 줬다. 관중들은 모두 '비욘세'로 분한 싸이에 즐거워하며 함성을 질렀다.
    한편 이전에도 싸이는 이효리 아이비 보아 비욘세 레이디가가 소녀시대 박지윤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스타 등 수많은 걸그룹과 여성 솔로들을 패러디했다.[BestNocut_R]
    '여장 패러디 코너'는 싸이의 콘서트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코너로 지금까지 많은 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3 min
  • [EN]Psy releases new song 'Gentleman' worldwide_FULLver.
    싸이는 13일 오후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5만여 명 규모의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음원만 공개된 신곡 '젠틀맨'의 퍼포먼스를 노래와 함께 처음 선보였다.
    '젠틀맨'은 한글을 몰라도 따라 하기 쉬운 발음의 한글과 영어를 몰라도 어렵지 않은 발음의 영어를 버무려 119개국 음악팬들과의 소통을 해결했다.
    여기에 경쾌한 비트에 '아리까리' '난리' '빨리' '머리 허리 다리 종아리' '말이야' '마피아' 등의 라임이 흥겨움을 더했다. 또 젠틀맨과 거리가 먼 남자가 자신이 젠틀맨이라고 외치거나 비속어처럼 들리는 '마더 파더 젠틀맨'(mother father gentleman) 등의 가사가 재미있다.
    이번 신곡 '젠틀맨'(Gentleman)의 포인트 안무는 '시건방춤'이었다.
    싸이는 신곡발표 및 단독콘서트에 앞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젠틀맨'의 포인트 안무는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듯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이 맞다"고 밝혔다.
    싸이는 "'시건방춤'을 제 몸에 맞게 바꿨다. 새 것을 만들지 왜 그랬느냐고 하실 수도 있다. 전 계속해서 우리나라 춤이나 노래들을 리메이크해서 갖고 나가볼 생각이다. '시건방춤'을 시작으로 한국의 좋은 것들을 갖고 나가는 작업을 할 생각"이라고 했다
    한편, 싸이의 신곡 '젠틀맨'은 음원 공개와 동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4 min
  • [NocutView]'정력에 좋거나 나쁘거나', 어디까지 진실일까
    의학의 발전과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기대수명이 연장되고 고령인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이제는 '100세 시대'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다.
    늘어난 수명만큼 '건강하게 오래살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잘못된 속설들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NocutV가 이런 건강 속설들이 과연 진실인지 알아본다.[편집자 주]
    남성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인 '정력(精力)'.
    아직 우리 사회에서 성(性)에 대한 공개적 논의가 활발하지 않은 탓에 '정력'과 관련해선 잘못된 속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정력'과 관련된 속설,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대표적인 속설 3개에 대한 일반인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속설 1. "고사리나 율무는 정력을 떨어뜨린다"
    "고사리 먹는 걸 점점 줄이고 있다"는 김선웅 (26세, 경기도 의정부시)씨는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나 어르신들한테 고사리를 먹으면 남자한테 안 좋다고 많이 들어서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정영혁 (33세, 서울 잠실)씨는 "군대 있을 때 율무가 정력에 안좋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구경희한의원 신정애 원장은 "잘못된 상식이다. 산속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이 고사리를 많이 드셨기 때문에 '고사리를 먹으면 정력이 약해질 것'이라고 민간인들이 생각해 잘못 전해진 것 같다"며 "고사리는 우리 몸에 여러모로 이로운 우리나라 봄철 음식"이라고 강조했다.
    신 원장은 또 "율무도 다이어트를 하려는 남성이나 여성들이 먹으면 몸 안의 노폐물을 빼주고 칼로리는 낮춰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음식이고 특별히 태음인에게 잘 맞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신 원장은 이어 "서양이나 유럽에서는 토마토가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며 "토마토처럼 제철에 나는 신선한 과일들이 오히려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정력에 좋은 음식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고 조언했다.
    속설 2. "허벅지 굵은 남자는 정력이 세다"
    "운동선수들이 허벅지가 굵은 것처럼 힘을 많이 쓰는 사람은 정력이 좋을 것 같다"는 신미현 (47세, 경기도 분당)씨는 "과학적 근거를 댈 수는 없지만 신빙성은 있지 않겠느냐"며웃었다.
    그러나 의료진들은 허벅지 굵기와 정력사이에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허벅지 근육량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정력이 좋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며 "오히려 근육량을 키우기 위해서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잘못된 속설에 따라 마음대로 민간요법을 쓰는 경우 심혈관 질환과 같이 평소 발견하기 힘든 만성질환을 놓칠 수 있고 성기능 장애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며 "문제가있다고 생각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속설 3. "알몸으로 자는 것이 정력에 좋다"
    "알몸으로 자는 게 건강상 좋지 않겠느냐?"는 이선규 (27세, 서울 송파구)씨는 "속옷을 안 입고 자면 통풍도 잘되고 마음도 편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연세탑비뇨기과 박서용 원장은 이에 대해 "일부 사실이기도 하다. 알몸으로 자면 남성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진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위생상 문제가 되고 요로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박 원장은 "심장의 건강이 정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따라서 금주, 금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고, 무엇보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과 숙면"이라고 강조했다.
    잘못된 건강 속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러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속설을 맹신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올바른 먹거리,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선택하면 누구든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의료진들은 말한다.
    [ 촬영 : 김원유, 임금진 / 취재 : 김송이 / 연출 : 김기현 ]
    5 min
  • [EN]'연기의 신(神)' 배종옥의 '원더풀마마'
    SBS 새 주말극 '원더풀마마'의 배우들이 배종옥의 연기력을 입을 모아 극찬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목동센터에서 진행된 새 주말극 '원더풀마마' 제작발표회에는 배종옥, 정겨운, 정유미, 김지석, 이청아, 이민우, 유인영, 유영, 박보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배종옥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이후 곧바로 새 작품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원더풀마마' 출연을 먼저 얘기하고 있었고, '그 겨울'은 나중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청자에게 죄송한 건 '그 겨울'의 여운을 더 갖지 못하게 한 것"이라며 "그래도 이번 캐릭터를 보면 '배종옥이 변했구나'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배종옥은 '원더풀마마'의 윤복희 캐릭터에 대한 애착도 드러냈다. 그는 "이번 역할은 그동안 꼭 하고 싶었던 역할이다. 지금껏 너무 진지하거나 슬픈 역할을 많이 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배우로 거듭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털어놨다.
    배종옥의 연기력과 미모에 대한 출연진의 칭찬도 이어졌다. 정겨운 "나도 '그 겨울'을 정말 재밌게 잘 봤다"며 "캐릭터에 정말 녹아 있더라. 역시 베테랑 선배답게 연기를 잘하신다. 나 역시 선배의 연기를 보면 몰입할 수 있다"고 했다.
    극 중 윤복희의 첫째 아들 고영수로 분한 김지석은 "(배종옥의) 연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무엇보다 정말 예쁘다. 화장 안 한 것도 예쁘고 피부도 정말 좋다"고 말했다.
    딸 고은채 역의 정유미 역시 "(배종옥은) 평소에도 존경하는 선배님이다. 상대방을 바라보는 연기를 보고 울컥했다"고 말했고, 이청아는 "(배종옥은) '호박꽃 순정'에서 우리 엄마였다. 선배님이 이번 작품의 중심이라고 생각한 것도 이 작품에 들어온 이유이기도 하다"며 "당시 선배님에게 많이 배우고 느꼈다. 아직 이번 작품에서는 아직 만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삼남매(김지석·정유미·박보검)가 부럽다"고 덧붙였다.
    '원더풀마마'는 잘나가는 사채업자인 한 어머니(배종옥)가 치매 환자가 된 뒤, 세 자녀와 풍랑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로 '내 사랑 나비부인' 후속으로 편성됐다. 오는 1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2 min

More shows like nocutV

FM POPS 한동준 입니다 by CBS

FM POPS 한동준 입니다

0 Listeners

CBS 박성태의 뉴스쇼 by CBS

CBS 박성태의 뉴스쇼

187 Listeners

세바시 by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

55 Listeners

정다운의 뉴스톡 530 by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7 Listeners

세바시 청년 by CBS

세바시 청년

1 Listener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by CB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37 Listener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by CB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39 Listener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by 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3 Listener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by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3 Listeners

새롭게 하소서 by CBS

새롭게 하소서

9 Liste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