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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2013 서울모터쇼 개막.. 컨셉트 카 등 9대 세계 최초 공개
    신차들의 향연으로 불리는 제 9회 서울모터쇼가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됐다.
    28일부터 4월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모터쇼는 우리나라와 독일, 일본, 미국 등 14개국 384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현대차의 미래형 컨셉트 카 등 9대가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됐고 아시아 최초가 19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차도 17대로 집계되고 있다.
    2 min
  • [EN]멜로의 끝, '남자가 사랑할 때'
    원조한류스타 송승헌(36)이 치명적인 사랑을 간직한 보스 역할로 돌아온다. 송승헌은 내달 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에서 거친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사랑에 서툰 남자 한태상 역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건달들의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한순간 뜨거운 사랑에 빠진 주인공들의 치정멜로를 그렸다. 2008년 '에덴의 동쪽' 이후 '마이프린세스', '닥터진'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함을 안겼던 송승헌은 이번 작품에서 다시금 '거친 남자'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서미도' 역을 연기하는 신세경은 이번 작품으로 연기시험대에 오른다.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이렇다할 작품이 없었던 신세경은 "죽을 힘을 다해 연기하고 있다. 여러 선배들의 조언을 연기조언을 들으며 나의 단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가 대본을 쓰고 '환상의 커플' 등을 연출한 김상호PD가 연출을 맡았다. '7급 공무원' 후속으로 오는 4월 3일 첫 방송한다.
    3 min
  • [NocutView]장준하 선생 "추락사 아니다" -이정빈 서울대 명예교수
    유신정권에 항거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장준하 선생의 유골 감식 결과 타살 의혹이 짙다는 결과가 나왔다.
    장준하선생 사인진상조사 공동위원회(장준하선생 암살의혹규명 국민대책위원회ㆍ민주통합당 장준하선생 의문사진상조사위원회)는 26일 오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대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이같은 유해 정밀 감식 결과를 발표했다.
    유해감식은 이정빈 서울대 명예 교수(법의학)의 주도로 국내외 법의학자, 범죄학자 등이 참여해 이뤄졌다.
    이 교수는 유해 감식 결과와 사망 당시 현장 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를 설명하며 "두개골과 엉덩이뼈(관골) 골절이 동시에 생겨난 것으로 볼 수 없다. 두개골 골절은 가격에 의해, 엉덩이뼈는 추락에 의해서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두개골과 엉덩이뼈 골절이 일어나려면 적어도 어깨뼈에 손상이 있어야 하는데 장 선생의 어깨는 멀쩡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어 이 교수는 "머리에 가격을 당한 뒤 목뼈(경추)가 손상돼 즉사하면 혈액순환이 모두 정지 된다"면서 "장 선생의 경우 유해에서 출혈의 흔적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머리를 가격당한 뒤 숨진 상태에서 추락해 엉덩이뼈가 골절된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내놨다.
    또 이 교수는 당초 알려졌던 것처럼 계곡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도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장준하 선생이 사망한 장소인 경기도 포천군 소재 계곡인 약사봉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약 17도의 경사에 14.7m길이의 계곡에서 미끄러져 추락했다면 피부에 찰과상이 많아야 하지만 사체에서는 이러한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며 "지면에 붙어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실족사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유족 장호권씨는 "유해 정밀감식을 통해 살인이 명백하게 드러났다"면서 "현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앞서 장 선생의 유골은 2011년 8월 묘소 뒤편 석축이 무너져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때 장 선생의 두개골 등에서 타살의혹이 제기돼 장준하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원회 등은 유골 정밀감식 조사를 진행했다.
    2 min
  • [EN]6년만에 돌아온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음악으로 재무장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6년 만에 돌아온다.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성경을 소재로 한 예수의 마지막 7일간을 그린 록 뮤지컬로, 작사는 팀 라이스, 작곡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작품이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다시는 쓸 수 없을 음악"이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명곡의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윤도현과 뮤지컬 배우 박은태, 정선아, 인디밴드 몽니의 김신의, 준비된 뮤지컬 스타 한지상, 장은아, 김동현, 지현준, 그리고 역대 최연소 헤롯 역으로 뮤지컬 데뷔를 하는 2AM의 조권 등이 출연한다.
    특히 윤도현은 1997년 이후 16년 만에 유다 역을 다시 맡았다. 26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간담회에 참석한 윤도현은 16년 전보다 캐릭터를 더 잘 이해해 선보이겠다고 열의를 보였다.
    어린시절부터 록 음악을 좋아했다는 이지나 연출가는 "시각적인 볼거리보다 음악에 치중해 초연의 감성을 살리고 싶다"고 밝혔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4월26일부터 6월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다.
    4 min
  • [EN]드림웍스 새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 북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12주차(03/22~03/24)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림웍스의 새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The Croods)'가 개봉 첫 주에 4,470만달러(월드 와이드 1억625만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1위에 등극했다. 니콜라스 케이지, 엠마 스톤, 라이언 레이놀드 등이 목소리 출연을 했다.
    북한 테러리스트가 백악관을 기습공격해 미국 대통령과 참모를 인질로 잡고 핵무기 암호를 탈취한다는 내용의 영화 '올림푸스 해즈 폴른(Olympus Has Fallen)'은 3,037만 3,794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은 2,156만 8,957달러(누적 1억7,709만 7,090달러)의 수익으로 3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월드와이드 3억 5,589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할리 베리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콜'도 890만 935달러(누적 3,110만 5,056달러)로 지난주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한 여성이 과거 입양을 포기했던 아이를 대안학교에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풀어가는 영화 '어드미션(Admission)'은 개봉 첫 주 615만 4,984달러의 수익을 올려 5위를 기록했다
    3 min
  • [NocutView]프로야구 판도는? '가을 야구'에 대한 다부진 의지
    9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신인은 25일 건국대 새천년회관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필승의 출사표를 던졌다.
    강팀들은 대부분 우승과 4강을 언급하며 '가을 야구'에 대한 다부진 의지를 다졌다. 삼성 류중일 감독과 투수 장원삼은 "어렵겠지만 3연패를 목표로 하겠다"며 디펜딩 챔피언의 여유를 보였고,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에 졌던 SK 이만수 감독과 주장 정근우는 "반드시 준우승에서 '준'자를 빼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3위 두산 김진욱 감독과 투수 김선우도 "선수단 내에서 우승하자고 서로 약속했다"고 강조했고, 롯데 김시진 감독은 "그동안 롯데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며 4강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범경기 1위를 차지한 KIA 선동열 감독 역시 "올해는 뭔가 한번 저질러 보겠다"고 4년 만의 우승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해 6위였던 넥센 박병호는 "지난해 부상 선수가 많고 이길 경기를 못 이겨서 4강에 못 들었는데 올해는 다르다"며 지난 시즌 MVP다운 각오를 보였다.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LG 김기태 감독은 "함께 온 투수 봉중근만 잘 하면 가을 야구를 할 수 있다"고 다짐했다.
    최고 연봉 선수 김태균(한화)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야구다운 야구를 보이겠다"며 탈꼴찌를 선언했다. 다만 올해 첫 1군 무대를 밟는 신생팀 NC 김경문 감독은 "다른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패기있게 도전하겠다"며 다소 겸손한 각오를 밝혔지만 신인 권희동은 "막내의 무서움을 보이겠다"고 패기를 드러냈다.
    3 min
  • [EN]김혜수 "논문 표절 잘못된 일, 깊이 반성"
    배우 김혜수가 최근 불거진 논문 표절 의혹을 시인하고 석사 반납의사를 밝혔다.
    김혜수는 25일 서울 이화여대 ECC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에 앞서 무대에 올라 "양해를 구한다"는 말로 표절 의혹에 입을 열었다.
    지난 23일 김혜수는 2001년 작성한 성균관대 언론대학원 논문인 '연기자의 커뮤니케이션 행위에 관한 연구'로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김혜수는 "12년 전에 연기 외에 다른 부분에 관심이 생겨 특수 대학원에 진학했고, 개인적으로 심도 있게 학문을 연구하기 보다는 관심사의 폭을 넓히는데 집중했다. 그래서 졸업 논문 역시 학문적인 성과가 아닌 형식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논문 작성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도 그게 얼마나 크고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고 지나쳤다. 처음 촬영장에서 소식을 듣고 놀랍고 당황스러웠다. 당시엔 표절에 대한 뚜렷한 경계나 인식이 없었던 탓에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반성 의사를 전했다.
    또 "뒤늦게 잘못을 알게 된 만큼, 당시 지도 교수님께 학위 반납의사를 밝혔다"며 석사학위 반납의사를 전했다.
    자숙 없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혜수는 "지난 시간동안 심도 깊게 고민했다"며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도리지만, 방영을 일주일 앞둔 상황이라 더 큰 피해를 줄 수 없어 무겁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최선을 다해 신뢰를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앞서 김혜수는 논문 표절의혹이 불거지자마자 소속사를 통해 "죄송하다"고 표절을 시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김혜수 씨가 바쁘게 활동하던 시기라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의식이 부족했다"며 "겸허히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장의 신'은 부장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유쾌하게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혜수는 미스김으로 분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천재 이태백' 후속으로 4월 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기획 / 제작 : 임금진 PD, 김송이 기자]
    4 min
  • [EN]현실연애담 극장을 달궜다..'연애의 온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12주차(03월22일~03월24일)
    현실연애담을 다룬 이민기, 김민희 주연의 '연애의 온도'가 개봉 첫 주에 53만 8,875명(누적 64만 4,564명)을 불러 모아 1위에 등극했다.
    개봉 첫 주에 2위를 했던 한석규 주연의 '파파로티'는 32만 9,615명(누적 97만 1,256명)으로 2위를 유지했다. '웜 바디스'는 26만 2,127명(누적 92만 4,953명)으로 지난주 1위에서 두 단계 하락해 3위로 내려왔다.
    19금 영화 '신세계'는 20만 2,708명(누적 413만 4,787명)을 불러모아 한 단계 하락해 4위를 기록했다. 북미에서 1억 6,200만 달러를 벌어들려 흥행한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국내 개봉 첫 주에 11만 9,743명(누적 14만 3,98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3 min
  • [NocutView]당신은 얼마를 벌면 행복한가요?
    * 사람은 하루에 얼마를 벌어야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 이 이야기를 통해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CBS 연중기획, '삶이 아름다운 사람들'
    네번째 순서는 행복고구마를 파는 장애인 3명의 이야깁니다.
    * 연통을 타고 나온 뽀얀 연기가 구수한 군고구마 냄새를 가득 싣고 골목으로 퍼지면,
    냄새를 따라 배고픈 노숙인들이 가장 먼저 모여듭니다.
    통에서 방금 나온 노랗게 익은 고구마 첫 개시는 항상 시식자들을 자처한 배고픈 이들의 몫입니다.
    "다들 맛없으면 진짜 맛없다고 하거든요.. 그러면 고구마를 바꾸죠(병오)"
    부산진구의 한 교회 앞 이면도로에 장애인 세명이
    행복고구마라는 이름을 써붙이고 등장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간질 때문에 번번이 일자리를 놓친 32살 병오씨는 한때 취객의 지갑을 노렸고,
    지체장애인 31살 미진씨는 가출을 반복했으며,
    온몸이 꼬인 뇌병변 장애인 44살 현철씨는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무서웠습니다.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고 의기투합한 세사람은
    장애인 보조금 40만원을 털었고,
    추운 날 그나마 따뜻하게 장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군고구마통을 사서 거리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초짜인 이들에게 세상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노점상 단속에 걸리기도 하고, 고구마를 잘못 골라 소복히 남은 고구마로 끼니를 때운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 이들을 붙들어 세운 건 주변 상인들의 응원.
    "멀쩡한 놈들도 먹고 노는 놈들 많은데 얼마나 보기좋아"
    매일 따뜻한 커피를 갖다주는 노래방 이모,
    구운 고기를 컵에 담아 슬쩍 건네는 구이집 주방장,
    땔감을 모아 갖다주는 치킨집 사장님까지..
    행복고구마 삼인방의 자세도 달라졌습니다.
    "활기차고 긍정적이 되는 것 같아요(현철)"
    취재가 있던 날 저녁, 현철씨가
    최고 매상을 올렸다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진짜 대박이에요~~"
    4만 8천원. 기뻐 어쩔 줄 몰라하던
    이들의 이날 수입은 4만 8천원이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와 소주 한잔.
    대박을 친 날에만 허락되는 최고의 만찬.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고구마 통을 밀고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만 있다면 말입니다.
    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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