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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낙동강 3개 보 붕괴 시작됐다"
    민주통합당과 시민단체가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칠곡보 등 낙동강 3개 보(洑)의 붕괴가 시작됐다며 수중 촬영 결과를 공개했다.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위와 시민단체인 4대강조사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권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준공 1년도 지나지 않아 재앙으로 돌변하게 될 상황을 맞았다"며 "낙동강 칠곡보 하류 수중을 촬영해 조사한 결과 칠곡보가 붕괴 위험에 처한 상황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칠곡보 물받이공의 끝단부에서 폭 50㎝, 깊이 2m30㎝의 대규모 균열이 발생했고, 물받이공 아래에 있는 모래가 쓸려 나가 물받이공이 허공에 떠 있는 상태가 돼 자체 하중에 못이겨 주저앉는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칠곡보의 바닥보호공은 2톤과 4톤짜리 콘크리트 블록과 사석으로 구성돼 있는데, 대부분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유실되거나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다는 게 조사위원회측 설명이다. 이들은 "이는 공학적으로 보의 붕괴기 시작됐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관동대 토목공학과 박창근 교수는 "함안보는 바닥보호공의 구성물인 섬유돌망태, 사석이 일부 유실됐고, 합천보는 보 본체에서 떨어져 나간 콘크리트 조각이 물받이공 끝에서 발견되는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세굴현상으로 인한 균열 침하가 원인일 수 있지만 물이 보 본체를 통과해서 빠져나가는 파이핑(piping) 현상이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파이핑 현상은 보 상류의 강물이 보 본체 밑을 지나 보 하류에서 솟구쳐 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보의 안전에 근원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3 min
  • [EN] '브레이킹 던 파트2' 북미 개봉 첫주 1억4천달러 흥행 1위
    북미 박스오피스 46주차(11/16~11/18)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브레이킹 던 파트2'가 전편 '브레이킹 던 파트1'의 개봉 첫주 성적인 1억3천달러을 넘어선 1억4천만달러의 수입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수입은 3억4천만달러이다.
    지난주 1위였던 '007 스카이폴'은 4천만달러의 수입으로 2위로 한단계 내려왔다. 그러나 '007 스카이폴'은 북미 개봉 2주차 누적 수입 1억6천만달러로 시리즈 최고성적인 '007 퀀텀오브솔러스'의 1억6836만 달러를 넘어 이번주 안에 시리즈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월드와이드 수입은 6억6천만달러를 기록중이다.
    이어 3위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다니엘 데이 루이스, 토미 리 존스, 조셉 고든-레빗 등 세계적인 감독과 연기파 배우들이 만든 남북전쟁을 통해 애이브라함 링컨의 역정과 일대기를 다룬 영화 '링컨'으로 2천만달러 수입을 올리며 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위, 3위였던 '주먹왕 랄프'와 '플라이트'는 각각 1천8백만달러, 8백만달러 수입으로 두 단계 하락한 4위, 5위를 기록했다.
    2 min
  • [NocutView]농민들 앞에선 박.문.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토론회에서 만났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농업직불금을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한 5가지 농업정책을 발표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fta로 수혜를 보는 산업의 순이익 중 일부를 농업에 지원하는 에프티에이 무역이득공유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한중 FTA를 식량안보 개념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7 min
  • [수타만평]제103화 왜들 저러고 사니?
    애초 계획에서 한참 후퇴한 경제민주화 공약을 내 놓은 박근혜. 초기 공약을 제안했던 김종인은 토사구팽 당한 분위기다.
    결국 박근혜 사당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1 min
  • [NocutView]문재인 "여론조사는 가능, 후보 양보는 불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9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 "안 후보 쪽에서 원하면 여론조사 방식이라도 불가피하고, 더 시간에 쫓겨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도 쉽지 않게 된다면 안 후보를 만나뵙고 담판을 통해서라도 단일화를 꼭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담판시 양보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 후보이고 백만 국민선거인단이 선출한 후보라 사실상 양보가 불가능하다"며 "독단적 양보는 아마 배임죄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고 일축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안 후보 측에 단일화 방식을 다 맡겼기 때문에 안 후보 쪽에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원하면 흔쾌히 받아들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담판을 하게 되면 안 후보에게 "민주당 혁신도, 새로운 정치도, 정권 교체 이후에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개혁도 (안 후보가) 도와주면 제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겠다"고 했다.
    문 후보는 안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안 후보의 당선과 국정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제가 다른 대통령 아래에서 직책과 공직을 맡는 것은 노무현정부가 마지막으로, (더이상)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직책과 상관없이 국정성공을 위해 돕고 민주당으로 하여금 돕도록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안 후보를 잘 모시고 싶다. 왜냐면 국민들이 지지하니까"라며 "어떤 직책이나 자리 주기 차원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든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특히 혁신ㆍ융합ㆍITㆍ미래성장 등 강점과 능력을 잘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력통합의 한 방식으로 제시된 '국민연대'와 관련해서는 "모든 형태가 다 가능하다. 안 후보 측이 정당을 만든다면 그 정당과 민주당이 합당하는 것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면서도 "안 후보와 그 쪽 진영이 정당을 부정하는 입장이어서 대선 이후에는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해서는 "이미 체결된 것은 존중하고 이행해야 하지만 국민들이 염려하는 독소조항에 대해서는 재협상을 요구하겠다"며 "미국은 타결하고 난 이후에 참여정부 때 했던 걸 뒤엎고 재협상을 요구했는데 우리는 비준 후 고치자는 요구를 왜 못하냐"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또 ▲10.4 남북공동선언 계승과 남북공동어로구역 재추진 ▲부자감세 철회 등을 통한 복지 재원 마련 ▲제주특별자치도와 같은 지방분권 강화 ▲방송사에 대한 정치권력 개입 근절 ▲여성 권익 향상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참여정부'를 15번 가량 언급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고, 동시에 안 후보와 비교되는 국정 운영 경험을 과시했다. (CBS 박종관 기자)
    4 min
  • [EN]송중기 '늑대소년' 500만 돌파! 3주 흥행 1위
    국내 박스오피스 46주차(11월16일~11월18일)
    개봉후 계속 1위를 차지하고있는 송중기의 '늑대소년'이 주말관객 90만여명을 불러모으며 15일 개봉한 외화 '브레이킹 던 파트2' 제치고 3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 '늑대소년'은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357억 이상을 벌어들였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브레이킹 던 파트2'는 개봉 첫주말 88만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2011년에 개봉한 전편인 '브레이킹 던 파트1'은 개봉 첫주에 63만명, 총 관객수는 146만명을 기록했다.
    3위는 정재영, 박시후 주연 '내가 살인범이다'로 41만여명을 불러 들여 3위에 랭크됐고, 15일 개봉한 김재중, 송지효 주연 '자칼이 온다'가 10만여명 관객으로 4위에 랭크됐다.
    5위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만여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람객 1,193만명으로 역대 흥행순위 3위에 랭크됐다. 국내 역대 흥행 1위는 1,330만명의 '아바타' 2위는 1,298만명의 '도둑들'이다.
    2 min
  • [NocutView] 文·安 "내일부터 단일화 방식 협상팀에서 논의"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내일부터 후보단일화 방식을 협상팀에서 논의하도록 하는 등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두 후보는 18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달개비' 식당에서 2차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문 후보 측 박광온·안 후보 측 정연순 대변인이 발표했다.
    양 측 대변인은 두 후보가 "단일화 방식은 협상팀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실무협상팀은 내일부터 곧바로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발표가 미뤄지고 있었던 "'새 정치 공동선언'에 합의했다"며 "이것은 개혁의 시작이라는 점을 합의했다"고 말했다.
    양 측 대변인은 이와 함께 두 후보가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해서 힘을 합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후보는 이날 저녁 8시부터 2차 회동에 들어갔고, 약 30분 정도 논의를 한 뒤 이같은 합의 내용을 대변인들이 발표하도록 했다.
    4 min
  • [NocutView]무궁화 4개 강남 '특급호텔' 풀살롱 영업하다 '덜미'
    호텔 룸살롱을 찾은 고객에게 이른바 '2차 서비스'를 받으라며 버젓이 성매매 영업을 해온 서울 강남의 한 특급호텔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호텔 내 유흥업소와 연계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호텔 사장 고 모(56) 씨와 유흥업소 대표 이 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또 임 모(29.여)씨 등 종업원과 성매수남 정 모(40)씨 등 17명도 함께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남구 역삼동 R 호텔은 지하 6층부터 지상 15충 규모에 무궁화 4개를 자랑하지만 12층과 13층은 룸살롱, 그리고 10층의 19개 객실은 모두 성매매 장소로 사용됐다.
    경찰 관계자는 "룸살롱을 찾은 손님들에게 10층 객실 열쇠를 건네주면서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했다"고 말했다. 술자리에서 성행위까지 한장소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들을 유인한 것이다.
    경찰 조사결과 주로 의사나 대기업 간부 등의 고객들이 이곳 룸살롱을 이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강남구 일대 성매매 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 결과, 호텔 연계 성매매 8건을 포함해 모두 643개 불법 성매매 업소에 1,478명 검거했다.
    경찰은 호텔 등에 룸살롱이 있는 업소 등 130여개 숙박업소와 유흥주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2 min
  • [이슈까기]안철수의 생각?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의 협상 중단 선언 이후 야권 후보 단일화 국면이 파행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가 16일 '즉각적인 민주당 혁신'을 요구하는 등 문재인 후보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하면서 상황은 더욱 혼미해지는 분위기다.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바람을 이루겠다"며 '후보 등록일 전 단일화 완료'를 약속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두 후보는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1 min
  • [NocutView] 박근혜, 김종인案 배제한 경제민주화 공약 발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16일 신규순환출자 금지, 대기업 총수일가 범죄행위 처벌 강화, 징벌적 손해보상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경제민주화 정책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그러나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을 필두로 당내 쇄신파가 주장한 기존순환출자에 대한 의결권 제한, 중요 경제범죄 국민참여재판 도입 등의 방안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자신이 구상해 온 경제민주화 정책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경제민주화 정책을 ▲경제적 약자에 대한 권익 보호 ▲공정거래 관련법의 집행체계 획기적 개선 ▲대기업집단 관련 불법행위와 총수일가 사익편취행위에 대해 엄격 대처 ▲기업지배구조 개선 ▲금산분리 강화 등 크게 5가지 분야로 나눴다.
    우선 '경제적 약자에 대한 확실한 권익 보호'를 위해 비정규직 차별 해소,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의 실효성 제고,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행위 근절 등을 내세웠다.
    '공정거래 관련법의 집행체계 획기적 개선'을 위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제도 폐지,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집단소송제 도입,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치적 독립성 강화 등을 약속했다.
    '대기업집단 관련 불법행위와 총수일가 사익편취행위에 대해 엄격 대처' 방안으로는 횡령 등에 대해 집행유예가 불가능하도록 형량 강화, 대기업 지배주주.경영자의 중대 범죄에 대한 사면권 행사 제한, 일감몰아주기 등 총수일가의 부당내부거래 규정 강화 등의 공약을 밝혔다.
    이어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서 대기업 집단의 신규 순환출자 금지, 소액주주 등이 독립적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시스템 구축,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기금의 의결권 행사 강화 등을 전면에 내걸었다.
    마지막으로 '금산분리 강화' 분야에 대해 금융.보험 계열사가 보유 중인 비금융 계열사 주식에 대한 의결권 제한 강화, 일정요건 이상 경우 중간금융지주회사 설치 의무화,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한도 축소 등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그러나 김종인 위원장을 비롯해 당내 경제민주화추진단이 제안한 기존순환출자 의결권 제한, 대규모기업집단법, 중요 경제범죄 피고인의 국민참여재판 도입 방안 등은 이번 경제민주화 발표안에서 제외시켰다.
    박 후보는 "경제민주화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우리 헌법의 규범 내에서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도 국민경제에 불필요한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원칙에 따라 몇가지 사항은 이번 정책발표에는 반영하지 않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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