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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박근혜, 김정은 만나겠다.. 북한도발 용납 않겠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5일 안보를 강조하는 동시에 남북 관계의 신뢰구축을 위한 전향적 안을 내놓는 등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담은 외교안보통일정책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균형 잡인 대북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 신뢰받는 외교 형성, 행복한 통일 추구를 제시했다.
    박 후보는 먼저 "제2의 천안함, 연평도 사태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NLL 수호 등 안보를 강조하면서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 위한 한미동맹을 포함한 포괄적 방위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2015년 전시작전권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외교·안보·통일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인 가칭 '국가안보실'을 구축하기로 했다.
    동시에 박 후보는 남북 신뢰관계를 구축해 남북관계를 진화시켜야 한다며 "남북관계를 위해서라면 북한의 지도자와도 만나겠다"고 남북정상회담 계획도 밝혔다. 그는 신뢰 구축을 위한 구체적 방법에 공을 들인 듯 이에 대한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3 min
  • [NocutView]文 "초등생 사교육 금지·특목고 일반고 전환" 공약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초등학생에 대한 예체능 이외의 사교육을 금지하고 특수목적고를 단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해 고교 서열화 체제를 해소하는 등 입시 위주의 교육정책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5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들이 대학입시와 사교육으로 인한 고통, 학교 폭력ㆍ왕따ㆍ자살 등 심각한 인성 붕괴로 인한 불안을 호소하며 국가가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많았다"며 '국민명령 1호' 교육 부문 제안에 대한 대답 형식으로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최근 사교육 경쟁이 중학교를 지나 초등학교, 유아교육까지 과열되는 주된 원인은 고등학교가 일반고, 자사고, 외고, 국제고 등으로 서열화 된 데 있다"며 "설립 취지에서 어긋나 입시 명문고로 변질된 학교를 단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 고교 서열화체제를 해소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사교육 유발원인을 제거하고 아동의 신체적ㆍ지적ㆍ정서적 성장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을 분명하게 하는 내용의 '아동교육복지기본법(가칭)'을 제정해 유아 시절부터 시작되는 선행학습 사교육의 폐혜를 실질적으로 막겠다는 구상이다.
    문 후보는 대학 입시와 관련해서도 "교육정책에서 대학입시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할 때 근본적인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교육위원회'를 설립해 중장기적으로 '수능의 자격고사화와 내신 중심 선발'을 기조로 하는 대학입시 제도 등 과제에 대해 국민적 합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 대학입시전형을 수능ㆍ내신ㆍ특기적성ㆍ기회균형 등 4가지 트랙으로 단순화하고 ▲ 기회균형전형 입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논술과 영어 요구의 폐해를 바로잡고 ▲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이를 위해 영국에서 실시하는 '대학입학지원처(가칭)'를 도입해 대학입시전형 단순화를 추진하고 온라인 입학지원시스템도 개발하는 등 대학입시제도를 전반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밖에 그는 경남 통영에서 살해된 아동의 이름을 딴 '한아름법'을 제정, 지역사회와 연계된 방과후 돌봄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폭력이 빈번한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통상적인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쉼표가 있는 교육 -행복한 중2 프로젝트'를 시범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CBS 박종관 기자.
    3 min
  • [EN]'늑대소년'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
    지난달 31일 개봉한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늑대소년'이 주말(2일~4일)에만 1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불과 5일 만에 누적 관객수가 130만 명에 육박했고, 총수입은 92억 원을 훌쩍 넘었다.
    늑대소년에 이어 주말 관객 45만여 명을 동원한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스카이폴'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3위를 기록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7만여 명의 주말 관객을 추가해 총 관객수 1,141만 명을 돌파하면서, '해운대'를 제치고 역대 국내 흥행 순위 5위에 올랐다.
    2 min
  • [NocutView] '먹튀방지법' 연계냐? 논의냐? 말바꾸기 논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새누리당이 주장해온 '대선후보 사퇴시 선거보조금 환수법', 이른바 '먹튀방지법'을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대선 투표 시간 연장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여기에 무소속 안철수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대선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시사평론가 김성완씨는 투표시간 연장과 먹튀방지법을 둘러싸고 연계냐 논의냐며 정치권의 지리한 공방이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3 min
  • [이슈까기]세상에 이런 여당이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지난달 31일 새누리당이 야권 후보 단일화 견제용으로 제안한 이른바 '먹튀방지법' 수용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후보는 먹튀방지법 처리 조건으로 '투표 시간 연장 법안 동시 처리'를 새누리당에 요구했다.
    안철수 후보 측도 즉각 문재인 후보 입장에 동조하면서 새누리당에 '먹튀방지법과 투표시간연장법 동시 처리'를 촉구했다.
    '동시 처리'는 이미 지난달 29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대위 이정현 공보단장이 제안한 바이기도 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정작 문재인 후보가 전격적으로 먹튀방지법 수용 방침을 밝히자 '동시 처리 불가'로 태도를 돌변하고 나섰다.
    박근혜 후보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정현 공보단장의 동시 처리 제안은 개인 의견으로 치부됐다.
    '투표 시간 연장으로 투표율이 높아지면 새누리당에 절대 불리한 역대 선거 역사가 재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집권 정치 세력이 투표율 상승을 두려워하면서 정권 재창출을 꿈꾸는 상황은 시민 참여가 갈수록 강조되는 현대 민주주의에서 코미디나 다름없다.
    한 편으로는 "정상회담 비밀 합의 녹취록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해당 녹취록 폐기 혐의로 고인이 된 전 대통령을 연산군에 비유하는 여당.
    대변인이 자당 대선 후보의 인혁당 관련 표현의 문제를 인정하며 사과하자, 바로 이어 다른 대변인이 문제점의 인정과 사과를 번복하는 여당.
    대선 후보가 적극 추진 의사를 밝힌 경제민주화를 두고 원내대표와 선대위 핵심 인사가 끊임없이 충돌하는 여당.
    "이런 여당 또 없을 테죠..."
    2 min
  • [NocutView] 안철수 "반값등록금 임기 내 단계적 시행"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대학의 기회균등 전형을 정원의 20%까지 늘리고, 고등학교 무상교육과 대학 반값등록금을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또 대통령 직속으로 교사와 학부모를 중심으로 한 교육개혁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역에 거점대학을 육성하기로 했지만 서울대 폐지나 국공립대 연합제는 정책에서 제외했다.
    안 후보는 1일 서울 공평동 진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유한 아이들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부의 대물림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이런 계급 사회는 정의롭지 못해 미래가 없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에 휘둘리는 것은 교육정책이 아니다"며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 창의희망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행정체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 후보 측은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국가의 책임으로 걱정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터전 마련 ▲학력, 학벌, 지역 차별 없는 교육 환경 조성 ▲인성 창의를 바탕으로 개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이 발휘될 수 있는 희망 교육 체제 구축을 3대 목표로 내걸었다.
    우선 대학서열화와 지방대 낙후 등을 해소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지역거점대학을 육성하고 전국 30개에 특성화 혁신대학을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고영할당제와 차별금지법을 병행한다.
    또 부실, 비리 사립대에 대해서는 정부가 일정한 재정을 보조하고 운영을 책임 감독하는 '정부책임형사립대'로 전환하게 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서울대 폐지 효과가 있는 국공립대 연합체를 내세우는 반면 안 캠프에서는 실효성이 없다고 보고 이를 배제했다.
    정책을 총괄한 조영달 서울대 사범대 교수는 서울대 폐지 및 국공립대 연합체에 대해 "치열한 논쟁이 있었지만 지금으로는 실효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논의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소외계층과 농어촌 출신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기회균등전형을 대학 정원의 2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판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미국의 소수계 우대 입시 정책)인 셈이다.
    고교 진학 체계도 대폭 간소화된다. 전기와 후기로 나뉘어 있는 것을 없애고 외고, 국제고, 자립형 사립고는 존속하되 우선 선발의 혜택을 없애 평준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대학입시 역시 전형을 간소화해 학생부에 적을 수 없는 스팩 자료의 제출을 금지하며, 대학으로 하여금 논술과 면접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준수하게 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반값등록금은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국공립과 사립대 상관 없이 소외 취약계층의 자녀와 전문대학에 2014년부터 적용하며 2015년부터는 지방대 이공계에, 2016년부터 지방대 전체에 2017년부터는 수도권 전체에 적용할 계획이다.
    학자금신용보증기금을 설립해 장기 저리로 대출을 하며, 고교 무상교육도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영수 편중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국사와 제2외국어, 세계사, 예술, 체육 과목을 강화하며 대학과 유사한 '학점제' 이수 체제로의 전환을 유도하기로 했다.
    즉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해 여러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최소 학점을 충족하면 졸업장을 받는 형태로 전환한다는 것.
    사립재단의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친인척 중심의 재단운영 방지를 위해 개방 이사, 개방 감사를 의무화하며 사회분쟁조정위원회를 폐지하고, 대학평의원회를 심의기구화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사립학교법을 개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평생교육 보장, 폭력없는 학교의 실현, 평가체제 개선 등 각 주제별로 세부적인 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총괄하기 위해 대통령 산하 교육개혁위원회를 설치해 교사, 학부모, 학생 등 교육 주체들이 직접 정책을 이끌게 하겠다고 밝혔다. (CBS 조은정 기자)
    5 min
  • [EN]절대 반지를 낀 '드라마의 제왕'
    돈과 명예, 성공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있는 비열, 야비, 뻔뻔함의 대명사로 악명높은 드라마 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과, 드라마는 인간미라고 부르짖는 따뜻함, 순수함에 강단까지 있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자신만의 세계관이 뚜렷한 '똘기' 충만 최고의 한류스타 배우 강현민(최시원), 그들이 100억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남녀의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경성의 아침'으로 만났다.
    SBS '드라마의 제왕'은 TV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2% 살짝 비틀어진 각도로 우아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며 시청자의 기대를 산뜻하게 배반할 반전과 삶의 권태를 가로지르는 휴머니티와 로맨스, 블랙코미디까지...
    유쾌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SBS '드라마의 제왕'은 11월 5일부터 방영된다.
    5 min
  • [NocutView] 하늘 지휘소 '피스아이' 떴다...최신예 전투기 대거 출격
    하늘 지휘소'라 불리는 우리 공군의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 '피스아이(Peace Eye)'가 군산기지를 이륙했다.
    지난달 31일 한미 공군은 유사시 또는 전쟁 발발 상황에 대비해 적의 핵심표적을 타격하는 2012 2차 맥스 선더(Max Thunder) 공격편대군 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군산기지에서 한국공군의 조기경보통제기 E-737 피스아이를 출격시켰다.
    2012년 2차 맥스선더 훈련의 하나로 펼쳐진 한미 연합 대규모 공군 편대군 훈련에는 한국 측 F-15K를 비롯해 KF-16, F-4E와 미국 측 F-16CM 등 62대(한국 34대, 미국 28대) 전투기가 출격했다.
    3 min
  • [NocutView]'MB 큰형' 이상은 회장 특검 출두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79) 다스 회장이 1일 오전 9시49분 이광범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다.
    특검팀은 이 회장을 상대로 이 대통령 아들 시형씨에게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자금 6억원을 현금으로 빌려준 경위와 돈의 출처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6억원을 굳이 현금으로 빌려준 이유가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안에 들어가서 얘기하겠다"고 답했다.
    '왜 차용증 없이 돈을 빌려주려 했느냐'는 질문에는 "차용증이 있었다", '돈 빌려줄 때 이 대통령 내외와 상의했는지'에 대해서는 "상의한 적 없다"고 말한 뒤 특검팀 조사실로 이동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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