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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구미 불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구미 불산 누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부는 8일 오전 합동조사단의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2차 차관회의를 열고 사고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지금까지 드러난 농경지 피해 규모는 212헥타르에 이르고 치료를 받은 환자가 3천백여 명으로 집계됐다.
    또 77개 업체에서 17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가축 3천2백여 마리가 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정부는 피해지역에 대한 분야별 지원 기준을 마련해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은 근본적인 이주 대책 마련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불산 잔류로 인한 토양과 대기,지하수 등 3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고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사고는 수습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이주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완전한 사태 해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 min
  • [NocutView]소말리아 피랍 529일째 제미니호 가족, 눈물로 석방 호소
    529일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돼 있는 제미니호 선원 가족들이 정부에 석방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제미니호 선원 가족 20여명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선원들이 피랍된 지 500일이 넘었다"며 "이들의 석방을 위해 국민과 국가에 도움을 요청한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가족들은 "'인질을 총살시키겠다'는 해적들의 협박을 참으면서도 지난 500여일간 숨죽이고 오직 협상이 타결되기만을 기다려 왔으나 피랍된 선원들의 생존이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없어 절박하고, 여전히 협상이 해결될 여지가 없어 보여 막막하다"고 밝혔다.
    2 min
  • [NocutView]손연재 '섹시 말춤'..거부할 수 없는 매력
    손연재(18,세종고)와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함께 꾸민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가 6~7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갈라쇼에는 손연재 선수와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 동메달리스트 리보우 차카시나(벨라루스) 등 세계 최고의 리듬체조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연기를 보였다.
    한국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양학선(20, 한체대)선수는 특별 손님으로 참여해 도마시험과 함께 멋진 복근을 자랑했다.
    6 min
  • [NocutView]안철수 "청와대 임명직 10분의1로 줄이겠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7일 정치쇄신, 사법개혁, 경제민주화, 남북관계 개선 등을 포괄한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각 후보들의 공약들을 실천할 수 있는 '여야합의체'를 미리 만들자고 제안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공평동 캠프 사무실에서 정책 비전 발표를 통해 "수십년 동안 정치와 경제 시스템을 장악하고, 소수 기득권의 편만 들던 낡은 체제를 끝내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최근 네거티브 공세에 집중 포적이 됐던 그는 "저의 앞에는 커다란 성벽이 있다. 철조망을 만들어 놓고, 흙탕물을 끼얹고 있다"면서 "그러나 저는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싸우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우선 그는 정치분야에 대해 "오로지 저만이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이라는 두가지 과제를 모두 이룰 수 있다"며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정치 시스템을 정치혁신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은 모든 이권과 단절해야 한다"며 "공직자의 독직과 부패에 대한 처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감사원장은 의회의 추천을 받겠다"고 제안했다.
    또 "대통령의 사면권은 국회의 동의를 거쳐서 행사되도록 하겠다"며 대통령의 사면권이 남용되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제분야에 대해서는 "중산층과 서민을 떠받치는데 정부의 재원을 우선 쓰겠다"며 "토목공사보다 사람에 먼저 투자하겠다. 계층간의 이동이 차단된 사회시스템을 선순환하는 복지로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안 후보는 "동일가치 노동 동일임금을 목표로 정부와 공공기관들로부터 원칙을 지키겠다","힘을 앞세워 하도급업체에 희생을 강요하는 기업, 고용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기업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해 강력한 재벌개혁을 예고했다.
    사법개혁에 대해서는 "반칙이 통하지 않는 상식적인 사법체계를 만들겠다"며 대통령으로부터 독립된 공직비리수사처 신설을 내세웠다.
    안 후보는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 공화국에 정의는 없다"며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남북한 중요한 합의는 국회의 동의를 거쳐 법적 효력을 갖도록 하겠다"며 "그래야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뀌고 남북관계가 오락가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핵무기를 폐기해야 한다"고 북핵 폐기를 강조하며, "남북관계, 북핵문제, 한반도 평화체제의 선순환을 이루겠다. 북방경제의 블루오션을 열겠다"고 말해, 대륙을 여는 허브로서 남북관계에 방점을 찍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저는 빚진게 없다. 그러니 갚아야 할 것도 없다"면서 "직간접적으로 청와대가 임명하는 자리가 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저는 그것을 10분의 1 이하로 줄이겠다. 제 선거를 도와주셨다고 공직을 나누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공직이 전리품으로 낭비되는 것을 막고, 내 식구 챙기기 등을 없애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큰 틀에서 정책 비전을 제안한 안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여야합의체를 만들어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정치개혁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양당이 합의하면 정치개혁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선거 이후에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우기 보다 오히려 여러 문제를 풀 수 있는 여야합의체를 만들겠다고 양쪽에서 약속하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합의점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3자 회동이 아니라도 좋다. 실무선에서라도 정책 합의를 이루자"며 여야간 정책 합의를 거듭 촉구했다. (CBS 조은정 기자)
    5 min
  • [EN]싸이 '말춤' 서울 도심 점령하다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거리에서 '2012 제1회 세계 거리 춤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행사에는 현대무용, 한국무용, 스윙댄스, 플라멩코, 탭댄스, 태권무, 방송댄스에 이르기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각종 춤들이 열정적으로 펼쳐졌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끝고 있는 K-POP '강남스타일'의 '말춤 패러디 댄스'를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였다.
    4 min
  • [EN]싸이의 '말춤' 세계의 춤과 함께하다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거리에서 '2012 제1회 세계 거리 춤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행사에는 현대무용, 한국무용, 스윙댄스, 플라멩코, 탭댄스, 태권무, 방송댄스에 이르기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각종 춤들이 열정적으로 펼쳐졌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끝고 있는 K-POP '강남스타일'의 '말춤 패러디 댄스'를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였다.
    13 min
  • [NocutView]F1 우승 머신, 서울 잠수교 달리다.
    750마력, 최고속도 350km를 능가하는 레드불 레이싱 팀의 F1 머신이 서울 잠수교에서 굉음과 함께 질주했다.
    6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는 지난해 F1우승팀인 레드불 레이싱 팀이 'RB7' F1 레이싱카를 소개하는 '쇼런 2012 서울(Showrun 2012 SEOUL)'행사를 개최했다.
    'RB7'은 지난 2011년 시즌 F1 월드 그랑프리에서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팀) 선수가 직접 사용해 우승까지 거머쥔 차량이다.
    이 차량은 르노의 2.4리터급 8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있어 최고 출력 750마력, 최고 속도 350km를 낼 수 있으며 무게는 운전자 포함 640kg을 넘지 않는다.
    오전부터 F1머신 질주를 보기 위해 몰린 약 1만여 명의 시민들은 엔진의 굉음이 들릴 때마다 환호와 함께 흔치 않은 광경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RB7을 운전한 레드불 주니어 팀의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는 1.1km 잠수교를 3회 주행했으며 마지막 세 번째 주행 때 F1 머신을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일명 '도넛(Donuts)' 묘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와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2 min
  • [NocutView]F1 우승 머신, 서울 잠수교 달리다.
    750마력, 최고속도 350km를 능가하는 레드불 레이싱 팀의 F1 머신이 서울 잠수교에서 굉음과 함께 질주했다.
    6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는 지난해 F1우승팀인 레드불 레이싱 팀이 'RB7' F1 레이싱카를 소개하는 '쇼런 2012 서울(Showrun 2012 SEOUL)'행사를 개최했다.
    'RB7'은 지난 2011년 시즌 F1 월드 그랑프리에서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팀) 선수가 직접 사용해 우승까지 거머쥔 차량이다.
    이 차량은 르노의 2.4리터급 8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있어 최고 출력 750마력, 최고 속도 350km를 낼 수 있으며 무게는 운전자 포함 640kg을 넘지 않는다.
    오전부터 F1머신 질주를 보기 위해 몰린 약 1만여 명의 시민들은 엔진의 굉음이 들릴 때마다 환호와 함께 흔치 않은 광경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RB7을 운전한 레드불 주니어 팀의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는 1.1km 잠수교를 3회 주행했으며 마지막 세 번째 주행 때 F1 머신을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일명 '도넛(Donuts)' 묘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와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2 min
  • [NocutView] "이래서야 정부 믿겠나!" 구미 피해주민 분통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이 2천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5일 뒤늦게 구미 불산 피해 조사를 위한 합동 조사단을 편성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주민들은 정부가 그동안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다가 뒤늦게 형식적인 조사에 나서고있다며 정부의 늑장 대처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완전히 말라 버린 메론과 포도나무, 한우 농가 등 불산 가스의 직격탄을 맞은 봉산리, 임천리 마을은 그야말로 쑥대 밭이다.
    한창 수확 해야 할 포도 밭은 잎이 누렇게 변해 나무 자체도 말라 죽어가고 있고 이 마을 특산품인 메론은 비닐하우스에서 그대로 말라 죽고 있다. 벼는 수확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형편이다.
    마을 주민들은 형식적인 피해 조사가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피해가 심한 봉산리 마을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 본 조사단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주민 건강,환경영향 등 2차 피해를 중점 조사해 사흘 뒤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상원 조사단장은 "조사결과에 따라 특별 재난 지역 선포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3 min
  • [이슈까기]사고천국, 불신정부
    정부가 5일 경북 구미에 합동조사단을 파견해 불산 가스 누출 사고와 피해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
    노동자 5명의 아까운 목숨을 빼앗은 참사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나 지나서야 정부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것이다.
    '뒷북, 늑장 대응'이라는 국민의 질타가 정부에 쏟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도처에서 끔찍한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지만, 그때마다 보이는 정부의 대응과 대책은 국민에게 전혀 믿음을 주지 못한다.
    '사고천국, 불신정부'
    2012년 현재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실상이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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