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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세상을 한눈에... 디지털국토엑스포 개최
    세계 최신의 공간정보기술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하고,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가 10일 국토해양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는 국내외 115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출품한 각종 첨단 공간정보기술 및 공간정보 활용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헬기를 타고 지구촌 유명 도시에서 해저까지 입체여행을 즐기는 3D 서비스 '구글 리퀴드 갤럭시'가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2 min
  • [EN]자꾸만 생각나는 '빅스타'
    "자꾸만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가수들은 자기 노래가사나 노래제목을 따라 간다는 말이 있다. 요즘 아이돌 그룹 빅스타(BIGSTAR)가 자꾸만 생각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팀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은 그룹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가 첫 번째 미니앨범 블로썸(Blossom)을 발매했다. 지난 7월 '핫보이'로 데뷔한 이후 두 달 만이다.
    "미니 앨범명이 블로썸(Blossom)이에요. '꽃이 피다'라는 뜻으로 빅스타의 꽃을 피우고 싶은 의미를 담았어요." (필독)
    타이틀곡 '생각나'는 이별의 아픔을 담은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에 빅스타 특유의 음색이 잘 융화된 곡이다. 곡의 느낌 때문일까. 데뷔 초 악동이미지였던 그들은 성숙하고 차분해졌다. 한층 더 남성다워진 느낌이다.
    "저희가 이번 앨범의 모티브를 90년대로 잡았어요. 콘셉트에 맞게 안무와 의상에 변화를 줬죠. 요즘 아이돌 그룹이 단체의상을 원색으로는 맞춰 입지 않는데.. 저희는 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입었어요. 자세히 보면 멤버들 마다 피트를 달리해서 스타일도 살렸답니다." (필독)
    달라진 건 비주얼만이 아니다. 시크한 표정연기와 군무 퍼포먼스, 여기에 안정된 라이브 실력까지 갖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데뷔곡 '핫보이' 때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데뷔 석 달 만에 이만큼 성장하기까지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유명 작곡가인 용감한 형제가 제작한 그룹이기에 부담감도 컸다. 데뷔 전부터 쏟아지는 기대, 데뷔 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인한 상처 등 용감한 형제로 인한 후광보다 상처가 더 큰 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잘돼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어요. 사장님께서 다른 아티스트 분들과 작업을 많이 하고 워낙 유명한 분이라 저희를 프로듀싱 했다는 자체가 이슈였어요. 부담감과 기대감으로 혹시라도 저희가 기죽을까봐 사장님은 스스로 '제 6의 멤버'라고 말하면서 저희를 응원해줘요. 앞으로 잘돼서 꼭 보답하고 싶어요."
    자신들의 노래처럼 팬들의 기억 속에서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것이 당장의 목표라는 빅스타. 오늘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빅스타는 발걸음을 재촉한다.
    3 min
  • [NocutView] 성층권 초음속 낙하 강풍으로 연기
    3만 7000m 상공 성층권에서 자유낙하해 음속을 돌파한다는 계획이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지난 9일 오전 7시 (현지시각) 미국 뉴멕시코 로스웰 사막에서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43·오스트리아)가 탄 헬륨 기구가 성층권까지 올라갈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강풍으로 헬륨가스가 채워진 풍선이 쓰러지고 말았다.
    원래 약 1.3t의 헬륨 기구를 타고 1분 평균 304m씩 위로 약 3시간 후 성층권에 도달, 118kg의 우주복 타입의 수트를 입은 펠릭스 바움가르트너는 다시 지상으로 5분 35초 동안의 자유낙하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특히 바움가르트너가 3만 7000m에서 자유낙하로 음속의 벽을 돌파했다면 플로리다주 출신의 전직 공군대령 죠 키팅거가 1960년에 수립한 3만 1333m 자유낙하 기록을 갱신할 뻔 했다.
    또한 바움가르트너는 성층권 낙하 30초 후 시속 1110km의 음속으로 떨어지며 자유낙하 최초 인간 몸으로 음속을 돌파한 기록을 가질 뻔 했다.
    한편 이번 계획을 위해 25년 동안 2500회 고공낙하와 최근에는 2만 4000m, 2만 9000m 상공에서 예행연습도 마친 상황. 현재는 10일과 15일 사이 기후 조건이 맞으면 다시 자유낙하를 실시할 예정이다.
    2 min
  • [NocutView]"국사편찬위? '일본사 편찬위'인가요?"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검정하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주요 역사용어를 다소 일본 편향적으로 수정하도록 권고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통합당 김태년 의원은 "국사편찬위가 2012년 9개 출판사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 영역에서 일본 편향적 교과서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사편찬위가 00출판사의 역사교과서에 기술한 '을사늑약'을 '을사조약'으로 수정할 것을 권고했다"며 "또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에서도 '일왕'이라고 표기된 부분을 '천황'이라고 표기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을사늑약은 1905년, 일본이 대한제국을 강압하여 사실상 일본의 식민지로 만든 불평등 조약으로서 일본 사관에서는 '조약'으로 볼 수도 있으나 한국 사관에서는 '늑약'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천황'의 경우 일본의 제국주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용어이기 때문에 한국 사관에서는 용어사용을 암묵적으로 금기시하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이뿐만 아니라 역사 교과서에서 임시정부요인 중 김구 선생을 뺄 것과 이한열 열사의 사진을 삭제할 것도 권고한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태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검증 심의에 대해 당시에는 보고를 받지 못해서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절차를 밟아야 하겠지만 (문제가 된 권고 사항들을) 바꾸는 것이 옳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용어 사용은 교과서뿐만 아니라 국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국사편찬위 홈페이지 내에 있는 한국역사용어 사전에서 '을사늑약'은 검색되지 않는 반면 '을사조약'은 검색이 되고 있고 '일왕' 역시 검색 결과가 없었지만 '천황'은 '일본의 역대 군주에 대한 칭호'라는 설명과 함께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와 같은 국사편찬위의 '일본 편향적인 역사용어 권고 논란'에 대해 김태년 의원은 "왜 이렇게 일본에 친절하시죠?"라며 "국사편찬위원회인가요? '일본사 편찬위원회'인가요?"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기획 / 제작 : 김송이 기자]
    3 min
  • [NocutView]한글 "어려워요, 재밌어요"
    566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1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으로 글짓기를 하고 있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지난 21년간 100여개국에서 2만2000여명의 외국인과 교포가 참여했다.
    3 min
  • [NocutView]불산 가스 누출 당시 CCTV 충격 영상 공개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당시 장면이 담긴 CCTV녹화 화면이 9일 공개됐다.
    녹화 화면을 보면 사고 당시 작업자들이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은 물론 보호 장구 조차 착용하지 않고 거의 맨몸으로 작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1 min
  • [TellMe]'아기공룡 둘리'에게 궁금한 모든 것!
    만화백서2 - 한국만화 캐릭터 산업의 거장 '둘리' 김수정 작가
    1982년 10월 '보물섬'이란 두꺼운 월간 만화잡지가 출간됐다. 만화에 대한 심의와 검열 등 제약이 많았던 시기에 보물섬의 출간은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육영재단의 운영을 위한 정치적 산물로 발간됐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어쨌든 만화가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였다.
    그리고 이듬해, 공룡을 만화로 한 '아기공룡 둘리'가 보물섬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1983년 태어났으니, 둘리의 나이는 올해로 꼭 서른이다. 둘리 아빠 김수정 작가는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둘리의 인기 비결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정의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어서인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둘리는 연재된 후 바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연말에 바로 상품화되기 시작했다. 팬시 산업, 의류 산업, 문화 산업에 이르기까지 둘리 캐릭터를 이용한 회사만 수천 곳이 넘었다. 앞서 단편적으로 한국만화 캐릭터를 상품화 시킨 사례는 있었지만, 둘리처럼 다방면에 지속해서 활용된 캐릭터는 없었다. 한마디로 둘리가 만화 캐릭터 산업의 새로운 물고를 튼 것.
    그렇게 김수정 작가가 애지중지 키운 둘리의 나이가 어느덧 서른이다.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둘리 캐릭터도 '보물섬 둘리', 'KBS 둘리', '교육용 둘리'로 세 차례 큰 변화를 겪었다. 이에 따라 어떤 둘리가 진짜 아기공룡 둘리인지 논란도 거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둘리를 사랑하고 있다.
    한국 대표 만화 캐릭터로 자리 잡은 둘리. 김수정 작가에게 서른 살 둘리의 재미난 제작 일화와 한국만화 캐릭터 산업의 현주소를 들어보았다.
    [기획/제작 : 박기묵 김원유 기자]]
    6 min
  • [TellMe]서른 살 '아기공룡' 둘리, 아빠는 어디에?
    만화백서2 - 한국만화 캐릭터 산업의 거장 '둘리' 김수정 작가
    만화책에 얼굴을 파묻고 낄낄거리고, 신문 속 만평을 보며 속이 후련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 만화산업은 책을 넘어 캐릭터 산업, 인터넷 속으로 들어와 있다. 딱딱한 책보다 작은 웃음이 필요할 것 같은 가을. 노컷V는 만화계에 한 획을 그은 작가들을 만나 작가의 삶과 만화산업 이야기를 나눠봤다.[편집자 주]
    1982년 10월 '보물섬'이란 두꺼운 월간 만화잡지가 출간됐다. 만화에 대한 심의와 검열 등 제약이 많았던 시기에 보물섬의 출간은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육영재단의 운영을 위한 정치적 산물로 발간됐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어쨌든 만화가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였다.
    그리고 이듬해, 공룡을 만화로 한 '아기공룡 둘리'가 보물섬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1983년 태어났으니, 둘리의 나이는 올해로 꼭 서른이다. 둘리 아빠 김수정 작가는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둘리의 인기 비결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정의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어서인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둘리는 연재된 후 바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연말에 바로 상품화되기 시작했다. 팬시 산업, 의류 산업, 문화 산업에 이르기까지 둘리 캐릭터를 이용한 회사만 수천 곳이 넘었다. 앞서 단편적으로 한국만화 캐릭터를 상품화 시킨 사례는 있었지만, 둘리처럼 다방면에 지속해서 활용된 캐릭터는 없었다. 한마디로 둘리가 만화 캐릭터 산업의 새로운 물고를 튼 것.
    그렇게 김수정 작가가 애지중지 키운 둘리의 나이가 어느덧 서른이다.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둘리 캐릭터도 '보물섬 둘리', 'KBS 둘리', '교육용 둘리'로 세 차례 큰 변화를 겪었다. 이에 따라 어떤 둘리가 진짜 아기공룡 둘리인지 논란도 거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둘리를 사랑하고 있다.
    한국 대표 만화 캐릭터로 자리 잡은 둘리. 김수정 작가에게 서른 살 둘리의 재미난 제작 일화와 한국만화 캐릭터 산업의 현주소를 들어보았다.
    [기획/제작 : 박기묵 김원유 기자]
    6 min
  • [EN]'용의자 X'의 완벽한 알리바이가 시작된다.
    뉴스에서나 나올 법한 살해 용의자가 스크린에 등장했다.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한 영화 '용의자 X''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언론시사회를 가졌다.
    '용의자 X'는 천재 수학자 석고(류승범 분)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 화선(이용원 분)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기 위해 알리바이를 설계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영화.
    방은진 감독은 "이미 영화화가 되어있는 영화다. '왜 소설 속 물리학자를 없앴느냐'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원작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일본영화가 존재했기 때문에 그것을 또 다시 한국에서 똑같이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원작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이어 방 감독은 연출의도에 대해 "누가 살인을 했느냐를 밝히는 것보단 이런 완벽한 알리바이를 꾸미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에 집중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원작소설에 동명의 일본영화까지 나온 상황에서 한국 영화에서는 방은진 감독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각색하고 결말에 변화를 준 것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으로 영화의 흥미와 긴장감을 더한다면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변신은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류승범은 극 중 천재 수학자 '석고'로 변하면서 처음으로 내면연기를 선보인다. 그간 밖으로 표출하는 연기에 익숙한 그가 에너지를 안으로 감싸며 연기하기엔 쉽지 않은 일.
    정적인 캐릭터만 맡아온 이요원 역시 미스터리 장르는 첫 도전이다. 살인을 저지르는 여자 '화선'을 맡으면서 그녀 역시 또 다른 이요원으로 변신해있었다.
    이번 영화로 조연이 아닌 주연배우로 거듭난 조진웅은 동물적 본능이 살아 있는 형사 '민범' 역을 맡으며 조연과 주연 몫을 톡톡해 해냈다고 자평한다.
    원작과 다른 각색, 섬세한 연출로 새로운 X가 탄생한 영화 '용의자 X'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4 min
  • [수타만평]제92화 마스크가 필요해...
    구미 불산가스 유출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긴 했으나, 초기 안일한 정부 대응은 두고두고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불안감에 마스크로 입을 가릴때, 정부는 눈을 가렸던 것은 아닐까?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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