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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태풍 '덴빈' 다시 한반도 강타...피해 커져
    태풍 '볼라벤'에 이어 '덴빈'이 다시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제주와 호남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커졌다.
    전남 목포와 무안, 진도 등에는 차량이 물에 떠다닐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경지는 물론 주택 침수가 이어졌고 이재민들은 마을회관등에 임시 거주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5시 현재 전국적으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주택 파손도 전파 1개동, 반파 1개동, 침수 44개동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 제주와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정전피해와 함께 과수원 낙과피해, 해상 양식장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제주와 목포, 인천 등 11개 지역 87개 항로 여객선 126척이 통제되고 248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2 min
  • [EN]"수영과 키스신 불발...개인적으로 아쉬워"
    오지호가 소녀시대 수영에 관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지호는 29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제3병원'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과거의 슬픔을 안고 가는 캐릭터라 수영의 사랑을 자꾸 밀어내 힘들게 한다"며 "현실적으로 안 되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사랑하고 싶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제3병원'에서 천재 한의사 김승현 역을 맡은 오지호는 비올리스트 이의진을 연기하는 수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의진은 김승현을 보고 첫눈에 반해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지만 김승현은 이의진을 어릴 시절을 함께 보낸 동생으로만 여기고 외면하게 된다.
    이런 설정과 관련해 오지호는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 텐데 안타깝다"며 "대본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랬지만 현실에서는 굉장히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오지호는 "키스신이 2번이나 있었는데 못했다"며 "왜 삭제됐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팬들의 우려 때문에 그런 건지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밝히기도 했다. [BestNocut_R]
    한편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김승현과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다. 9월 5일 밤 11시 첫방송.[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5 min
  • [수타만평]제82화 대통합 쇼?
    노 전대통령 참배에 이어 전태일 참배까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행보가 파격적이다.
    하지만 이런 일방적인 '화해 쇼'에 진정성은 얼마나 들어 있을까?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임금진]
    1 min
  • [NocutView] '국민 대통합' 박근혜, 진정성에 '빨간불'
    새누리당 18대 대선 후보로 당선된 직후 '국민 대통합'이라는 화두 아래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던 박근혜 후보에게 제동이 걸렸다.
    박근혜 후보는 지난 28일 고 전태일 열사 재단을 전격 방문했지만 재단 측의 거절로 무산됐다. 그녀가 추구하던 '국민 대통합' 일정에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다.
    전태일 열사 동생인 전태삼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태일 정신이 노동자를 위함인 만큼, 쌍용자동차 사태를 해결 한 후 오는 것이 순서"라며 그녀의 방문을 거절했다. 전 씨는 최근 박근혜 후보의 행보에 진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박 후보에게 전태일 정신을 되새겨 보길 강조했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박 후보의 행보의 방식과 내용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흘러나오는 분위기다. 박 후보는 전태일 재단 방문이 무산된 직후인 다음날 외부 일정을 일절 잡지 않았다.
    '국민 대통합' 구호로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함과 동시에 제동이 걸린 박근혜 후보.
    과연 그녀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기획/제작 : 박기묵]
    4 min
  • [NocutView]스파이더 경찰
    부산의 한 경찰관이 달아나는 마약수배범의 차량에 매달려 20분간 버틴 뒤, 끝내 범인을 뒤쫓아가 검거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부산 연제경찰서 소속 김현철 경장은 지난 26일 밤 부산 연산교차로에서 불법유턴을 해 달아나던 마약 수배범 정모(32)씨의 차량에 매달려 10여 킬로미터를 달린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나던 정 씨를 끝내 붙잡았다.
    이 장면을 담은 블랙박스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29일 밤까지 조회수가 20만건이 넘어섰고, 트위터에서도 40만 차례 노출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4살인 김 경장은 특전사 출신으로 경찰특공대에서 6년간 근무했으며 태권도와 합기도 등 종합 14단의 무술 유단자로 알려졌다.
    (CBS 장규석 기자)
    1 min
  • [NocutView] 나로과학위성,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나로호 3차 발사 시 탑재될 나로과학위성이 29일 오전 9시 대전 KAIST에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에서 제작한 발사체 1단도 29일 오전 항공편을 통해 김해공항에 도착해 나로우주센터로 합류할 예정이다.
    나로호는 오는 10월 발사돼 정상적으로 궤도에 진입하면, 우주방사선과 이온층 측정 등 우주과학임무, 펨토초 레이저발진기, 반작용 휠, 적외선 영상 센서 등 국산화 기술의 우주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2 min
  • [NocutView]경술국치 102주년, 위안부 할머니들의 절규
    2012년 월 29일 12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037회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수요 정기 집회가 열렸다.
    오늘 수요 정기 집회는 경술국치 102주년과 최근 일본 극우파의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과 독도 연구소에 말뚝테러 사건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위안부 생존자인 김복동 할머니는 "내가 살아있는 증거다. 일본 대사는 망언을 그만둬라"라며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했다.
    3 min
  • [NocutView]'독도는 한국땅' 일본 옛 교과서·지도 대거 공개
    일본정부가 1800년대에 발간한 교과서와 일본의 고지도에 독도가 한국 땅으로 기록된 사실이 밝혀졌다.
    독립기념관은 28일 일본 근대 초중등 일본지리 교과서 5점과 학생, 일반인용 지리부도 2점을 공개했다.
    1887년 오카무라 마쓰다로가 편찬한 신찬지지 2권에 수록된 일본총도에는 일본 주변 섬을 가로줄 표기로 일본 영토라고 표시해 놓고 있다.
    그러나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에 속한 땅으로 분명히 가로줄로 표기해 놓았다.
    일본 문부성이 발행한 소학지리용신지도 맨 앞면에 실린 대일본제국전도에도 독도가 일본영토가 아니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소학지리용신지도가 발행된 때는 일본이 독도를 시마네 현에 강제 편입한 해인 1905년이다.
    지도에는 류큐의 부속 섬은 물론 1894년부터 식민화한 대만, 일본 북부의 시마 열도까지 꼼꼼히 일본의 영토로 표시하고 있으나 독도는 포함되지 않았다.
    1888년 학생용 지도책으로 간행 출판된 분방상밀일본지도는 당시 일본 전국을 상세하게 지역별로 구분한 지도인데 오키섬까지만 영토로 표시돼 있다.
    1878년 간행된 일본지지요략에 수록된 '일본전도'도 마찬가지다.
    또 1886년 문부성 검정교과서 일본사요는 대마도, 오키나와 등 주변 군도를 모두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면서도 독도에 대한 표기는 나타내지 않았다.[BestNocut_R]
    이번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일본 정부는 1905년 러·일 전쟁기에 독도를 강점하기 전까지 독도를 일본 영토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의 과거 교과서와 지도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 고유영토라는 일본의 주장이 전혀 근거 없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2 min
  • [NocutView]태풍 '볼라벤' 전국은 피해속출
    52.0m/s의 세기로 역대 태풍순위 4위를 기록한 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25명이 숨지거나 실종 되는 등 인명, 재산 피해가 속출 하였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태풍 볼라벤은 우리나라 전역을 지나가면서 주택35동이 파손, 61동을 침수시키고 대규모 정전 사태와 어선 침몰, 시설물 파손 등 피해를 냈으며 태풍이 직접 강타한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만 96세대 22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2 min
  • [이슈까기]대법원 망신은 검찰 출신이
    '국민검사'로 칭송을 받았던 안대희 전 대법관이 지난달 10일 대법관에서 퇴임한 지 불과 48일 만인 지난 27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퇴임 직후 대법관이 정당을 택한 것은 안 전 대법관이 사상 처음이다.
    '대법관이 퇴임하자마자 여당 유력 대선 후보 품에 안겼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닌 상황이다.
    안대희 전 대법관의 새누리당행으로 '대법관의 정치적 중립 의무' 등 갖가지 논란이 새삼 불거지면서 대법원이 곤혹스런 처지가 됐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달에도 양승태 대법원장이 권재진 법무장관과 협의를 거쳐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한 김병화 전 인천지검장의 낙마로 낭패를 당했다.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저축은행 수사 개입과 위장전입, 아들 병역 특혜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자 김병화 전 지검장은 지난달 26일 자진 사퇴했다.
    김 전 지검장은 '국회 임명 동의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사상 최초의 대법관 후보자'라는 불명예까지 뒤집어썼다.
    검찰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대법원에 큰 부담을 안긴 셈이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추적자'에도 검찰 고위직 이력을 지닌 대법관 출신 변호사가 등장한다.
    드라마의 주인공 백홍석은 해당 변호사에게 "돈 많은 놈, 힘 있는 놈 옆에서 빌어먹는 '양아치'"라고 일갈했는데..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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