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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타만평]제55화 검찰, 盧 죽이기 2
    모욕주기식 정치수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엉이 바위 끝으로 내 몰았던 검찰.
    서거 3년을 앞두고 노 전 대통령 주변인 털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3년 전의
    그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기획/ 권범철화백]
    2 min
  • [NocutView]"담배 하나 주게"...盧 마지막 육성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육성이 3주기를 사흘 앞둔 지난 20일 공개됐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이날 인터넷 팟케스트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음원을 공개하며 서거 나흘전까지 남긴 마지막 목소리를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음성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봉하마을 자택에서 참모들과 함께 진행해 온 '진보주의 연구모임' 회의 녹음 부분이다.
    "담배 하나 주게"
    5월 19일 마지막 모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 말을 남기고 사흘 뒤 부엉이 바위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기획/제작 : 정영혁 박기묵 기자]
    -다음은 육성 미리보기 전문-
    2009년 4월 22일
    내가 알고 모르고 이런 수준이라는 것은 이미 의미가 없어. 다 내 불찰이야. 나는 봉화산 같은 존재야. 산맥이 없어. 이 봉화산이 큰 산맥에 연결돼 있는 산맥이 아무것도 없고 딱 홀로 서 있는, 돌출돼 있는 산이야.
    여기서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내가 돌아온 곳은 이곳을 떠나기 전의 삶보다 더 고달픈 삶으로 돌아와버렸어.
    각을 세우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하는 정치마당에서 '이제 해방되는구나'하고 돌아왔는데, 새로운 일을 좀 해본다는 것이었는데...
    내가 옛날 여기 살 때 내 최대 관심사가 먹고 사는 것이었어. 배고프고 먹고 사는 것이었어. 근데 그 뒤에 많은 성취의 목표들이 바뀌어 왔지만, 쭈욱 바뀌어 왔지만, 마지막에 돌아와서도, 또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지금 딱 부닥쳐 보니까 먹고 사는데 급급했던 한 사람, 그 수준으로 돌아와버린 것 같아.
    어릴 땐 끊임없이 희망이 있었지만 지금은 희망이 없어져버렸어.
    전략적으로라도 이 홈페이지에서 그냥 매달리는 것이 이미 전세가 기울어버린 전장에서 마지막 옥쇄하겠다는 그런 투쟁하고 같아서.
    전략적으로 옳지 않은, 대세가 기울어진 싸움터에서는 빨리 빠져나가야 돼.
    협곡의 조그만 성채로 들어가는 것이지. 다른 것은 도망가야 돼.
    사람들은 여길 떠나서 다른 성채를 구축해야 돼.
    2009년 5월 14일
    정치라는 것이 싸움일 수밖에 없지만, 시민이 싸움에 휘말리면 정치의 하위세력이 될 수밖에 없어. 시민은 중심추거든.
    시민이 할 수있는 것은 더 좋은 놈 선택하는 것이고, 덜 나쁜 놈 선택하는 것이고.
    근데 그 선택의 기준은 사람에 대한 신뢰성이나 도덕성이나 다 있지만 무엇보다도 '쟤가 어떤 정책을 할 것이냐'가 제일 중요해. 나머지는 부차적인 것이고.
    나머지는 거기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우리가 유지할 수 있느냐 인데...
    그래서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정책에 대한 판단 자료들을, 정책에 대한 판단 자료들, 정당에 관한 판단 자료, 사람에 관한 판단 자료, 이런 것이 뭔가 시민들 사이의 기준을 세워 놓아야.
    그 기준을 세워 나가는 작업, 판단 능력을 키우는 것이 그렇게 이 마당을 앞으로
    끌고 가야되게.
    그렇게 보고 고심을 해야 되는데...
    2009년 5월 19일 마지막 육성
    제일 절박한 것이 밥그릇이 없어지는 것이거든. 그럴 절박한 상황이 아니면 이것저것 해볼 수...
    사람이 자존심 때문에 말 하길 어려워하고, 그런 사정들도 좀 고려해서 혼자 버틸 수 있다면 좀 버티고.
    문제는 전망을 가지고 가야 사람마다 전망을 가지고 자기 전망을 가지고 그러면서 여기 공동체로 얼마나 참여할 것이냐 이것이 나와야 되는데.
    그 일이, 일 자체가 전망이 밝지 않으면 조직의 전망도 없고, 조직의 전망이 없으면
    개인의 전망도 없는 것이거든. 개인 전망 조직의 전망 이런 것을 놓고 일의 전망 이것을 놓고...
    ...
    담배 하나 주게.
    담배 한 개 주게.
    (중략)
    이정도 합시다.
    하나씩 정리들 해 나갑시다.
    7 min
  • [소셜블로그]Jessica with Yoga - #7 바른 자세, 예쁜 몸
    스타 요가강사 제시카와 함께 요가를 배워보세요~~
    [자세 교정 및 하체의 근력, 그리고 배 힘까지 길러주는 동작]
    1. 기어가는 자세에서 고개를 들어 정면을 바라보고 오른쪽 발 끝을 세워 당긴다.
    2. 오른쪽 발바닥이 천장을 바라보듯 들어올린 후 발 끝의 힘을 풀어 발을 수직으로 세운다.
    3. 중심을 잡고 왼팔로 오른쪽 발을 잡아당기며 크게 심호흡한다.
    4. 굽은 등을 펴기 위해 가슴을 밀어올리면서 다리를 힘껏 차서 어깨를 충분히 스트레칭 시켜준다.
    5. 5회 정도 호흡한 후 반대쪽도 똑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칭 한다.
    6. 호흡이 다 끝나면 가볍게 다리를 풀어서 내려놓고 손과 손 사이에 다리를 옮겨 넣는다.
    7. 상체를 세우고 양 손을 펼쳐서 허리를 숙인 뒤 양손으로 허리 뒤를 받쳐준다.
    8. 팔꿈치를 뒤로 보내서 가슴을 활짝 열고 숨을 깊게 들이쉰다.
    9. 양 손을 발 뒤꿈치나 발바닥을 짚고 엉덩이와 배를 앞쪽으로 힘껏 밀어주고 가슴을 세워 낙타자세를 취하고 깊게 호흡한다.
    10. 호흡이 끝난 후 천천히 상체를 바로 세운다.
    11. 손바닥을 바로 짚고 무르을 벌린 뒤 양손을 포개서 배게 베듯이 엎드려 허리와 등의 긴장을 풀어준다.
    12. 척추 전체가 충분히 이완될 수 있도록 깊은 호흡을 한다.
    - 이 자세는 자세를 바르게 잠아줌과 동시에 하체의 근력, 그리고 배 힘까지 길러주며, 특히 여성들 몸매 관리의 취약점인 등살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획/제작: 김기현PD, 촬영: 박종필 기자, 진행: W요가 제시카 강사, 협조: W요가]
    4 min
  • [수타만평]제54화 그쪽도 당권파?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를 부정하고 나선 당권파의 버티기(?)로
    당내 갈등은 파국으로 치닫는 듯 하다.
    이로써 이미 사퇴 거부 의사를 밝힌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국회 입성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역시 버티기로 일관했던
    또 다른 부적격 당선자들의 국회 입성 논란은 그 덕에 묻혀 버렸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2 min
  • [EN]'김종국 집안'이 살린 마이티마우스, 이번에도?
    가요계 '악동'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Mighty Mouth)가 악동보다 더 센 '나쁜 놈'으로 돌아왔다.
    '톡톡' 이후 6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한 마이티마우스는 특유의 경쾌하고 중독적인 멜로디의 신곡 '나쁜 놈'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데뷔곡 '사랑해'부터 '에너지', '톡톡'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마이티마우스가 이번에 내세운 신곡 '나쁜 놈'은 라이머와 동네형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바람둥이처럼 보이는 한 남자와 그런 남자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나쁜 놈'은 제목만 보면 어둡고 강한 느낌의 노래로 보일수 있는데, 사실 상큼하고 발랄한 곡이에요. 현재 가요계에 꼭 필요한 에너지 넘치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앨범에는 가수 김종국의 조카이자 '톡톡' 앨범 피처링으로 참여해 '마이티 걸'로 불리는 소야가 한 번 더 마우티마우스와 호흡을 맞춘다. 뮤직비디오에는 김종국의 또 다른 조카 우승희(모델)가 참여해 화제가 됐다.
    매번 앨범 활동 당시 1위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마이티마우스. 이번에는 강력 라이벌로 울랄라세션을 염두하고 측면승부를 노리겠다는 각오다.
    "저희가 지금까지 한번도 1위를 해본 적이 없어요. 1집 '사랑해' 때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에 밀리고, 그 다음 '에너지'는 원더걸스의 'SO HOT'에, 그리고 진짜 1위 할 줄 알았던 '톡톡'은 빅뱅이 컴백해서 밀렸어요. 이번에도 막강 라이벌 울랄라세션이 저희와 같은 시기에 컴백했지만 저희만의 특색으로 측면승부를 노리겠습니다.(웃음)"
    4 min
  • [가라사대]'성폭행' 고영욱의 '잣대'
    '연예계 데뷔 시켜주겠다'고 접근해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 "제가 현재 공론화 되고 있는 것 만큼 부도덕 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고, 믿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그러나 이같은 '결백' 주장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추가로 나타나면서 그에 대한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특히 고영욱은 측근을 통해 "상대 여성이 우리나라 나이로 스무 살인 줄만 알았지 법정 나이까지 따져 미성년자인 줄은 정말 몰랐고 강제성도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추가로 나타난 피해자의 나이가 14살인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있다.
    잇따라 터지고 있는 그의 10대 성폭행 의혹과 이를 무마하려는 고영욱의 거짓 해명을 짚어봤다. [기획 / 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
    3 min
  • [NocutView]트랙 위의 노숙인들, 내일을 향해 달린다
    1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가 주관하는 '노숙인 체육대회'가 열렸다.
    '건강도 되살리고 삶의 의지도 키우자'는 취지로 2010년 첫 대회가 열린 뒤 올해로 4회째다.
    특히, 올해 대회는 노숙인 선수 819명 등 약 2,00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체육대회 종목도 기존 축구 외에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달리기 등이 추가돼 총 6개로 늘었다.
    고아 출신으로, 30살 한창 젊은 나이에 한 쪽 눈은 사실상 실명 상태인 김용성 씨.
    출전하는 종목마다 판판이 탈락하는 모습이 자살충동에까지 시달리며 힘겹고 서럽게 살아온 지난날을 보는 듯하다.
    그래도 김 씨는 힘차게 트랙을 내달린다.
    '내일은 꼭 새 희망의 해가 뜨리라'는 모든 노숙인의 간절한 바람이 김 씨의 부푼 가슴에 터질듯 담겨 있다.
    4 min
  • [NocutView]통진당 사태 최대 수혜자는?
    강기갑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출범하자 옛 당권파는 이른바 '당원 비대위'로 맞서는 등 당내 세력 간 아귀다툼이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통진당 사태가 악화 일로를 걸으면서 19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통진당에 표를 던진 219만여 유권자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통진당 사태가 무척이나 반갑고 고마운 세력들도 있다.
    최시중, 박영준 등 MB 핵심 측근 비리나 민간인 불법 사찰, 광우병 문제는 통진당 사태에 가려 여론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지 오래다.
    소위 보수언론들은 통진당 사태를 빌미로 진보 세력 전체를 대상으로 구시대적 사상 검증 공세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번 통진당 사태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뭐래도 각각 '제수 성추행'과 '논문 표절' 꼬리표가 붙은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라는 평가다.
    도를 넘는 추문으로 거센 사퇴 압박을 받았던 두 사람은 통진당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의 역시 상식을 벗어난 버티기 덕분에 여론의 따가운 눈총에서 한 발 비켜날 수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문대성 당선자는 17일 열린 19대 국회 초선의원 연찬회에 당당하게 참석하는 여유까지 과시했다. [기획/제작 : 이희진 박기묵 기자]
    3 min
  • [NocutView]차세대 고속철 '해무', 서울-부산 90분
    전국을 1시간 30분대로 묶을 차세대 고속열차가 첫선을 보였다.
    국토해양부 16일 경남 창원중앙역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제작한 시속 430km급 차세대 고속열차'해무'(HEMU-430X)를 최초로 공개했다.
    우리나라는 이로써 프랑스(575km/h), 중국(486km/h), 일본(443km/h)에 이어 세계 4번째 고속철도 기술보유국으로 도약하게 됐다.
    해무는 국토해양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한 '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총 931억원을 투입,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해무는 기존 KTX와 KTX-산천은 맨 앞과 뒤에 있는 동력차가 차량을 끄는 동력집중식인데 비해 각 객차에 엔진이 분산 배치되는 동력분산형 추진시스템을 적용해 가․감속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데 가장 큰 특징이 있다.
    자동차로 말하면 전륜이나 후륜구동이 아니라 4륜 구동으로 움직이는 셈이다.
    이에 따라 시속 300km까지 도달하는데 3분53초가 걸려 기존 KTX와 KTX-산천보다 2분 가량 단축돼 역과 역 사이가 짧은 한국 실정에 안성맞춤이라는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또한 수요에 따라 열차를 탄력적으로 편성․운영하기 쉽고 별도의 기관차가 필요하지 않아 KTX-산천보다 좌석수가 16%~20% 늘어난다.
    차체 중량도 기존 KTX-산천에 비해 5% 가벼워졌고,차음성능도 5dB 개선됐다..
    승객의 편리성을 위해 객실공간이 보다 넓어졌고 개인별 승객좌석에 마련된 LCD 정보장치를 통해 탑승열차 위치 등 다양한 열차운행 정보와 도착역 알림, 승무원 원격호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지능형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객실공기 청정도 자동감시, 화장실 긴급 상황 감지알림 등 첨단 IT기술이 적용됐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홍순만 원장은 "차세대 고속열차를 개발.제작함으로써 전국을 1시간 30분대의 도시로 묶는 고속철도 기술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2015년에 고속철도 전용선이 구축되고 2개역만 정차한다고 가정할 경우 해무를 이용하면 서울-부산 구간이 현재 2시 25분에서 1시간 36분으로,서울-광주는 3시간에서 1시간 7분으로 단축된다.
    해무는 올 하반기 최고 시속 430km 시험을 거쳐, 2015년까지 10만km 주행시험을 마친 뒤 상용화될 예정이다.
    2 min
  • [NocutView]통합진보당, MB의 X맨?
    당대표까지 마구잡이 폭행하는 이른바 '당권파'의 패악적 행태가 계속되면서 통합진보당 내홍 사태가 논란의 중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는 사이, 최시중, 박영준 등 MB 핵심 측근 비리나 민간인 불법 사찰, 그리고 MB 정부 아킬레스건 중 하나인 광우병 문제는 국민적 관심의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다.
    연세대 황상민 교수가 15일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표준FM 98.1MHz, 월~토 오후 2시~4시) '황상민의 심리추리(화)'에서 "MB정부의 숨은, 강력한 후원자가 바로 통진당"이라고 말한 이유다.
    통진당 당권파 비례대표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의 버티기 덕분에 '논문 표절' 문대성과 '제수 성폭행' 김형태도 한숨을 돌리고 있는 분위기다.
    황상민 교수는 또 당권파의 막무가내로 통진당이 스스로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면 결국 검찰이 개입해 연말 대선을 앞두고 공안정국을 조성할 가능성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논란이 있을 때 검찰이 개입해 북측 지령과 자금, 조직 등이 등장하는 6, 70년대 이야기가 만들어지면 대선 정국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느냐"는 것이다.
    황 교수는 "이미 조·중·동은 공안사건 플롯까지 만들고 있다"며 "그런 판을 만들어 주는 통진당의 능력이 놀랍다"고 통진당을 비꼬았다.
    소위 '공중부양' 논란을 빚었던 강기갑 의원이 사태 수습을 위한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것을 황 교수는 '운명적'이라고 풍자하기도 했다.
    "강기갑 의원의 역할은 침몰 중인 난파선 통진당을 공중부양시켜 다시 물 위로 띄우는 것인데, 과거 공중부양은 그 같은 역사적 임무를 사전에 예고했던 것"이라는 설명이다.
    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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