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

nocutV

By CBS
Download on the App Store

nocutV episodes

  • 백선하, 백남기 농민 물대포 맞아 쓰러진 줄 몰랐다고?
    1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국정감사가 백선하 교수 청문회로 뒤바꼈다.
    이날 교문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서창석 서울대병원 원장과 백선하 교수(주치의)를 발언대에 세운 채 사망진단서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백 교수가 2014년 이후 자신이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았던 이례적인 수술을 고(故) 백남기씨에게 제안하고 집도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유 의원은 "응급실 도착 당일, 이미 뇌출혈 전문인 조 모 교수가 있었고 조 교수는 ´신경외과적 수술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는데 세부전공이 일치하지 않는 백 교수가 갑자기 나타나 자주 하지 않는 수술을 직접 집도했다는 것 자체가 납득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뇌출혈 전문 의료진의 ´소생 불가´ 판정에도 뇌종양 전문가인 백 교수가 백씨의 수술을 강행한 이유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백 교수를 향해 “경찰의 외인사에 의한 사망 사실을 감추고 사망 원인을 가족들에게 전가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했다”고 하자 백 교수는 “사실과 다르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당신 의사가 맞느냐”고 하자 백 교수는 "의사가 맞습니다"라고 말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3 min
  • Shame on you - 부끄러운 줄 알아라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 Shame on you - 부끄러운 줄 알아라"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일본 오사카의 한 초밥집이 한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초밥에 고추냉이를 정량보다 많이 넣는 ´고추냉이 테러´를 일으킨 사실이 드러나 사과문을 올렸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식당은 일본 초밥체인점인 ´이치바스시(시장스시)´인데요. 홈페이지에 "고객 대응 관련으로 인터넷상에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추냉이 테러가 일어난 매장은 오사카의 번화가인 난바지역에 위치한 이치바스시 난바점으로 이 가게에 다녀온 한국인 관광객들이 대형 포털의 여행 동호회 커뮤니티에 "고추냉이 테러를 당했다"며 경험담을 올리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이 초밥집은 오사카 여행객들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한국 여행객들에 따르면 해당 식당 종업원들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어를 하지 못하면 종업원들끼리 ´춍(한국인을 비하하는 단어)´이라고 수근대는가 하면, 고추냉이를 정량보다 많이 넣어 괴롭혔다고 합니다.
    논란이 일본까지 확산되자 식당 측은 황급히 해명했는데요. ´고추냉이를 정량보다 많이 준 것은 맞지만 고의는 아니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서비스였다´고 해명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한 식당주인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부끄러운 줄 알아라! Shame on you!!
    역사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도 할 수 있겠죠?
    Shame on you!!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1 min
  • Are you out of your mind? - 당신 제정신이야?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Are you out of your mind? - 당신 제정신이야?"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과의 유혈전쟁´을 독일 나치 정권의 홀로코스트 즉 유대인 대학살에 비유하면서 자신을 ´히틀러의 사촌이다´라고 한 발언에 대해 국제사회, 특히 이스라엘과 독일이 격렬하게 비난을 하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두테르테는 "독일인에 의해 살해된 600만 유대인에 대한 기억을 깎아내릴 의도가 결코 없었다"며 "유대인 사회에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히틀러가 3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다"며 "필리핀에는 300만 명의 마약중독자가 있는데 이들을 학살하면 기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아무리 마약과의 전쟁을 벌인다하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의 발언은 도를 넘은 것이었죠. 이런 표현이 가능할 겁니다.
    제정신입니까? Are you out of your mind?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1 min
  • ´환각 질주´ 화물기사들 덜미 "잠 깨려고"
    환각 상태로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대형 화물트럭 운전기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화물 기사 김모(50)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씨 등은 2014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필로폰과 대마 등을 투약한 상태로 밤늦게 운전대를 잡고 고속도로를 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환각 상태로 트레일러나 25톤 대형화물트럭 등을 몰고 충남 당진제철소에서부터 경남 밀양, 부산, 수도권 등지까지 달린 것으로 드러났다.
    마약을 투약한 이유는 대부분 늦은 밤 졸음운전을 피하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화물차를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운행을 해야 할 상황이 있다"며 "매일 같이 화물차 뒤 칸에서 쪽잠 자는 형편인데 운전하다 잠이 오면 사고 위험이 있으니 잠 깨려고 하게 됐다. 죄송하다"고 진술했다.
    1 min
  • 경찰, 故 백남기 농민 부검 ´끝까지 간다´
    종로경찰서는 10일 오전 정보공개심의회를 열고, 고 백남기 씨 유족 측이 공개를 요청한 부검 영장에 대해 법원의 집행 제한 사유가 적힌 세 번째 장만 ´부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백남기투쟁본부는 "경찰이 ´부분 공개´라며 유족 대리인들에게 열람하게 한 영장 일부분은 이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공개한 내용" 이라며 "결국 경찰이 한 일은 꼼수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백남기 씨 시신에 대한 압수수색(부검) 영장 집행을 위해 영장 유효기간인 25일까지 유족들을 설득할 방침이며, 이날 유족 측에 3차 협의 요청 공문을 보냈다.
    투쟁본부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기만적 행태는 중단하기 바란다”며 "부검을 전제로 한 협의에는 응할 수 없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2 min
  • ´기승전 사퇴하세요´ 이은재, 달라졌다?
    지난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MS 황당질의´ 논란이 지난 주말 온라인을 강타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은재 의원을 비난하는 글과 함께 ´프로불참러’조세호와 김흥국에 빗댄 합성 이미지물까지 등장했다.
    이에 이 의원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10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가한 이 의원은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2 min
  • “나도 잘 생겼다”에 #그런데최순실은? 해시태그
    해시태그 ´#그런데최순실은´ 달기 운동이 SNS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최순실은?’은 최순실 씨의 의혹이 이슈에서 멀러지는 것을 우려한 김형민 PD가 지난 7일 페이스북에서 제안해 시작됐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을 비롯해 일반인들도 정치적인 내용이 아닌 일상적인 내용을 올린 게시물에도 ‘#그런데최순실은’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최순실은?’으로 시작된 해시태그는 ‘#게다가차은택은?’와 ‘#그리고우병우는?’ 등 다양하게 변화돼서 달리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2 min
  • 태극기 없는 한글날 세종대왕도 서운
    한글 창제 570돌을 맞아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주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한글날 경축식을 열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글날을 기념했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온 세상, 한글로 비추다’라는 주제로 ‘한글 휘호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집트에서 온 소피아는 상당한 붓글씨 실력을 보였다.
    한글 서예를 4개월 동안 배웠다는 그녀는 “한글은 아주 발전된 문자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사람들이랑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10월 9일 한글날은 태극기를 다는 법정공휴일이다.
    2 min
  • 오승환 "WBC 불러주면 최선 다하겠다"
    "WBC 대표팀 승선? 이뤄진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과 일본에 이어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MLB)까지 평정한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태극마크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오승환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지난 2월 한국을 떠난 지 약 8개월 만의 귀국이다. 빅리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오승환은 밝은 표정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세인트루이스와 1+1년 최대 1100만 달러(약 132억원)에 계약한 오승환은 76경기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라는 성적을 거뒀다. 시즌 초반 그의 보직은 중간 계투였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팀의 마무리 투수 자리를 꿰찼다.
    이런 오승환의 활약은 내년 열리는 3월 개최되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에 큰 힘이 되줄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대표팀을 이끄는 김인식 감독 역시 지난달 5일 "감독이 되고 나니 더 절실하다"라는 말로 오승환의 발탁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6일 발표한 50인의 예비 명단에 오승환의 이름은 없었다. 부상을 당한 류현진(LA 다저스)을 제외한 추신수(텍사스), 이대호(시애틀), 박병호(미네소타), 강정호(피츠버그), 김현수(볼티모어) 등 코리안리거가 모두 이름을 올렸지만 오승환은 승선하지 못했다.
    기량의 문제가 아니다. 과거 큰 파장을 일으킨 ´도박 파문´의 여파다.
    오승환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1월 법원으로부터 벌금 1천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KBO 역시 그에게 ´KBO리그 복귀 시 해당 시즌의 50%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당시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활동하던 오승환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탓에 징계를 소화하지 못했다. 징계는 아직 유효한 상태다.
    이때문에 KBO도 여론을 의식해 오승환을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가능성은 열려있다. 예비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도 WBC의 허락만 있으면 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다.
    오승환도 "KBO의 선택을 존중하고 선수로서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 "하지만 만약 대표팀에 발탁된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러만 준다면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다. 이어 "미국에서 이순철 코치, 강정호와 함게 저녁을 먹었다. 그러나 깊은 얘기는 나누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WBC 대표팀의 타격코치다.
    오승환은 대표팀 발탁의 걸림돌이 된 도박 파문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많은 반성을 했다. 국민들이 받았을 실망감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만회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2 min

More shows like nocutV

FM POPS 한동준 입니다 by CBS

FM POPS 한동준 입니다

0 Listeners

CBS 박성태의 뉴스쇼 by CBS

CBS 박성태의 뉴스쇼

187 Listeners

세바시 by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

55 Listeners

정다운의 뉴스톡 530 by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7 Listeners

세바시 청년 by CBS

세바시 청년

1 Listener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by CBS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37 Listener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by CBS

변상욱 기자수첩[김현정의 뉴스쇼 2부]

39 Listener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by 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3 Listener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by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 강석우입니다.

3 Listeners

새롭게 하소서 by CBS

새롭게 하소서

9 Liste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