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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는 죽었다" 성주에 울려 퍼진 곡소리
    26일 경상북도 사드 배치 지역인 경북 성주에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들이 방문했다.
    이날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들은 주민 대표를 만나기 위해 성주군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성주 주민들의 가상 장례식 퍼포먼스를 목격하는 등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2 min
  • 세월호 유가족 비방 ‘댓글부대’… 조장과 조원 그리고 조작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동일한 글을 30번 리트윗해 여론을 조작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지난 2014년 4월 참사 직후부터 참사 1주기 사이에 트위터에서 ´세월호´를 키워드로 작성된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주도적으로 비방글을 올린 계정(조장)의 글만 리트윗(RT)한 계정(조원)을 수십 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조장’과 ‘조원’ 패턴의 댓글 부대는 4.16 참사 직후(1기)와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한 8월(2기) 그리고 세월호 1주기(3기) 때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1기 댓글부대는 총 99명의 그룹으로 2명의 조장급 계정(ID:l******, y******)의 글을 97명의 조원 계정이 RT했고 2기는 조장(ID:k******)과 조원 70명, 3기 조장(p******)과 조원 93명이 조장의 글만 리트윗했다.
    특히 2기 조원들의 경우 리트윗 수를 늘리기 위해 계정당 동일한 글을 30번 리트윗해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조작을 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조원 계정들은 지난 대선에서 ‘댓글부대’로 파문을 낳았던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앱) ‘트윗덱’을 사용했다.
    2 min
  • "와서 점심 드세요" 정부의 수상한 점심 초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나눔의 집 주최로 화해와 치유재단설립 강행하는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대협 측 관계자는 "´정부 측에서 28일에 점심 먹으러 나오라´며 전화를 해왔다"고 말했는데, 정부는 무슨 이유로 재단 설립을 반대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한 것일까?
    2 min
  • 최불암부터 아이유까지 명예경찰의 세계
    유명 트로트 가수 A 씨가 최근 경찰청에 경정급 명예경찰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과거 경감급 명예경찰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A 씨는 셀프로 계급을 한단계 높이고 재활동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정은 일선경찰서장(총경) 바로 아래 계급이다.
    하지만 경찰은 A 씨를 명예경찰로 위촉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몇해전 불미스런 일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은 바있는 그의 전력 때문에 명예경찰의 이미지가 훼손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
    ◇ 권한·혜택 없는 명예직
    명예경찰은 아무런 권한도, 혜택도 없는 말 그대로 ´명예´직이다.
    자격은 15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총경 이상 경찰관, 경찰 업무 협조에 특히 공적이 뚜렷한 내·외국인이다.
    한번 임명되면 2년 단위로 자동 해촉된다. 재위촉될 수는 있다.
    연예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법 지킴이´ 등 바르고 건전한 연예인이란 이미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찰도 명예경찰로 연예인을 마다하지 않는다.
    경찰 홍보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명예경찰은 홍보대사와 비슷하지만, 홍보대사와 달리 별도 관리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연예인과 경찰이 서로 상생하는 셈이다.
    현재 경찰청 본청 소속 명예경찰은 33명이 활동하고 있다.
    ◇ 명예도 급이 다르다...계급 신경전도 재미
    명예경찰도 계급은 있다. 계급은 연령과 공헌도 등을 두루 고려해 부여한다고 한다.
    연예인 중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단 사람은 배우 최불암이다. 그는 명예경찰 총경으로 활동했다.
    TV 드라마 ´수사반장´ 인기 덕에 최불암은 1972년 경감 계급으로 명예경찰을 시작, 1977년 경정으로 승진하더니 2012년에 총경이 됐다.
    가장 빠른 승진 기록을 세운 건 아이유다. 아이유는 2013년 2월 명예경찰 순경으로 위촉됐다가 2014년 11월 경장으로 승진했다.
    1년 9개월여 만에 특진한 셈이다. 일반 순경의 경우 경장 승진하는데 특진 시험을 제외한 근속은 5년 정도 걸린다.
    배우 김보성도 꾸준히 승진하고 있는 사례다. 김보성은 2007년 명예경찰 경사로 시작해 2010년 경위, 2014년 경감으로 재위촉 됐다.
    그렇다고 승진이 쉬운 건 아니다.
    현재 명예경찰 경정인 배우 B씨는 총경으로 계급을 높여달라고 거듭 요구하고 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명예경찰로서 높이 평가할 만한 활동 경력이 없어서 승진을 시켜주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명예경찰 막내는 이근면 전 인사혁신차장이다.
    이 전 차장은 지난 6일 명예경찰 순경으로 임용됐다. 올해 1호 명예경찰이다.
    평소 제복을 입는 공직자에 대한 존경심을 표시해온 이 전 차장이 직접 강신명 청장에게 명예경찰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2 min
  • 오버워치? 정국워치!…블루 vs 레드 막장대결
    요즘에 게임계에서 모바일 게임 ´포켓몬 GO´와 PC 게임 ´오버워치´가 제일 ´핫´하죠.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계 상황을 PC 게임인 ´오버워치´의 플레이 방식 중 하나인 경쟁전을 패러디해 국회팀과 정부팀으로 나누어 ´개판전´을 치르는데 국민이 관전자로 참여해 서로 ´개판´을 치는 걸 보는 영상입니다.
    한번보시죠.
    2 min
  • Keep an eye on you - 앞으로 두고 보겠어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Keep an eye on you - 앞으로 두고 보겠어"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이 내년 상반기 중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투표를 다시 실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스터전은 지난 주 BBC방송에 출연해 “영국이 스코틀랜드 입장을 안전하게 보장하지 않은 채 브렉시트 절차를 시작할 경우 내년 상반기 중 두번째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똑바로 안 하면 내년에 독립하겠다.´란 것입니다. 이번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스코틀랜드에서는 잔류가 62%를 차지해 탈퇴보다 우세했는데요.
    "영국이 스코틀랜드의 동의 없이 브렉시트를 무작정 시작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스코틀랜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시 독립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일랜드 공화국 정부도 현재 영국령인 북아일랜드와의 통일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서 브렉시트 투표 이후 영국의 공식 국호가 자칫하면 The United Kingdom에서 그냥 England 로 바뀌는 일도 이젠 불가능한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스코틀랜드의 행보를 예의주시해야겠죠?
    앞으로 두고 보겠어! 라는 표현! Keep an eye on you!
    월~금요일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1 min
  • You are what you eat -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너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You are what you eat -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너"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당신이 먹는 햄버거는 당신의 정치성향을 알려준다?
    배달 음식만 봐도 미국 국민의 정치적 성향이 드러난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사 주간지 타임이 조사한 결과인데요. 같은 햄버거라도 공화당 지지자는 고기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주로 주문한 데 반해 민주당 지지자는 채소가 들어간 베지 버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시 말해 정치적 성향과 고기 채소 상관 관계를 조사했는데 75%에 달하는 상관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테면, 공화당 지지자가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거, 치킨, 브라우니, 중국식 물만두, 에그롤, 버펄로 치킨 랩, 바비큐 치킨 피자, 모차렐라 치즈 등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민주당 지지자의 채소 버거, 인도식 치킨, 머핀, 아보카도 샐러드, 베트남 롤, 양상추·토마토 샌드위치, 등을 택했다고 합니다.
    타임 웹사이트에는 자신의 식성이 어느 정파에 가까운지 알아보는 퀴즈 코너가 있다고 합니다.
    당신이 먹는 것은 당신의 성격을 만든다. You are what you eat!
    월~금요일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2 min
  • Make a scene - 진상을 떨다, 소란을 일으키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Make a scene - 진상을 떨다, 소란을 일으키다"입니다. 이런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카페에서는 손님의 매너에 따라 똑같은 커피를 최저 1.75달러(한화 약 1986원)에서 최고 5달러(한화 약 5675원)로 달리 팔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판에는 반말 하듯이 “작은 사이즈 커피”라고 말하면 5달러, “작은 사이즈 커피 하나 주세요”라며 말하면 3달러, “안녕하세요. 작은 사이즈 커피 하나 주세요”라고 주문하면 1.75달러를 받는다고 적어놨습니다. 사실 이 간판은 일종의 캠페인입니다. 손님들은 모두 원래 가격인 1.75달러를 내 실제로 돈을 더 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카페 측은 "카운터 뒤에 서있는 우리도 사람이라는 걸 모르는 손님들에게 요금을 더 부과함으로써 불공평함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싶었다"며 간판의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손님들의 매너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손님은 왕이라구? 진상 떨지마!
    Don´t make a scene!
    월~금요일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1 min
  • 이완영 ´사드배치´ 찬성이지만 반대?
    사드 배치 지역으로 선정된 경북 성주가 지역구인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지난 13일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후보지로 경북 성주군이 확정되자 성주군은 오전 성주읍 성밖숲에서 사회단체협의회, 새마을회, 군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드 성주배치 반대 범군민 궐기대회´를 진행 후 사드 배치 확정에 항의차 성주 군민들은 서울 용산 국방부로 상경했었다.
    지역주민 상경 전 항의차 국방부에 도착한 이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로 사드 배치 대해서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서 동의한다"며 "다만, 사드 배치가 왜 경북 성주인지 알 수 없다"고 항의했다.
    이 의원은 4.13 총선이 있기 전 참여연대 등 88개 시민사회단체가 사드 배치 예정지로 알려진 전국 6개 지역의 20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사드배치 찬반 투표에서도 당시 이 의원은 새누리당에서 유일하게 설문에 응하며 찬성을 밝혔었다.
    이는 ‘님비 현상(Not In My Back Yard)’으로 사람들이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시설이 들어섰을 때 끼치는 위해적인 요소로 인하여 자신이 받을 불편함은 거부하는 것이다.
    지난 19일 ´사드 배치´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이 의원은 "박근혜 정부 성공비는 맘이 둘째라면 서러운 이완영, 오늘 정부에 쓴소리하겠습니다"며 포문을 열었다.
    긴급현안질의를 마치고 나온 이 의원은 성주군민들을 만나 “성산포대가 (사드 배치 장소로) 확정적이지 않다는 걸 끌어냈다”며 성과 있는 질의였다고 했다.
    하지만 성주군민들은 이 의원 질의에 불만을 토로했다. 군민들은 "성주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에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것"인데 ´성주 사드 배치 반대´ 주장 위주의 질의로 ´지역 이기주의´ ´님비현상´으로 보이는 것에 불만을 토로했다.
    청와대의 의중이 담긴 사드 배치 결정에는 찬성하면서도, 지역민들의 격렬한 반발을 사고 있는 경북 성주 등 지역의 사드 배치에는 적극 반대입장을 표명 할 수 밖에 없는 이의원은 ‘자가당착’에 빠진 모양이다.
    2 min
  • 6.25 전쟁과 한반도 사드 배치, 미국의 속내는?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CBS 노컷뉴스와 역사 강사 심용환이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미국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6.25 전쟁, 미국과 맥아더의 입장’ 편을 준비했습니다.
    1950년의 미국의 선택과 2016년 사드 배치 문제는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미 국무부는 한반도와 남북 통일에 대해서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맥아더 장군은 6.25 전쟁과 인천상륙작전을 어떠한 마음에서 임했을까요?
    대한민국의 번영과 동아시아의 평화을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짚어 봤습니다.
    7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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