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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풍선이 뭐기에´…도심 속 아찔한 추격전 생중계
    ´별풍선´(화폐로 바꿀 수 있는 온라인 아이템)을 받기 위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느닷없는 추격전을 벌이면서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TV´ BJ(방송진행자) 배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배씨는 지난달 1일 오후 11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강변북로에서 5.5km에 걸쳐 난폭운전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앞서가던 아우디 차량 근처에서 일명 ´칼치기´(차선 급변경)나 지그재그 주행을 하면서 아우디 차량을 자극했다.
    그러면서 지인에게 뒤따라오며 이를 촬영해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TV로 생중계하도록 했다.
    하지만 아우디 차량이 중간에 나들목을 빠져나오면서 위험천만한 레이싱은 오래가지 못했다.
    배씨는 최근 이같은 범죄가 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아프리카TV 방송을 모니터링하던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조사에서 배씨는 "외제차 운전자 동호회 회원들끼리 방송을 보면서 재미를 공유하고, 별풍선도 받기 위해 (난폭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
    별풍선은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이 아이템을 구입해 BJ에게 주는 일종의 선물로, 실제 화폐로 바꿀 수 있다.
    2 min
  • 썩은 밀가루로 맥주에다 어묵까지 만들다니
    국내 유일의 소맥전분 제조업체에서 썩을 밀가루를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년 동안 이 업체에서 일한 제보자 A씨는 “썩은 밀가루를 투입했다”고 국민권익위에 신고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A씨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밀가루를 야적을 하는데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딱딱하게 굳게 되면 그게 썩게 된다”며 “제가 직접 완전 굳은 밀가루를 발로 밟고 망치로 깨서 작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그마한 쥐가 있어서 작업하던 중간에 스톱하고 그거를 잡아서 사진을 찍었다”며 “식품이다 보니까 쥐가 먹으러 들어갈 거고 바구미는 기본적으로 생기고 추우니까 뱀이 거기로 들어가서 월동을 하게 된다. 제가 직접 눈으로 목격했다”고 전했다.
    3 min
  • "왜 끼어들어" 보복운전에 폭행 교육공무원 등 입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3서로 보복운전을 하다 주먹까지 휘두른 A(40)씨와 B(30)씨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일 갑자기 끼어들었다는 이유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교육공무원인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0분쯤 청주시 율량동 상리사거리에서 B씨의 승용차가 갑자기 끼어들자 외부 스피커로 욕설을 하며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화가 난 B씨는 또다시 A씨의 차량 앞에 급정지해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사고가 나자 이들은 차를 갓길에 세운 뒤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까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보복운전을 당했다는 A씨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와 B씨 모두 보복운전을 한 정황을 확인해 입건했다.
    1 min
  • 독립군 어벤져스 1부 - 캡틴 안창호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CBS 노컷뉴스와 역사 강사 심용환 씨가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독립군 어벤저스 4부작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할리우드 히어로가 지구를 구한다면 우리 민족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독립군 어벤저스의 첫 번째 이야기로 캡틴 안창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 min
  • 나만 아는 현관 비밀번호? 몰카가 보고 있다
    서울 마포 경찰서는 몰카 통해 비밀번호 알아낸 후 주거침입한 피의자 A(남, 43세)씨를 검거하였다.
    수사결과 피의자 A씨는 지금까지 8곳을 10회에 걸쳐 침입하였고
    대부분 우편물 이름을 토대로 여성이 거주하고 경비원이 없는 등
    출입감시가 허술한 오피스텔을 범죄대상지로 선정하고 출입문 앞 복도 천정에 몰카를 설치하여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수법을 썼다고 한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전혀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계속 수사를 할 예정이다.
    1 min
  • 김홍걸 "박지원, 어머니를 정치적으로 좀 이용"
    호남을 얻기 위해서는 전당대회를 서둘러 치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김종인 비대위 체제를 좀 더 이어가는 게 나을까요?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개최 여부를 놓고 지금 한창 논란 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전당대회를 조기 개최를 해야 하는 이유와 어머니 이희호 여사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에게 대선 출마 권유 했다는 말의 진실을 이야기했습니다.
    4 min
  • 노무현 전 대통령 ’아방궁?’ 사저 문 열어보니 ‘소박’
    "노 전 대통령처럼 아방궁을 지어 사는 전직 대통령이 없다, “초호화판 노방궁의 조성은 국민의 지탄을 면키 어려울 것"
    2008년 한나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 건립에 대해 대대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노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가 정말 ‘아방궁’일까?
    노무현 재단은 1일 노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아 한 달간 봉하마을 사저 내부를 특별 관람형식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사저 마당에 들어서자 오른쪽에는 사랑채가 위치해 있고 왼쪽에는 노 전 대통령의 개인 생활공간인 거실과 침실이 위치했다.
    거실에는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으로 사용한 컴퓨터와 메모지가 그대로 놓여있다.
    사랑채에는 고 신영복 선생이 직접 쓴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액자가 걸려있고 서재와 식당 등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소박한 모습이 그대로 묻어났다.
    일부에서 제기한 ‘노방궁’, ‘아방궁’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부산에서 온 이용하(30)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예전에 아방궁 사저라고 논란이 많았었는데 오늘 실제로 와보니 소박한 모습에 굉장히 감명이 깊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전까지 1년 3개월 동안 지냈던 사저의 곳곳을 둘러본 일부 관람객들은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3 min
  • [직격인터뷰] 후레자식연대 대표 "어버이와 엄마를 제자리로"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 봉사단의 괴기하고 정의롭지 못한 활동에 피로감을 느낀 청년이 스스로 후레자식을 자처하고 나섰다.
    그는 바로 지난 22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후레자식연대’ 최황(33) 대표다
    지난 28일 서울 한 카페에서 만난 최 대표는 “그동안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의 ‘위안부 협상 찬성’과 ‘세월호 진상규명, 인양 반대 시위’ 등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현상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분노하고 있었다”며 “어떻게 하면은 저런 현상들이 와해되고 없어질까 고민을 하다가 후레자식연대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어버이’, ‘엄마’, ‘부모’ 존재의 가치는 자식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해 주고 항상 걱정하는데 지금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의 ‘어버이’, ‘엄마’는 그런 입장이 아니라 정반대로 쓰여진다”며 서글퍼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것을 배우게 하지 않고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는 부모가 있기 때문에 후레자식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고 후레자식연대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다소 과격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후레자식’이라는 이름은 최 대표가 2년 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분노와 반감이 가득했던 2년 전 4월 이후에 세월호 천막을 철거하라는 보수단체 시위를 보며 친구들이랑 ‘우리 후레자식연대라도 만들어서 나가야 하는 거 아냐’라고 농담으로 한 것이 2년 만에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후레자식연대의 1차 목표는 ‘어버이’와 ‘엄마’라는 용어가 빠른 시일 내 제자리로 돌아가게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 오는 8일 어버이날에 대한민국효녀연합과 함께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에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4 min
  • 허경영, "내가 하면 이슈~"
    최근 서울 강변북로에서 롤스로이스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전 민주공화당 허경영(66)총재를 경기도 양주 허 총재 소유의 ´하늘궁´ 별장에서 만났다.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쯤 서울 강변북로 원효대교 부근에서 앞서가던 볼보 SUV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밀린 SUV 차량은 바로 앞에 있는 벤츠 차량까지 들이받아 2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당시 허씨가 몰던 차종은 가격만 7억원이 넘는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
    해당 차량은 리스회사의 명의로 돼있지만, 허씨는 지난 5년간 한 달에 800만원 가량을 납부하는 등 차량 구입비 전액을 지불하고 명의 이전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허씨는 "강변도로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가다가 앞차가 급정거를 했다"며 "차량이 무겁다보니 서는 거리가 짧아서 앞차와 접촉이 됐는데 병원에 실려간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교통사고로 다시금 이슈가 된 허 총재는 언론 인터뷰가 즐거웠는지 ´공중부양´과 히트곡 ´롸잇나우´도 들려줬습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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