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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마셨다더니´…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 만취 추정
    교통사고를 낸 뒤 돌연 잠적해 음주운전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개그맨 이창명(47) 씨가 결국 입건됐다.
    이씨는 그동안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왔으나, 경찰은 그가 당시 음주운전을 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중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1 min
  •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안방의 세월호´인 이유 [콕뉴스]
    국내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태는 집에 아이가 없거나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생소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사건은 살균제에 들어있는 독성물질 때문에 발생한 건데요. 지금까지 진행 중인 조사 상으로는 1500여 명이 피해를 입었고, 이 중 239명이 사망했습니다. 조사가 계속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피해규모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그런데 대체 어떻게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에 사람을 죽일 만한 유독물질이 버젓이 들어있었던 걸까요?
    4 min
  • ´부천식구파´ 두목의 사생활…´돈 받고 심야 집단폭력´
    전국을 돌며 경영권 다툼이나 유치권 싸움 등 각종 이권에 개입해 폭력을 휘두른 용역폭력배 112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돈을 받고 폭력을 행사한 일명 ´부천식구파´ 조직원 81명을 검거해 두목 A(35) 씨와 부두목 B(25) 씨 등 2명을 특수폭행과 특수건조물침입,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79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인천·경기·대전 등지에서 활동하는 폭력배들로 2013년 2월경 ´부천식구파´라는 폭력집단을 만들어 오피스텔에서 합숙생활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2014년 3월부터 9월까지 서울 서초구와 전북 김제, 인천 서구 등을 돌며 경영권 분쟁 회사나 유치권을 놓고 다툼을 벌이는 건설현장에 의뢰회사 직원으로 위장 개입해 심야시간 대에 집단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두목 A씨는 3년간 100여 곳에 달하는 유치권 관련 현장 등에 개입해 모두 26억 원 가량의 부당수익을 올렸다.
    그는 이가운데 자신의 몫으로 7억 원 가량을 챙겨 고급 외제차량 을 리스하고 해외 관광과 명품 쇼핑을 하며 호화스런 생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차명계좌에 은닉한 A씨의 범죄수익금을 추적해 5,500만 원을 기소 전 몰수보전 조치했다.
    경찰은 또 지난해 8월 심야시간에 인천 남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의 출입문을 파손하고 들어가 관리자들을 내쫓고 건물을 강제 점유한 또 다른 용역폭력배 31명을 검거해 특수재물손괴와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B씨(48세·경매 컨설팅 회사 대표) 등 3명을 구속하고, 2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건설업체로부터 43억 상당의 공사비 채권을 매입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이 오피스텔의 유치권을 빼앗아 돈을 갈취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용석 광역수사대장은 "서민들의 경제 활동을 어지럽히는 용역폭력배들의 세력 확장을 선제적으로 저지한 것이 큰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폭력배들의 각종 불법행위를 엄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 min
  • 리우올림픽 D-100, 박태환은?
    세계인의 축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대한체육회는 ´리우올림픽 D-100 미디어데이´ 행사를 태릉선수촌에서 열었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 관련 질문에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대답은 어떘을까?
    2 min
  • 제주CBS 건물, 괴한 공격에 파손
    제주CBS 건물의 CCTV와 유리창 등이 괴한의 공격에 크게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오전 6시30분쯤 제주CBS 건물 주 출입문에 부착된 CBS 홍보포스터와 ‘신천지OUT´ 포스터가 뜯겨져 나가 있는 것을 직원 박 모씨가 발견하고 112에 신고했다.
    특히 주 출입문을 비추고 있던 CCTV 역시 크게 훼손되고, 방송 송출 등을 담당하고 있는 주조정실 유리창 역시 파손된 사실이 확인됐다.
    CCTV 녹화 내용을 확인한 결과 오전 5시10분쯤 불상의 괴한 1명이 제주CBS 건물에 접근한 뒤 CCTV를 둔기로 내리치는 장면이 확인됐다.
    괴한은 특히 ‘신천지 OUT´ 포스터와 도내 교회연합기관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신천지 반대 성명서를 통째로 뜯어갔다.
    경찰은 CBS에 원한을 품은 불상의 괴한이 둔기 등으로 건물을 공격한 사실을 확인하고, 반경 500미터 이내 CCTV와 차량내 블랙박스 확인 작업 등을 통해 괴한을 쫓고 있다.
    특히 이같은 범죄행위가 단순한 원한을 넘어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공격과 파손행위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CBS와 교회는 신천지를 반사회적 이단집단으로 규정하고, 특별기획으로 ‘한국교회를 지키자, 신천지 OUT´ 보도를 한바 있고, 신천지측은 이에 반발해 전국 CBS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제주CBS 박정섭 기자 [email protected]
    2 min
  • 몸속에 집어넣고, 발바닥에 붙이고…마약에 뚫린 공항
    마약을 몸속에 집어넣거나 발바닥에 붙여 공항 보안검색을 뚫고 국내로 들여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해외에서 마약을 들여온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국동포 왕모(25·여)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쓰촨성(四川省) 등에서 사들인 필로폰 100g을 모두 2차례에 걸쳐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필로폰 100g은 국내 도매가 기준 4억 5천만원 상당으로 한 번에 45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 조사결과, 왕씨의 경우 콘돔에 넣은 필로폰을 비닐봉지에 싼 뒤 신체 주요 부위에 넣어 보안검색을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귀화한 백모(50·여)씨는 지난 2월 필로폰 30g을 발바닥에 붙여 검색을 통과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2차례에 걸쳐 모두 필로폰 60g을 들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공항에서는 주로 금속탐지기나 열 감지기로 보안검색을 하기 때문에 필로폰 등 대부분의 마약이 감지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렸다.
    상습범 및 의심자의 경우 마약 탐지견이나 개별적인 조사를 받기도 하지만, 이 역시 인력문제나 출입국 일정 지체 등의 문제로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백색 결정체인 마약류는 X-레이를 통해서만 감지가 가능하다"며 "마약 전과자가 아닌 일반 여성들이 숨기고 들어오면 공항에서 적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포함해 마약을 상습적으로 팔아오거나 투약한 피의자 17명을 구속하고, 20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입건자중 상당수는 다른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돼 구속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와 함께 총책 등 이들의 윗선이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다.
    1 min
  • ´어버이연합 게이트´ 靑행정관 측 "통상적 업무수행"
    우익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 ´관제 데모´를 사주한 것으로 지목된 청와대 행정관 측이 당시 어버이연합과 나눈 대화는 ´통상적 업무수행´이었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H행정관의 법정대리인인 김기수 변호사는 26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이건배 부장판사)에서 열린 주간지 시사저널에 대한 출판금지 가처분소송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심리는 ´어버이연합 게이트´ 관련 첫 번째 법정 공방으로 열렸으며, 청와대가 어버이연합에 집회 동원 사주를 했다는 의혹을 최초 제기한 ´시사저널´ 보도가 허위였는지가 중점 거론됐다.
    김 변호사는 법정에서 "H행정관의 주요 업무가 시민사회와 정부간 소통을 하는 것"이라며 "통상적인 업무수행일 뿐 집회를 열어달라고 지시를 하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업무의 연장선에서 협의한 것 갖고 의논했다거나 지시했다고 보도하는 건 허위보도에 해당한다"며 "시사저널이 H행정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말했다.
    H행정관은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실 소속 선임행정관으로 보수 성향의 탈북자(새터민)들을 관리해왔으며 최근 관제집회 사주 의혹의 중심에 서 있다. (관련 기사 : 지난 20일 자 CBS노컷뉴스 ´靑, 어버이연합에 ´위안부 합의 지지 집회´ 사주 논란´)
    반면 시사저널 측은 보도에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시사저널 측 법률대리인 박응석 변호사는 이날 "당시 보도는 기자가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을 직접 취재한 사실에 근거했다"며 "추 사무총장이 어버이연합과 관련한 의혹에 해명하는 과정에서 H행정관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도가 나간 뒤 추 사무총장은 어딘가에서 압력을 받았는지 ´조율은 했지만 지시는 받지 않았다´고 다른 언론과 인터뷰했다"며 "청와대 행정관과 일개 시민단체에 권고를 했다면 일종의 ´지시´로 읽을 수 있는 게 상식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한 "시민단체의 활동에 청와대가 간여했다면 이는 민주주의 사회의 중대한 문제가 된다"며 "사적 명예훼손 문제가 아니라 공익적 차원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판부는 시사저널 기자와 추선희 사무총장 간의 인터뷰 녹취록 등 소송에 관한 추가 증거를 29일까지 제출받기로 했다. 처분은 다음 달 2일 이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H행정관은 지난 22일 시사저널과 취재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했다. 전날에는 언론중재위원회에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도 청구했다. _ CBS 김광일기자
    2 min
  • ´어버이연합 집회´ 일단 점심부터 먹고
    전경련으로부터 수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관제시위 의혹에 휩싸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그동안 보수단체 집회를 주도한 어버이연합의 회원들이 어떻게 집회 정보를 알고 참여하는지 의문이었다.
    그로 인해 ‘알바 동원’ 의혹이 제기됐고 결국 탈북자들에게 일당 2만원을 주며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탈북자들을 제외한 다른 회원들은 어떤 방법으로 인원을 모집하는 걸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26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어버이연합이 주최한 안보교육 집회에 참가한 어버이연합 회원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2 min
  • "삶의 터전 철거한다는 ´빨간 글씨´ 가슴 아퍼"
    40여년 간 노량진 시장에서 장사를 하신 김종한 할머니.
    장사로 돈도 많이 벌었지만, 10년 전 남편 사업이 기울어지면서 매장을 줄여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
    주변 상인들은 할머니를 노량진수산시장 산증인이라 부른다.
    최근 현대화 사업으로 신축건물 이전 관련 벌어지고 있는 시장을 보며 할머니는 자신보다 주변 상인들을 더 걱정한다.
    할머니가 말하는 노량진 수산시장 그리고 소망에 관해 확인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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