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

평범한 상담소

By 이원이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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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담소 episodes

  • 176화_3부_저 두꺼운 벽을 뚫고 태양을 향해 나아가리
    176화[뮤지컬배우 패널] 뮤지컬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고_I know that I deserve your love
    김영미, 전유리, 양나현, 김환준, 원이 PhD
    1부 난 어둠이 익숙해
    I'm not a stranger to the dark, "hide away", they say, "cuz we don' t need your broken parts
    0) 자기소개,
    1_1)영화소개_줄거리(전유리)
    1_2)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소개(김환준)
    벤지 파섹 & 저스틴 폴 콤비 OST 감독(라라랜드) (김영미):
    2)인물소개
    P. T. 바넘(휴 잭맨), 필립 칼라일(잭 에프론), 앤 휠러(젠데이야 콜맨) : 양나현
    채리티 바넘(미셸 윌리엄스), 제니 린드(레베카 퍼거슨) : 전유리
    캐롤라인 바넘(오스틴 존슨), 헬렌 바넘(카메론 실리), 레티 our러츠(케알라 세틀) : 김영미
    4_1)마음에 남는 캐릭터
    4_2)마음에 남는 가사
    4_3)연기해 보고 싶은 장면
    2부 온 세상사람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아. 몇몇 좋은 사람으로 충분해.
    You don’t need the whole world to love you. Just a few good people.
    1)나의 재능 혹은 미래를 부정적으로 얘기했던 사람/ 그런 기억은?
    2)나의 사소한 재능을 즐거워한 사람 or 좋아해주거나 격려해 주었던 사람
    3)나의 일에 대해서 혹평을 받았던 경험
    3_1)나의 일에 대해 칭찬 or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경험
    4)자신이 없는 부분은?
    재능, 인간 관계, 연애, 경영, 육아, 어떤 영역애서 든지
    4_1)재능이 있는 부분
    5)내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 or 돕고 있는 사람
    6)이런 유혹은 못 이길것 같다______________
    예)상류층에게 인정받기 위해 서커스단을 뒤로한 바넘
    예)제니 린드의 유혹
    7)내가 다른 길로 나갈 때 따끔하게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7_1))다른 길을 가고 있어서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은 사람은?
    3부 저 두꺼운 벽을 뚫고 태양을 향해 나아가리
    1)누군가를 위한 파티를 열 수 있는 행사 주최권이 나에게 있다
    내가 몇 살쯤, 어디서, 어떤 파티를 열 것인가? 누구를 초대하고 싶은가?
    2)앞으로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
    2_1)동업을 한다면 누구와 어떤 식으로?
    3)내 공연이, 내가 하는 일이 어떤 대상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가?
    4)내가 꼭 지켜주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or 무명인 시절부터 나를 격려해주는 나의 관객, 제자에게
    쓰는 짧은 편지 (A4 글자 12 3-5줄, 핸드폰에 미리 꼭 꼭 써오세요!)
    신문배달을 처음 시작한 나이는 여섯살이다.
    판자촌이라고 하는 곳에서 자랐다.
    자랐다기 보다는
    거기 내팽겨쳐졌다.
    아빠는 가끔 들르시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가끔 김치나 반찬을 주신다.
    누구 생일잔치나 어디 과자가 보이면
    너무 마구 먹는다.
    미영이 생일잔치에 갔다가
    몰래 패트병을 배낭에 넣고 신발신는다고 허리를 꾸부리다가
    뚜겅열린 환타가 내 등뒤로 다 쏟아졌다.
    친구 엄마의 싸늘한 눈초리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남은 과자를 들키지 않고 챙겨온 것에 뿌듯해했다.
    집에서 열어보니 과자가 다 젖었다.
    남은건 미영이가 주머니에 몰래 찔러준 치킨 닭다리 한조각뿐
    눈물과 치킨이 범먹이 되었다.
    누가 늦은시간에 문을 두드린다.
    미영이가 쉿 하며 남은 부침개랑 내가 좋아하는 갈비를 놓고 뛰어간다.
    얼마후 미영이는 국제중에 입학을 하고 기숙사생활을 하게 되었다.
    나는 중학교 진학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열심히 책을 읽었다.
    미영이랑 편지를 쓰기 위해서
    멋진 표현을 오려두기 위해서 밤이면 읽고 또 읽었다.
    미영이는 국제고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을 졸업했다.
    미국대학을 졸업하고 돌아온날
    난 미영이를 찾아갔다.
    그 아버지가 보자마자 따귀를 올려 붙였다.
    무릎을 꿇고 반드시 미영이를 호강시킬거라고
    말했다.
    나는 이제 뮤지컬 극단 대표 해외공연을
    순회하느라 정신이 없다.
    주인공 일본 여배우 요꼬가
    내방 문을 벌컥 연다.
    키스를 퍼붓는다.
    아.. 그 여자를 밀쳤다, 나의 흥행 황금열쇠를 밀쳤다.
    그길로 서울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젠 높은 주상복합 안주인이 된 미영이에게 달려갔다.
    그녀를 껴안고 엉엉 울었다.
    집에 혼자두고, 평수 늘려주면 내 할일을 다한거라 착각했던
    지난날을 참회했다.
    그냥 나를 좋아핬던 미영이의 지난 사랑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33 min
  • 176화_2부_온 세상사람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아. 몇몇 좋은 사람으로 충분해.
    176화[뮤지컬배우 패널] 뮤지컬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고_I know that I deserve your love
    김영미, 전유리, 양나현, 김환준, 원이 PhD
    1부 난 어둠이 익숙해
    I'm not a stranger to the dark, "hide away", they say, "cuz we don' t need your broken parts
    0) 자기소개,
    1_1)영화소개_줄거리(전유리)
    1_2)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소개(김환준)
    벤지 파섹 & 저스틴 폴 콤비 OST 감독(라라랜드) (김영미):
    2)인물소개
    P. T. 바넘(휴 잭맨), 필립 칼라일(잭 에프론), 앤 휠러(젠데이야 콜맨) : 양나현
    채리티 바넘(미셸 윌리엄스), 제니 린드(레베카 퍼거슨) : 전유리
    캐롤라인 바넘(오스틴 존슨), 헬렌 바넘(카메론 실리), 레티 our러츠(케알라 세틀) : 김영미
    4_1)마음에 남는 캐릭터
    4_2)마음에 남는 가사
    4_3)연기해 보고 싶은 장면
    2부 온 세상사람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아. 몇몇 좋은 사람으로 충분해.
    You don’t need the whole world to love you. Just a few good people.
    1)나의 재능 혹은 미래를 부정적으로 얘기했던 사람/ 그런 기억은?
    2)나의 사소한 재능을 즐거워한 사람 or 좋아해주거나 격려해 주었던 사람
    3)나의 일에 대해서 혹평을 받았던 경험
    3_1)나의 일에 대해 칭찬 or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경험
    4)자신이 없는 부분은?
    재능, 인간 관계, 연애, 경영, 육아, 어떤 영역애서 든지
    4_1)재능이 있는 부분
    5)내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 or 돕고 있는 사람
    6)이런 유혹은 못 이길것 같다______________
    예)상류층에게 인정받기 위해 서커스단을 뒤로한 바넘
    예)제니 린드의 유혹
    7)내가 다른 길로 나갈 때 따끔하게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7_1))다른 길을 가고 있어서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은 사람은?
    3부 저 두꺼운 벽을 뚫고 태양을 향해 나아가리
    1)누군가를 위한 파티를 열 수 있는 행사 주최권이 나에게 있다
    내가 몇 살쯤, 어디서, 어떤 파티를 열 것인가? 누구를 초대하고 싶은가?
    2)앞으로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
    2_1)동업을 한다면 누구와 어떤 식으로?
    3)내 공연이, 내가 하는 일이 어떤 대상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가?
    4)내가 꼭 지켜주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or 무명인 시절부터 나를 격려해주는 나의 관객, 제자에게
    쓰는 짧은 편지 (A4 글자 12 3-5줄, 핸드폰에 미리 꼭 꼭 써오세요!)
    신문배달을 처음 시작한 나이는 여섯살이다.
    판자촌이라고 하는 곳에서 자랐다.
    자랐다기 보다는
    거기 내팽겨쳐졌다.
    아빠는 가끔 들르시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가끔 김치나 반찬을 주신다.
    누구 생일잔치나 어디 과자가 보이면
    너무 마구 먹는다.
    미영이 생일잔치에 갔다가
    몰래 패트병을 배낭에 넣고 신발신는다고 허리를 꾸부리다가
    뚜겅열린 환타가 내 등뒤로 다 쏟아졌다.
    친구 엄마의 싸늘한 눈초리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남은 과자를 들키지 않고 챙겨온 것에 뿌듯해했다.
    집에서 열어보니 과자가 다 젖었다.
    남은건 미영이가 주머니에 몰래 찔러준 치킨 닭다리 한조각뿐
    눈물과 치킨이 범먹이 되었다.
    누가 늦은시간에 문을 두드린다.
    미영이가 쉿 하며 남은 부침개랑 내가 좋아하는 갈비를 놓고 뛰어간다.
    얼마후 미영이는 국제중에 입학을 하고 기숙사생활을 하게 되었다.
    나는 중학교 진학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열심히 책을 읽었다.
    미영이랑 편지를 쓰기 위해서
    멋진 표현을 오려두기 위해서 밤이면 읽고 또 읽었다.
    미영이는 국제고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을 졸업했다.
    미국대학을 졸업하고 돌아온날
    난 미영이를 찾아갔다.
    그 아버지가 보자마자 따귀를 올려 붙였다.
    무릎을 꿇고 반드시 미영이를 호강시킬거라고
    말했다.
    나는 이제 뮤지컬 극단 대표 해외공연을
    순회하느라 정신이 없다.
    주인공 일본 여배우 요꼬가
    내방 문을 벌컥 연다.
    키스를 퍼붓는다.
    아.. 그 여자를 밀쳤다, 나의 흥행 황금열쇠를 밀쳤다.
    그길로 서울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젠 높은 주상복합 안주인이 된 미영이에게 달려갔다.
    그녀를 껴안고 엉엉 울었다.
    집에 혼자두고, 평수 늘려주면 내 할일을 다한거라 착각했던
    지난날을 참회했다.
    그냥 나를 좋아핬던 미영이의 지난 사랑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46 min
  • 176화_1부_[뮤지컬배우 패널] 뮤지컬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고_김영미, 전유리, 양나현, 김환준, 원이 PhD
    176화[뮤지컬배우 패널] 뮤지컬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고_I know that I deserve your love
    김영미, 전유리, 양나현, 김환준, 원이 PhD
    1부 난 어둠이 익숙해
    I'm not a stranger to the dark, "hide away", they say, "cuz we don' t need your broken parts
    0) 자기소개,
    1_1)영화소개_줄거리(전유리)
    1_2)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소개(김환준)
    벤지 파섹 & 저스틴 폴 콤비 OST 감독(라라랜드) (김영미):
    2)인물소개
    P. T. 바넘(휴 잭맨), 필립 칼라일(잭 에프론), 앤 휠러(젠데이야 콜맨) : 양나현
    채리티 바넘(미셸 윌리엄스), 제니 린드(레베카 퍼거슨) : 전유리
    캐롤라인 바넘(오스틴 존슨), 헬렌 바넘(카메론 실리), 레티 our러츠(케알라 세틀) : 김영미
    4_1)마음에 남는 캐릭터
    4_2)마음에 남는 가사
    4_3)연기해 보고 싶은 장면
    2부 온 세상사람의 사랑이 필요하지 않아. 몇몇 좋은 사람으로 충분해.
    You don’t need the whole world to love you. Just a few good people.
    1)나의 재능 혹은 미래를 부정적으로 얘기했던 사람/ 그런 기억은?
    2)나의 사소한 재능을 즐거워한 사람 or 좋아해주거나 격려해 주었던 사람
    3)나의 일에 대해서 혹평을 받았던 경험
    3_1)나의 일에 대해 칭찬 or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경험
    4)자신이 없는 부분은?
    재능, 인간 관계, 연애, 경영, 육아, 어떤 영역애서 든지
    4_1)재능이 있는 부분
    5)내가 도와주고 싶은 사람 or 돕고 있는 사람
    6)이런 유혹은 못 이길것 같다______________
    예)상류층에게 인정받기 위해 서커스단을 뒤로한 바넘
    예)제니 린드의 유혹
    7)내가 다른 길로 나갈 때 따끔하게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7_1))다른 길을 가고 있어서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은 사람은?
    3부 저 두꺼운 벽을 뚫고 태양을 향해 나아가리
    1)누군가를 위한 파티를 열 수 있는 행사 주최권이 나에게 있다
    내가 몇 살쯤, 어디서, 어떤 파티를 열 것인가? 누구를 초대하고 싶은가?
    2)앞으로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
    2_1)동업을 한다면 누구와 어떤 식으로?
    3)내 공연이, 내가 하는 일이 어떤 대상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가?
    4)내가 꼭 지켜주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or 무명인 시절부터 나를 격려해주는 나의 관객, 제자에게
    쓰는 짧은 편지 (A4 글자 12 3-5줄, 핸드폰에 미리 꼭 꼭 써오세요!)
    신문배달을 처음 시작한 나이는 여섯살이다.
    판자촌이라고 하는 곳에서 자랐다.
    자랐다기 보다는
    거기 내팽겨쳐졌다.
    아빠는 가끔 들르시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가끔 김치나 반찬을 주신다.
    누구 생일잔치나 어디 과자가 보이면
    너무 마구 먹는다.
    미영이 생일잔치에 갔다가
    몰래 패트병을 배낭에 넣고 신발신는다고 허리를 꾸부리다가
    뚜겅열린 환타가 내 등뒤로 다 쏟아졌다.
    친구 엄마의 싸늘한 눈초리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남은 과자를 들키지 않고 챙겨온 것에 뿌듯해했다.
    집에서 열어보니 과자가 다 젖었다.
    남은건 미영이가 주머니에 몰래 찔러준 치킨 닭다리 한조각뿐
    눈물과 치킨이 범먹이 되었다.
    누가 늦은시간에 문을 두드린다.
    미영이가 쉿 하며 남은 부침개랑 내가 좋아하는 갈비를 놓고 뛰어간다.
    얼마후 미영이는 국제중에 입학을 하고 기숙사생활을 하게 되었다.
    나는 중학교 진학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열심히 책을 읽었다.
    미영이랑 편지를 쓰기 위해서
    멋진 표현을 오려두기 위해서 밤이면 읽고 또 읽었다.
    미영이는 국제고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을 졸업했다.
    미국대학을 졸업하고 돌아온날
    난 미영이를 찾아갔다.
    그 아버지가 보자마자 따귀를 올려 붙였다.
    무릎을 꿇고 반드시 미영이를 호강시킬거라고
    말했다.
    나는 이제 뮤지컬 극단 대표 해외공연을
    순회하느라 정신이 없다.
    주인공 일본 여배우 요꼬가
    내방 문을 벌컥 연다.
    키스를 퍼붓는다.
    아.. 그 여자를 밀쳤다, 나의 흥행 황금열쇠를 밀쳤다.
    그길로 서울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젠 높은 주상복합 안주인이 된 미영이에게 달려갔다.
    그녀를 껴안고 엉엉 울었다.
    집에 혼자두고, 평수 늘려주면 내 할일을 다한거라 착각했던
    지난날을 참회했다.
    그냥 나를 좋아핬던 미영이의 지난 사랑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33 min
  • 175화_3부_상담사들의 시사토크_N번방 때문에 고통당하는 여성분들께
    175화[열정상담사패널: 역설의 상담소]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상담사 4인방이 만났습니다!!
    제나, 라미, 슝슝, 원이
    1부 상담 사연 함께 고민해요.
    1)사연소개
    *
    25세 여 직장인 사연입니다.
    2부 알찬 수다방
    1)책소개(라미님)
    :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에리히 프롬)
    *
    인간의 본질을 만드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
    그만두는 것- 예)은둔형 외톨이
    :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남들의 기대를 거부하는 것, 노예이기를 거부하는 것
    *어떻게 무기력을 극복하는가?
    *
    -인간은 본성상 남을 위한 존재
    *
    -자발적인 노동(기꺼이 하는 노동), 놀이: 창의성을 불러 일으킨다.
    *
    자신만의 감정과 욕구를 찾아나가는 훈련을 하자!
    3부 상담사들의 시사토크_N번방 때문에 고통당하는 여성분들께
    1)'N번방 사건'이란?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예리하고 뜨거운 심장의 소유자 제나님)
    2)'N번방 사건'으로 인한 상담자들의 고민.... 그리고 숙제
    3)나의 내담자에게, 방송을 듣고 있는 청취자 여러분들께 쓰는 짧은 편지 3줄(A4 글자 12, 3줄 분량정도)
    ..............................................
    봄이 참 좋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을 향해
    계절이 말없이 질주한다.
    '너 언제 왔어?' '응 아까부터'
    라고 할만큼 무슨 모임에서나 나는 말이 없다.
    그런 조용한 나지만 내 특기는
    보드 게임
    일단 내가 나서면 분위기가 올라온다.
    내가 보드게임을 하는 이유는
    한명 한명이 즐겁기를 바라고
    그 순간 행복하길 바라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앞에 자신을 어필하도록 돕고 싶어서다.
    주사위를 던질때마다
    청소년들은 마음의 빗장을 하나씩 열고
    뒤집혀진 카드를 하나씩 집을 때마다
    덮어두었던 마음의 가리개를 하나씩 치워낸다.
    나는 그 틈을 비집고
    그 마음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상담사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마음의 조련사이다.
    돌고래가 물을 차고 수직으로 튀어올라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것처럼
    내가 만나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발돋음으로 세상위를 튀어오르고
    자신만의 몸짓으로 회전하고
    다시 자기 자리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그들의 마음의 쓰다듬으면서
    손바닥으로
    부비부비하는 뺨에 한가득
    사랑을 전하고
    보이지 않는 말들로
    마음을 채우고, 온기를 전한다.
    그들이 보이지 않는 눈동자로 내게 화답할 때
    나는 날아갈 것만 같다.
    사람들은 그들이 지르는 소리와
    무언가를 부수고 튀어오르는 몸짓 한순간을 보지만
    보이지 않는 많은 말들에서
    남몰래 흘린 눈물에서
    깊은 한숨 속에서
    그것들이 지나간 자리에서 오간
    많은 것들을 가슴에 담는다.
    말수가 적은 나의 가슴은 그것들을 다 담을 수 없어 터질 것 같고
    오갔던 온기로 뜨거워진 가슴은 열폭할 거 같다.
    조용한 내 입술이 그 열기를 식히고
    다른 이들이 모르는 무수한 마음의 대화들이 수없이 꼬리를 물고 추억 한 칸으로
    내담자들의 깊숙한 에너지 창고로 쌓인다.
    하나둘, 그러다 셀수 없이 가득가득
    31 min
  • 175화_2부_알찬 수다방
    175화[열정상담사패널: 역설의 상담소]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상담사 4인방이 만났습니다!!
    제나, 라미, 슝슝, 원이
    1부 상담 사연 함께 고민해요.
    1)사연소개
    *
    25세 여 직장인 사연입니다.
    2부 알찬 수다방
    1)책소개(라미님)
    :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에리히 프롬)
    *
    인간의 본질을 만드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
    그만두는 것- 예)은둔형 외톨이
    :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남들의 기대를 거부하는 것, 노예이기를 거부하는 것
    *어떻게 무기력을 극복하는가?
    *
    -인간은 본성상 남을 위한 존재
    *
    -자발적인 노동(기꺼이 하는 노동), 놀이: 창의성을 불러 일으킨다.
    *
    자신만의 감정과 욕구를 찾아나가는 훈련을 하자!
    3부 상담사들의 시사토크_N번방 때문에 고통당하는 여성분들께
    1)'N번방 사건'이란?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예리하고 뜨거운 심장의 소유자 제나님)
    2)'N번방 사건'으로 인한 상담자들의 고민.... 그리고 숙제
    3)나의 내담자에게, 방송을 듣고 있는 청취자 여러분들께 쓰는 짧은 편지 3줄(A4 글자 12, 3줄 분량정도)
    ..............................................
    봄이 참 좋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을 향해
    계절이 말없이 질주한다.
    '너 언제 왔어?' '응 아까부터'
    라고 할만큼 무슨 모임에서나 나는 말이 없다.
    그런 조용한 나지만 내 특기는
    보드 게임
    일단 내가 나서면 분위기가 올라온다.
    내가 보드게임을 하는 이유는
    한명 한명이 즐겁기를 바라고
    그 순간 행복하길 바라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앞에 자신을 어필하도록 돕고 싶어서다.
    주사위를 던질때마다
    청소년들은 마음의 빗장을 하나씩 열고
    뒤집혀진 카드를 하나씩 집을 때마다
    덮어두었던 마음의 가리개를 하나씩 치워낸다.
    나는 그 틈을 비집고
    그 마음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상담사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마음의 조련사이다.
    돌고래가 물을 차고 수직으로 튀어올라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것처럼
    내가 만나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발돋음으로 세상위를 튀어오르고
    자신만의 몸짓으로 회전하고
    다시 자기 자리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그들의 마음의 쓰다듬으면서
    손바닥으로
    부비부비하는 뺨에 한가득
    사랑을 전하고
    보이지 않는 말들로
    마음을 채우고, 온기를 전한다.
    그들이 보이지 않는 눈동자로 내게 화답할 때
    나는 날아갈 것만 같다.
    사람들은 그들이 지르는 소리와
    무언가를 부수고 튀어오르는 몸짓 한순간을 보지만
    보이지 않는 많은 말들에서
    남몰래 흘린 눈물에서
    깊은 한숨 속에서
    그것들이 지나간 자리에서 오간
    많은 것들을 가슴에 담는다.
    말수가 적은 나의 가슴은 그것들을 다 담을 수 없어 터질 것 같고
    오갔던 온기로 뜨거워진 가슴은 열폭할 거 같다.
    조용한 내 입술이 그 열기를 식히고
    다른 이들이 모르는 무수한 마음의 대화들이 수없이 꼬리를 물고 추억 한 칸으로
    내담자들의 깊숙한 에너지 창고로 쌓인다.
    하나둘, 그러다 셀수 없이 가득가득
    35 min
  • 175화_1부_상담 사연 함께 고민해요.
    175화[열정상담사패널: 역설의 상담소]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상담사 4인방이 만났습니다!!
    제나, 라미, 슝슝, 원이
    1부 상담 사연 함께 고민해요.
    1)사연소개
    *
    25세 여 직장인 사연입니다.
    2부 알찬 수다방
    1)책소개(라미님)
    :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에리히 프롬)
    *
    인간의 본질을 만드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
    그만두는 것- 예)은둔형 외톨이
    :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남들의 기대를 거부하는 것, 노예이기를 거부하는 것
    *어떻게 무기력을 극복하는가?
    *
    -인간은 본성상 남을 위한 존재
    *
    -자발적인 노동(기꺼이 하는 노동), 놀이: 창의성을 불러 일으킨다.
    *
    자신만의 감정과 욕구를 찾아나가는 훈련을 하자!
    3부 상담사들의 시사토크_N번방 때문에 고통당하는 여성분들께
    1)'N번방 사건'이란?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예리하고 뜨거운 심장의 소유자 제나님)
    2)'N번방 사건'으로 인한 상담자들의 고민.... 그리고 숙제
    3)나의 내담자에게, 방송을 듣고 있는 청취자 여러분들께 쓰는 짧은 편지 3줄(A4 글자 12, 3줄 분량정도)
    ..............................................
    봄이 참 좋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을 향해
    계절이 말없이 질주한다.
    '너 언제 왔어?' '응 아까부터'
    라고 할만큼 무슨 모임에서나 나는 말이 없다.
    그런 조용한 나지만 내 특기는
    보드 게임
    일단 내가 나서면 분위기가 올라온다.
    내가 보드게임을 하는 이유는
    한명 한명이 즐겁기를 바라고
    그 순간 행복하길 바라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앞에 자신을 어필하도록 돕고 싶어서다.
    주사위를 던질때마다
    청소년들은 마음의 빗장을 하나씩 열고
    뒤집혀진 카드를 하나씩 집을 때마다
    덮어두었던 마음의 가리개를 하나씩 치워낸다.
    나는 그 틈을 비집고
    그 마음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상담사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마음의 조련사이다.
    돌고래가 물을 차고 수직으로 튀어올라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것처럼
    내가 만나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발돋음으로 세상위를 튀어오르고
    자신만의 몸짓으로 회전하고
    다시 자기 자리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그들의 마음의 쓰다듬으면서
    손바닥으로
    부비부비하는 뺨에 한가득
    사랑을 전하고
    보이지 않는 말들로
    마음을 채우고, 온기를 전한다.
    그들이 보이지 않는 눈동자로 내게 화답할 때
    나는 날아갈 것만 같다.
    사람들은 그들이 지르는 소리와
    무언가를 부수고 튀어오르는 몸짓 한순간을 보지만
    보이지 않는 많은 말들에서
    남몰래 흘린 눈물에서
    깊은 한숨 속에서
    그것들이 지나간 자리에서 오간
    많은 것들을 가슴에 담는다.
    말수가 적은 나의 가슴은 그것들을 다 담을 수 없어 터질 것 같고
    오갔던 온기로 뜨거워진 가슴은 열폭할 거 같다.
    조용한 내 입술이 그 열기를 식히고
    다른 이들이 모르는 무수한 마음의 대화들이 수없이 꼬리를 물고 추억 한 칸으로
    내담자들의 깊숙한 에너지 창고로 쌓인다.
    하나둘, 그러다 셀수 없이 가득가득
    48 min
  • 175화_0부_특별편!!_[열정상담사패널: 역설의 상담소]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상담사 4인방이 만났습니다!!_제나, 라미, 슝슝, 원이
    175화[열정상담사패널: 역설의 상담소]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상담사 4인방이 만났습니다!!
    제나, 라미, 슝슝, 원이
    1부 상담 사연 함께 고민해요.
    1)사연소개
    *
    25세 여 직장인 사연입니다.
    2부 알찬 수다방
    1)책소개(라미님)
    :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에리히 프롬)
    *
    인간의 본질을 만드는 것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
    그만두는 것- 예)은둔형 외톨이
    :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남들의 기대를 거부하는 것, 노예이기를 거부하는 것
    *어떻게 무기력을 극복하는가?
    *
    -인간은 본성상 남을 위한 존재
    *
    -자발적인 노동(기꺼이 하는 노동), 놀이: 창의성을 불러 일으킨다.
    *
    자신만의 감정과 욕구를 찾아나가는 훈련을 하자!
    3부 상담사들의 시사토크_N번방 때문에 고통당하는 여성분들께
    1)'N번방 사건'이란?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예리하고 뜨거운 심장의 소유자 제나님)
    2)'N번방 사건'으로 인한 상담자들의 고민.... 그리고 숙제
    3)나의 내담자에게, 방송을 듣고 있는 청취자 여러분들께 쓰는 짧은 편지 3줄(A4 글자 12, 3줄 분량정도)
    ..............................................
    봄이 참 좋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을 향해
    계절이 말없이 질주한다.
    '너 언제 왔어?' '응 아까부터'
    라고 할만큼 무슨 모임에서나 나는 말이 없다.
    그런 조용한 나지만 내 특기는
    보드 게임
    일단 내가 나서면 분위기가 올라온다.
    내가 보드게임을 하는 이유는
    한명 한명이 즐겁기를 바라고
    그 순간 행복하길 바라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앞에 자신을 어필하도록 돕고 싶어서다.
    주사위를 던질때마다
    청소년들은 마음의 빗장을 하나씩 열고
    뒤집혀진 카드를 하나씩 집을 때마다
    덮어두었던 마음의 가리개를 하나씩 치워낸다.
    나는 그 틈을 비집고
    그 마음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상담사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마음의 조련사이다.
    돌고래가 물을 차고 수직으로 튀어올라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것처럼
    내가 만나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발돋음으로 세상위를 튀어오르고
    자신만의 몸짓으로 회전하고
    다시 자기 자리로 편안히 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
    그들의 마음의 쓰다듬으면서
    손바닥으로
    부비부비하는 뺨에 한가득
    사랑을 전하고
    보이지 않는 말들로
    마음을 채우고, 온기를 전한다.
    그들이 보이지 않는 눈동자로 내게 화답할 때
    나는 날아갈 것만 같다.
    사람들은 그들이 지르는 소리와
    무언가를 부수고 튀어오르는 몸짓 한순간을 보지만
    보이지 않는 많은 말들에서
    남몰래 흘린 눈물에서
    깊은 한숨 속에서
    그것들이 지나간 자리에서 오간
    많은 것들을 가슴에 담는다.
    말수가 적은 나의 가슴은 그것들을 다 담을 수 없어 터질 것 같고
    오갔던 온기로 뜨거워진 가슴은 열폭할 거 같다.
    조용한 내 입술이 그 열기를 식히고
    다른 이들이 모르는 무수한 마음의 대화들이 수없이 꼬리를 물고 추억 한 칸으로
    내담자들의 깊숙한 에너지 창고로 쌓인다.
    하나둘, 그러다 셀수 없이 가득가득
    40 min
  • 174화_2부_이젠 더이상 혼자 견디지 마
    174화[20대 초중반패널]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을 읽고_이젠 좀 편히 살자구
    산, 효삐, 두부, 원이PhD
    1부 내 속이 다 들여다 보이면 어떻하지?
    0)간단자기소개, 근황
    1)책소개 여현, 작가소개 산
    2)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이야기 나누기
    중요한 부분, 각자 자기가 밑줄친 내용 읽기
    1부는 두부님 (아래는 제가 조금 적어본 것입니다)
    제1강박: 왜곡 내 불안을 늘 감시해야 한다.228
    주의력에도 한계가 있다.
    디에고의 모든 주의력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불안관리에 집중되어 있었다.
    '자기초점적 주의' self focused attention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자신의 불편함을 토대로 판단한다 '기분감각(felt sense)229 스스로를 바보처럼 느끼기 때문에 말을 하면 틀림없이 멍청한 말을 지껄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제2강박: 내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날 것238
    241 자기 신체에 대한 그와 같은 인식(혹은 그에 대한 인식 부족) : 내부감각수용인식interoceptive awareness: 불안해 하는 사람에게 더 민감하게 나타남
    -> 이 현상은 '다 보일 것 같다는 환상(illusion of trans parency)때문에 발생한다.
    -->245 마음속 느낌과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일치하지 않는다. : 비디오 촬영 실험
    제3강박: 사람들이 나를 판단할 것249
    250 악순환은 이렇게...
    1)신체가 반응
    2)신체 반응을 부끄러운 것으로 규정
    3)신체반응(신체의 배신)을 숨기려고 노력하는 것
    조명효과 251 : 타인이 자신의 행동이나 겉모습을 인식하는 정도를 과대평가하는 현상
    252 우리는 자기만의 세상한가운데 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정확히 그자리에 있다는 사실은 잊는다.
    타인이 나를 판단할 거라는 신화는 우리뇌가 모호함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완성된다.
    우리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모호함을 최악의 시나리오로 대체해 무방비로 당하지 않도록 준비하려 한다.
    3)나는 언제 불안해지는지? 가장 불안했던 순간은?
    4)가장 신경쓰이는 사람/ 불편한 사람은?
    4_1)누군가의 반응이 가장 신경이 쓰였던 때는(찬찬히 여러번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5)불편(불안, 초조)해지면 내 몸엔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가?
    6)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던 기억 vs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대충 들었던 기억
    조명효과 251 : 타인이 자신의 행동이나 겉모습을 인식하는 정도를 과대평가하는 현상
    7)내 마음 중에 드러내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 vs 드러났으면 하는 부분은?
    7_1)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 중 '나는 정말 저러지 말아야지' 했던 때
    7_2)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 중 '나는 정말 저랬으면 좋겠다' 했던 때
    8)나는 대화를 할때 어디를 보며 얘기를 하는가?
    8_1)대화 중에 나를 너무 쳐다봐서(혹은 안쳐다봐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는가?
    9)무대나 발표 등 내가 잘 했거나 돋보였던 적은?(혹은 망했던 적은?)
    2부 이젠 더이상 혼자 견디지 마
    중요한 부분, 각자 자기가 밑줄친 내용 읽기
    2부는 효삐님, 산님 (아래는 제가 조금 적어본 것입니다)
    1)나는 어떤 말에 마음이 흔들리는가?
    -이성의 경우도 좋고, 친구나 부모님의 경우도 좋다.
    2)가상연습
    316 누군가를 처음 만났다고 가정해보자
    상대의 마음에 드는 점이나 방금 만난 사람에게는 하지 않을 것 같은 솔직한 말을 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_1)
    316 누군가를 처음 만났다고 가정해보자
    방금 만난 사람이 할 것 같지 않은 솔직한 말 듣고 싶은 말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사람 사귀는데 있어 내 장점, 잘하는 것
    3_1)사람 사귀는데 있어 내 단점, 잘 안되는 것
    4)나의 인기에 대해서(나의 호감 포인트)
    4_1)내가 걱정되는 나의 비매력
    4)인기 많은 사람의 특징
    4_1) 비호감인사람들의 특징
    5)나를 행복하게 만는 것,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은?
    5-1)행복하게 위해 인간관계 안에서 내가 노력해야할 것은/시도해야할 것은?
    339
    최고를 고를만큼 충분히 사랑할 때 언제나 홀마크
    6)‘최고의 것으로 나에게 주고 싶어’
    라는 주제로 3-5줄 나에게 쓰는 편지 써오세요!! 꼭
    ..................................................
    나는 특별한 옷을 입는다.
    패셔너블 해서?
    아니.
    나는 '긴장'이라는 집요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옷을 날마다 입는다.
    그 디자이너는
    어디에서나 나를 코디하고
    때와 장소에 가장 버거운 스타일로 입힌다.
    코디가 안티라는 말은
    바로 나의 코디 '긴장님'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여름에는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추운 옷
    긴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그 자신의 기능엔 충실한지 몰라도
    나에겐 기능성 제로다.
    아니 마이너스 백이다.
    나는 이제 이 옷을 벗고 싶다.
    입어서 완벽해지는 건 이제 그만.
    벗어서 자유로워지는 그 느낌을 알고 싶다.
    그래서 이젠 벗어보기로 한다.
    나를 가리느라 너무 신경을 써서
    뭔가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아까운 날들
    이젠 그냥 나로 살기 위해
    완벽을 버린다.
    나를 좀 들키면 어때?
    뭐 그렇게 부끄러운 청춘이라고.
    다들 거기서 거기 아니야?
    누가 알아주는 그런 가치는 빵점이라도
    나는 나로 사는 용기를 내고 싶어한다는 그 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
    점수도 꼭 남이 줘야하는 건 아니잖아?
    내가 나한테 점수를 주면되지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그만 보고 싶다.
    그냥 나를 보고 싶다.
    잘 살아내는 나를.
    그냥 더이상 뭘 더 걸치지 않은 나를
    55 min
  • 174화_1부_[20대 초중반패널]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을 읽고_이젠 좀 편히 살자구_산, 효삐, 두부, 원이PhD
    174화[20대 초중반패널]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을 읽고_이젠 좀 편히 살자구
    산, 효삐, 두부, 원이PhD
    1부 내 속이 다 들여다 보이면 어떻하지?
    0)간단자기소개, 근황
    1)책소개 여현, 작가소개 산
    2)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이야기 나누기
    중요한 부분, 각자 자기가 밑줄친 내용 읽기
    1부는 두부님 (아래는 제가 조금 적어본 것입니다)
    제1강박: 왜곡 내 불안을 늘 감시해야 한다.228
    주의력에도 한계가 있다.
    디에고의 모든 주의력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불안관리에 집중되어 있었다.
    '자기초점적 주의' self focused attention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자신의 불편함을 토대로 판단한다 '기분감각(felt sense)229 스스로를 바보처럼 느끼기 때문에 말을 하면 틀림없이 멍청한 말을 지껄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제2강박: 내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날 것238
    241 자기 신체에 대한 그와 같은 인식(혹은 그에 대한 인식 부족) : 내부감각수용인식interoceptive awareness: 불안해 하는 사람에게 더 민감하게 나타남
    -> 이 현상은 '다 보일 것 같다는 환상(illusion of trans parency)때문에 발생한다.
    -->245 마음속 느낌과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일치하지 않는다. : 비디오 촬영 실험
    제3강박: 사람들이 나를 판단할 것249
    250 악순환은 이렇게...
    1)신체가 반응
    2)신체 반응을 부끄러운 것으로 규정
    3)신체반응(신체의 배신)을 숨기려고 노력하는 것
    조명효과 251 : 타인이 자신의 행동이나 겉모습을 인식하는 정도를 과대평가하는 현상
    252 우리는 자기만의 세상한가운데 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정확히 그자리에 있다는 사실은 잊는다.
    타인이 나를 판단할 거라는 신화는 우리뇌가 모호함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완성된다.
    우리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모호함을 최악의 시나리오로 대체해 무방비로 당하지 않도록 준비하려 한다.
    3)나는 언제 불안해지는지? 가장 불안했던 순간은?
    4)가장 신경쓰이는 사람/ 불편한 사람은?
    4_1)누군가의 반응이 가장 신경이 쓰였던 때는(찬찬히 여러번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5)불편(불안, 초조)해지면 내 몸엔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가?
    6)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던 기억 vs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대충 들었던 기억
    조명효과 251 : 타인이 자신의 행동이나 겉모습을 인식하는 정도를 과대평가하는 현상
    7)내 마음 중에 드러내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 vs 드러났으면 하는 부분은?
    7_1)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 중 '나는 정말 저러지 말아야지' 했던 때
    7_2)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 중 '나는 정말 저랬으면 좋겠다' 했던 때
    8)나는 대화를 할때 어디를 보며 얘기를 하는가?
    8_1)대화 중에 나를 너무 쳐다봐서(혹은 안쳐다봐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는가?
    9)무대나 발표 등 내가 잘 했거나 돋보였던 적은?(혹은 망했던 적은?)
    2부 이젠 더이상 혼자 견디지 마
    중요한 부분, 각자 자기가 밑줄친 내용 읽기
    2부는 효삐님, 산님 (아래는 제가 조금 적어본 것입니다)
    1)나는 어떤 말에 마음이 흔들리는가?
    -이성의 경우도 좋고, 친구나 부모님의 경우도 좋다.
    2)가상연습
    316 누군가를 처음 만났다고 가정해보자
    상대의 마음에 드는 점이나 방금 만난 사람에게는 하지 않을 것 같은 솔직한 말을 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_1)
    316 누군가를 처음 만났다고 가정해보자
    방금 만난 사람이 할 것 같지 않은 솔직한 말 듣고 싶은 말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사람 사귀는데 있어 내 장점, 잘하는 것
    3_1)사람 사귀는데 있어 내 단점, 잘 안되는 것
    4)나의 인기에 대해서(나의 호감 포인트)
    4_1)내가 걱정되는 나의 비매력
    4)인기 많은 사람의 특징
    4_1) 비호감인사람들의 특징
    5)나를 행복하게 만는 것,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은?
    5-1)행복하게 위해 인간관계 안에서 내가 노력해야할 것은/시도해야할 것은?
    339
    최고를 고를만큼 충분히 사랑할 때 언제나 홀마크
    6)‘최고의 것으로 나에게 주고 싶어’
    라는 주제로 3-5줄 나에게 쓰는 편지 써오세요!! 꼭
    ..................................................
    나는 특별한 옷을 입는다.
    패셔너블 해서?
    아니.
    나는 '긴장'이라는 집요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옷을 날마다 입는다.
    그 디자이너는
    어디에서나 나를 코디하고
    때와 장소에 가장 버거운 스타일로 입힌다.
    코디가 안티라는 말은
    바로 나의 코디 '긴장님'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여름에는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추운 옷
    긴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그 자신의 기능엔 충실한지 몰라도
    나에겐 기능성 제로다.
    아니 마이너스 백이다.
    나는 이제 이 옷을 벗고 싶다.
    입어서 완벽해지는 건 이제 그만.
    벗어서 자유로워지는 그 느낌을 알고 싶다.
    그래서 이젠 벗어보기로 한다.
    나를 가리느라 너무 신경을 써서
    뭔가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아까운 날들
    이젠 그냥 나로 살기 위해
    완벽을 버린다.
    나를 좀 들키면 어때?
    뭐 그렇게 부끄러운 청춘이라고.
    다들 거기서 거기 아니야?
    누가 알아주는 그런 가치는 빵점이라도
    나는 나로 사는 용기를 내고 싶어한다는 그 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
    점수도 꼭 남이 줘야하는 건 아니잖아?
    내가 나한테 점수를 주면되지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그만 보고 싶다.
    그냥 나를 보고 싶다.
    잘 살아내는 나를.
    그냥 더이상 뭘 더 걸치지 않은 나를
    52 min
  • 173화_3부_일어나지 않을 걱정이니까?
    173화[20대 초중반패널]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을 읽고_
    산, 효삐, 두부, 원이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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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당장을 피해 함정으로 향하다
    0)간단자기소개, 근황
    1)책소개 두부, 작가소개 산
    중요한 부분, 각자 자기가 밑줄친 내용 읽기
    44 회피는 재앙이다 회피는 감정적 안녕의 주적이며 사회불안장애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불안을 고착시킨다.
    불안은 계속 커지면서도 세심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그것이 회피가 불안 증폭에 최악인 이유45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것만이 사회불안장애의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타인의 의견이 옳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더 크다.
    우리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문제를 숨기기 위해 회피한다 45
    딥 싱킹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모스코비치
    우리가 들킬까봐 두려워 하는 것은 다음 네가지45
    1)불안할 떄의 신체 징후를 사람들이 알아챌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한다
    2)자기 외모를 못마땅해 한다
    3)성격 전체가 다 문제라고 생각한다
    4)사회적 능력: 스스로를 개성도 없고 어색해 하는 존재라고 인식, 할말이 없을까 걱정하고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할까 걱정하고 머리솟이 텅 비어버리지 않을까 조용하고 너무 지겨운 사람이 될까봐 걱정
    41사회 불안장애는 어리석거나 부적절한 짓을 하다가 걸릴지도 모른다는 그래스 그 모습이 만천하에 드러나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불러 일으킨다
    "어딜가든 사람들의 눈과 험담을 조심해야한다"
    -나를 조심하게 만드는 가족의 가르침이 있었는가? 있었다면 무엇?
    53 우리는 실제로 부딪히면서 배우고 변화한다
    (자전거 타는 방법에 대해 읽지 말고, 실제로 자전거를 타봐야 한다)
    -부딪히면서 배우고 변화한 일이 있는가?
    56중요한 점은 내면에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이 괜찮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꺠닫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간절히 하고 싶었던 일과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와 할 능력을 길러내야 한다.
    56 자기 모습을 변화시키지 않아도 자신을 확장하고 성장시킬 수 ㅣㅇㅆ다 .
    변화시킬 것은 " 두려움"이다.
    자기 만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약간 더 밀어 붙일 것57
    -나만의 방식으로 나를 약간 더 밀어 붙여볼만한 것은 무엇인가?
    61다른 사람들의 감정, 신념,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반응하는 능력을 '사회인식 능력'이라고 해보자. 사회인식 능력은 사과나무처럼 제대로 가지를 쳐주면 좋은 성과로 이어지다. 하지만 손을 쓰지 않고 제멋대로 자라게 내버려두면 '과도한 인식'으로 이어진다.
    67 사회불안이 주는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사회불안은 우리를 더 나은 동반자로 만들기도 한다
    68우리는 여전히 사랑을 제공하는 무혀으이 공동체를 필요로한다.
    상대의 반응이 걱정되어 신경쓰고 잘해주었더니, 결과적으로 좋았던 적은?
    나에게 힘이되는 집단? 또는 공동체가 있는가?
    74 사회불안은 사람들이 우리의 결점을 찾아내고 혹독하게 비판할 것이라고 믿게 만든다.
    75내향적인 사람에게 고독은 기분전환이디자 배터리 충전이다. 반대로 불안해 하는 경우, 혼자 있을 때 불안이 감소해 기분이 좋아질지 모르지만 이는 만족이라기 보다 안도에 더 가깝다.
    76 사회불안은 완벽주의를 먹고 자란다
    내가 정말 받고 싶지 않은 비판은?
    그 비판을 피하기 위해 한 노력은?
    82사회불안을 내려놓고 나만의 모습을 간직하자
    89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편도체가 외칠때 너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고 전전두피질이 알려준다.
    내가 못생겼다/(내적,성격적으로)매력이 떨어진다 느껴졌을때는?
    이건 괜찮다/매력이 있다고 생각되었을때? 혹은 매력포인트는?
    2부 머리속에서만 사는 목소리
    중요한 부분, 각자 자기가 밑줄친 내용 읽기
    내면의 비판자가 나에게 하는 말은? 주로 그 비판자가 하는 말 2문장 적어보세요
    127을 참조하여 떠오르는 불안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봅시다.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정확히 무엇인가? 위 두문장을 구체적으로 다시 적어 보세요(127참조)
    구체적으로 어떤 멍청한 짓을 하게 될 것인가? 누가 나를 판단할 거 같은가? 이름을 말해보자.
    160 누구에게나 편하게 말을 걸고 싶다면, 불편할 때 다가가는 방법밖에 없어요. 수없이 불안을 마주하면서 결국 편해지는 거니까요.
    164 자신감보다 행동이 먼저다. 이룰때까지 이룬척하라. 진심으로 순수하게
    이룰 때까지 이룬척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 이룬척 하겠는가?
    164 불안할 때 '절대 그러면 안 돼'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음, 또 시작이군' 이라고 넘겨보낼 수 있다.
    자신감을 느끼기 전에 행동하라.
    처음 몇 번이 가장 어렵다.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상상을 경험이 아직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불안하면 나는 보통 어떻게 하는가? 무얼하는가? or 무얼하지 않는가?
    167 전부 알아서 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존재가 있을 때 훨씬 움직이기 쉽다.
    구조는 목적과 의미를 제공한다.
    171 자신에 대해서는 한 번도 편한 적이 없었다.
    자니는 자기 자신이라는 궁극의 역할은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까?
    "동기"에 있다.
    나 자신이 편한가요? 그건 언제?
    나 자신이 불편한가요? 그건 언제?
    171 자니의 페르소나는 루스의 관심을 얻기 위한 시도였다.
    역할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내면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자신이 건물이라고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을 기준으로 페르소나를 만드는 것은 외관만 꾸미는 일과 같다.
    사업가들은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성공과 안정의 이미지를 내보여야 했다. 공들여 멋진 가리막을 만들어 세웠다. 이미지에 신경은 썼지만 실제 건물의 심층은 무시했다.
    타인에 의해 자신의 역할을 선택하는 것은 가림막을 만드는 일과 같은 이치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에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는 동안 실제 건물은, 즉 진짜 자신의 모습은 엉성한 상태가 된다. 가림막은 멋지고 위압적일 수 있지만 그 의도는 바로 속임수다.
    그와 반대로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선택하는 것은 튼튼한 뼈대, 즉 골조를 세우는 일이다.
    타인에 의해 내 역할을 선택한 경우가 있었는가?(부모가 좋아할 거 같아서, 이성친구한테 잘보이고 싶어서(이건 애교인가요?ㅎㅎ), 사람들한테 돋보이고 싶어서..등)
    3부 일어나지 않을 걱정이니까?
    중요한 부분, 각자 자기가 밑줄친 내용 읽기
    174 가면증후군: 자신이 이룬 업적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적 현상
    나에게 가면증후군의 증상이 있는가?
    178 파워포즈: 몸이 움츠러들기 시작하는 것 같으면 잠시 시간을 내 자신 있는 자세를 취해보라.
    180 시카고대 2014년 연구: 문화적으로 침묵이 기대되는 출퇴근 시간 교통수단 안에서도 먼저 인사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하루를 기분좋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자신도 기분이 좋아진다.
    184 엘리스: 열아홉살 때 자신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스스로 구조를 만든 것이다. 그는 최대한 많은 여성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결심했다.
    내면의 비판자의 어떤 속상임도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거절도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았다.
    189 첫 번째 시도에 그만 두어서는 안된다. 다음번 기회를 만들어 또 시도하고 또 시도한다. 시도할 떄마다 불안의 강도와 지속시간은 차츰 줄어든다.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것은?
    191 지아 100일의 거절 프로젝트
    나를 두렵게 하는 것 3가지를 적어보세요.
    194 먼저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두려움이 없어진다면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지,
    어떤 기분일까 라고 묻지 말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고 묻는 것이 중요하다.
    두려움이 없어진다면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까요? 위 두렵게 하는 3가지 없어졌을때 내가 하게 될 행동은?
    198 걱정부조화
    206 안전행동으로 가면을 쓴 채 타인을 마주한다.
    내면의 비판자가 단점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감추기 위해 고안되었다.
    자신을 구하려는 노력을 그만 둘 때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었다.
    214 자기 긍정은 쉽게 조롱받는다. 왜?자기 긍정을 믿지 않기 떄문
    자기만의 진실을 긍정하라.
    자기만의 진실했던 순간은?215 떠올려 보자
    진실했던 순간의 나에게(혹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쓰는 편지 3-5줄 꼭 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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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쩌나
    내일 발표다.
    조별 과제...내가 준비 다할테니 발표는 준영이 너가 다 하라고 했는데
    준영이가 아뿔싸... 입원을 했다.
    이번 발표는 교수님 시범 강의라 학교에서 녹화도 한다는데....
    나도 길에서 미끄러져서 병원에 입원을 할까....
    초등학교 5학년.
    서서 국어책을 읽는데
    실수로 착한을 칙한으로 읽었다.
    온 교실은 웃음바다가 되었고, 선생님도 막 웃으셨다.
    뒤에 참관 수업 오신 부모님들도 킥킥거리신다.
    나는 그 뒤로 발표라고 하면 토할거 같다.
    앞에 나가서 수학문제를 풀으라면
    걸어나가는 뒷모습에 옷이 비닐옷이 되어
    속이 다 비칠 거 같은
    미칠거 같은 두려움이 생겼다.
    고등학교 1학년.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벚꽃잎이 다 져버리던
    어느 쌀쌀한 봄날.
    나는 우산이 없어서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고
    버스정류장까지 뛰어가고 있었다.
    뒤에서 누가 부른다
    '연수아!' 나는 듣고도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낯설어서 그냥 냅다 뛰었다.
    연수아!!'
    헉.... 누가 머리위로 우산을 씌운다.
    엄마야... 이분은 교생선생님. 음악 교생쌤....
    가슴이 너무 뛰다못해 딸국질이 나오기 시작한다.
    얼굴이 붉어진다. 빨간 우산이면 나으련만 검정우산에
    벌건 얼굴에 딸국질...
    땅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나는 그 이후로 남자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다음주에는 신문사 인턴기자 인터뷰가 있다.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던 기자....
    하지만 사회불안증 중증 기자라니....
    접을까? 그냥 여기서 모든 걸 끝낼까....
    난 왜 이것밖에 안될까....터벅터벅 걷다 어느새 밤이 되었다.
    그런데 아까부터 내 뒤를 따라오는 저 걸음은 뭐지...
    여기 부터는 별로 사람들이 다닐만한 길이 아닌데...
    정말 여기서 다 끝나는 걸까...
    숨이 차올라 죽을거 같다.
    대문까지 냅다 뛰어와 벨을 눌렀다. 이젠 됐겠지..
    한순간. 그 걸음소리가 멈췄다.
    바로 내 등 뒤에서. 가쁜 숨소리와 함께.....
    34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