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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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원이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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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담소 episodes

  • 164화_2부_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64화[20대 초중반패널] 두번째_'관계를 읽는 시간'을 읽고_나 자신을 위로할 줄 아는가?
    산, 효삐, 두부, 원이PhD
    1부 너 자신을 믿니? 상대방을 믿니?
    0)간단자기소개, 근황
    복습
    *
    바운더리란: 효삐 간단설명
    *
    81애착손상은 자아발달을 왜곡한다. : 두부 간단설명
    *
    122애착손상: 반복적인 애착손상을 겪으면 역기능적 교류방식: 두부 간단설명
    1)억제형/ 2)탈억제형
    *
    121 자아분화에 따른 바운더리 유형과 특징 : 산 간단설명
    미분화 유형/ 안정적 분화/ 과분화 유형
    *
    바운더리 이상에 따른 역기능적 관계(4타입): 순응, 방어형 아주 간단 설명: 효삐
    *
    바운더리 이상에 따른 역기능적 관계(4타입): 돌봄, 지배형 아주 간단 설명: 두부
    2)172 바운더리가 건강한 사람들의 다섯가지 특징: 산
    176 정신분석학자 에릭 에릭슨 한 인간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부정'을 제거한 '긍정'의 상태로 보지 않았다. 2)상호존중감 3)상대방 마음헤아리면서 내 마음을 헤아린다 4)갈등회복력:관계가 가까울수록 갈등을 잘 회복할 수 있다 5)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그보다는 긍정이라는 바탕 위에 부정이 놓여 있는 창의 적 균형 상태
    3)내 마음의 부정과 긍정의 비율은?
    178 순응형, 방어형, 지배형(돌봄형?)의 비판적 사고: 효빼
    179합리적 의심과 비판적 사고는 인간관계에서만 아니라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하다.
    4)나는 나랑 친한가? 나에대해 합리적의심, 비판적 사고를 하는가?
    182 도식의 고착, 도식의 역전: 두부
    184 미분화 유형은 합리적 의심을 못하고, 과분화 유형은 기본적 신뢰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5)나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 못하는 미분화 유형인 편인가? 신뢰를 갖지 못하는 과분화 유형인가?
    안정적 분화형인가? _예가 있다면 예를 들어 말해 보자.
    2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186 전설의 아서왕 이야기 : 두부
    -188 나는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2)내 선택을 존중 받았던 때, or 존중받지 못했던 때
    190어울리되 같아지기를 요구하지 않는 능력
    3)집단에 어울리느라 애썼던 기억 or 같아지지 않으려고 애썼던 기억
    4)-문화의 상대성 인정하기
    : 나는 어떤 편? 상대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가?
    193 문제의 책임이 늘 상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를 못하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5)-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반복되어 발생될 때가 있었는가? 지금도? 나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195 관계의 갈등은 비대칭성 못지 않게 기계적 대칭성을 고집함으로서 만들어진다.
    3부 인간관계는 왜 자꾸 꼬일까?
    안정적인 애착을 맺는 양육자의 비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 205 공감의 삼각형: 감정, 인지, 실천
    1)나의 부모님께 헤아림을 많이 받으며 컸는가? 아닌가? 예를 들어 보시오
    1_2)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는가? 전혀 못하는가?
    200 왜 힘들다는 말을 못했냐고요?
    201,204 과잉공감, 공감적 과각성, 돌봄형
    2)나는 과잉공감하는 편? 공감 안하는 편? 혹은 과잉공감을 받으며 컸는가? 혹은 무심함을 먹고 자랐나?
    210 실제 공감과 돌봄이 위로가 되려면 상대가 원할 때, 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가야 한다.
    미분화된 자아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느낄 때, 자신의 방식으로 다가간다.
    결과적으로 이들으 강한 정서적 전염은 아이러니하게도 '공감 실패'로 이어지고 있다.
    과분화 유형_인지적 공감보다, 정서적 공감능력이 크게 떨어져 있다.
    이는 거듭된 애착손상으3로 말미암아 자기와 외부 사이에 차단벽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3)나는 미분화유형의 공감방식을 가졌나? or 과분화유형의 공감방식을 가졌나?
    내적 경험을 공유하는 것
    211 좋은 관계를 따로 또 같이 라고 표현한다. 같이 의 핵심은 내적 경험을 공유하는 것.
    상대의 마음에 대한 관심, 반영, 그리고 공유다. 마음의 일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208 샤덴프로이데 인간의 높은 사회성이 어두운 그림자. 인간은 집단 안에서 깊은 연결감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편을 만들려고 한다
    4)편가르기를 하는 편인가? 조용히 어떤 편에 소속되는가? 아무 편에도 잘 끼지 못하는가?
    관련한 추억 나누기
    5)갈등을 잘 일으키는가? 회피하는가? 갈등 중재나 화해를 잘하는가?
    6)나를 위로하는 방법이 있으면 비법을 공개해 봅시다.
    7)나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편지, 혹은 누군가가 나에게 써주었으면 하는 편지
    3-5줄 꼭, 꼭, 꼭 써오세요!
    ...............................................................
    나는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실은 착한게 아니라 늘 눈치를 본다
    특히 목소리 큰 사람이랑 동료가 되면 아주 괴롭다.
    그의 고압적인 모습에 간이 콩알만해지고
    때로는 나도 동의한다며 전혀 언급도 한적 없는 일에 나를 마구 끌어들인다.
    사장님 같은 권위있는 사람이랑 맞짱을 떠야 겠다며
    늘 큰 소리로 떠들지만
    자기에게 불이익이 생길 거 같으면 꼬리를 내리는 지배형의 인간이 너무 부담스럽다. 저쪽이 달래느라 조금 추켜세우면 마치 자기가 사장님과 동급이나 된 것처럼 우쭐거리는 얄팍한 꼴이라니... 너무 가소롭다.
    더 한심한건 순응형으로 계속 같이 다니면서도 볼멘소리 한 번 못내는 나 자신이다.
    엄마는 지나치게 늘 칭찬하시면서도
    뭔가 화가나 계셨다. 하지만 모든 일을 완벽히 하고 싹싹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엄마를 두고
    모두들 완벽한 엄마라고 칭찬했다.
    엄마는 완벽하기 위해서 집에서는 히스테릴 부렸기 때문에
    나는 내가 싫다 힘들다는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착한 딸을 뒀다며 뭔가 엄마랑 세트로 칭찬 받는 일에 동조해야할 것 같은 불편감이 늘 나를 짓눌렀다.
    연애를 하면서도 나는 남친한테 좀체로 큰소리를 내지 못했다.
    남친이 다른 여자한테 친절하고, 심지어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 같아도
    아무말을 못했다.
    어느날 헤어지자는 포고에 나는 내가 잘할테니 좀 더 노력하면 안될까...라며 바보처럼 매달렸다.
    뭔가 전세는 더 역전되어 남친의 못된 일방적 행태는 더 심해 졌다.
    나는 시간이 갈 수록 더 우울해 졌다. 사랑은 나를 황폐하게 했다.
    상담실을 찾아갔더니
    상담쌤이 연애를 쉬거나, 끝나라고 한다.
    나는 내손으로 뭔가를 끝내 본 적이 없다. 그를 나쁘게 말하시는 거 같아 아주 불편했다. 그 상담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지만, 나는 한편으로 다음주에도 또 그 상담쌤을 만나고 싶어진다.
    왜......
    '은정씨 삶은 은정씨가 선택해야하는 거에요. 그 남친이 끌어주는 게 아니라...'
    은정씨의 삶을 소중히 대해야 할 사람은 은정씨 자신이 일순위에요...
    은정씨는 소중해요...
    상담실을 나와 '은정씨는 소중해요'라는 말을 되뇌이다가 왈칵 울어버렸다.
    나는 엄마를 위해, 엄마의 이미지를 위해,
    남친을 위해, 아니 남친의 기분을 위해 애써왔다는 것을 애써 부인하고 있었다는 게 다 들통나서, 부끄러운게 아니라 속이 시원했다. 왠지 오래 지고 온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만 같다.
    38 min
  • 164화_1부_[20대 초중반패널] 두번째_'관계를 읽는 시간'을 읽고_나 자신을 위로할 줄 아는가?_산, 효삐, 두부, 원이PhD
    164화[20대 초중반패널] 두번째_'관계를 읽는 시간'을 읽고_나 자신을 위로할 줄 아는가?
    산, 효삐, 두부, 원이PhD
    1부 너 자신을 믿니? 상대방을 믿니?
    0)간단자기소개, 근황
    복습
    *
    바운더리란: 효삐 간단설명
    *
    81애착손상은 자아발달을 왜곡한다. : 두부 간단설명
    *
    122애착손상: 반복적인 애착손상을 겪으면 역기능적 교류방식: 두부 간단설명
    1)억제형/ 2)탈억제형
    *
    121 자아분화에 따른 바운더리 유형과 특징 : 산 간단설명
    미분화 유형/ 안정적 분화/ 과분화 유형
    *
    바운더리 이상에 따른 역기능적 관계(4타입): 순응, 방어형 아주 간단 설명: 효삐
    *
    바운더리 이상에 따른 역기능적 관계(4타입): 돌봄, 지배형 아주 간단 설명: 두부
    2)172 바운더리가 건강한 사람들의 다섯가지 특징: 산
    176 정신분석학자 에릭 에릭슨 한 인간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부정'을 제거한 '긍정'의 상태로 보지 않았다. 2)상호존중감 3)상대방 마음헤아리면서 내 마음을 헤아린다 4)갈등회복력:관계가 가까울수록 갈등을 잘 회복할 수 있다 5)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그보다는 긍정이라는 바탕 위에 부정이 놓여 있는 창의 적 균형 상태
    3)내 마음의 부정과 긍정의 비율은?
    178 순응형, 방어형, 지배형(돌봄형?)의 비판적 사고: 효빼
    179합리적 의심과 비판적 사고는 인간관계에서만 아니라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하다.
    4)나는 나랑 친한가? 나에대해 합리적의심, 비판적 사고를 하는가?
    182 도식의 고착, 도식의 역전: 두부
    184 미분화 유형은 합리적 의심을 못하고, 과분화 유형은 기본적 신뢰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5)나는 합리적 의심을 하는 못하는 미분화 유형인 편인가? 신뢰를 갖지 못하는 과분화 유형인가?
    안정적 분화형인가? _예가 있다면 예를 들어 말해 보자.
    2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186 전설의 아서왕 이야기 : 두부
    -188 나는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2)내 선택을 존중 받았던 때, or 존중받지 못했던 때
    190어울리되 같아지기를 요구하지 않는 능력
    3)집단에 어울리느라 애썼던 기억 or 같아지지 않으려고 애썼던 기억
    4)-문화의 상대성 인정하기
    : 나는 어떤 편? 상대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가?
    193 문제의 책임이 늘 상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를 못하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5)-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반복되어 발생될 때가 있었는가? 지금도? 나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195 관계의 갈등은 비대칭성 못지 않게 기계적 대칭성을 고집함으로서 만들어진다.
    3부 인간관계는 왜 자꾸 꼬일까?
    안정적인 애착을 맺는 양육자의 비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 205 공감의 삼각형: 감정, 인지, 실천
    1)나의 부모님께 헤아림을 많이 받으며 컸는가? 아닌가? 예를 들어 보시오
    1_2)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는가? 전혀 못하는가?
    200 왜 힘들다는 말을 못했냐고요?
    201,204 과잉공감, 공감적 과각성, 돌봄형
    2)나는 과잉공감하는 편? 공감 안하는 편? 혹은 과잉공감을 받으며 컸는가? 혹은 무심함을 먹고 자랐나?
    210 실제 공감과 돌봄이 위로가 되려면 상대가 원할 때, 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가야 한다.
    미분화된 자아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느낄 때, 자신의 방식으로 다가간다.
    결과적으로 이들으 강한 정서적 전염은 아이러니하게도 '공감 실패'로 이어지고 있다.
    과분화 유형_인지적 공감보다, 정서적 공감능력이 크게 떨어져 있다.
    이는 거듭된 애착손상으3로 말미암아 자기와 외부 사이에 차단벽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3)나는 미분화유형의 공감방식을 가졌나? or 과분화유형의 공감방식을 가졌나?
    내적 경험을 공유하는 것
    211 좋은 관계를 따로 또 같이 라고 표현한다. 같이 의 핵심은 내적 경험을 공유하는 것.
    상대의 마음에 대한 관심, 반영, 그리고 공유다. 마음의 일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208 샤덴프로이데 인간의 높은 사회성이 어두운 그림자. 인간은 집단 안에서 깊은 연결감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편을 만들려고 한다
    4)편가르기를 하는 편인가? 조용히 어떤 편에 소속되는가? 아무 편에도 잘 끼지 못하는가?
    관련한 추억 나누기
    5)갈등을 잘 일으키는가? 회피하는가? 갈등 중재나 화해를 잘하는가?
    6)나를 위로하는 방법이 있으면 비법을 공개해 봅시다.
    7)나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편지, 혹은 누군가가 나에게 써주었으면 하는 편지
    3-5줄 꼭, 꼭, 꼭 써오세요!
    ...............................................................
    나는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실은 착한게 아니라 늘 눈치를 본다
    특히 목소리 큰 사람이랑 동료가 되면 아주 괴롭다.
    그의 고압적인 모습에 간이 콩알만해지고
    때로는 나도 동의한다며 전혀 언급도 한적 없는 일에 나를 마구 끌어들인다.
    사장님 같은 권위있는 사람이랑 맞짱을 떠야 겠다며
    늘 큰 소리로 떠들지만
    자기에게 불이익이 생길 거 같으면 꼬리를 내리는 지배형의 인간이 너무 부담스럽다. 저쪽이 달래느라 조금 추켜세우면 마치 자기가 사장님과 동급이나 된 것처럼 우쭐거리는 얄팍한 꼴이라니... 너무 가소롭다.
    더 한심한건 순응형으로 계속 같이 다니면서도 볼멘소리 한 번 못내는 나 자신이다.
    엄마는 지나치게 늘 칭찬하시면서도
    뭔가 화가나 계셨다. 하지만 모든 일을 완벽히 하고 싹싹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엄마를 두고
    모두들 완벽한 엄마라고 칭찬했다.
    엄마는 완벽하기 위해서 집에서는 히스테릴 부렸기 때문에
    나는 내가 싫다 힘들다는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착한 딸을 뒀다며 뭔가 엄마랑 세트로 칭찬 받는 일에 동조해야할 것 같은 불편감이 늘 나를 짓눌렀다.
    연애를 하면서도 나는 남친한테 좀체로 큰소리를 내지 못했다.
    남친이 다른 여자한테 친절하고, 심지어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 같아도
    아무말을 못했다.
    어느날 헤어지자는 포고에 나는 내가 잘할테니 좀 더 노력하면 안될까...라며 바보처럼 매달렸다.
    뭔가 전세는 더 역전되어 남친의 못된 일방적 행태는 더 심해 졌다.
    나는 시간이 갈 수록 더 우울해 졌다. 사랑은 나를 황폐하게 했다.
    상담실을 찾아갔더니
    상담쌤이 연애를 쉬거나, 끝나라고 한다.
    나는 내손으로 뭔가를 끝내 본 적이 없다. 그를 나쁘게 말하시는 거 같아 아주 불편했다. 그 상담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지만, 나는 한편으로 다음주에도 또 그 상담쌤을 만나고 싶어진다.
    왜......
    '은정씨 삶은 은정씨가 선택해야하는 거에요. 그 남친이 끌어주는 게 아니라...'
    은정씨의 삶을 소중히 대해야 할 사람은 은정씨 자신이 일순위에요...
    은정씨는 소중해요...
    상담실을 나와 '은정씨는 소중해요'라는 말을 되뇌이다가 왈칵 울어버렸다.
    나는 엄마를 위해, 엄마의 이미지를 위해,
    남친을 위해, 아니 남친의 기분을 위해 애써왔다는 것을 애써 부인하고 있었다는 게 다 들통나서, 부끄러운게 아니라 속이 시원했다. 왠지 오래 지고 온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만 같다.
    37 min
  • 163화_3부_별에 새겨진 이야기
    163화[뮤지컬배우 패널] '아이다'를 보고_'난 지금 네가 옳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김영미, 전유리, 쑥맘, 원이 PhD
    1부. 모두 여신을 원하는데 난 그냥 여자야
    0) 자기소개,
    1_1)뮤지컬소개_줄거리(전유리)
    1_2)이번 공연의 특징, 자랑거리_생략가능(전유리):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버전의 마지막 공연 등
    1_3)뮤지컬 아이다 와 오페라 아이다의 차이(김영미) 개인의견도 좋습니다.
    감독 소개: or 엘튼 존 , 팀라이스, 로버트 폴스 등 (생략가능): 쑥맘
    2)인물소개
    전유리: 아이다, 라다메스
    쑥맘: 암네리스, 메렙
    김영미: 조세르, 파라오, 아모나스로
    3)배역을 맡았던 한국 배우 소개_ 위 인물배우 담당들이 한국 배우도 각자 알아서 조사해오기: 생략가능
    4) 뮤지컬 중연기가 맘에 들었던 배우(한국인이든 외국인, 영화배우 불문)
    4_1)마음에 남는 캐릭터
    4_2)마음에 남는 가사
    4_3)연기해 보고 싶은 장면
    2부. 내 욕망의 옷(The strongest suit)
    1)자리가 사람을 만들까? 사람이 자리를 만들까?
    _철없던 암네리스
    _각자의 철없던 시절 이야기, 생각나는 기억
    1_1)_파라오로 우뚝 선 암네리스
    철이 들었다고 느꼈을 때, 철이 들 수 밖에 없던 때
    2) 아버지 조세르의 욕망
    _아버지 or 부모님의 욕심/바램이 나에게 미친 영향
    or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면
    3)너무너무 갖고 싶은 것은?
    4)라다메스의 취향
    무엇이 라다메스의 마음을 끌었을까?
    무엇이 아이다의 마음을 끌었을까?
    아이다 못지 않은 나의 매력은 무엇?
    나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_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했던) 사람은(연예인/위인 등 포함)
    3부 별에 새겨진 이야기
    1)조국이냐 사랑이냐
    딜레마에 빠졌던 적이 있는가?
    내가 아이다라면/라다메스라면 딜레마를 앞두고 어떻게 했을까?
    2)아이다는 내 전부요
    _나의 전부라고 할만한 것은 무엇?
    3)수백번을 다시 살아야 만날 수 있더라도..난 널 꼭 찾을거야..
    _죽어서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그런 시절이 있는가?
    _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어떻게 태어나고 싶은가?
    _죽어서도 절대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은?
    4)마지막 암네리스의 요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라면 다른 요청(판결)을 내렸을까?
    5)내 마음의 욕망에게 or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or 나에게 기대를 걸었던 사람에게 중 1개를 골라
    3줄 편지 꼭 써오세요!!
    ..................................................................................
    사랑이냐, 애국심이냐......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이렇게들 대답하겠지...
    애국도 애국이지만
    그런 불같은 사랑 한번 해보고나 싶다고.
    하지만 내가 진짜 해보고 싶은 건
    애국도, 사랑도 아니다.
    난
    연기가 하고 싶다.
    뜨겁게.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오를 때의 희열, 그 희열을 뜨거운 발판 삼아
    누군가의 영혼에 덧입혀지는 것 같은 혼신의 연기
    작가가, 작곡가가 그리고 감독이 머리로 그린 그 이상을 완성하는 연기
    관객과 직접 교감하고
    진짜 그 역할 속 인물과 만나고마는 연기를 해내고 싶다.
    흑인들이 발레로,
    누비아인들이 절규하는 그 춤
    그 춤사위를 뛰어넘어
    나는 철없는 암네리스가 되었다가
    끌려온 민족을 이끌어야 하는 아이다가 되어보기도 한다.
    다시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을 쉽게 생각한 정복국의 공주였다가
    적국의 장군을 사랑한 포로국의 공주가 된다.
    그리고는 나라를 이어받을 공주로, 그리고 여왕으로 우뚝서는 새로운 인물이 된다.
    아버지을 명을 받들기만하며 살아온 미남 장군에서
    포로를 사랑한 배신자로 사형을 당하는 남주가 되기도 한다.
    나에게 운명은
    적국의 장군을 사랑하는 에로스의 주인공이 아니라
    무대를 나의 안방으로, 내가 뼈를 묻을 곳으로
    내 모든 것을 쏟아놓을, 배우. 그것이 나의 운명이다.
    나의 노래가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하고
    때로는 박수를, 때로는 발을 구르게 하고
    때로는 눈물을 훔쳐오는 그 일
    스쳐갔으면 만지지 못했을 그 운명을 따라
    나는 오늘도 달린다. 알수 없는 내일의 캐스팅을 향해
    오늘의 기다림이 빚어내는 꿈이 내일 모레쯤엔
    몹시도 눈부시게 빛나고 있을 걸 믿는다.
    41 min
  • 163화_2부_내 욕망의 옷(The strongest suit)
    163화[뮤지컬배우 패널] '아이다'를 보고_'난 지금 네가 옳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김영미, 전유리, 쑥맘, 원이 PhD
    1부. 모두 여신을 원하는데 난 그냥 여자야
    0) 자기소개,
    1_1)뮤지컬소개_줄거리(전유리)
    1_2)이번 공연의 특징, 자랑거리_생략가능(전유리):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버전의 마지막 공연 등
    1_3)뮤지컬 아이다 와 오페라 아이다의 차이(김영미) 개인의견도 좋습니다.
    감독 소개: or 엘튼 존 , 팀라이스, 로버트 폴스 등 (생략가능): 쑥맘
    2)인물소개
    전유리: 아이다, 라다메스
    쑥맘: 암네리스, 메렙
    김영미: 조세르, 파라오, 아모나스로
    3)배역을 맡았던 한국 배우 소개_ 위 인물배우 담당들이 한국 배우도 각자 알아서 조사해오기: 생략가능
    4) 뮤지컬 중연기가 맘에 들었던 배우(한국인이든 외국인, 영화배우 불문)
    4_1)마음에 남는 캐릭터
    4_2)마음에 남는 가사
    4_3)연기해 보고 싶은 장면
    2부. 내 욕망의 옷(The strongest suit)
    1)자리가 사람을 만들까? 사람이 자리를 만들까?
    _철없던 암네리스
    _각자의 철없던 시절 이야기, 생각나는 기억
    1_1)_파라오로 우뚝 선 암네리스
    철이 들었다고 느꼈을 때, 철이 들 수 밖에 없던 때
    2) 아버지 조세르의 욕망
    _아버지 or 부모님의 욕심/바램이 나에게 미친 영향
    or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면
    3)너무너무 갖고 싶은 것은?
    4)라다메스의 취향
    무엇이 라다메스의 마음을 끌었을까?
    무엇이 아이다의 마음을 끌었을까?
    아이다 못지 않은 나의 매력은 무엇?
    나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_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했던) 사람은(연예인/위인 등 포함)
    3부 별에 새겨진 이야기
    1)조국이냐 사랑이냐
    딜레마에 빠졌던 적이 있는가?
    내가 아이다라면/라다메스라면 딜레마를 앞두고 어떻게 했을까?
    2)아이다는 내 전부요
    _나의 전부라고 할만한 것은 무엇?
    3)수백번을 다시 살아야 만날 수 있더라도..난 널 꼭 찾을거야..
    _죽어서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그런 시절이 있는가?
    _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어떻게 태어나고 싶은가?
    _죽어서도 절대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은?
    4)마지막 암네리스의 요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라면 다른 요청(판결)을 내렸을까?
    5)내 마음의 욕망에게 or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or 나에게 기대를 걸었던 사람에게 중 1개를 골라
    3줄 편지 꼭 써오세요!!
    ..................................................................................
    사랑이냐, 애국심이냐......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이렇게들 대답하겠지...
    애국도 애국이지만
    그런 불같은 사랑 한번 해보고나 싶다고.
    하지만 내가 진짜 해보고 싶은 건
    애국도, 사랑도 아니다.
    난
    연기가 하고 싶다.
    뜨겁게.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오를 때의 희열, 그 희열을 뜨거운 발판 삼아
    누군가의 영혼에 덧입혀지는 것 같은 혼신의 연기
    작가가, 작곡가가 그리고 감독이 머리로 그린 그 이상을 완성하는 연기
    관객과 직접 교감하고
    진짜 그 역할 속 인물과 만나고마는 연기를 해내고 싶다.
    흑인들이 발레로,
    누비아인들이 절규하는 그 춤
    그 춤사위를 뛰어넘어
    나는 철없는 암네리스가 되었다가
    끌려온 민족을 이끌어야 하는 아이다가 되어보기도 한다.
    다시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을 쉽게 생각한 정복국의 공주였다가
    적국의 장군을 사랑한 포로국의 공주가 된다.
    그리고는 나라를 이어받을 공주로, 그리고 여왕으로 우뚝서는 새로운 인물이 된다.
    아버지을 명을 받들기만하며 살아온 미남 장군에서
    포로를 사랑한 배신자로 사형을 당하는 남주가 되기도 한다.
    나에게 운명은
    적국의 장군을 사랑하는 에로스의 주인공이 아니라
    무대를 나의 안방으로, 내가 뼈를 묻을 곳으로
    내 모든 것을 쏟아놓을, 배우. 그것이 나의 운명이다.
    나의 노래가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하고
    때로는 박수를, 때로는 발을 구르게 하고
    때로는 눈물을 훔쳐오는 그 일
    스쳐갔으면 만지지 못했을 그 운명을 따라
    나는 오늘도 달린다. 알수 없는 내일의 캐스팅을 향해
    오늘의 기다림이 빚어내는 꿈이 내일 모레쯤엔
    몹시도 눈부시게 빛나고 있을 걸 믿는다.
    30 min
  • 163화_1부_[뮤지컬배우 패널] '아이다'를 보고_'난 지금 네가 옳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_김영미, 전유리, 쑥맘, 원이 PhD
    163화[뮤지컬배우 패널] '아이다'를 보고_'난 지금 네가 옳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김영미, 전유리, 쑥맘, 원이 PhD
    1부. 모두 여신을 원하는데 난 그냥 여자야
    0) 자기소개,
    1_1)뮤지컬소개_줄거리(전유리)
    1_2)이번 공연의 특징, 자랑거리_생략가능(전유리):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버전의 마지막 공연 등
    1_3)뮤지컬 아이다 와 오페라 아이다의 차이(김영미) 개인의견도 좋습니다.
    감독 소개: or 엘튼 존 , 팀라이스, 로버트 폴스 등 (생략가능): 쑥맘
    2)인물소개
    전유리: 아이다, 라다메스
    쑥맘: 암네리스, 메렙
    김영미: 조세르, 파라오, 아모나스로
    3)배역을 맡았던 한국 배우 소개_ 위 인물배우 담당들이 한국 배우도 각자 알아서 조사해오기: 생략가능
    4) 뮤지컬 중연기가 맘에 들었던 배우(한국인이든 외국인, 영화배우 불문)
    4_1)마음에 남는 캐릭터
    4_2)마음에 남는 가사
    4_3)연기해 보고 싶은 장면
    2부. 내 욕망의 옷(The strongest suit)
    1)자리가 사람을 만들까? 사람이 자리를 만들까?
    _철없던 암네리스
    _각자의 철없던 시절 이야기, 생각나는 기억
    1_1)_파라오로 우뚝 선 암네리스
    철이 들었다고 느꼈을 때, 철이 들 수 밖에 없던 때
    2) 아버지 조세르의 욕망
    _아버지 or 부모님의 욕심/바램이 나에게 미친 영향
    or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면
    3)너무너무 갖고 싶은 것은?
    4)라다메스의 취향
    무엇이 라다메스의 마음을 끌었을까?
    무엇이 아이다의 마음을 끌었을까?
    아이다 못지 않은 나의 매력은 무엇?
    나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_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했던) 사람은(연예인/위인 등 포함)
    3부 별에 새겨진 이야기
    1)조국이냐 사랑이냐
    딜레마에 빠졌던 적이 있는가?
    내가 아이다라면/라다메스라면 딜레마를 앞두고 어떻게 했을까?
    2)아이다는 내 전부요
    _나의 전부라고 할만한 것은 무엇?
    3)수백번을 다시 살아야 만날 수 있더라도..난 널 꼭 찾을거야..
    _죽어서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그런 시절이 있는가?
    _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어떻게 태어나고 싶은가?
    _죽어서도 절대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은?
    4)마지막 암네리스의 요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라면 다른 요청(판결)을 내렸을까?
    5)내 마음의 욕망에게 or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or 나에게 기대를 걸었던 사람에게 중 1개를 골라
    3줄 편지 꼭 써오세요!!
    ..................................................................................
    사랑이냐, 애국심이냐......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이렇게들 대답하겠지...
    애국도 애국이지만
    그런 불같은 사랑 한번 해보고나 싶다고.
    하지만 내가 진짜 해보고 싶은 건
    애국도, 사랑도 아니다.
    난
    연기가 하고 싶다.
    뜨겁게.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오를 때의 희열, 그 희열을 뜨거운 발판 삼아
    누군가의 영혼에 덧입혀지는 것 같은 혼신의 연기
    작가가, 작곡가가 그리고 감독이 머리로 그린 그 이상을 완성하는 연기
    관객과 직접 교감하고
    진짜 그 역할 속 인물과 만나고마는 연기를 해내고 싶다.
    흑인들이 발레로,
    누비아인들이 절규하는 그 춤
    그 춤사위를 뛰어넘어
    나는 철없는 암네리스가 되었다가
    끌려온 민족을 이끌어야 하는 아이다가 되어보기도 한다.
    다시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을 쉽게 생각한 정복국의 공주였다가
    적국의 장군을 사랑한 포로국의 공주가 된다.
    그리고는 나라를 이어받을 공주로, 그리고 여왕으로 우뚝서는 새로운 인물이 된다.
    아버지을 명을 받들기만하며 살아온 미남 장군에서
    포로를 사랑한 배신자로 사형을 당하는 남주가 되기도 한다.
    나에게 운명은
    적국의 장군을 사랑하는 에로스의 주인공이 아니라
    무대를 나의 안방으로, 내가 뼈를 묻을 곳으로
    내 모든 것을 쏟아놓을, 배우. 그것이 나의 운명이다.
    나의 노래가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하고
    때로는 박수를, 때로는 발을 구르게 하고
    때로는 눈물을 훔쳐오는 그 일
    스쳐갔으면 만지지 못했을 그 운명을 따라
    나는 오늘도 달린다. 알수 없는 내일의 캐스팅을 향해
    오늘의 기다림이 빚어내는 꿈이 내일 모레쯤엔
    몹시도 눈부시게 빛나고 있을 걸 믿는다.
    45 min
  • 162화_3부_그건 니들 기준이고, 내 점수는 내가 매긴다
    162화 [일반글쓰기class 패널]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보고_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거야
    도리, 푸우, 라니, 원이PhD
    ......................................................
    1부 우리는 공밴져스?_공감컴퍼니 어밴져스 ㅋㅋㅋ
    0)자기 소개, 근황
    1)우리 모임 소개: 도리
    1_0)모임을 계속 참가하는 이유: 라니, 푸우
    1_1)글쓰기 모임 참가 후 달라진 점
    2)드라마 줄거리 소개: 푸우
    2_1) 드라마 PD, 작가 소개: 도리
    3)동백 황용식 강종렬 강필구: 라니
    노규태, 홍자영: 푸우
    제시카, 향미, 흥식, 흥식부: 도리
    곽덕순, 정숙: 라니
    옹밴저스: 푸우
    4)인상깊었던 장면, 인상깊었던 대사
    5)끌리는 캐릭터, 비호감 캐릭터
    2부 내 마음엔 꽃밭이 있어
    1)풋풋했던 사랑이 있었나요? 그건 ?
    1_1)나는 어떤 부분에 호감을 느끼나요? 사투리?직진스타일?
    1_2)이런 캐릭터는 비호감
    2)똥개(같이 사랑하는 남자) vs 포르투갈 워터도그( 같은 폼나는 고액연봉가)
    3)내 안에 있는 캐릭터를 골라 3-5줄 묘사 하는 글 써오세요
    예) 동백: 꿋꿋, 순진, 착함, 모성애
    정숙: 모성애, 깡, 의지
    곽덕순: 억척스럽게 살아야 했던 운명, 옹산1인자, 아들을 최우선으로
    홍자영: 지성
    시작: '내 안에는 ______________가 있다'
    4)나만의 매력(동백이에 필적하는, or 능가하는?)
    3부 그건 니들 기준이고, 내 점수는 내가 매긴다
    1)참 어려웠던 인생과제
    1_1)나는 그 과제를 어떻게 처리했는가?: 열심히 했는가? 피했는가? 미뤘는가?
    1_2)까불이 처럼 나를 따라다는 어두운 그림자(사람, 또는 다른 것, 내 안에 있는 것 포함)
    1_3)용식이 처럼 나를 지켜주는 것(사람, 또는 다른 것, 내 안에 있는 것 포함)
    1_4)나에게 힘이 되는 존재, 힘을 빼는 존재: 생략 가능
    나의 인생과제는_____________
    그런 나를 도와주는 것(따라다니는 그림자는)_______________
    3-5줄 글을 써오세요
    2)옹밴저스, 변소장 같은 동료, 친구, 이웃 이 있는가? 나는 그런 친구인가?
    4)동백이와 필구, 동백이와 정숙, 제시카와 엄마, 흥식과 흥식부, 종렬이와 필구
    모녀, 부자 관계를 보며 느끼는 점
    5)동백이가 나에게 or 용식이가 나에게 or 내가 동백에게 or 내가 용식에게 or 다른 등장인물에게 or 꿋꿋이 사는 미혼모/싱글맘에게 3줄 편지 미리 꼭 꼭 꼭!!! 써오세요~~~~
    ......................................................
    나는 이번달에도 글쓰기 모임에 참석한다
    이원이 공감컴퍼니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모임
    아이셋을 키우면서도
    저녁시간에 열리는 이 모임에 어떻게든 참석한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제주도에 가 있을 때를 제외하곤 이 모임에 와 있다.
    책을 좋아하고, 드라마를 좋아하는 나는
    발랄하고 야무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야무지지 않으면 안되는 삶을 살았기에
    좀 바지런하다.
    서둘지 않으면서 이일 저일을 하고
    요란스럽지 않게 세 아이를 키운다.
    요즘엔 둘째딸과 훌라춤을 배우는 재미에 폭 빠졌다.
    훌라춤의 매력은
    마치 내 성격처럼 소란스럽지 않으나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고
    허벅지의 힘이 굉장해야 한다. 그러나 동작이 크지 않아 편안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나이가 많은 분이 추어도 어울리고 아름답다.
    그리고 나는 우크렐레도 연주한다.
    아름다운 해안과 열대기후와 하나가 된 폴리네시안처럼
    나는 자연스럽고
    자연의 말을 잘 알아듣는 사람이고 싶다.
    내 속의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싶어서
    나는 이 모임에 나와 글을 쓴다.
    그리고 그 말에 응답하려고 나는 나를 느껴본다.
    아름다운 춤 동작 끝에서
    연주를 하며 선율을 이끌어내는 내 손에서
    싱글일 때 들고다니던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끝에서...
    오랫 동안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내 마음의 말과 아름다운 것들을 노래하고자 하는 깊은 욕망은
    이젠 친구처럼 느껴지는 글쓰기 동료들을 통해 거울처럼 비춰지고
    함께 쓰는 종이 위에서 막 흘러 넘친다.
    그때 나는 내 심장이 손에 무언가를 전한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살아 있고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한 줄 한줄 써내려 갈때 내 꾸는 꿈이 현실의 것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38 min
  • 162화_2부_내 마음엔 꽃밭이 있어
    162화 [일반글쓰기class 패널]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보고_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거야
    도리, 푸우, 라니, 원이PhD
    ......................................................
    1부 우리는 공밴져스?_공감컴퍼니 어밴져스 ㅋㅋㅋ
    0)자기 소개, 근황
    1)우리 모임 소개: 도리
    1_0)모임을 계속 참가하는 이유: 라니, 푸우
    1_1)글쓰기 모임 참가 후 달라진 점
    2)드라마 줄거리 소개: 푸우
    2_1) 드라마 PD, 작가 소개: 도리
    3)동백 황용식 강종렬 강필구: 라니
    노규태, 홍자영: 푸우
    제시카, 향미, 흥식, 흥식부: 도리
    곽덕순, 정숙: 라니
    옹밴저스: 푸우
    4)인상깊었던 장면, 인상깊었던 대사
    5)끌리는 캐릭터, 비호감 캐릭터
    2부 내 마음엔 꽃밭이 있어
    1)풋풋했던 사랑이 있었나요? 그건 ?
    1_1)나는 어떤 부분에 호감을 느끼나요? 사투리?직진스타일?
    1_2)이런 캐릭터는 비호감
    2)똥개(같이 사랑하는 남자) vs 포르투갈 워터도그( 같은 폼나는 고액연봉가)
    3)내 안에 있는 캐릭터를 골라 3-5줄 묘사 하는 글 써오세요
    예) 동백: 꿋꿋, 순진, 착함, 모성애
    정숙: 모성애, 깡, 의지
    곽덕순: 억척스럽게 살아야 했던 운명, 옹산1인자, 아들을 최우선으로
    홍자영: 지성
    시작: '내 안에는 ______________가 있다'
    4)나만의 매력(동백이에 필적하는, or 능가하는?)
    3부 그건 니들 기준이고, 내 점수는 내가 매긴다
    1)참 어려웠던 인생과제
    1_1)나는 그 과제를 어떻게 처리했는가?: 열심히 했는가? 피했는가? 미뤘는가?
    1_2)까불이 처럼 나를 따라다는 어두운 그림자(사람, 또는 다른 것, 내 안에 있는 것 포함)
    1_3)용식이 처럼 나를 지켜주는 것(사람, 또는 다른 것, 내 안에 있는 것 포함)
    1_4)나에게 힘이 되는 존재, 힘을 빼는 존재: 생략 가능
    나의 인생과제는_____________
    그런 나를 도와주는 것(따라다니는 그림자는)_______________
    3-5줄 글을 써오세요
    2)옹밴저스, 변소장 같은 동료, 친구, 이웃 이 있는가? 나는 그런 친구인가?
    4)동백이와 필구, 동백이와 정숙, 제시카와 엄마, 흥식과 흥식부, 종렬이와 필구
    모녀, 부자 관계를 보며 느끼는 점
    5)동백이가 나에게 or 용식이가 나에게 or 내가 동백에게 or 내가 용식에게 or 다른 등장인물에게 or 꿋꿋이 사는 미혼모/싱글맘에게 3줄 편지 미리 꼭 꼭 꼭!!! 써오세요~~~~
    ......................................................
    나는 이번달에도 글쓰기 모임에 참석한다
    이원이 공감컴퍼니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모임
    아이셋을 키우면서도
    저녁시간에 열리는 이 모임에 어떻게든 참석한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제주도에 가 있을 때를 제외하곤 이 모임에 와 있다.
    책을 좋아하고, 드라마를 좋아하는 나는
    발랄하고 야무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야무지지 않으면 안되는 삶을 살았기에
    좀 바지런하다.
    서둘지 않으면서 이일 저일을 하고
    요란스럽지 않게 세 아이를 키운다.
    요즘엔 둘째딸과 훌라춤을 배우는 재미에 폭 빠졌다.
    훌라춤의 매력은
    마치 내 성격처럼 소란스럽지 않으나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고
    허벅지의 힘이 굉장해야 한다. 그러나 동작이 크지 않아 편안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나이가 많은 분이 추어도 어울리고 아름답다.
    그리고 나는 우크렐레도 연주한다.
    아름다운 해안과 열대기후와 하나가 된 폴리네시안처럼
    나는 자연스럽고
    자연의 말을 잘 알아듣는 사람이고 싶다.
    내 속의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싶어서
    나는 이 모임에 나와 글을 쓴다.
    그리고 그 말에 응답하려고 나는 나를 느껴본다.
    아름다운 춤 동작 끝에서
    연주를 하며 선율을 이끌어내는 내 손에서
    싱글일 때 들고다니던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끝에서...
    오랫 동안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내 마음의 말과 아름다운 것들을 노래하고자 하는 깊은 욕망은
    이젠 친구처럼 느껴지는 글쓰기 동료들을 통해 거울처럼 비춰지고
    함께 쓰는 종이 위에서 막 흘러 넘친다.
    그때 나는 내 심장이 손에 무언가를 전한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살아 있고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한 줄 한줄 써내려 갈때 내 꾸는 꿈이 현실의 것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33 min
  • 162화_1부_[일반글쓰기class 패널]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보고_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거야_도리, 푸우, 라니, 원이PhD
    162화 [일반글쓰기class 패널]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보고_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거야
    도리, 푸우, 라니, 원이PhD
    ......................................................
    1부 우리는 공밴져스?_공감컴퍼니 어밴져스 ㅋㅋㅋ
    0)자기 소개, 근황
    1)우리 모임 소개: 도리
    1_0)모임을 계속 참가하는 이유: 라니, 푸우
    1_1)글쓰기 모임 참가 후 달라진 점
    2)드라마 줄거리 소개: 푸우
    2_1) 드라마 PD, 작가 소개: 도리
    3)동백 황용식 강종렬 강필구: 라니
    노규태, 홍자영: 푸우
    제시카, 향미, 흥식, 흥식부: 도리
    곽덕순, 정숙: 라니
    옹밴저스: 푸우
    4)인상깊었던 장면, 인상깊었던 대사
    5)끌리는 캐릭터, 비호감 캐릭터
    2부 내 마음엔 꽃밭이 있어
    1)풋풋했던 사랑이 있었나요? 그건 ?
    1_1)나는 어떤 부분에 호감을 느끼나요? 사투리?직진스타일?
    1_2)이런 캐릭터는 비호감
    2)똥개(같이 사랑하는 남자) vs 포르투갈 워터도그( 같은 폼나는 고액연봉가)
    3)내 안에 있는 캐릭터를 골라 3-5줄 묘사 하는 글 써오세요
    예) 동백: 꿋꿋, 순진, 착함, 모성애
    정숙: 모성애, 깡, 의지
    곽덕순: 억척스럽게 살아야 했던 운명, 옹산1인자, 아들을 최우선으로
    홍자영: 지성
    시작: '내 안에는 ______________가 있다'
    4)나만의 매력(동백이에 필적하는, or 능가하는?)
    3부 그건 니들 기준이고, 내 점수는 내가 매긴다
    1)참 어려웠던 인생과제
    1_1)나는 그 과제를 어떻게 처리했는가?: 열심히 했는가? 피했는가? 미뤘는가?
    1_2)까불이 처럼 나를 따라다는 어두운 그림자(사람, 또는 다른 것, 내 안에 있는 것 포함)
    1_3)용식이 처럼 나를 지켜주는 것(사람, 또는 다른 것, 내 안에 있는 것 포함)
    1_4)나에게 힘이 되는 존재, 힘을 빼는 존재: 생략 가능
    나의 인생과제는_____________
    그런 나를 도와주는 것(따라다니는 그림자는)_______________
    3-5줄 글을 써오세요
    2)옹밴저스, 변소장 같은 동료, 친구, 이웃 이 있는가? 나는 그런 친구인가?
    4)동백이와 필구, 동백이와 정숙, 제시카와 엄마, 흥식과 흥식부, 종렬이와 필구
    모녀, 부자 관계를 보며 느끼는 점
    5)동백이가 나에게 or 용식이가 나에게 or 내가 동백에게 or 내가 용식에게 or 다른 등장인물에게 or 꿋꿋이 사는 미혼모/싱글맘에게 3줄 편지 미리 꼭 꼭 꼭!!! 써오세요~~~~
    ......................................................
    나는 이번달에도 글쓰기 모임에 참석한다
    이원이 공감컴퍼니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모임
    아이셋을 키우면서도
    저녁시간에 열리는 이 모임에 어떻게든 참석한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제주도에 가 있을 때를 제외하곤 이 모임에 와 있다.
    책을 좋아하고, 드라마를 좋아하는 나는
    발랄하고 야무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야무지지 않으면 안되는 삶을 살았기에
    좀 바지런하다.
    서둘지 않으면서 이일 저일을 하고
    요란스럽지 않게 세 아이를 키운다.
    요즘엔 둘째딸과 훌라춤을 배우는 재미에 폭 빠졌다.
    훌라춤의 매력은
    마치 내 성격처럼 소란스럽지 않으나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고
    허벅지의 힘이 굉장해야 한다. 그러나 동작이 크지 않아 편안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나이가 많은 분이 추어도 어울리고 아름답다.
    그리고 나는 우크렐레도 연주한다.
    아름다운 해안과 열대기후와 하나가 된 폴리네시안처럼
    나는 자연스럽고
    자연의 말을 잘 알아듣는 사람이고 싶다.
    내 속의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싶어서
    나는 이 모임에 나와 글을 쓴다.
    그리고 그 말에 응답하려고 나는 나를 느껴본다.
    아름다운 춤 동작 끝에서
    연주를 하며 선율을 이끌어내는 내 손에서
    싱글일 때 들고다니던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끝에서...
    오랫 동안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내 마음의 말과 아름다운 것들을 노래하고자 하는 깊은 욕망은
    이젠 친구처럼 느껴지는 글쓰기 동료들을 통해 거울처럼 비춰지고
    함께 쓰는 종이 위에서 막 흘러 넘친다.
    그때 나는 내 심장이 손에 무언가를 전한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살아 있고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한 줄 한줄 써내려 갈때 내 꾸는 꿈이 현실의 것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38 min
  • 161화_2부_니들이 뭐라던 나는 동백씨 좋아죽겠고, 내 자랑이여/ 댓츠 오케이
    161화[에니어그램패널]에니어그램특집 KBS드라마[동백꽃 필 무렵]2번째: 커플 궁합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잘드러 5유형(머리형), 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
    1부 제일 귀여운 건 똥개에요
    에니어그램과 동백꽃 필무렵
    0)간단 자기소개, 최근 근황,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1) 에니어그램이란-
    2) 에니어그램 6번, 1번, 2번의 9단계의 건강수준
    3)동백, 흥식, 용식이의 에니어그램 유형
    2부 니들이 뭐라던 나는 동백씨 좋아죽겠고, 내 자랑이여/ 댓츠 오케이
    에니어그램과 커플: 각자의 의식수준이 커플 역동에 미치는 영향
    1) 에니어그램 7번, 3번, 4번의 9단계의 건강수준
    2)향미, 제시카, 종렬의 에니어그램 유형
    3) 각자의 의식수준이 삶에 미치는 영향
    ................................................
    나는 살아야 했다.
    주는 것 족족 세상에 가장 맛있는 음식처럼 받아먹는 아이.
    나는 초등학교를 겨우 입학할 나이였고,
    남동생은 아직 유치원 가기에도 어린 나이였다.
    아가씨들, 그 언니들이 사는 술집 청소를 하는 할머니를 도와 나도 청소를 하고 심부름을 한다.
    나는 없는 돈을 다 긁어 동생 옷이며 먹을거 사는 데 썼다.
    동생이 초등학교를 보내고 보니, 남들처럼 학원도 보내면서 동생을 키우려면
    나까지 학교를 다녀선 안될 것 같았다.
    나도 그 언니들이 하는 일을 하나둘씩 배웠다.
    담배도 배우고, 술 따르는 것도 배웠다.
    하지만 동생이 누나가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
    늘 교복을 맞췄다.
    동생, 유학도 보냈다.
    덴마크 코펜하겐.
    나는 동백언니 옷을 뺏어 입기 까지 하며 모은 푼돈까지 긁어 그곳으로 부친다.
    어릴적 어느 사진에서 한번 본 덴마크 프레데릭 왕자와 왕궁의 사진.
    덴마크는 나에게 꿈의 왕국과도 같은 곳이다.
    동생은 거기서 결혼도 했다고 한다.
    이 지긋지긋한 대한민국을 떠나
    나의 귀여운 동생이 사는 그 곳으로 갈거다.
    그런데 나의 포주는 내가 숨어 사는 이 충청도 옹산 구석까지 찾아왔다.
    내가 일하는 까멜리아의 주인 동백언니는
    겁을 잔뜩 먹은 채 버럭버럭 소리지르며 그 포주자식을 쫓아내 주었다.
    노규태가 동백언니한테 나 향미를 자르면 가게를 전세로 전환해 준다했다는데도
    그냥 나랑 쫓겨나겠다고 했다 한다.
    그런 나는 삼천만원을 부쳐달라는 동생 전화에
    냉동실 생선박스에 있는 동백언니 돈을 훔쳐 튀었다가
    그냥 되돌아 왔다. 언니한테 죄스러운거, 미안한거, 그거 그냥 다 떠안고.
    출발 전 공항에서 전화를 했는데,
    동생은 내가 너무 쪽팔린다고,
    와이프는 누나가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깜깜한 밤중에 돌아온 나를 동백언니는
    멀리 가지도 못할걸 왜 나갔냐며 타박한다.
    그런 언니에게 이 사랑의 빚을 갚자!
    나는 밤배달을 대신 나갔다.
    배달주문을 한 건 까불이...
    목에 공격을 받고 쓰러진 순간
    나는 그 놈의 노란 귀마개를 삼켰다.
    언니, 노란 귀마개의 주인을 꼭 찾아
    언니한테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다시 이젠 정말 다시 잘 살아보고 싶었어...
    그런데 언니...여기까지네.. 정말 고마웠어...
    38 min
  • 161화_1부_[에니어그램패널]에니어그램특집KBS드라마[동백꽃 필 무렵]2번째:커플 궁합 사람이사람에게기적이 될 수 있을까?잘드러 5유형(머리형), 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61화[에니어그램패널]에니어그램특집 KBS드라마[동백꽃 필 무렵]2번째: 커플 궁합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잘드러 5유형(머리형), 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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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제일 귀여운 건 똥개에요
    에니어그램과 동백꽃 필무렵
    0)간단 자기소개, 최근 근황,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1) 에니어그램이란-
    2) 에니어그램 6번, 1번, 2번의 9단계의 건강수준
    3)동백, 흥식, 용식이의 에니어그램 유형
    2부 니들이 뭐라던 나는 동백씨 좋아죽겠고, 내 자랑이여/ 댓츠 오케이
    에니어그램과 커플: 각자의 의식수준이 커플 역동에 미치는 영향
    1) 에니어그램 7번, 3번, 4번의 9단계의 건강수준
    2)향미, 제시카, 종렬의 에니어그램 유형
    3) 각자의 의식수준이 삶에 미치는 영향
    ................................................
    나는 살아야 했다.
    주는 것 족족 세상에 가장 맛있는 음식처럼 받아먹는 아이.
    나는 초등학교를 겨우 입학할 나이였고,
    남동생은 아직 유치원 가기에도 어린 나이였다.
    아가씨들, 그 언니들이 사는 술집 청소를 하는 할머니를 도와 나도 청소를 하고 심부름을 한다.
    나는 없는 돈을 다 긁어 동생 옷이며 먹을거 사는 데 썼다.
    동생이 초등학교를 보내고 보니, 남들처럼 학원도 보내면서 동생을 키우려면
    나까지 학교를 다녀선 안될 것 같았다.
    나도 그 언니들이 하는 일을 하나둘씩 배웠다.
    담배도 배우고, 술 따르는 것도 배웠다.
    하지만 동생이 누나가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
    늘 교복을 맞췄다.
    동생, 유학도 보냈다.
    덴마크 코펜하겐.
    나는 동백언니 옷을 뺏어 입기 까지 하며 모은 푼돈까지 긁어 그곳으로 부친다.
    어릴적 어느 사진에서 한번 본 덴마크 프레데릭 왕자와 왕궁의 사진.
    덴마크는 나에게 꿈의 왕국과도 같은 곳이다.
    동생은 거기서 결혼도 했다고 한다.
    이 지긋지긋한 대한민국을 떠나
    나의 귀여운 동생이 사는 그 곳으로 갈거다.
    그런데 나의 포주는 내가 숨어 사는 이 충청도 옹산 구석까지 찾아왔다.
    내가 일하는 까멜리아의 주인 동백언니는
    겁을 잔뜩 먹은 채 버럭버럭 소리지르며 그 포주자식을 쫓아내 주었다.
    노규태가 동백언니한테 나 향미를 자르면 가게를 전세로 전환해 준다했다는데도
    그냥 나랑 쫓겨나겠다고 했다 한다.
    그런 나는 삼천만원을 부쳐달라는 동생 전화에
    냉동실 생선박스에 있는 동백언니 돈을 훔쳐 튀었다가
    그냥 되돌아 왔다. 언니한테 죄스러운거, 미안한거, 그거 그냥 다 떠안고.
    출발 전 공항에서 전화를 했는데,
    동생은 내가 너무 쪽팔린다고,
    와이프는 누나가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깜깜한 밤중에 돌아온 나를 동백언니는
    멀리 가지도 못할걸 왜 나갔냐며 타박한다.
    그런 언니에게 이 사랑의 빚을 갚자!
    나는 밤배달을 대신 나갔다.
    배달주문을 한 건 까불이...
    목에 공격을 받고 쓰러진 순간
    나는 그 놈의 노란 귀마개를 삼켰다.
    언니, 노란 귀마개의 주인을 꼭 찾아
    언니한테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다시 이젠 정말 다시 잘 살아보고 싶었어...
    그런데 언니...여기까지네.. 정말 고마웠어...
    42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