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상담소

평범한 상담소

By 이원이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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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상담소 episodes

  • 85화_3부_지금부터 모으면 될까? 모아야 되나?
    22회 공개방송 [돈 없는 청년들의 자산관리법] 시즌 투
    1부 소소하면서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패널: 김의수, 이원이, 백곰, 덕규, 민지, 영주
    0)사회자가 패널소개,각자 소개할 때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또는 요즘 하는 일) 이름 정도 간단히만 소개
    1) 욜로와 소확행에 대한 우리의 자세
    1_1)용어소개 (아주 간단히)욜로: 김진태/ 소확행: 최민지/노멀크러쉬: 김영주
    1_2)내가 하고 있는 소확행은?
    1_3)나의 욜로,
    2)돈을 모은다고 했을 때 드는 마음,돈을 쓸 때, 특히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한 번 해볼까? 할때 드는 마음은?
    요즘 쥐꼬리만큼 모은 돈마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냥 써버리고 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나서..미래를 위해서 모으자니 당장 현실에 쓸 돈도 없는데 막연하게 느껴지고ㅎㅎ
    3)강사강연] 소확행에서 행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느낌보단 최선보단 차선 이런 느낌이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하는 외부적인 요인. 그 기형적 요인이 무엇인가요?
    2부 모을 돈이 없는데 저축을 해야하나요?
    패널: 김의수, 이원이, 백곰, 제리, 혜정
    -2부에서는 질문과 실제적 답변을 주고 받겠습니다.
    1)돈을 모으고 있다면, 혹은 돈을 모은다면 무슨 목적으로 돈을 모으는가?
    2)백곰] 월급은 정해져 있고 적금도 다 들어버려서 더 이상 돈이 없을텐데 예비비는 다시 어떻게 다시 모아야 하는 건가요?
    3)제리] 많은 이들이 꿈꾸는 중산층의 삶을 살려면. 도대체 어느 정도를 모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물가상승률은 3%로 해주세요.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잘 노후를 준비하는 건지
    4)[혜정~*] 저는 자기계발비에 쏟고 싶어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강의를 듣고 싶어도 전문 강의는 몇 십 만원이 훌쩍 넘어가서 계속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그저 한 달에 한 번 정도 3~5만원 정도로 서적 사는 것으로 자기계발 비용을 대체하는 것 같아요 자기 개발비는 얼마나?
    Intermission [알바배틀]
    1)잊을 수 없는 아르바이트
    2)3D 알바란 바로 이것
    3)이런 알바는 주의하세요~/또는 추천합니다
    4)알바생 화나게 하지마세요. 이런 보복 당합니다. 등
    여러분의 아르바이트 경험 나누어 주세요. 배틀 들어갑니다~~~~~
    3부 지금부터 모으면 될까? 모아야 되나?
    패널: 김의수, 이원이, 백곰, 덕규, 민지, 영주
    1)지금까지 미래를 위해 대비한 것은 무엇인가? 금전적/또는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
    2)방송에 참가하면서 새로이 정리한 내 생각, 앞으로의 새로운 계획
    3)미래를 살아갈 나에게, 또는 나와 같은 청년들에게 쓰는 3-5줄 편지
    48 min
  • 85화_2부_모을 돈이 없는데 저축을 해야하나요?
    22회 공개방송 [돈 없는 청년들의 자산관리법] 시즌 투
    1부 소소하면서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패널: 김의수, 이원이, 백곰, 덕규, 민지, 영주
    0)사회자가 패널소개,각자 소개할 때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또는 요즘 하는 일) 이름 정도 간단히만 소개
    1) 욜로와 소확행에 대한 우리의 자세
    1_1)용어소개 (아주 간단히)욜로: 김진태/ 소확행: 최민지/노멀크러쉬: 김영주
    1_2)내가 하고 있는 소확행은?
    1_3)나의 욜로,
    2)돈을 모은다고 했을 때 드는 마음,돈을 쓸 때, 특히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한 번 해볼까? 할때 드는 마음은?
    요즘 쥐꼬리만큼 모은 돈마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냥 써버리고 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나서..미래를 위해서 모으자니 당장 현실에 쓸 돈도 없는데 막연하게 느껴지고ㅎㅎ
    3)강사강연] 소확행에서 행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느낌보단 최선보단 차선 이런 느낌이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하는 외부적인 요인. 그 기형적 요인이 무엇인가요?
    2부 모을 돈이 없는데 저축을 해야하나요?
    패널: 김의수, 이원이, 백곰, 제리, 혜정
    -2부에서는 질문과 실제적 답변을 주고 받겠습니다.
    1)돈을 모으고 있다면, 혹은 돈을 모은다면 무슨 목적으로 돈을 모으는가?
    2)백곰] 월급은 정해져 있고 적금도 다 들어버려서 더 이상 돈이 없을텐데 예비비는 다시 어떻게 다시 모아야 하는 건가요?
    3)제리] 많은 이들이 꿈꾸는 중산층의 삶을 살려면. 도대체 어느 정도를 모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물가상승률은 3%로 해주세요.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잘 노후를 준비하는 건지
    4)[혜정~*] 저는 자기계발비에 쏟고 싶어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강의를 듣고 싶어도 전문 강의는 몇 십 만원이 훌쩍 넘어가서 계속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그저 한 달에 한 번 정도 3~5만원 정도로 서적 사는 것으로 자기계발 비용을 대체하는 것 같아요 자기 개발비는 얼마나?
    Intermission [알바배틀]
    1)잊을 수 없는 아르바이트
    2)3D 알바란 바로 이것
    3)이런 알바는 주의하세요~/또는 추천합니다
    4)알바생 화나게 하지마세요. 이런 보복 당합니다. 등
    여러분의 아르바이트 경험 나누어 주세요. 배틀 들어갑니다~~~~~
    3부 지금부터 모으면 될까? 모아야 되나?
    패널: 김의수, 이원이, 백곰, 덕규, 민지, 영주
    1)지금까지 미래를 위해 대비한 것은 무엇인가? 금전적/또는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
    2)방송에 참가하면서 새로이 정리한 내 생각, 앞으로의 새로운 계획
    3)미래를 살아갈 나에게, 또는 나와 같은 청년들에게 쓰는 3-5줄 편지
    57 min
  • 85화_1부_22회 공개방송 [돈 없는 청년들의 자산관리법] 시즌 투
    22회 공개방송 [돈 없는 청년들의 자산관리법] 시즌 투
    1부 소소하면서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패널: 김의수, 이원이, 백곰, 덕규, 민지, 영주
    0)사회자가 패널소개,각자 소개할 때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또는 요즘 하는 일) 이름 정도 간단히만 소개
    1) 욜로와 소확행에 대한 우리의 자세
    1_1)용어소개 (아주 간단히)욜로: 김진태/ 소확행: 최민지/노멀크러쉬: 김영주
    1_2)내가 하고 있는 소확행은?
    1_3)나의 욜로,
    2)돈을 모은다고 했을 때 드는 마음,돈을 쓸 때, 특히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한 번 해볼까? 할때 드는 마음은?
    요즘 쥐꼬리만큼 모은 돈마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냥 써버리고 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나서..미래를 위해서 모으자니 당장 현실에 쓸 돈도 없는데 막연하게 느껴지고ㅎㅎ
    3)강사강연] 소확행에서 행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느낌보단 최선보단 차선 이런 느낌이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하는 외부적인 요인. 그 기형적 요인이 무엇인가요?
    2부 모을 돈이 없는데 저축을 해야하나요?
    패널: 김의수, 이원이, 백곰, 제리, 혜정
    -2부에서는 질문과 실제적 답변을 주고 받겠습니다.
    1)돈을 모으고 있다면, 혹은 돈을 모은다면 무슨 목적으로 돈을 모으는가?
    2)백곰] 월급은 정해져 있고 적금도 다 들어버려서 더 이상 돈이 없을텐데 예비비는 다시 어떻게 다시 모아야 하는 건가요?
    3)제리] 많은 이들이 꿈꾸는 중산층의 삶을 살려면. 도대체 어느 정도를 모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물가상승률은 3%로 해주세요.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잘 노후를 준비하는 건지
    4)[혜정~*] 저는 자기계발비에 쏟고 싶어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강의를 듣고 싶어도 전문 강의는 몇 십 만원이 훌쩍 넘어가서 계속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그저 한 달에 한 번 정도 3~5만원 정도로 서적 사는 것으로 자기계발 비용을 대체하는 것 같아요 자기 개발비는 얼마나?
    Intermission [알바배틀]
    1)잊을 수 없는 아르바이트
    2)3D 알바란 바로 이것
    3)이런 알바는 주의하세요~/또는 추천합니다
    4)알바생 화나게 하지마세요. 이런 보복 당합니다. 등
    여러분의 아르바이트 경험 나누어 주세요. 배틀 들어갑니다~~~~~
    3부 지금부터 모으면 될까? 모아야 되나?
    패널: 김의수, 이원이, 백곰, 덕규, 민지, 영주
    1)지금까지 미래를 위해 대비한 것은 무엇인가? 금전적/또는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
    2)방송에 참가하면서 새로이 정리한 내 생각, 앞으로의 새로운 계획
    3)미래를 살아갈 나에게, 또는 나와 같은 청년들에게 쓰는 3-5줄 편지
    57 min
  • 84화_2부_쌍문동 골목길에 살던 에니어그램 부모-자녀 궁합
    84화[교사패널] 에니어그램특집4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들과 에니어그램 2탄
    햅번2유형(가슴형), 아밀리에7유형(머리형),이쁜이9유형(장형), 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부 망설이는 사람VS승부수를 던지는 사람
    1)6김정환(류준열)VS 5최택(박보검)
    2)9김정봉,3장만옥?
    3)2성선우,8성보라
    4)내가 좋아하는 유형 or 나와 비슷한 유형
    1-2부 쌍문동 커플스
    1)6김정환_7성덕선
    2)5최택_7성덕선
    3)9김정봉_3장만옥?
    4)2성선우_8성보라
    5)나와 맞을 것 같은 등장인물
    2부 쌍문동 골목길에 살던 부모-자녀 궁합
    1)3라미란, 7김성균, 9김정봉, 6김정환
    2)6성동일, 6이일화, 8성보라, 7성덕선, 9성노을
    3)2김선영, 2성선우, 8성진주?
    4)9최무성, 5최택
    5)2김선영,9최무성,2성선우,5최택,8성진주
    6)우리가족조합
    7)가족중 한사람에게 쓰는 편지, or 가족 전체에게 쓰는 편지(에니어그램 유형의 장단점을 기초로)
    (A4 글자 11, 3-5줄)
    ----------------------------------------------------------------------------------------------
    내 신경은 온통 너였다고......
    독립투사처럼, 혁망가처럼 운명을 거스르는 강인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한번 쯤은 내가 저항할 수 없는,
    생각지 못한 어디론가 이끌리는
    그 운명이라는 것에 사로잡혀 보고 싶었다.
    마감 직전에 친구놈과 대학원서를 바꿔 써서 우리의 길이 영영 뒤바뀌었다.
    미국파견 근무길을 결국 아버지만 떠나셨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셨다.
    고딩 때의 나의 소개팅 녀를 그윽한 눈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는 친구놈 때문에 긴긴 겨울밤을 보내기도 했
    었다.
    내가 존경하는 분이 혹시나 판단이 흐려지실까
    오해를 받으실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신문을 펼쳐보고 라디오 뉴스를 꼼꼼히 듣곤했다.
    한 권의 책이 내 길을 뒤집었다.
    운명이 나를 이끄는 것일까
    내가 운명을 개척하는 것일까?
    서른이 되도록 매 달 만나는 대학동아리 후배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여전히 큰소리로 웃는다.
    동아리 사람들과 내려 온 여수 밤바다.
    하나둘 술이 취해 숙소로 돌아가고
    나와 그 애만 남았다.
    쌀쌀해진 밤공기에 몇 번이나 잠바를 벗어줄까 망설이다 끝끝내 모른 척했다.
    그녀가 실습을 가고 싶어했던 자리를 내 주려고
    나는 군에 지원했었다.
    돌아와서도 여전히 그 애는
    큰소리로 웃는다.
    오물오물 참 많이도 먹는다.
    끝없는 그 귀여운 수다가 밤공기와 함께 흩어진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나는 시간을. 기회를 떠나보낸다.
    저 멀리서 내 동기놈이
    터벅터벅 걸어온다.
    그녀의 웃음소리를 두손으로 받아 채간다.
    그러고는 나와 내 사이 그녀 옆에 바싹붙어 앉는다.
    나는 한걸음 뒤로 물러난다.
    찬 바람을 맞고 오래 앉아 있는 그녀가 걱정이 된다.
    그녀가 가끔씩 고개 돌리는 뒤통수뒤로 혼자 되뇌인다.
    내 신경은 온통 너였었다고..
    ----------------------------------------------------------------------------------------------
    34 min
  • 84화_1부_[교사패널]_에니어그램특집4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들과 에니어그램 2탄
    84화[교사패널] 에니어그램특집4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들과 에니어그램 2탄
    햅번2유형(가슴형), 아밀리에7유형(머리형),이쁜이9유형(장형), 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부 망설이는 사람VS승부수를 던지는 사람
    1)6김정환(류준열)VS 5최택(박보검)
    2)9김정봉,3장만옥?
    3)2성선우,8성보라
    4)내가 좋아하는 유형 or 나와 비슷한 유형
    1-2부 쌍문동 커플스
    1)6김정환_7성덕선
    2)5최택_7성덕선
    3)9김정봉_3장만옥?
    4)2성선우_8성보라
    5)나와 맞을 것 같은 등장인물
    2부 쌍문동 골목길에 살던 부모-자녀 궁합
    1)3라미란, 7김성균, 9김정봉, 6김정환
    2)6성동일, 6이일화, 8성보라, 7성덕선, 9성노을
    3)2김선영, 2성선우, 8성진주?
    4)9최무성, 5최택
    5)2김선영,9최무성,2성선우,5최택,8성진주
    6)우리가족조합
    7)가족중 한사람에게 쓰는 편지, or 가족 전체에게 쓰는 편지(에니어그램 유형의 장단점을 기초로)
    (A4 글자 11, 3-5줄)
    ----------------------------------------------------------------------------------------------
    내 신경은 온통 너였다고......
    독립투사처럼, 혁망가처럼 운명을 거스르는 강인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한번 쯤은 내가 저항할 수 없는,
    생각지 못한 어디론가 이끌리는
    그 운명이라는 것에 사로잡혀 보고 싶었다.
    마감 직전에 친구놈과 대학원서를 바꿔 써서 우리의 길이 영영 뒤바뀌었다.
    미국파견 근무길을 결국 아버지만 떠나셨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셨다.
    고딩 때의 나의 소개팅 녀를 그윽한 눈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는 친구놈 때문에 긴긴 겨울밤을 보내기도 했
    었다.
    내가 존경하는 분이 혹시나 판단이 흐려지실까
    오해를 받으실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신문을 펼쳐보고 라디오 뉴스를 꼼꼼히 듣곤했다.
    한 권의 책이 내 길을 뒤집었다.
    운명이 나를 이끄는 것일까
    내가 운명을 개척하는 것일까?
    서른이 되도록 매 달 만나는 대학동아리 후배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여전히 큰소리로 웃는다.
    동아리 사람들과 내려 온 여수 밤바다.
    하나둘 술이 취해 숙소로 돌아가고
    나와 그 애만 남았다.
    쌀쌀해진 밤공기에 몇 번이나 잠바를 벗어줄까 망설이다 끝끝내 모른 척했다.
    그녀가 실습을 가고 싶어했던 자리를 내 주려고
    나는 군에 지원했었다.
    돌아와서도 여전히 그 애는
    큰소리로 웃는다.
    오물오물 참 많이도 먹는다.
    끝없는 그 귀여운 수다가 밤공기와 함께 흩어진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나는 시간을. 기회를 떠나보낸다.
    저 멀리서 내 동기놈이
    터벅터벅 걸어온다.
    그녀의 웃음소리를 두손으로 받아 채간다.
    그러고는 나와 내 사이 그녀 옆에 바싹붙어 앉는다.
    나는 한걸음 뒤로 물러난다.
    찬 바람을 맞고 오래 앉아 있는 그녀가 걱정이 된다.
    그녀가 가끔씩 고개 돌리는 뒤통수뒤로 혼자 되뇌인다.
    내 신경은 온통 너였었다고..
    ----------------------------------------------------------------------------------------------
    42 min
  • 83화_3부_에니어그램으로 보는_ 성취하는 인간 VS 매일 매일이 즐거운 사람
    83화[교사패널] 에니어그램특집3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들과 에니어그램 1탄
    패널: 햅번2유형(가슴형), 아밀리에7유형(머리형),이쁜이9유형(장형), 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부 에니어그램으로 본 응팔 등장인물들과 주요장면
    1)간단 에니어그램 소개 임자희쌤(생략가능성 높음)
    2)머리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5최택(박보검) 6김정환(유준열), 7성덕선(혜리)7류동용
    3)장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8성보라 9택이아빠 9김정봉
    4)가슴형 2성선우 4동용엄마
    5)마음에 남는 장면
    6)아쉬운 장면
    7)감동적인 장면
    2부 쌍문동 이웃들의 놀라운 조합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
    1)6정환, 5택, 2선우, 7동용, 7덕선
    2)9정봉, 9노을
    3)3라미란, 6이일화, 2김선영
    4)7김성균,9최무성, 6성동일, 1류(학주)?
    5)내친구 유형, 또는 나와 잘맞는 친구유형
    3부 성취하는 인간VS 매일 매일이 즐거운 사람
    1)5최택, 8성보라, 2성선우,(7마이콜?),
    2)7성덕선, 7김성균, 3라미란,6성동일,7류동용,7 학주
    3)나의 에니어그램 유형 특징을 살려 이런 삶을 살고 싶다. 나와 비슷한 *유형 사람들을 격려한다.
    (A4 글자 11, 3-5줄)
    ......................................
    인생은 초콜릿 상자? 아니 쌍문동 골목길
    금새 옷장은 유행이 살짝 지난 옷들로 가득차고
    화장품도, 신발도 그리 오래 오래 두게 되질 않는다.
    목욕물 버리려다 아기까지 버린다는 말이 있듯
    바쁜 삶을 살면서
    정작 버려야할 것은 못버리고,
    고이고이 간직하고 자꾸 꺼내야할 것은 저 구석에 처박아 놓던지
    그냥 흘려 버리는 지도 모르겠다.
    공부를 못했던 덕선이가
    동네의 사랑스런 개딸로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로 군림할 수 있고,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 수 없을 거 같은 외로운 택이네 부자가
    가장 먼저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이웃이 될 수 있는,
    그 가진 것이 무엇이어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든든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어서 빛났던
    반짝반짝한 1980년대 말의
    쌍문동 골목이야기가 두고두고 떠오른다.
    벼락부자가 된 라미란은
    단칸방 고생하며 짜장면배달로 먹고살던 시절을 부끄러워하지도
    잊지도 않고,
    이웃과 함께 좋은 것을 나눠먹는다.
    3번의 포스로 동네 아줌마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이끄는
    쌍문동의 치타 사모님이다.
    매번 큰소리치지만 딸하나 이기지도 못하는 6번 성동일 덕선아빠는
    빚보증 제대로 서느라 가산을 탕진하고도 모자라
    매일 뜨내기 장사꾼들이 안기는 사기성 물건을 양팔에 낀 채로 귀가한다.
    그런 오지랍 때문에 택이를 조훈현을 능가하는 바둑기사로 입문시켰고,
    정신을 잃은 택이 아빠를 제일 먼저 발견했다.
    없이 살아도 가족을 살뜰히 돌보고, 동네 아줌마들과의 행복한 시절을 마음껏 누린
    6번 이일화 덕선엄마
    자식자랑을 해도 밉지않은 2번김선영 선우 엄마가 외롭지 않은 골목에는
    그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찾아 얻고자하는 '행복'이라는 것의 비밀열쇠가 곧곧에 늘어서 있다.
    이런 곳에 이런 마법같은 열쇠와 열쇠꾸러미들이 숨겨놓은
    사람 그대로의 사람,
    아픔 그대로의 아픔이
    소박한 사람들이 꿀 수 있는 담백한 꿈과 소원이 가득하다.
    우리는 종종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그 골목길 사람들이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 골목길 이야기를 주목하는 사람들 속에는
    어린시절의 향수와 소중한 것을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
    42 min
  • 83화_2부_에니어그램으로 보는 쌍문동 이웃들의 놀라운 조합
    83화[교사패널] 에니어그램특집3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들과 에니어그램 1탄
    패널: 햅번2유형(가슴형), 아밀리에7유형(머리형),이쁜이9유형(장형), 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부 에니어그램으로 본 응팔 등장인물들과 주요장면
    1)간단 에니어그램 소개 임자희쌤(생략가능성 높음)
    2)머리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5최택(박보검) 6김정환(유준열), 7성덕선(혜리)7류동용
    3)장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8성보라 9택이아빠 9김정봉
    4)가슴형 2성선우 4동용엄마
    5)마음에 남는 장면
    6)아쉬운 장면
    7)감동적인 장면
    2부 쌍문동 이웃들의 놀라운 조합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
    1)6정환, 5택, 2선우, 7동용, 7덕선
    2)9정봉, 9노을
    3)3라미란, 6이일화, 2김선영
    4)7김성균,9최무성, 6성동일, 1류(학주)?
    5)내친구 유형, 또는 나와 잘맞는 친구유형
    3부 성취하는 인간VS 매일 매일이 즐거운 사람
    1)5최택, 8성보라, 2성선우,(7마이콜?),
    2)7성덕선, 7김성균, 3라미란,6성동일,7류동용,7 학주
    3)나의 에니어그램 유형 특징을 살려 이런 삶을 살고 싶다. 나와 비슷한 *유형 사람들을 격려한다.
    (A4 글자 11, 3-5줄)
    ......................................
    인생은 초콜릿 상자? 아니 쌍문동 골목길
    금새 옷장은 유행이 살짝 지난 옷들로 가득차고
    화장품도, 신발도 그리 오래 오래 두게 되질 않는다.
    목욕물 버리려다 아기까지 버린다는 말이 있듯
    바쁜 삶을 살면서
    정작 버려야할 것은 못버리고,
    고이고이 간직하고 자꾸 꺼내야할 것은 저 구석에 처박아 놓던지
    그냥 흘려 버리는 지도 모르겠다.
    공부를 못했던 덕선이가
    동네의 사랑스런 개딸로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로 군림할 수 있고,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 수 없을 거 같은 외로운 택이네 부자가
    가장 먼저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이웃이 될 수 있는,
    그 가진 것이 무엇이어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든든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어서 빛났던
    반짝반짝한 1980년대 말의
    쌍문동 골목이야기가 두고두고 떠오른다.
    벼락부자가 된 라미란은
    단칸방 고생하며 짜장면배달로 먹고살던 시절을 부끄러워하지도
    잊지도 않고,
    이웃과 함께 좋은 것을 나눠먹는다.
    3번의 포스로 동네 아줌마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이끄는
    쌍문동의 치타 사모님이다.
    매번 큰소리치지만 딸하나 이기지도 못하는 6번 성동일 덕선아빠는
    빚보증 제대로 서느라 가산을 탕진하고도 모자라
    매일 뜨내기 장사꾼들이 안기는 사기성 물건을 양팔에 낀 채로 귀가한다.
    그런 오지랍 때문에 택이를 조훈현을 능가하는 바둑기사로 입문시켰고,
    정신을 잃은 택이 아빠를 제일 먼저 발견했다.
    없이 살아도 가족을 살뜰히 돌보고, 동네 아줌마들과의 행복한 시절을 마음껏 누린
    6번 이일화 덕선엄마
    자식자랑을 해도 밉지않은 2번김선영 선우 엄마가 외롭지 않은 골목에는
    그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찾아 얻고자하는 '행복'이라는 것의 비밀열쇠가 곧곧에 늘어서 있다.
    이런 곳에 이런 마법같은 열쇠와 열쇠꾸러미들이 숨겨놓은
    사람 그대로의 사람,
    아픔 그대로의 아픔이
    소박한 사람들이 꿀 수 있는 담백한 꿈과 소원이 가득하다.
    우리는 종종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그 골목길 사람들이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 골목길 이야기를 주목하는 사람들 속에는
    어린시절의 향수와 소중한 것을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
    23 min
  • 83화_1부_[교사패널]_에니어그램특집3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들과 에니어그램 1탄
    83화[교사패널] 에니어그램특집3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들과 에니어그램 1탄
    패널: 햅번2유형(가슴형), 아밀리에7유형(머리형),이쁜이9유형(장형), 흑진주4유형(가슴형,원이PhD)
    1부 에니어그램으로 본 응팔 등장인물들과 주요장면
    1)간단 에니어그램 소개 임자희쌤(생략가능성 높음)
    2)머리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5최택(박보검) 6김정환(유준열), 7성덕선(혜리)7류동용
    3)장형 간단소개와 등장인물: 8성보라 9택이아빠 9김정봉
    4)가슴형 2성선우 4동용엄마
    5)마음에 남는 장면
    6)아쉬운 장면
    7)감동적인 장면
    2부 쌍문동 이웃들의 놀라운 조합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
    1)6정환, 5택, 2선우, 7동용, 7덕선
    2)9정봉, 9노을
    3)3라미란, 6이일화, 2김선영
    4)7김성균,9최무성, 6성동일, 1류(학주)?
    5)내친구 유형, 또는 나와 잘맞는 친구유형
    3부 성취하는 인간VS 매일 매일이 즐거운 사람
    1)5최택, 8성보라, 2성선우,(7마이콜?),
    2)7성덕선, 7김성균, 3라미란,6성동일,7류동용,7 학주
    3)나의 에니어그램 유형 특징을 살려 이런 삶을 살고 싶다. 나와 비슷한 *유형 사람들을 격려한다.
    (A4 글자 11, 3-5줄)
    ......................................
    인생은 초콜릿 상자? 아니 쌍문동 골목길
    금새 옷장은 유행이 살짝 지난 옷들로 가득차고
    화장품도, 신발도 그리 오래 오래 두게 되질 않는다.
    목욕물 버리려다 아기까지 버린다는 말이 있듯
    바쁜 삶을 살면서
    정작 버려야할 것은 못버리고,
    고이고이 간직하고 자꾸 꺼내야할 것은 저 구석에 처박아 놓던지
    그냥 흘려 버리는 지도 모르겠다.
    공부를 못했던 덕선이가
    동네의 사랑스런 개딸로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로 군림할 수 있고,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 수 없을 거 같은 외로운 택이네 부자가
    가장 먼저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이웃이 될 수 있는,
    그 가진 것이 무엇이어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든든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어서 빛났던
    반짝반짝한 1980년대 말의
    쌍문동 골목이야기가 두고두고 떠오른다.
    벼락부자가 된 라미란은
    단칸방 고생하며 짜장면배달로 먹고살던 시절을 부끄러워하지도
    잊지도 않고,
    이웃과 함께 좋은 것을 나눠먹는다.
    3번의 포스로 동네 아줌마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이끄는
    쌍문동의 치타 사모님이다.
    매번 큰소리치지만 딸하나 이기지도 못하는 6번 성동일 덕선아빠는
    빚보증 제대로 서느라 가산을 탕진하고도 모자라
    매일 뜨내기 장사꾼들이 안기는 사기성 물건을 양팔에 낀 채로 귀가한다.
    그런 오지랍 때문에 택이를 조훈현을 능가하는 바둑기사로 입문시켰고,
    정신을 잃은 택이 아빠를 제일 먼저 발견했다.
    없이 살아도 가족을 살뜰히 돌보고, 동네 아줌마들과의 행복한 시절을 마음껏 누린
    6번 이일화 덕선엄마
    자식자랑을 해도 밉지않은 2번김선영 선우 엄마가 외롭지 않은 골목에는
    그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찾아 얻고자하는 '행복'이라는 것의 비밀열쇠가 곧곧에 늘어서 있다.
    이런 곳에 이런 마법같은 열쇠와 열쇠꾸러미들이 숨겨놓은
    사람 그대로의 사람,
    아픔 그대로의 아픔이
    소박한 사람들이 꿀 수 있는 담백한 꿈과 소원이 가득하다.
    우리는 종종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그 골목길 사람들이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 골목길 이야기를 주목하는 사람들 속에는
    어린시절의 향수와 소중한 것을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
    40 min
  • 82화_3부 어떻게 죽을 것인가
    82화[책좋아하는청년들]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이론은 잿빛이나 생명나무는 푸르다`
    패널: 민지, 덕규, 백곰, 원이PhD
    1부 노는게 제일좋아 친구들 모여라
    0)간단 자기소개, 근황
    1)-1간단책소개: 최민지
    1)-2유시민간단소개(또는 개인적 평 등등): 김진태
    2)이 책을 읽고 느낀점
    3)-1 어릴 땐 뭐하고 놀때가 가장 즐거웠는지
    3)-2 지금은 뭐하고 놀때가 가장 즐거운가?
    4)-1내게 적합한 나무, 노력하며 넘을 수 있고 넘는 게 즐거운벽?
    43
    4)-2넘을수 없을 것 같은 벽, 넘고 싶지 않은 벽, 넘고 싶지만 할 수 없을 거 같은 벽
    2부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1)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2)돈을 어떻게 쓸 때 기분이 좋은가? 최근 돈쓰고 기분 좋았던 기억
    3)자기결정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소신껏 인생을 사는 것
    좋아하는 일은 무엇이고, 그것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4)연대하고 싶은 일, 사람은 어떤 것
    4-1)계, 품앗이를 한다면
    4-2)(사교클럽 등도 포함)중요한 조직을 결성한다면
    3부 어떻게 죽을 것인가
    1)지금부터 50년 뒤 2068년 4월20일에 나는? 무얼 하고 있는 중인가? 어디에서, 누구와?
    2)노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 준비해야할 것 같은 것은?
    3)나의 장례식은 어떨지? 누가 올까, 몇살? 어디서?
    4)내 장례식 추도사: 내 장례식에서는 어떤 추도사가 낭독될까요?
    꼭 써오시기 바랍니다. A4 글자 11, 3-5줄 정도
    ................................................
    소신있는 삶, 간지나는 인생
    나는 자주 땡땡이를 쳤었다.
    몇 번 혼나긴 했지만
    다들 심리상담실을 가보라 했지
    탈선을 한다고 생각을 하진 않는 듯했다.
    하지만 나는 종종 교실에 앉아 있으면
    멈추지 않는 기차를 잘못 탄 기분이 들곤했다.
    문가에 바람을 맞으며 매달려 서다가
    급기야는 뛰어내린다.
    그리고는 풀섶을 헤치고 어디론가 달려간다.
    한참을 달려 어디 누울 곳이 있으면 누웠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밤이고,
    나는 또 행선지가 틀려버린 기차에 오르듯 등교를 한다.
    다들 무슨 생각으로 매일 학교에 오는 것일까
    졸업을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나는 결국 탈선을 하다하다
    다음 정거장에 내렸다.
    다시 타면 대학이고,
    그 다음 정거장에 내려 취업을 한다.
    중간에 너무 자주 하차한 미달승객이라며 정직원이 아닌 인턴 딱지를 준다.
    떼도 떼도 잘 떼지지 않는다.
    사장이 맘먹고 떼지 않으면 뗄 수 없다는 인턴딱지, 아무나 정직원딱지를 붙일수 없다고 한다.
    다음 정거장은 또 다른 회사거나
    결혼이라는데
    나는 또 뗄 수 없는 B 급 딱지를 받을까 두렵다.
    내가 원해서, 내가 골라서 탄 기차도 아닌데, 바꿔탈 수도, 그만탈 수도 없다니....
    나는 그냥 기차 복도에 앉아 잠이 든다.
    헉....
    깨보니 출장 차 탄 KTX 기내, 난 꿈을 꾼 것이다.
    기차를 이젠 목적지를 보고 내가 표를 끊어 탈 수 있어야 한다.
    아니 그럴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내 스스로 행선지를 찾아볼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어디까지 가고 싶은 지,
    어디로 가고 싶은 지를 정해야한다.
    아니 정할 것이다.
    나는 분명 가고 싶은 곳, 그리고 가야할 곳이 있다.
    이젠 내가 고를 것이고, 내 발로 오르고, 또 내릴 것이다.
    마지막 종착지에 내릴 때 너무도 행복하고
    올 곳에 왔다는 미소를 날릴
    난 그런 목적지를 찾아 기차를 갈아타기도,
    기다려 잡아타기도 할 것이다.
    그 마지막 역에서 '지난 여정에 후회 없노라고 말 할 것이다.
    40 min
  • 82화_2부_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82화[책좋아하는청년들]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이론은 잿빛이나 생명나무는 푸르다`
    패널: 민지, 덕규, 백곰, 원이PhD
    1부 노는게 제일좋아 친구들 모여라
    0)간단 자기소개, 근황
    1)-1간단책소개: 최민지
    1)-2유시민간단소개(또는 개인적 평 등등): 김진태
    2)이 책을 읽고 느낀점
    3)-1 어릴 땐 뭐하고 놀때가 가장 즐거웠는지
    3)-2 지금은 뭐하고 놀때가 가장 즐거운가?
    4)-1내게 적합한 나무, 노력하며 넘을 수 있고 넘는 게 즐거운벽?
    43
    4)-2넘을수 없을 것 같은 벽, 넘고 싶지 않은 벽, 넘고 싶지만 할 수 없을 거 같은 벽
    2부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1)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2)돈을 어떻게 쓸 때 기분이 좋은가? 최근 돈쓰고 기분 좋았던 기억
    3)자기결정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소신껏 인생을 사는 것
    좋아하는 일은 무엇이고, 그것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4)연대하고 싶은 일, 사람은 어떤 것
    4-1)계, 품앗이를 한다면
    4-2)(사교클럽 등도 포함)중요한 조직을 결성한다면
    3부 어떻게 죽을 것인가
    1)지금부터 50년 뒤 2068년 4월20일에 나는? 무얼 하고 있는 중인가? 어디에서, 누구와?
    2)노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 준비해야할 것 같은 것은?
    3)나의 장례식은 어떨지? 누가 올까, 몇살? 어디서?
    4)내 장례식 추도사: 내 장례식에서는 어떤 추도사가 낭독될까요?
    꼭 써오시기 바랍니다. A4 글자 11, 3-5줄 정도
    ................................................
    소신있는 삶, 간지나는 인생
    나는 자주 땡땡이를 쳤었다.
    몇 번 혼나긴 했지만
    다들 심리상담실을 가보라 했지
    탈선을 한다고 생각을 하진 않는 듯했다.
    하지만 나는 종종 교실에 앉아 있으면
    멈추지 않는 기차를 잘못 탄 기분이 들곤했다.
    문가에 바람을 맞으며 매달려 서다가
    급기야는 뛰어내린다.
    그리고는 풀섶을 헤치고 어디론가 달려간다.
    한참을 달려 어디 누울 곳이 있으면 누웠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밤이고,
    나는 또 행선지가 틀려버린 기차에 오르듯 등교를 한다.
    다들 무슨 생각으로 매일 학교에 오는 것일까
    졸업을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나는 결국 탈선을 하다하다
    다음 정거장에 내렸다.
    다시 타면 대학이고,
    그 다음 정거장에 내려 취업을 한다.
    중간에 너무 자주 하차한 미달승객이라며 정직원이 아닌 인턴 딱지를 준다.
    떼도 떼도 잘 떼지지 않는다.
    사장이 맘먹고 떼지 않으면 뗄 수 없다는 인턴딱지, 아무나 정직원딱지를 붙일수 없다고 한다.
    다음 정거장은 또 다른 회사거나
    결혼이라는데
    나는 또 뗄 수 없는 B 급 딱지를 받을까 두렵다.
    내가 원해서, 내가 골라서 탄 기차도 아닌데, 바꿔탈 수도, 그만탈 수도 없다니....
    나는 그냥 기차 복도에 앉아 잠이 든다.
    헉....
    깨보니 출장 차 탄 KTX 기내, 난 꿈을 꾼 것이다.
    기차를 이젠 목적지를 보고 내가 표를 끊어 탈 수 있어야 한다.
    아니 그럴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내 스스로 행선지를 찾아볼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어디까지 가고 싶은 지,
    어디로 가고 싶은 지를 정해야한다.
    아니 정할 것이다.
    나는 분명 가고 싶은 곳, 그리고 가야할 곳이 있다.
    이젠 내가 고를 것이고, 내 발로 오르고, 또 내릴 것이다.
    마지막 종착지에 내릴 때 너무도 행복하고
    올 곳에 왔다는 미소를 날릴
    난 그런 목적지를 찾아 기차를 갈아타기도,
    기다려 잡아타기도 할 것이다.
    그 마지막 역에서 '지난 여정에 후회 없노라고 말 할 것이다.
    40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