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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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5 좋은 중독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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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8 누가 이 의사처럼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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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 나의 나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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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 나의 나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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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9 성령을 그리는 화가
    42년 동안 그려오던 작품을 내려놓고 뜨겁게 만난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 중에 받은 영감으로 성령작품을 그리고 있는 화가 김종상 안수집사!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선천적인 재능이 있어 학교에서 미술 대회 수상을 하기도 한 그는 사실 마음속으로 배우를 꿈꾸고 있다.
    당시 신성일, 엄앵란이 다니던 한일 배우 연기 학교에 지원해 합격했으나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포기해야 했다.
    또 원래 재능이 있던 미술 분야로 나가기 위해 미술대를 지원했지만 담배농사로 자녀들을 가르치신 아버지 슬하에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그는 동생들의 학업을 위해 대학마저 포기해야 했다.
    충북 괴산이 고향인 그는 가을마다 동네 사람들이 모여 농악도 하고 수확한 음식들도 함께 만드는 모습을 보고 그것들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이후 이름을 알리며 수많은 전시회를 개최했다.
    현대 사생회를 창립하여 이사로 활동하면서, 봄이면 장호원 복숭아밭 복사꽃을, 가을이면 충주 송계계곡, 월악산, 울릉도, 거제도, 강화도, 흑산도, 홍도, 백령도 등 전국을 다니며 지도 교수로 활약했다. 군 제대 이후 미래에 대한 막연함에 괴로워하다가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던 그는 그림을 그리며 완전히 교회를 떠났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일터에서 손을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한 가지 소원이 그가 다시 교회에 나가는 것이었다.
    그는 아내의 소원대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회 장로님 한분의 권유로 신년축복대성회에 참석했다가 방언과 함께 뜨거운 눈물과 함께 회개하며 하나님을 만났다. 이후 큰 딸과 함께 간 기도원에서 성령 체험과 함께 성령 그림에 대한 마음을 갖게 되 그동안 그려오던 그림을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감으로 성령을 임재를 그리는 기독화가로 다시 태어났다.
    자신의 성령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위주로 한 믿음 성장과 하나님의 영감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귀한 달란트로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김종상 집사를 만나본다!
    44 min
  • 10/28 [아프지만 행복한 사랑]
    어려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이 불쌍해서 견딜 수 없었다는 박난응 사모!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부흥사를 꿈꿨다. 동네의 가난한 피난민을 돕기 위해 거지행세 구걸도 마다하지 않던 그녀가 이제는 이국땅 캐나다에서 마르지 않는 사랑을 퍼주고 있다. 태평양 너머 캐나다 토론토에서 외로운 유학생과 고단한 이민가정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박난응 사모를 만나보자!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박난응 사모는 19살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성경 안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믿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 앉은 자리에서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다 읽고 성경에 나온 모든 죄를 회개하고 통한의 눈물을 쏟았다. 그렇게 ‘나의 하나님’을 만났다.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처녀 전도사로 공주에 있는‘월가성결교회’를,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16년 동안‘옥천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청주흥덕교회에서 2년간 사역하며 교회가 부흥하던 시기에 돌연 하나님께서는 캐나다 토론토 한인침례교회로 부르셨다.
    수중에 단돈 42만원을 쥐고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떠난 토론토행. 박난응 사모의 눈에 비친 유학생들과 현지 이민자들의 삶은 고단했다. 제일 먼저 방황하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붙들고 보살펴주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홈스테이를 시작했다. 강팍해진 이민자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손수 김치를 담아주기로 했다. 10년간 일주일에 두 박스씩 김치를 담아 신자들에게 전달하고 직접 메주를 쒀서 고추장, 된장도 담아주자 성도들이 서서히 마음을 열었다. 가정문제가 있는 성도를 위해 전 교인이 담합하여 40일 작정 예배로 중보하는‘토론토 한인침례교회’! 그 중심에 ‘사랑과 치유의 어머니’박난응 사모가 있다. 교회 건물이 없어 예배드릴 장소를 찾아 전전긍긍하면서도 성도들이 은혜 받고 변화되는 모습이 그 무엇보다 기쁘다는 박난응 사모를 만나보자!
    43 min
  • 10/24 [고려인의 소원을 아십니까?]
    춥고 척박한 중앙아시아 키르기즈스탄에서 고려인 어르신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있는 양한출 선교사! 양한출 선교사 부부는 2005년 12월 부산양정교회 시무장로 직을 사임하고 이듬해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로 파송교회도 없이 선교지 키르기즈스탄에 도착했다. 2명의 한인유학생 하숙으로 시작된 광야와 같은 선교지 생활. 현지 언어를 익히며 낯선 모슬렘 땅에 차즘 적응하면서 울부짖음으로 하나님께 구했다.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주십시오! 간절한 간구의 응답으로 그는 2009년 12월 고려인 어른 댁을 수소문해 케익을 사들고 찾아갔다. 고려인 할머니는 선물보다 한국 사람이 우리 집에 찾아온 것이 더욱 기쁘다며 반갑게 맞아주었고 이 할머니와의 만남을 인연으로 고려인 사역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다. 그 작고 초라한 집은 매일 4~5명의 고려노인들이 모여 소일거리로 한국 화투를 하는 장소였다. 그는 이 어른들을 전도하리라 굳게 마음먹고 자주 찾아뵙고 교제 시간을 넓혀나갔다. 2달 정도 시간이 흐른 후 한인사역자인 의료선교사의 도움으로 지인의 집에서 한방치료 명목으로 모임을 열었다. 처음에는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병합한 찬송가집을 만들어 한국 노래라며 30분 정도 찬양하고 오로지 치료하는 목적에 집중했다. 고려어르신들이 서서히 마음을 열자 집으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으로 1시간 예배 후 한식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오후부터 한방 치료를 시작했다. 그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다. 안땨이샤 할머니의 등에 있던 작은 주먹크기의 혹이 기도의 응답으로 치유된 것이다. 얼마 되지 않아 찾아오시는 고려어른들을 더 이상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사람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고려인 가정교회가 8년이 지나자 매주 50명 이상이 모이는 큰 그룹으로 성장했다. 가정에서 수용이 힘들어지자 비쉬켁 한인교회에서 고려노인대학으로 발전시켜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그는 고려어른들이 예배가 끝난 후에도 찬양을 더하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는 ‘재미있는 화투놀이나 하다가 죽으면 그만이야’ 하시던 어른들이 이제는 천국 백성이 되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리라며 주님의 사랑을 높여 찬양한다.
    양한출 선교사 부부에게는 또 하나의 중요한 사역이 있다. 바로 고려인 모국방문 사역이다. 그들 부부가 섬기는 어른들은 60~90대의 고려인2세들로 그들 사이에 ‘죽어서는 천국 살아서는 모국방문’이라는 공통된 유행어가 있을 정도로 모국방문을 소망한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10월 중순경 키르기즈스탄 한인교회의 후원으로 그들의 모국방문이 실현될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믿음을 가져 천국을 소망하는 고려인들을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선한 목자, 양한출 선교사를 만나보자!
    4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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