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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마치고 새 멤버인 김보컬과 함께 복귀한 사십춘기. 간단한 근황토크 이후 그간 사춘님들이 좋아해 주셨던 사십춘기 대표 질문들을 모아 김보컬의 대답을 들어 봅니다.
- 새멤버 간단 자기소개
- 소개 못한 사연 소개 및 기존 멤버들 근황토크
-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 새 멤버에게 질문: 지난 두 시즌동안 재미있었거나 기억나는 에피소드, 들으면서 이건 아니다 했던 지점
- 사십춘기 핵심 질문들: 1) 40대의 삶 어떤가요 2)10대-20대-30대-40대 좋았던 순서대로 3)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4) 인생 피곤한데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지 5) 싱글 딩크 아이하나 아이둘 중 가장 부러운 형태 6) 인생 노잼시기 어떻게 극복
PD, 작가, 강사, 프로 여행러이자 전통주 커뮤니케이터 - ‘ 탁피디의 여행수다’ 탁재형 피디님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통주 한잔 걸치며 수다를 떨어 보았습니다.
- 게스트 소개 및 사십춘기 멤버들과의 인연 이야기
- PD 커리어 돌아보기: 대학 시절 방송 동아리 경험, 장비 및 편집 환경 변화. 시대를 잘못 탄 탁PD?
- 40대에게 추천하고픈 여행경험: 감각의 한계를 깨는 여행
- 조직생활과 자유로운 커리어에 대하여
- 전통주 커뮤니케이터가 된 과정
- 40대 유경험자로서 4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정신건강 관리
(탁PD와 함께하는 히말라야 여행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email protected] 으로 문의!)
사십춘기 방송 이래 최초로 오프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방학중 급 벙개 에피!
- 멤버들 여름 근황: 수술, 여행, 휴가계획
- 최근 소비한 컨텐츠 이야기: 케이팝데몬헌터스, 오징어게임3, 기타
- 부모님 에피소드 ing: 송기타 서건반의 오락실 아니 부모님 이야기. 부모님과의 특별한 추억, 부모님의 양육방식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서건반의 성장사: 고기 보태기와 귀남이 사이
- 그간 소개 못한 댓글 사연들
(녹음 시점만 해도 몰랐으나 저희 멤버들의 여러 사정이 겹쳐 이 에피소드가 시즌2 막방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방학을 마치고 시즌3로 돌아올게요. 저희가 미처 소개하지 못한 사연들은 돌아오는 에피소드에서 다루도록 하구요. 사춘님들 모두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직장과 가정에서, 그리고 인생 전반에 걸쳐 생각해 보는 나의 ‘쓸모’. 쓸모있다는 인식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압박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주제에 관한 내용은 11:07경부터 시작합니다)
- 쓸모있다는 인식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 지금 당장 나의 쓸모는?
- 나라는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쓸모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 꼭 쓸모있어야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생기는 것일까
- 청교도적 직업윤리 (protestant work ethic). 지나친 스트레스?
게스트 K건반님 (전 언론인, 현 테크기업 근무)을 모시고 전공선택과 언론사에서의 경험, 테크기업으로 전직한 과정과 고민, 그리고 현재 겪고 있는 사십춘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사십춘기 사이코 직장상사 에피소드에 과몰입한 이야기
- 과학자를 꿈꾸던 학생이 어떻게 금융을 전공하고 언론사에 입사하게 되었나
- 외국계 언론사 생활 - 좋았던 점과 싫었던 점. 언론사에서 글쓰는 법.
- 테크회사로 옮기게 된 과정과 고민. 기업문화 차이점. 남은 커리어에 대한 생각.
- 40대로서 요즘 나의 관심사. 나를 돌보기.
- 농구, 복싱, 킥복싱, 주짓수
- 일 말고 삶에서 추구하는 것은. 돈 많으면 하고 싶은 일?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인구감소와 고령화, AI의 발전을 마주하며 우리 삶과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해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4:52 경부터 시작합니다)
- 인구감소와 고령화: 이미느껴지는변화.
- 새로운 가족 및 가구의 형태 - 앞으로 세상 모습이 어떻게 될까
- AI 요즘 얼마나 많이 쓰나
- AI로 인해 앞으로 올 변화 - 지식 전달자로서의 교사, 교수 필요한가
- AI와의 대화: AI와의 소통이 인간과의 소통을 대신할 때가 올까 (영화 Her)
내가 나이 먹은 만큼이나 훌쩍 더 나이드신 부모님. 사춘님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40대가 된 자식들이 부모님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추억을 나눕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1:49경부터 시작합니다).
- 인트로: 요즘 부모님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 부모가 노인이 되어가는 걸 인식하는 순간의 충격. 역할 바뀜에 대한 혼란
- 어린시절 또는 되어 지금까지 부모님과 보낸 특별한 추억
- 부모의 성격, 가족 내 역할 구조가 내 인생에 끼친 영향
- 40대가 되어 다시 보게 된 부모의 결정들: 경제적 선택, 감정 표현, 삶의 태도
- 언젠가는 하게 될 이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사춘님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버린 ‘노잼’시기가 있었는지, 그렇다면 그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서 사회생활 선배지만 여전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악기들이 이야기해 봅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2:38경부터 시작합니다).
- 내 커리어 또는 삶에서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버린 시기가 있었다면 언제였는지
- 어떻게 극복했는지/하고 있는지
- 취미생활 또는 다른 것에 몰두하는 사례
- 회사는 다 똑같은가: 스타트업은 대표 마음, 대기업은 높은분들 마음대로?
- 수동적으로 살기, 또는 되는대로 살기의 장점(?)
엘리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달리 요즘 뉴스에선 왜 이토록 자주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엘리트’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민낯과 민망함, 그리고 우리 안의 엘리트 기질까지 솔직하게 털어봅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3:11경에 시작합니다).
- 메타인지: 우리가 말하는 엘리트는 누구인가. 사십춘기도 엘리트? 이 에피소드에서 엘리트의 정의 (미하일 하르트만 )
- 최근 사건 브리핑 - 법조계, 행정 엘리트들의 실망스러운 모습.
- 능력주의와 조직문화가 오만과 집단 이기주의로?
- 엘리트의 공감 부족
- 학벌 신화, 아직도 유효?
- 영화와 드라마 속 엘리트 캐릭터들로 마무리: 홍상수 영화, 내부자들
과거 함께 밴드하던 시절에 무한반복 청취했던 90-00년대 팝/락 음악 토크. 소실된 기억 및 부정확한 사실관계와 씨름하며 연습실에서 서로를 지겹게 했던 곡들을 하나씩 꺼내 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30경부터 시작합니다).
- 여건반 : Don’t look back in Anger (오아시스) / 그것만이 내세상 (들국화)
- 양드럼: Creep (라디오헤드), Knocking on heaven’s door (건즈앤로지스), 크게 라디오를 켜고 (시나위), It ain’t over till it’s over (레니 크라비츠)
- 김드럼: Lose yourself (에미넴), You are not alone (마이클잭슨), I remember you (스키드로우), Listen (비욘세)
- 송기타: 18 and Life (스키드로우) Don’t Cry (건즈앤로지스), Enter Sandman (메탈리카)
- 서건반: 스티비원더 베스트앨범, virtual insanity (자미로콰이), Just the two of us (그로버워싱턴주니어), Purple rain (프린스), The girl from Ipanema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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