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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지 14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여론이 심각하게 나빠지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결단을 요청했고, 이번 정부 들어 청문회도 못 가보고 낙마한 첫 사례가 됐습니다.오늘 첫 소식, 고정현 기자입니다.
정치부 고정현 기자와 궁금한 점들 더 짚어 보겠습니다.Q. '용혜인 사퇴' 관련 언급은?[고정현 기자 :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용혜인 의원의 후보직 사퇴 후인 오늘 오후 열린 고위 당정회의에서 한 발언이 있는데요.
용혜인 의원이 사퇴하자 민주당은, 모레 청문회를 앞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엄호에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검찰이 김 후보…
용혜인 의원은 이번 정부 들어 인사청문회도 치르기 전에 낙마한 첫 장관 후보자가 됐습니다. 이틀 전까지만 해도 "청문회까지 지켜보겠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14일 만인 오늘, 장관 후보자에서 물러났습니다. 사흘 전만 해도 기자회견을 자청해 "의원도 장관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죠.
"검찰이 중립성을 지키며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휘하겠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검토를 지시할 거냐는 질문에 내놓은 답변입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론이 계속해서 나빠지자 민주당이 "마냥 좌시할 수는 없다"면서 지도부가 입장을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는 토론회를 주최해 비판을 받았던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비슷한 취지의 집회를 국회에서 또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사진까지 등장하면서 범여권에서는 강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각종 논란에도 의원과 장관 모두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어제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에서 '부적합하…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오는 15일 법원에서는 '식약처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사업가 양 모 씨와 제넨셀 설립자 강세찬 씨의 재판도 진행되면서 의혹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장훈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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