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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거듭 휩싸인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를 놓고,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적극 엄호에 나섰습니다. 반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평가들이 나오고 있는데, 청와대는 일단 인사청문회까지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이어갔습니다.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은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회의에서도 뜨거운 화두가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유력 정치인의 전화 한 통으로 부실한 서류도 승인됐다고 비판했는데, 식약처장은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박재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늘 국회에 출석한 식약처장에게 김승원 후보자 '청탁 의혹'과 관련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전화 한 통에 식약처가 '프리패스' 승인을 내줬다며 '사과하라'고 압박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를 통해 식약처에 민원을 전달하고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던 제넨셀 대표는 당시 320억 원 규모의 출연금을 받으려고 정부 지원 사업에 5차례 신청했습니다.
국무총리실 소속 직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자신을 일반인이라 속이고 질문했다가 신원이 공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 의원이 의원 사찰이라 따지자 총리실은 그냥 한 번 물어본 거라고 해명했습니다.고정현 기자입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 둘 다 하겠다는 기자회견을 30분 넘게 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잘못 지명한 거라는 여론이 63%로 집계됐고 청와대와 여당의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오늘 첫 소식, 김진우 기자입니다.
김아영 기자와 함께 북한 관련 이야기 더 해보겠습니다.김 기자, 북한에서 손하트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데 손하트가 이거죠? 네, 그렇습니다.케이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담배를 즐겨 피우는 것으로 상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에서도 공공장소 내에 흡연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하는데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신약 개발업체의 설립자가 식약처의 승인 후 5차례에 걸쳐 320억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신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의원과 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한 원칙이라며 인사청문회까지 밀고 가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여권 내에서도 우려가 나왔습니다.먼저 김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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