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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쐈습니다.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오후 3시쯤 발사된 첫 미사일은 450킬로미터 정도,…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층을 대통령의 친구라고 부르면서 거친 태도는 개혁과 통합에 도움이 안 된다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분열을 부추기는 멸칭이나 혐오 표현을 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김승원 의원이 낙마한 이후 성추행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언론 보도까지 이어졌지만 민주당은 직접적인 대응을 피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낙마를 고리로 민주당과 청와대까지 공세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북한이 오늘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쐈습니다.합동참모본부는 오후 3시쯤 발사된 첫 미사일은 약 450킬로미터, 오후 …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지지층을 향해 '혐오 표현 사용 자제'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지지층을 '대통령의 친구'라고 부르며 "거친 태도는 개혁과 통합에 도움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정치권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김승원 의원은 법무장관 후보자직에서 물러났지만, 그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틀째 거리를 두고 있지만 야권에선 김 의원에 대한 '탄원서'를 고리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박재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승원 의원의 사퇴엔, '식약처 청탁 의혹'과 관련해 끝내 여론의 마음을 돌리지 못한 게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른바 '오빠 청탁 의혹'에서 시작해 '문과라서 알 수 없다'는 답변까지 나오며 청문회 이후에도 논란은 계속됐습니다.이어서 손형안 기자입니다.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법무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여권에선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임명을 강행할 분위기였는데 기류가 갑자기 바뀐 겁니다.
'국민께 송구하다'는 말로 시작된 대통령 기자회견은 100분 동안 무겁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민주당은 "당도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남 탓만 했다"고 비판했습니다.김보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 "부족함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누군가 결정을 했을 거라며 책임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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