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아주 오래 전 많은 가축을 키우는 어느 농가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농장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서로 도우며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죠.
그런데 비가 많이 내리는 한여름의 장마가 시작되자 동물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비좁은 축사 안에 갇혀 있어야만 했어요.
먹을 것은 떨어지고 오물은 쌓여가는 축사 안에서 동물 친구들은
누군가가 축사 밖으로 나가줘야 모두가 살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동물이 왜 축사 밖으로 나가야 했고,
그 후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두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