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숲 속의 동물과 식물 친구들이 저마다의 이름을 갖기 전의 일이에요.
숲 속의 요정 할머니가 뚝딱뚝딱 건물을 짓고 이름 짓는 가게를 열었다고 해요.
요정 할머니는 매일매일 이름 짓는 원칙을 정하고 숲 속의 친구들에게 각각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이름 짓는 가게로 놀러 오던 소년 로빈은 그것을 마냥 신기해 하기만 했죠.
그러던 어느 날 요정 할머니가 일이 생겨 가게를 하루 비우게 되었는데요,
로빈에게 가게를 하루만 지켜 달라고 부탁을 했죠.
과연 로빈은 하룻동안 가게를 잘 지킬 수 있었을까요?
숲 속의 가게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