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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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앤드류Education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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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왕 episodes

  • Learn by doing

    Learn by doing 은 직접 해봄으로써 배운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Learn by studying 을 해왔습니다.
    Studying (책을 읽거나 주로 책상 앞에 앉아서 수동적으로 정보만 받아들이는 방식)

    Doing (하다, 직접 해보다. 행동을 취하다.)
    학교는 재정문제로 Doing 을 하기 힙듭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운전을 잘 하려면 자동차를 많이 타고 여기저기 다녀봐야 합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봐도 실제로 운전을 해보지 않으면 운전에 대한 감각이 없습니다.
    #수영을 잘 하려면 물에 들어가 직접 수영을 해봐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수영교본을 읽어도 직접 물에서 수영연습을 해본 사람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축구를 잘 하려면 직접 필드에 나가 뛰어봐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축구관련 서적을 읽어도 실제로 축구장에서 매일 뛰면서 배운 사람과 실력을 비교 할 수 없습니다.
    #수술을 잘 하려면 직접 환자몸을 자르고 꼬매고 해봐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의학서적을 읽어도 실제 환자의 몸을 한번도 다뤄본적이 없는 의사가 수술을 잘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운전을 잘하려면 차가 필요하고, 수영을 잘 하려면 수영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축구를 잘 하려면 축구장이 있어야 하고, 수술을 잘 하려면 환자 혹은 연습용 기증된 시체 있어야 합니다.
    결국 Doing 을 하기 위해선 차, 수영장, 축구장과 같은 비용 들어갑니다. 영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커뮤니케이션 상대가 필요합니다.

    영어 역시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재정적인 문제로 영어를 책만 보며 가르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학습에 효과가 거의 0 에 가깝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 대학교 등록금보다 비싼 국제학교의 경우는 어떨까요?

    대부분은 국제학교 학생들은 초, 중, 고 어떤 학교라도 대부분 이 Doing 을 합니다. 일단 예로 들 수 있는 것은 “학교내에서 100% 영어로만 커뮤니케이션 하기” 입니다.

    이것을 실천하려면 학교내에 모든 선생님들이 100%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사람들이여야 하는데 이 경우 이런 고급인력을 수용 하려면 비용이 배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국제학교들 같은 경우 한 반에 정원이 10명이 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일반 학교의 저렴한 선생님 1명에 30~40명의 학생들이 있는 곳과 고급인력의 100%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선생님 1명에 학생정원 10명이 있는 곳은 비용 차이가 어마어마 하게 됩니다.
    정말 책만 가지고도 운전, 수영, 축구, 수술, 영어 다 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지만 진정한 배움은 직접 해봄으로써 밖에 체득할 수 없습니다.
    Studying 으로 이루어 낼 수 없는 한계가 존재 하는 것 이제 아셨나요?

    Doing 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겁내거나 두려워 하지 말고 가급적 많이 Doing 하시기 바랍니다.
    You can never be ready, you can never be perfect.
    Nike 광고에서 자주 나오던 Quote 가 있죠

    “Just do it” 한국말로 하면 “(닥치고)그냥 해” 입니다.
    The perfect time will never come.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 완벽한 타이밍은 절때 오지 않습니다.)

    Just do it.

    (그냥 하세요.)
    http://oncub.com 에서 doing 의 기회를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
    9 min
  • 빨리 빨리? 서두르지 마세요

    빨리 빨리 문화. 그거 좋은 문화 아닙니다.

    제가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허겁지겁 서두르고 급하게 하는 곳 일 수록 후진국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반대로 선진국일수록 사람들이 차분하고 급하게 서두르는 모습이 덜 합니다.
    중국사람들, 만만디? 천천히? 아닙니다. 중국사람들 뭔지 모르게 항상 급하고 서로 소리지르며 재촉하곤 합니다.

    일본사람들, 항상 줄을 서고 항상 조용하고, 일찍와서 차분하게 기다립니다.
    서두른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자신의 능력 을 초과시켜 자신의 기대치 만큼 가져오겠다는 계산이 있기 때문에 서두르는 겁니다.
    영어초보자들은 기대치에 비해 가져오는 게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좌절과 절망을 하기 일 수 입니다. 사실 초보자들은 이것외에도 겪어야할 수난이 많습니다.
    첫번째는 Unknown 입니다. 어디론가 가긴가야하는 상황인데 방향성이 없어 본인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항상 의심이 들고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것인가” 에 대한 의구심도 항상 듭니다.
    두번째는 Amount 입니다. 초보자들은 방향성이 없고 내가 “x만큼 했을때 y의 결과를 갖겠구나” 라는 계산이 자체를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어떤 방향으로 어느정도의 시간만큼 투자하기가 겁이나고 의심되고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상급자의 경우 이미 성장을 많이 맛보았고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으로 머리속에 뚜렸한 지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가야 뭐가 나오고 얼마만큼 가야 도달할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어떤 계획과 방향을 잡고 장기간 밀어 붙일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성장의 맛을 본적도 없고 방향성도 없는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상태 입니다.

    초보자들의 상태는 퍼즐판에 퍼즐이 단 한개도 없는 상태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초보자들은 이 빈 퍼즐판에 넣을 퍼즐들을 하나씩 찾아 와야 합니다. 퍼즐이 다 완성될때까지 이것이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없습니다.

    200개를 다 모아야만 비로써 이 퍼즐들이 보여주는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 성공을 맛보면 다음엔 300개 퍼즐, 500개, 1000개, 10000개 퍼즐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제일 처음 200개 퍼즐을 채우지 못해 성장의 기쁨과 방향성을 깨닫지 못하고 “나는 안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안하게 되는 겁니다”.
    7 min
  • 성공을 위해 필요한 네가지


    * Focus
    * Consistency
    * Passion
    * Being brave

    첫번째, Focus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중 하나가 포커스라고 하면 집중이 떠오르고 집중은 마치 응가를 할때 처럼 기를 모으고 있는 것을 떠올리는데 아닙니다.

    Focus 란 Distractions 가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여러개가 아니라 한개 일때 Focus 가 성립되는 겁니다. 밤하늘에 여러개의 별이 있으면 그건 Focus 가 아닙니다. 그런데 캄캄한 밤 하늘에 별 하나만 떠 있다면 그것이 바로 Focus 입니다.
    영어가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한가요? 그럼 영어를 위해 다른 걸 조금 내려놓으실 수 있나요? 이 질문에 Yes 라고 답할 수 있다면 Focus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있는 상태입니다. No 라고 답한다면 본인은 다른 것들 중요한 것들이 많이서 결국 영어는 크게 신경쓸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이런 상태에서 영어에 큰 성장이 있을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두번째, Consistency

    꾸준함 입니다. 그 어떤 것도 꾸준하게 할 수 없다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한달만에 6개월 만에 완성되는 영어는 없습니다. 1년도 모자랍니다. 많이 모자랍니다.

    장기간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열심히’ 채찍 입니다. ‘즐겨야’ 합니다. ‘즐거운’ 당근 입니다.

    채찍보다 당근이 더 커야 오래 갑니다. 영어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영어를 하면서 괴롭다면 ‘꾸준함’ 점점 더 멀어져 갑니다.

    ‘Consistency’ 를 갖고 싶으시면 주변에 당근을 많이 설치하도록 하세요.
    세번째, Passion

    열정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내가 강렬하게 원하지 (Desire) 않는다면 이 세상에 그 어떤 가치있는 것도 나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Anything worth having doesn’t come easy.
    네번째, Being brave

    영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는 책상 앞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언어란, 특정지역의 사람들의 행동, 습관, 지명, 문화등등등등을 소리로, 글로 만들어 놓은 것 입니다. 내것을 내려놓고 그들과 소통하지 않고 그들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언어를 내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외국인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없이 영어는 내 손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14 min
  • 영어는 비교하면 지는 게임

    남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하면 좌절하고 좌절하면 안하게 됩니다.

    현재의 자신과 그리고 과거의 자신을 비교하세요. 내가 과거에 비해 얼마나 영어에 노출되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내가 현재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외국인과의 대화에 쏟고 있는지. 6개월 전의 나. 1년전의 나와 비교하세요.
    한국인들은 칭찬에 인색합니다. 나 자신에게 칭찬 조차도 인색합니다. 한국인들은 당근과 채찍중에 채찍질 9번에 당근 한번. 자신을 채찍질하고 담금질 하는 것만이 자신을 발전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칭찬을 많이 하세요.

    다른 사람들 눈에 거만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건방져 보일 수 있습니다. 상관 없습니다. 남에 눈 신경쓰지 말고 계속 칭찬 하세요.

    건방져 보인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내 성공에 배아파하고 시기할 사람들 입니다. 무시하고 그들과 상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세요.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세요. 말하는 기회가 적으면 적을 수록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적어 집니다. 1년 전에 나는 하루 평균 20분씩 외국인과 대화 했다면 지금에 나는 하루 평균 1시간씩 대화하고 있어야 합니다.
    수능, 토익과 같이 점수가 나오는 시험에 목메지 마십시오. 내가 혼자 즐겁게 하고 있다가도 내 점수가 생기는 순간 부터 영어자체의 순수성이 없어지는 겁니다.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점수 향상만을 향해 목메는 타락한 영어에 나를 빠뜨리지 마세요.
    영어왕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중 유럽에 가셨던 분들께서 하나 같이 하시는 말씀이 유럽은 말하기 위주이고 점수가 없다고 합니다.

    영어에 점수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말하기에 초점을 두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은 읽기에 초점을 둡니다. 읽을 수만 있다면 영어를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해왔습니다.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자기가 하는 말을 듣지 못할 수가 없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이 자기가 하는 말을 쓰지 못 할 수가 없습니다. 스펠링이 틀릴지언정 쓰지 못하지 않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읽지 못 할 수 없습니다. 읽는 속도가 느릴지언정 자기가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말을 한다는 것은 듣기, 읽기, 쓰기 모두 통달 했다는 증거 입니다.
    유럽의 나라들은 모두 한덩어리에 여러나라가 붙어 있기 때문에 외국으로 가는 일이 한국과 같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자가용을 몰고 또는 버스를 타고도 외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개국어, 3개국어 심지어 5개국어 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을 보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고 당연한 일입니다.
    한국사람들의 99%는 한국밖에 할 줄 모릅니다. 전체 국민들이 외국어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어를 배울때 뭐가 중요한지 뭐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학원, 학교라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결국 모르기 때문에 저지르는 오류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 입니다.
    친적이나 형제, 부모님의 경험을 통해 직접 듣는 유럽사람들과 달리 한국사람들은 학원, 학교에 의지 할 수 밖에 없고 학원, 학교 역시도 벙어리 영어 교사들이 영어 읽기(해독)에만 초점을 두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언어는 죽은 언어 입니다.
    12 min
  • 영어공부를 많이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나요?

    아닙니다. 영어공부(한국식)를 아무리 많이 해도 영어를 원어민과 대화에서 능숙하게 되지 않습니다.
    한국식 영어공부:

    (영어)문자를 해독해서 이해하는 정도를 테스트하는 시험으로써 시험에서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것이 목적인 공부법.
    한국식 영어공부법으론 안타깝지만 영어 (듣기, 쓰기, 말하기)를 잘 할 수 없습니다.

    한국식 영어공부법의 단점은 읽기(해독)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아래 세가지 능력을 기를 수가 없습니다.
    1. 소리를 기억하고 파악하는 능력

    2. 문장을 만들어 내는 (Output) 능력

    3. 입으로 문장을 표현해내는 능력
    위에 세가지 능력은 꾸준한 연습으로만 키울 수 있습니다. “연습” 이란 말은 운동선수가 같은 훈련을 반복적으로 하듯이 지속적인 훈련과정이 필요합니다.

    “연습” 이란 아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해보며 내것이 될때까지 하는 것 입니다.
    18 min
  • 어학연수 갔다와도 영어 못 하는 이유

    1. 한국인이 많은 곳은 가급적 피해라!

    2. 강사와의 일대일 대화가 불가능 한 곳 혹은 그룹수업만 하는 곳은 피해라!

    3. 한국식 시험 영어를 가르치는 곳은 피해라!

    4. 현지 어학연수 기간동안 원어민 친구를 만들지 못했다면 제대로된 어학연수를 했다고 할 수 없다.
    14 min
  •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을까?

    한국의 예의란

    사회가 만들어 놓은 룰을 잘 따르는 사람.

    그럼, 한국의 룰이란?

    나이가 적은 사람이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표하는 것.

    – 나이가 사회의 레벨을 결정 짖는 시스템 –
    나이가 많은 사람은 나이가 적은 사람에게 존중 또는 존경을 하지 않아도 “예의가 없다” 라는 말이 성립될 수 없다. 반대로 나이가 적은 사람은 나이가 많이 사람에게 (그 사람이 과거에 무엇을 했던지 상관 없음) 존중 더 나아가 존경을 하는 사람을 한국인들은 “예의가 바른사람 이라고 말한다”.
    ‘존경’ 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는 한국의 예의 존중을 넘어 존경을 표해야 “예의가 바른 사람이 되는 것” 이다.

    결과적으로 상대가 정말 존경 받을 짓을 했는지 않했는지. 혹은 내가 마음속으로 존경하지 않더라도 존경을 표해야 “예의가 바른 사람” 이 성립된다.
    그럼 서양의 매너를 보자.

    상대가 어리거나 나이가 많음 혹은 성별, 직업, 직책을 떠나 상대를 배려하는 행동을 “매너 있는 행동” 이라고 본다.

    결국 매너 좋은 사람 = 배려를 잘 하는 사람

    매너 없는 사람 = 배려 없는 사람
    언어는 항상 문화에서 출발한다.

    한국의 이러한 문화는 존댓말과 반말이라는 두가지 형태의 문장 형태로 나눌 수 있다.

    반말은 나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같은 사람에게 하는 말.

    존댓말은 상대가 나보다 나이가 많을때 쓰는 말.
    어떤 외국인들은 영어에도 존댓말이 존재 한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존댓말과 상대의 배려를 구할때 쓰는 말은 다르다. 왜냐하면 보통 한국사람, 혹은 영어를 쓰는 외국인 조차 해깔리는게 Would you give me a cup of coffee? 여기서 Would 를 썼기 때문에 존댓말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위와 같은 문장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적은 사람에게 부탁할때도 쓰인다. 그렇기 때문에 존댓말의 개념과는 다르다.
    May I know your name?

    Could you ship this package to my brother?

    Can you tell me why you were absent yesterday?
    위에 문장들은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가 적은 사람에게 얼마든지 쓸 수 있고 실제로 쓰인다.
    한국의 존댓말은 서양의 배려의 말 (혹은 배려를 구하는 말)과는 차이가 많다.
    한국에서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한번 반말을 튼 상황에서 나이가 적은 상대에게

    “숟가락 좀 가져와 주시겠어요?”

    “저쪽 방에 의자가 더 필요합니다.”
    라고 절.때. 말하지 않는다. 굉장히 이상해 보인다. 반말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이해가 가지만 이미 반말을 시작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갑자기 존댓말을 쓰거나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의 배려를 구하는 말’ 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한국의 존댓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하며 강제성이 있음

    서양의 배려의 말: 상대에게 배려를 구하거나 배려를 하고자 할때 나이에 상관없이 사용가능. 강제성 없음.
    한국 젊은이들이 외국으로 나가고 싶어하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존댓말 문화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존댓말 문화는 한국에만 존재하며 일본에도 존재하지만 일본과 한국간에도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한국의 경우 태어난 년도를 기준으로 존댓말을 해야하는 지 반말을 해도 되는지가 결정 된다. 일본같은 경우 어린이, 성인, 노인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은, 시대와 맞지 않는 문화라고 생각하고 불필요한 감정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세대간의 교류를 차단하는 원인으로 본다.
    나이가 적은 쪽에서는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억지 존경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나이가 많은 사람과 가급적 대화 하려 하지 않게 되고 그 결과 세대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장애가 생기고 이는 불필요한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사실 안그래도 한국사회에서 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이런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문화는 개선해서 한국사회 전반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26 min
  • 외국에 반드시 한번은 가보세요

    영어 잘 하고 싶으신 가요? 그런데 외국에 단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고요? 제가 매번 말하지만 언어는 문화 안에 있습니다. 문화를 알면 언어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설령 단 일주일 밖에 못 나가더라도 외국을 꼭 한번 가보세요.
    돈 없다는 건 핑계입니다. 저가항공 이용하면 편의점 알바생도 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 “외국에 나가는 건 낭비다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면 듣지 마세요. 인간이 태어나서 한국과 같이 좁은 땅에서 평생을 산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 입니다. 세계는 넓고 모두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외국을 경험하는 것은 인생에 한번은 반드시 해봐야 하는 것 입니다.
    학원 강사들중에 본인은 외국에 나갔다 왔으면서 한국에서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양심이 없거나 혹은 자기 밥줄 걱정에 참조언을 할 수 없는 사람들 입니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책상 앞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는 경험으로 완성하는 겁니다. 실제로 체험하는 외국은 정말로 다릅니다. ‘나’ 라는 창을 통해 보는 것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된 TV를 통해 보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말로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라는 말이 있죠. 백번 보는 것 보다 직접 체험해 보는게 낫습니다. 단 일주일 이라도 용기내서 꼭 외국에 가보세요.
    8 min
  • 한국 관심도 없는데 한국어를 억지로 배우는 외국인

    학교에서 하라고 하니까 선택 외국어중 어떻게 하다보니 한국어라는 걸 선택해서 점수는 나와야 하고 그러다보니 한국어를 억지로 배우는 외국인. 한국어만 보면 지긋지긋하고 토나올 것 같은데 점수 필요하니까 억지로 하는 이런 외국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국에 10년을 살았지만 한국말 한마디 못하는 독일인. 제가 직접 본 사람입니다. 와이프는 한국사람이나 와이프와는 영어로 대화하고 한국문화에 관심도 없고 한국음식 꺼려하고 이런 사람, 여러분은 좋으세요?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잘 먹고 삼겹살에 소주를 먹으면서 어설픈 한국어로 한국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외국인. 이런 사람을 한국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던가요?
    영어는 만국 공통어 이전에 영어를 본인들의 말로 쓰는 나라가 어면히 존재합니다. 언어란 그 사람들의 문화를 소리, 글로 만든 것 입니다. 결국 문화안에 언어가 있다는 말 입니다. 영어의 주인이 어면히 존재하고 그들을 알려고 하지 않고 그들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쓰겠다고요?
    영어를 배우러 미국에 간다고요?

    미국 문화를 배우러 미국에 가야하는 겁니다. 언어는 문화 안에 있습니다. 문화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 언어를 더 잘 이해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이기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만 가져오려고 하니까 결국 미국에 어학연수가도 한국사람들과 어울려서 삼겹살 먹고 소주 먹고 그렇게 한국식구들과 여행하다 그냥 오는 겁니다.
    당장 취업해야 하는데 그냥 영어점수가 필요해서 영어하는 사람은 이 글 읽을 필요 없습니다. 그치만 영어로 대화하고 싶고 외국인과 소통하고 싶다면 그들을 알려고 노력하세요. 나를 내려놓고 그들이 좋아하는게 뭐고 그들이 자주 보고 듣는 것을 하려고 노력하세요.
    “사랑은 같이 있는게 아니라 같은 곳을 보는 것” 이라는 말 기억하시나요? 영어도 같습니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뭐에 관심이 있는지 뭘 하는지 알려고 노력하세요.
    13 min
  • 영어에 한국어 섞지 않기

    영어와 한국어 사이에 스위치가 존재한다는 것 아시나요?

    영어 스위치가 켜지면 한국어 스위치는 꺼집니다. 반대로 한국어 스위치가 켜지면 영어 스위치는 꺼집니다.
    영어를 잘하게되면 잘 하게 될 수록 한국어와 영어를 왔다 갔다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됩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영어도 못 하는 한국의 학생들에게 학교선생님이며 학원 강사들까지 이것을 잘 해야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계속 왔다리 갔다리를 반복하다보면 정작 진짜 영어는 못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한국어 스위치에 기형적으로 변이된 새끼 스위치가 생깁니다. 이 기형 스위치가 영어 스위치인줄 착각하고 이 스위치와 한국어 스위치를 동시에 올려놓고 자기가 영어를 잘 하게 된줄 착각하고 하게 됩니다.

    그러다 원어민 앞에 서거나 자막이 없는 영상을 보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어색한 영어 스위치가 켜지고 자신이 진짜 영어 앞에서는 얼마나 초라한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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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까? 혹시 “열심히”라는 이름에 가려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고집스럽게 밀어붙여온건 아닐까? 그럼 이제는 호스트 앤드류와 함께 방법을 봐꿔보자 여기 영어왕들의 영어 마스터 비법들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두번씩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