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에는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물리는 경우가 있고,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는 경우도 있다.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으면서 왜 맛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왜 맛있는지를 모를 경우는 음식 하는 사람이 트릭을 쓰는 경우가 있다. 한 맛에 또 다른 맛, 경우에 따라서는 거기에 또다른 맛을 넣은, 맛을 중층적, 복합적으로 구성해서 왜 맛있는지 모르게 만드는 것이다. 오늘 소개할 집은 먹을수록 맛있고 또 왜 맛있는지 모르지만 맛있는 칼국수, 원조칼국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