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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았다고 해서 차별받은 고통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받은 기억들은 우리가 그 고통에 직면하고 맞설 힘을 준다.
그러니 이렇게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명애가 이렇게 잘 싸우는 사람이 된 것은 그가 극심하게 차별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지극하게 사랑받은 덕분이라고."
전사들의 노래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414032?pid=309725
녹취록은 아래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zG9AqgKoKMJfZUzt6XSGMWkhiGkY2hlKlmvqFucjdk/edit?usp=sharing
홍은전 : 사람을 인터뷰하는 작업을 하면서 상대방은 내가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감각을 받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 아닌 남은 온전히 알 수 없다는 감각이 오히려 상대방을 존중할 수 있게 만들어줬던 것 같아요.
그냥, 사람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3521833?pid=309725
녹취록은 아래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hb4rZPZjcPLimsNiDuhYmvGe2BBIAK3Pd87PrpT53DY/edit?usp=sharing
한자 : 책의 모든 챕터를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거든요. 그중에서도 ‘소설의 수난 시대’라는 챕터가 대단히 인상깊었습니다.
단호박 : 이야기할 게 많을 것 같아서 일부러 언급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도둑맞은 집중력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579613?pid=309725
황정은 : 저는 지나고 보니까 첫 장편소설이 '내가 오래 붙잡고 있을 질문을 이제 시작한다'는 일종의 자기 선언적인 면이 있었어요.
백수린 : 저는 어쩌면 지난 12년 동안 했던 이야기들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가 될 수도 있겠다,
다른 이야기로 넘어갈 수 있는 마지막 챕터로 갈무리하는 작업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부신 안부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981227?pid=309725
'살아있는 도서관' '애도의 문장들' 김이경의 새 책,
역사 안에 있는 사람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책,
이 장면을 기다린 줄도 모르고 기다린 마지막 장면.
일 년 내내 여자의 문장만 읽기로 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784939?pid=309725
가족의 역사를 씁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610053?pid=309725
맡겨진 소녀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569079?pid=309725
이지나 : 아이를 기르다 보면 세상과 시야가 좁아진다는 얘기들도 많이 하지만,
오히려 아이 한 명을 계속해서 바라볼 때 온 세상을 발견하는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아이를 기르면서 제 세상이 그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넓어진 것 같아요.
어린이의 여행법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710954?pid=309725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무슨 내용인지는 몰랐던 고전,
프랑켄슈타인을 같이 읽어봤습니다.
프랑켄슈타인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6565747?pid=309725
이창현 : 저는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이런 대사는 좀 초현실주의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1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7009799?pid=309725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2 절찬리 연재중!
https://cremaclub.yes24.com/BookClub/Detail/118980654?pid=309725
캘리 : 시를 읽으면서 이런 시는 어떻게 썼을까,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이런 걸 직접 물어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엄청난 행운이잖아요.
프랑소와 엄 : 중간에 나온 책을 제외하면 5년 만의 신작인데,
책읽아웃이 5년 이상을 장수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방송이어서
저도 준비하면서 굉장히 뜻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불현듯 : (얼굴 빨개짐)
없음의 대명사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8785759?pid=309725
박미옥 : 형사는 나쁜 범인을 잡고 법을 집행한다고 생각하잖아요.
법은 이미 사람 때문에 만들어진 거거든요.
그런데 경찰관 앞에 가면 절차 이야기만 하는 거예요.
사람은 어디 간 거죠?
형사 박미옥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8626225?pid=3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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