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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저는 이 모든 과정을 겪는다고 해도, 또 같이 사는 선택을 할 것 같아요.
당신이 나의 고양이를 만났기를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9998831?pid=309725
황정은 :
소설에서 성 역할 혹은 성 역할 학습, 연습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과정에서 성역할이 구축되는 과정을 볼 수 있었고, 이런 걸 볼 수 있는 소설을 드물게 만난 것 같아서 되게 반가웠어요.
소녀는 따로 자란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106088?pid=309725
이지은 :
김보미 작가님이 섭외한 분들은 웬만하면 다 인터뷰 승낙을 하셨어요. 이게 일종의 연대인데, 다들 자신이 목소리를 내서 어떤 사람이 조금 더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하면 기꺼이 나서겠다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키스하는 언니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425635?pid=309725
김승일 :
저는 시 쓰고 지금까지 한 번도 재미가 없었던 적이 없어요. 한 번도 안 질렸어요. 그건 항상 시가 뭔지 모르기 떄문인 것 같아요. 오늘 시가 뭐지, 시를 뭐라고 생각하고 써야 하지 생각하면 그 개념부터 창조하다 보니까 항상 새로워요. 그 새로움이 재미있어요.
단호박 :
어떻게 이렇게 다정한 걸 만들어냈을까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1507753?pid=309725
박지수 :
책이라는 물건이, 혼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지금 사회에 몇 안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 협업이고 결코 혼자서 책을 만들 수는 없지만, 다른 물건에 비해서는 시도 가능성이 높은 물건이라고 생각이 든 거죠.
잡지 만드는 법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3177619?pid=309725
오월의봄 이정신 편집자님을 모시고
‘이것도 제 삶입니다’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것도 제 삶입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3130451?pid=309725
깜짝 놀라셨죠?
오은 시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황인찬의 신변잡기'가 올라갑니다.
'오은의 옹기종기' 1회 게스트이자, '황인찬의 신변잡기' 1회 게스트!
김민정 시인님입니다:)
한자 :
이번에 『주기율표』를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2023년에 저에게 남은 생각은 그냥 이거 하나뿐이었어요.
팔레스타인으로부터도 이런 기록이 곧 도착할 것이다.
주기율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355965?pid=309725
황정은 : 10.29 현장에서 우연히 만났거나 목격한 사람들이 그립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셨어요.
김초롱 : 그냥 계속 궁금한 마음인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일상적으로 어떤 일이 펼쳐지고 있을까,
어떤 마음으로는 차라리 잘 잊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잘 사셨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고. 계속 기도하게 돼요.
이 그리움에 끝이 있을까 싶어요. 그리움을 품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걸 요즘은 느끼고 있어요.
제가 참사 생존자인가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879432?pid=3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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