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모셨습니다. 물러나는 김종인 대표의 비서실장이죠.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겪은 김종인 대표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김종인 대표 시절, 더민주에서 벌어졌던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시원한 속내를 들어봤습니다.(너무 시원해서 걱정입니다.) 참, 지난 31회 금태섭편이 ‘언니가보고있다’ 역대 최다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자축의 의미로 한겨레가 주최한 로이터사진전 티켓을 5명에게, 각 2매씩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32회를 끝까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