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책 읽어주는 남자 〔과읽남〕

과학책 읽어주는 남자 〔과읽남〕

By 과읽남Natur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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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 읽어주는 남자 〔과읽남〕 episodes

  • 【별첨】 ahye외 9명의 「비에 관한 사담」 + 휴방 공지
    #본 행사는 마감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 BOOK_EVENT■ㅡㅡㅡㅡㅡㅡㅡ
    과읽남 팟캐스트에서 책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17_08_05~12 (또는 19일)
    상품 : 신시아 바넷의 28,000원 상당의 비 '양장본' 10권
    방법 : 비에 대한 재밌는 기억이나 인상적인 추억 등을 100자 내외로 작성
    (과읽남 페이스북, 아이튠즈 리뷰, 팟빵 후기, 인스타그램 중 하나에 댓글 형태로)
    *10분 선정되는 대로 다음 주 또는 담담 주에 팟캐스트 후미에 공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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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구경: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284441
    과읽남페북:https://www.facebook.com/bookofscience
    저자페이지:http://www.cynthiabarnett.net
    "신시아 바넷은 노아부터 토머스 제퍼슨, 그리고 현대인의 갈등에 이르기까지 비와 인간의 관계에 천착하는 저자다. 이 책은 서로 관련 있으리라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 사이의 심오한 연관성을 펼쳐 뵈는 경이로운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호우를 존중하는 태도뿐 아니라 빗방울 속에서 기쁨을 찾아내는 능력을 선사받게 될 것이다. ㅡ세계적인 저널리스트 찰스 피시먼 Charles Fishman 『거대한 갈증』 저자 "
    #본 행사는 마감되었습니다.
    #비 #RAIN #cynthiabarnett #오수원옮김 #21세기북스 #북이십일 #과학책읽어주는남자 #과읽남
    17 min
  • [S2E22] 신시아 바넷의 『RAIN』 track.2 「비와 과학:날씨를 주시하는 사람들」
    ** 2015 보스턴글로브 선정 최고의 책 **
    ** 2016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최종후보작 **
    ** 2016 전미도서상 노미네이트 **
    ** JP 모건 선정 슈퍼리치를 위한 휴가철 필독서 **
    지구와 인류의 가장 오랜 동반자,
    비가 들려주는 신비롭고 우아하며 경이로운 이야기!
    비의 인류학적·과학적·문화적 역사를 한눈에 돌아보다
    이 책은 비가 처음 기록된 원시시대에서부터 중세와 근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비의 기원과 문명의 시작, 강우에 얽힌 과학적 사건사고, 기상학과 일기예보의 역사, 비의 서정성이 문화와 예술 영역에 준 영향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흥미롭고 매혹적인 비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플로리다 주에서 나고 자라 약 25년 동안 과학·환경 분야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 신시아 바넷에게 자연과 날씨는 항상 저자의 작품 속에서 중요한 영감을 주는 존재로 작용했다. 게다가 이번 책을 포함하여 펴내는 작품마다 ‘물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저널리스트의 치밀한 면모뿐만 아니라 역사가다운 집요함, 언어의 묘미를 발굴하는 작가적 상상력에 환경 연구자로서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통해 누구나 읽기 쉬운 친절한 과학이야기로 완성시켰다.
    일례로 레인코트의 발명 비화와 비의 향기를 담은 인도 향수 이야기, 비를 사랑한 예술가들과 역사적 인물들의 사연, 성경 속 노아의 방주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과학적 발견, 일기예보의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비를 싫어하던 사람이라도 어느 샌가 타임머신을 타고 인류의 역사적 순간을 탐험하는 순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평소 교양과학 도서를 즐겨 읽는 독자라면 좀 더 행운아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 현상에서 “왜?”라는 질문을 던지길 좋아하는 독자, 지구와 생명에 대한 애정을 마음속에 품고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은 ‘비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약 40억 년 전 초속 8미터로 지구에 불시착한 이후 지금까지 동반자가 되어준 생명의 근원, 비. 이 책을 통해 과학·역사·인류학·지리학 그리고 문화와 예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씨줄과 날줄로 얽히고설킨 비의 연대기 속으로 떠나보자.
    [출판사 서평]
    그동안 우리는 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 빗방울의 모양을 예로 들어보자. 사람들은 대개 빗방울이 수도꼭지에 매달린 물방울처럼 위쪽 끝이 뾰족하고 아래쪽은 둥근 모양으로 떨어지리라 상상한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실상 빗방울은 작은 낙하산 모양으로 떨어진다. 아래쪽이 아니라 위쪽이 둥근 모양이다. 이는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아랫부분이 대기로부터 압력을 받아 빗방울 아래쪽이 불안정해지며 찌그러지기 때문이다.
    맑고 푸른 하늘이 폭풍우 덕분이라는 것은 아는지? 비는 하늘을 청소하는 투명한 광택제다. 폭풍우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들을 다 휩쓸어가는 덕에 우리는 여전히 청명한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는 비에 관해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잘 모른다. 심지어 무엇을 모르는지도 몰라서 질문조차 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런 우리가 제대로 질문할 수 있게 돕는다.
    우주를 건너 마침내 지구에 도착하다,
    비가 진화시킨 인류의 역사
    옮긴이의 말_ 물의 윤리와 달콤쌉싸래한 비의 세계
    프롤로그_ 기원: 우주를 건너 지구에 도착하다
    -
    1장 비와 인류의 역사
    구름 낀 하늘에 문명의 신호가 켜지다
    두 얼굴의 비: 가뭄과 대홍수
    기우: 인간이 하늘의 비를 부르다
    2장 비와 과학
    날씨를 주시하는 사람들
    비가 만들어낸 발명품들
    3장 비와 자연
    몬티첼로에는 플루비우스의 화신이 산다
    땅을 갈면 비가 내린다
    오, 레인메이커!
    4장 비와 문화
    폭풍우를 사랑한 예술가들
    비의 향기를 붙잡다
    도시와 비: 휩쓸리거나 공명하거나
    5장 비와 지구 그리고 우리
    조금은 색다른 비에 관한 기록
    기후변화와 오래된 미래
    에필로그_ 비를 고대하며
    이 책에 보내는 찬사
    참고문헌
    -
    #신시아바넷 #RAIN #비 #오수원옮김 #21세기북스 #과읽남 #과학책읽어주는남자
    1 hr 32 min
  • [S2E22] 신시아 바넷의 『RAIN』 prologue 「기원:우주를 건너 지구에 도착하다 」 + 옮긴이 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흥미롭고 매혹적인 비의 세계로의 초대!
    -
    플로리다 주에서 나고 자라 약 25년 동안 과학·환경 분야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신시아 바넷이 전하는 비의 신비롭고 우아하며 경이로운 이야기 『비』. 저널리스트의 치밀한 면모뿐만 아니라 역사가다운 집요함, 언어의 묘미를 발굴하는 작가적 상상력에 환경 연구자로서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통해 완성시킨 누구나 읽기 쉬운 친절한 과학이야기이다. 약 40억 년 전 초속 8미터로 지구에 불시착한 이후 지금까지 동반자가 되어준 생명의 근원, 비. 비가 처음 기록된 원시시대에서부터 중세와 근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비의 기원과 문명의 시작, 강우에 얽힌 과학적 사건사고, 기상학과 일기예보의 역사, 비의 서정성이 문화와 예술 영역에 준 영향 등을 담아내며 ‘비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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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보스턴글로브 선정 최고의 책 **
    ** 2016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최종후보작 **
    ** 2016 전미도서상 노미네이트 **
    ** JP 모건 선정 슈퍼리치를 위한 휴가철 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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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와 인류의 가장 오랜 동반자,
    비가 들려주는 신비롭고 우아하며 경이로운 이야기!
    비의 인류학적·과학적·문화적 역사를 한눈에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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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우리는 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 빗방울의 모양을 예로 들어보자. 사람들은 대개 빗방울이 수도꼭지에 매달린 물방울처럼 위쪽 끝이 뾰족하고 아래쪽은 둥근 모양으로 떨어지리라 상상한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실상 빗방울은 작은 낙하산 모양으로 떨어진다. 아래쪽이 아니라 위쪽이 둥근 모양이다. 이는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아랫부분이 대기로부터 압력을 받아 빗방울 아래쪽이 불안정해지며 찌그러지기 때문이다.
    맑고 푸른 하늘이 폭풍우 덕분이라는 것은 아는지? 비는 하늘을 청소하는 투명한 광택제다. 폭풍우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들을 다 휩쓸어가는 덕에 우리는 여전히 청명한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는 비에 관해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잘 모른다. 심지어 무엇을 모르는지도 몰라서 질문조차 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런 우리가 제대로 질문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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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를 건너 마침내 지구에 도착하다,
    비가 진화시킨 인류의 역사
    #신시아바넷 #CynthiaBarnett #오수원옮김 #북이십일 #21세기북스 #과읽남 #과학책읽어주는남자 #과읽남
    1 hr 24 min
  • [S2E21] 팀 버케드의 『가장 완벽한 시작』 track.6 「미생물 전쟁:흰자의 생물학」+들어가는 말 '가장 완벽한 것의 이름을 대야 한다면…'
    상업화되어 사육되는 닭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새가 또 있을까.
    “탄생(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는 치킨(Chicken)이 있다”는 말장난은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른다. 전 세계적으로 인간보다 더 많은 개체수를 보유한 것은 닭 뿐이다. 세계에는 60억 마리가 넘는 닭이 있고, 그 닭들은 연간 1조 개에 가까운 알을 낳는다. 우리는 “치느님”만큼이나, 아니 그 치느님보다도 더 많이, 그 알을 소비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닭을 제외한 새와 그 알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란 쉽지 않다. 상업적으로 완벽한 닭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닭을 제외한 다른 새들에 대한 관심을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만든다. 한때 김수로와 박혁거세를 품던 알은 이제 계란후라이 이상의 위상을 갖기 힘들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세상에는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가장 완벽한 시작』의 저자, 팀 버케드는 가금류를 넘어 자연세계의 새가 얼마나 경이로운 존재인지를 탐구하는 조류학자다. 그는 40년 동안 전 세계를 넘나들며 새의 생태와 그 신비를 연구해왔다. 『새의 감각』(2015)으로 새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공개한 바 있는 그는, 이번에는 알로 자신의 관심 영역을 넓혀 알의 모든 것을 전한다.
    진화적인 면을 고려해보자면, 새는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진화를 마친 동물이다. 서울 시내에서 인간이 직접 사육하는 고양이나 강아지를 제외하면, 눈으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동물이란 새밖에 없다는 것에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새는 아프리카의 사막과 그 초원에서도, 남극의 빙하에서도 그 삶을 영위하고 살아가고 있으며, 이 지구상의 모든 하늘 위에서 특히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 새들의 삶을 시작하게 만드는 조생(鳥生)의 요람, 알은 어떨까?
    버케드가 서두에서 인용한 미국의 페미니즘 운동가 토머스 웬트워스 히긴슨은 말한다. “죽음을 각오하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것의 이름을 즉각 대야 한다면, 나는 새알에 운명을 걸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실제로 새알은 완벽해야“만” 하는 존재라고. 그 수많은 새의 수많은 서식 환경에 하나하나 적응해나간 알은 종의 유지를 위하여 실로 완벽하게 진화해왔다.
    새알은 사막의 모래에 덮여서, 남극의 절벽에 품겨서, 썩어가는 나뭇잎 사이에서 자리 잡고 그 배아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흰자와 노른자가 분리되어 새의 성장을 돕고, 알의 껍데기는 알 속의 내용물을 세상으로부터 분리시키며, 알을 품는 부모 새는 자신의 새끼를 지키기 위해 알의 겉면에 색을 칠하고 뻐꾸기와 같은 탁란하는 새들의 둥지 침입을 막는다. 어쩌면 난생신화(卵生神話)는 이런 완벽한 알의 존재를 일찍부터 알아차린 선조들의 생각을 반영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저 먹을거리로만 치부하기에 알은 너무나도 매혹적인 존재다. 단단한 껍데기를 열면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이미 “알은 세계다”라고 공언한 바 있다. 알은 그 껍데기를 깨고 나오는 새에게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지만, 껍데기를 깨어 그 안을 보는 관찰자에게도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알의 다양한 형태와 구조, 그리고 알이 각기 다른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새알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줄 것이다.
    #팀버케드 #가장완벽한시작 #소슬기 #알 #조류학자 #동물행동학자 #MiD #과학책 #과읽남 #과학책읽어주는남자
    1 hr 35 min
  • [S2E21] 팀 버케드의 『가장 완벽한 시작』 track.2 「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는 “사소한 이야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 나왔다. 술의 과학(『프루프』), 냉장의 물리학(『냉장고의 탄생』), 재료의 신비함(『사소한 것들의 과학』), 바퀴의 역사(『바퀴, 세계를 굴리다』), 체모의 생물학(『헤어』)을 지나 이번에는 알에 관련한 이야기를 담았다. 2012년 가디언, 인디펜던트, 선데이타임스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새의 감각』을 집필해 이름을 알린 영국의 조류학자 팀 버케드는 40년에 걸친 새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자신의 관심 분야를 “알”이라는 주제로 확장시킨다. 아니, 어쩌면 『가장 완벽한 시작』은 버케드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어 쉽게 책으로 내지 못했던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의 연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새의 수정에 관련한 논문을 집필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열정 가득한 연구자의 알 파헤치기
    알의 가장 바깥에서부터 가장 안까지로의 여행
    버케드는 그 자신이 언급하듯 “환상적인” 40여 년의 연구 경력 동안 세계 곳곳의 새 서식지를 돌아다니며 그 생태를 연구해왔다. 그중 버케드를 가장 매료시켰던 것은 바다오리라고 하는 새였는데, 이 새는 그 알의 화려한 무늬와 색 때문에 이미 중세부터 많은 학자들과 수집가들의 눈을 사로잡은 새다. 오랜 기간에 걸쳐 바다오리를 바라봐 온 그답게, 버케드는 바다오리 알에 대한 대중의 관심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여 알의 생물학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가 독자들을 초청하는 곳은 알의 겉부터 속까지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새알을 수집하는 수집가들과 그들의 열정을 불사르게 만들었던 새알의 껍데기, 그리고 그 껍데기가 만들어지기 전에 생성되는 흰자와 노른자까지. 알의 가장 겉에 있는 부분에서부터 그 가장 안쪽에 있는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냉장고 속의 달걀이 특별해진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이 선정한
    영국왕립학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다이어트 할 때를 제외하면 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해서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는 우리에게 알의 껍데기와 그 속의 흰자와 노른자에 관한 이야기는 생소하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일 것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이자 2016년 영국왕립학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 선정위원인 빌 브라이슨은 이 책이 “시적이고, 생생하며, 스릴 넘치는” 과학적 글쓰기의 최고봉을 보여준다고 얘기한 바 있다. “흥미롭고 유용하며 접근성이 좋다”는 것은 당연하다. 영국왕립학회 올해의 책 후보도서로 선정되어 그 글의 재미를 인정받은 버케드와 함께 떠나는 여정은 독자들을 알이라고 하는 새로운 자연의 신비로 인도할 것이다.
    #팀버케드 #가장완벽한시작 #소슬기 #알 #조류학자 #동물행동학자 #MiD #과학책 #과읽남 #과학책읽어주는남자
    1 hr 34 min
  • [S2E20] 웬다 트레바탄의 『여성의 진화』 track.9 「폐경은 왜 일어나는가?」
    “이 책에서 웬다 트레바탄은 지난 수백만 년의 진화적 과정을 통해서 여 성의 몸이 어떻게 빚어졌는지, 그리고 그러한 몸을 지닌 여성이 현대의 삶 에서 어떤 건강 문제를 겪게 되는지 잘 다루고 있다. 특히 여성이 경험하는 사춘기와 초경, 생리 및 생리 전 증후군, 성 호르몬의 변화, 성적 행동, 임신, 출산, 산욕기, 수유, 산후 우울증, 양육 관행 등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폐경 및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진화적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 박순영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골반 모양의 진화부터 폐경 후의 삶, 양육과 수유 관행에 이르기까지, 웬다 트레바탄은 진화론적 시각이 여성의 건강을 둘러싼 최근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새롭고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준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명쾌하고 권위 있게 쓰인 이 책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그리고 어떻게 여성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빚어졌는지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피터 엘리슨 (하버드 대학교 인류학 및 인간 진화생물학 교수)
    “이 책은 다양한 현대 사회의 건강 문제, 특히 여성의 건강 문제들이 불일치, 즉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해온 ‘석기 시대’의 몸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사이의 불일치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당장 … 달려 나가 사랑하는 예비 신부, 예비 엄마, 어머니, 할머니 그리고 증조할머니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물론 여성뿐 아니라 호기심 많은 남성들도 이 책을 아주 좋아할 것이다.”
    - 딘 팔크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인류학 교수)
    “지은이는 지난 수백만 년간의 진화적 과정을 통해서 빚어진 현대 여성의 신체적, 형태적, 정신생물학적 건강에 대해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일반 독자들을 위해서, 인류학, 내분비학, 심리학, 의학, 진화생물학의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알기 쉽게 엮어서, 난해한 주제에 대해 균형 잡힌 설명을 한다.”
    - 버지니아 비첨 (인디애나 대학교 인류학 교수)
    “생물학적 진화뿐 아니라, 문화와 환경 등 다양한 요인과의 통합적인 설명에 소홀함이 없다. … 균형 잡힌 이야기 전개를 통해서 과학과 사회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미국 인간생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Human Biology)
    #웬다트레바탄 #박한선 #여성의진화 #에이도스 #과학책읽어주는남자 #과읽남 #폐경은왜일어나는가
    1 hr 5 min
  • [S2E20] 웬다 트레바탄의 『여성의 진화』 track.2 「28일의 악순환」
    여성의 몸은 400번 이상의 생리를 견디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여성의 진화를 설명하는 가장 핵심 개념은 바로 ‘번식’이다.(14쪽) 이 ‘번식’이라는 개념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여성의 생물학적 특성은 모두 번식, 즉 생식, 임신, 출산과 양육 등 번식과 관련해서 다뤄진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 그중에서 다른 동물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생리이다.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불편함을 호소하는 생리를 인간은 왜 진화시킨 것일까? 여타 다른 포유류에서 흔치 않은 생리를 설명하는 진화론적 가설은 여러 가지지만 아직 명쾌한 설명은 없다.(96~98쪽) 문제는 현대 여성이 일생 동안 겪는 생리 횟수이다. 과거 우리 선조들은 대부분의 가임기간 동안 사실상 임신 혹은 수유 상태였으며, 평생 100~150번 정도 생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현대 여성은 한두 번의 임신과 몇 개월에 불과한 수유 기간으로 인해 과거 선조들보다는 서너 배가량인 350~400번의 생리를 한다. 이런 엄청난 횟수의 생리로 인한 주기적 호르몬 변화와 잦은 에스트로겐의 홍수는 여성의 건강에 아주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게 지은이의 설명이다. 유방암과 자궁암, 난소암 발병률이 높아지며, 생리 전 증후군이나 우울증 등 정신 건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결함인가 방어인가?
    생리와 생리 전 증후군, 초기 유산, 임신성 당뇨, 자간증(임신중독), 입덧, 산후 우울증, 폐경 증상 등 여성의 ‘증상’은 의학적으로 질병에 불과할까? 호르몬 대체요법 같은 것으로 치유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보자. 초기 유산은 당사자들에게도 안타깝고, 의학적으로 치유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진화론적으로 보면 꼭 그렇지 않다. 사실 초기 유산은 번식 성공률을 높이는 진화와 상반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자식의 숫자보다 질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는 아기를 계속 임신할 것인지 중단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진화적인 측면에서는 건강하지 않은 아기를 임신하고 출산해서 수유하고 키우는 것보다는 그 에너지를 보다 건강하고 향후에 손주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자식에게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133쪽) 따라서 상당수의 초기 유산에 대해 ‘여성은 슬퍼할 필요도 없고, 치료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임신 초기의 유산은 결함이 아니라 진화론적인 ‘방어’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지은이는 현대에 보편화되다시피 한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폐경은 고쳐야 할 증상일까? 생리 전 증후군을 억제하기 위해 피임약을 먹는 것은 적절한 것일까? 지은이의 대답은 ‘아니요’이다.
    ‘정상’은 없다!
    여성의 몸의 진화를 살펴보면서 지은이가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상’이라는 개념이다. 정상 생리 주기, 정상 생리 기간, 정상 신생아 체중, 아이의 정상 발달 곡선 등. 하지만 현대 의학에서 자주 말하는 ‘정상’은 선진국의 영양 상태가 좋은 사람을 모델로 한 것이라는 게 지은이의 주장이다. 일종의 가상의 개념이라는 것. 진화 의학자들은 인간의 신체가 주어진 조건에 따라 생물학적으로 아주 다양하게 적응한다고 지적한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은 건강 부국인 미국과 건강 빈국인 볼리비아 여성에게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볼리비아 여성의 프로게스테론 수치는 미국 여성의 프로게스테론 수치에 비하면 거의 불임클리닉에 가야 할 정도이지만, 임신이나 출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여기서 정상 수치라는 것은 의미가 없다. 모유 수유는 어떤가? 지난 수십 년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건강 클리닉에서 사용한 신생아 성장 곡선의 예를 보면 ‘정상 발달’의 맹점을 알 수 있다. 이 성장 곡선은 “미국의 한 지역에서 수집된 건강한 유럽계 미국인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원자료는 펠스 추적 연구(Fels Longitudinal Study)라고 알려진, 1929년부터 1975년까지의 체질측정학적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데이터에 포함된 신생아의 대부분은 모유 수유를 받지 않았거나 짧은 기간만 수유를 받았다. 이 기준표를 모유 수유아에게 적용하면, 8~12개월 무렵에 대부분 적정 이하의 성장을 보인다고 판정받는다.”(232쪽)
    #웬다트레바탄 #여성의진화 #에이도스 #박한선 #인류학 #진화의학 #과학책읽어주는남자 #과읽남 #과학책
    1 hr 35 min
  • [S2E20] 웬다 트레바탄의 『여성의 진화』 들어가는 글_「여성의 몸, 진화 그리고 건강」
    진화 의학의 시각으로 여성의 몸과 생애를 말한다.
    『여성의 진화』는 여성의 몸의 진화와 생애사를 인류학, 내분비학, 심리학, 의학, 진화생물학의 다양한 과학적 연구 성과를 토대로 재구성한 결과이다. ‘사냥꾼 남성’ 중심의 인류 진화사에서 남성에 가려져 주변부로 밀려나 있었던 여성의 몸과 생애를 진화론적 입장에서 다뤘다. 사춘기와 생리에서부터 성적 행동, 생리 전 증후군, 임신과 출산, 산후 우울증, 수유와 양육, 그리고 폐경에 이르기까지 여성이 일생 동안 겪는 몸의 변화와 건강을 인류학, 내분비학, 심리학, 의학, 진화생물학에서 나온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이 책은 전반에 걸쳐 번식, 두 발 걷기의 진화론적 의미, 부모-자식(모체-태아) 갈등, 트레이드오프, 할머니 가설 등의 개념적 도구로 여성의 몸이 자연 선택을 통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지은이는 ‘원시의 몸’이 어떻게 현대 여성의 건강과 진화론적으로 연결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지은이는 현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 이를테면 증가하는 유방암 발병률, 앞당겨지는 초경, 생리 전 증후군이나 폐경 증후군 등은 인류가 다른 영장류와 진화적으로 다른 길을 걷게 된 홍적세의 환경에서 ‘진화한 우리의 신체’과 현대의 환경과 불일치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명화에 따른 질병’이라고 주장한다. 수백만 년의 진화를 통해 다듬어진 인간의 신체가 근 200여 년의 급격한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여성의 생물학적 진화뿐만 아니라 문화와 환경 등의 영향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여성의 몸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진화 의학의 시각으로 인류의 진화가 여성의 몸에 남긴 ‘흉터’와 유산을 낱낱이 파헤친다!
    2011년 윌리엄 하웰상 수상작.
    인류 진화의 역사에서 주변부로 밀려나 있었던 여성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
    여성의 몸의 진화와 생애사를 인류학, 내분비학, 심리학, 의학, 진화생물학의 다양한 과학적 연구 성과를 토대로 재구성한다.
    사춘기와 생리에서부터 성적 행동, 생리 전 증후군, 임신과 출산, 산후 우울증, 수유와 양육, 그리고 폐경에 이르기까지 여성이 일생 동안 겪는 몸의 변화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해석.
    현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 이를테면 생리 전 증후군, 폐경 증후군, 산후 우울증 등은 홍적세 환경에서 진화한 신체와 현대의 환경이 불일치하여 나타나는 ‘문명화에 따른 질병’이라고 주장한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 부국과 건강 빈국의 여성들의 건강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저개발국의 여성들은 ‘역학적 충돌’이라고 할 만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충돌 상황에서 진화의학적 관점은 건강 문제 해결에 새로운 실마리를 줄 수 있다.
    인류의 진화는 여성의 몸을 어떻게 빚어왔는가? 인류 진화의 역사에서 잊힌 존재로 남아 있던 여성에 대한 진화론적 복권!
    ‘사냥꾼 남성’ 중심의 인류 진화사에서 남성에 가려져 주변부로 밀려나 있었던 여성의 몸과 생애를 진화론적 입장에서 다뤘다. 사춘기와 생리에서부터 성적 행동, 생리 전 증후군, 임신과 출산, 산후 우울증, 수유와 양육, 그리고 폐경에 이르기까지 여성이 일생 동안 겪는 몸의 변화와 건강을 인류학, 내분비학, 심리학, 의학, 진화생물학에서 나온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생물인류학자 웬다 트레바탄은 현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 이를테면 증가하는 유방암 발병률, 앞당겨지는 초경, 생리 전 증후군이나 폐경 증후군 등은 인류가 다른 영장류와 진화적으로 다른 길을 걷게 된 홍적세의 환경에서 ‘진화한 우리의 신체’과 현대의 환경과 불일치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명화에 따른 질병’이라고 주장한다. 수백만 년의 진화를 통해 다듬어진 인간의 신체가 근 200여 년의 급격한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여성의 몸은 어떻게 진화한 것일까?
    #여성의진화 #AncientBodiesModernLives #과거의몸_현대의삶 #Wenda_Trevathan #박한선옮김 #에이도스 #과읽남 #과학책읽어주는남자
    1 hr 30 min
  • [S2E19] 크리스토프 갈파르의 『우주, 시간, 그 너머』 track.3 「빠른 세계」
    “경이롭고, 매력적이고, 쉽다!”
    코페르니쿠스부터 스티븐 호킹까지
    일상의 언어로 풀어쓴 우주와 시간의 역사
    -
    “우리의 여행은 지구에서 수 광년 떨어진 지구 반대편에서 시작되었다!”
    천문학에서 양자 물리학까지 현대 과학 전반을 아우르며
    시공간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
    이 책이 일반적인 과학서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바로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느 여름밤, 갑자기 떠난 우주여행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하지만 우주선을 타고 출발하는 것은 아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정신체(精神體) 상태가 되어, 달과 태양계, 안드로메다를 지나 블랙홀과 저 먼 우주의 끝까지 부유한다. 이 정신체는 시간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시간을 거슬러 빅뱅의 순간을 경험하기도 하고 미래로 가서 태양의 멸망을 지켜볼 수 있다. 이렇게 우주의 시작과 멸망, 공간의 끝을 1인칭 시점에서 여행기 형식으로 풀어쓴 이 책을 읽다보면 빅뱅이론, 평행우주이론 등 우주와 관련한 대표적인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블랙홀에 들어가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태양의 표면에서는 어떠한 작용이 벌어지는지 등 우주 공간에서의 다양한 작용들과 원리를 어려운 과학 공식 없이도 생생한 묘사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한편 우주여행을 마친 뒤에는 원자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우주를 여행할 때는 은하를 자유롭게 떠다니는 생명체가 되었다면 이번에는 원자보다 작은 크기가 되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미니 버전’이 되어 원자의 구조와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와 그들의 작용을 살펴본다. 나아가 양자세계와 물리학 이론의 기초이자 가장 어려운 학문이라는 양자역학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과 시공간의 구성 원리를 탐구하며, 궁극적으로 빅뱅에서 흘러나온 작디작은 원자가 어떻게 은하, 태양계, 지구를 거쳐 우리가 되는 기적이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이렇게 행성과 은하, 우주라는 아주 큰 것들의 세계와 양자라는 아주 작은 것들의 세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천문학과 양자 역학, 물리학, 화학 등 현대 과학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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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크리스토프 갈파르만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은 이 책의 흡인력을 극대화한다. 실제로 저자는 스티븐 호킹 부녀와 함께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라는 동화 시리즈를 집필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동화를 출간한 경력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십분 살린 이 책만의 실감나는 묘사와 흥미진진한 구성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과학서 버전”이라는 호평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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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프갈파르 #우주시간그너머 #Theuniverseinyourhand #김승욱 #RHK #RHKOREA #과학책읽어주는남자 #과읽남
    1 hr 13 min
  • [S2E19] 크리스토프 갈파르의 『우주, 시간, 그 너머』 서문 + track.1 「우주」
    책정보
    출판사 서평
    네티즌 리뷰
    가격정보
    책소개
    『우주, 시간, 그 너머』(원제 : THE UNIVERSE IN YOUR HAND)는 인류의 역사를 빛낸 위대한 과학자들의 실험 방법으로 우리를 우주와 시간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138억 년 전의 빅뱅에서 우주의 멸망까지 블랙홀과 원자의 세계를 넘나들며 시공간의 기원과 원리를 알아내기 위한 여정을 떠나보자.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토프 갈파르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직속 제자이자 학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천체물리학자이다. 크리스토프 갈파르의 인생 목표는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대중들에게도 최첨단의 과학 지식을 전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첫 대중 과학서인 『우주, 시간, 그 너머』를 출간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독자가 한 명도 뒤처지지 않고 따라올 수 있는 책’을 쓰겠다고 자부했다. 그리고 그 포부에 부응하듯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스페인, 프랑스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열렬한 대중의 호응을 받았다. “흥미진진하고 이해하기 쉽다”, “만화 《신기한 스쿨버스》의 프리즐 선생님이 천문학을 공부하고 쓴 책 같다”, “이 책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다” 등의 찬사가 쏟아졌다.
    -
    전 세계가 극찬한 천체물리학 입문서!
    빅뱅, 블랙홀, 암흑 물질에서 상대성이론까지
    우주와 시간의 경이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척하다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15개국 출간! ***
    스티븐 호킹의 직속제자이자 차세대 천체물리학자
    크리스토프 갈파르가 알려주는 우주의 신비
    만약 우리가 우주비행사가 되어 평생 우주를 여행한다면, 우주에 대해서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아마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 해도, 우주의 끝에 도달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뉴턴을 비롯하여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호킹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은 직접 우주에 가지 않고도 순전히 머릿속의 생각만으로 우주와 만물의 법칙을 밝혀냈다. 이를 ‘생각실험’이라고 하는데, 『우주, 시간, 그 너머』(원제 : The Universe in your hand)는 이렇게 인류의 역사를 빛낸 위대한 과학자들의 실험 방법으로 우리를 우주와 시간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138억 년 전의 빅뱅에서 우주의 멸망까지 블랙홀과 원자의 세계를 넘나들며 시공간의 기원과 원리를 알아내기 위한 여정을 떠나보자.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토프 갈파르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직속 제자이자 학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천체물리학자이다. 크리스토프 갈파르의 인생 목표는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대중들에게도 최첨단의 과학 지식을 전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첫 대중 과학서인 『우주, 시간, 그 너머』를 출간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독자가 한 명도 뒤처지지 않고 따라올 수 있는 책’을 쓰겠다고 자부했다. 그리고 그 포부에 부응하듯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스페인, 프랑스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열렬한 대중의 호응을 받았다. “흥미진진하고 이해하기 쉽다”, “만화 『신기한 스쿨버스』의 프리즐 선생님이 천문학을 공부하고 쓴 책 같다”, “이 책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다” 등의 찬사가 쏟아졌다.
    “우리의 여행은 지구에서 수 광년 떨어진 지구 반대편에서 시작되었다!”
    천문학에서 양자 물리학까지 현대 과학 전반을 아우르며
    시공간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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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프갈파르 #우주시간그너머 #Theuniverseinyourhand #김승욱 #RHK #RHKOREA #과학책읽어주는남자 #과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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